2023년3월9일 목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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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갈라디아서2장19-21절
23030940( 갈라디아서 2장 19-21 절)
제목: 부활에 연합한 자
본문: 갈라디아서 2장 19-21 절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만일 우리가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을 지킴으로 성경을 우리가 읽고 듣고 이 말씀을 지킴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살아나게 됐다면 그러면 우리가 율법만 지키면 살 수 있는 길인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이유가 없습니다.  율법으로만 살면 살 수 있는 것인데 그리스도께서 죽으실 이유가 없죠 그러나 우리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인하여 죽었나니 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율법을 인해서 삐뚤어진 것을 알았지요. 하나님이 이렇게 법을 세우시고 하나님의 법에 어긋나는 사람은 다 죽을 수밖에 없는 율법에 어긋나는 것은 죄요 죄는 사망을 끌어옵니다. 이래서 율법으로 인해서 우리는 죽은 자다 그러면 우리는 자기가 아직 살아있는데, 자기가 죽은 자인 줄 모르고 살면 안 됩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서 이렇게 활동을 하지만은 우리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죽은 우리입니다. 율법으로 말미암아 죽었다 하는 것은 하나님의 법에 삐뚤어지면 사망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법도를 어김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죽은 것입니다.
죽었다고 하면서 아직 죽지 않고 이렇게 자기가 살아 있는 이게 뭐냐  우리는 사람이 영과 육으로 되어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영은 사람의 주인이요. 육은 영이 거하는 집과 같은 것이 우리 사람입니다.
영이 사는 집 영이 사는집  영이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고 의사표현 을 하고 주장을 하고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자기 마음입니다. 마음에 와서 영이 활동을 하게 됩니다. 우리의 영은 자기 마음 안에서만 활동하지 자기 마음을 벗어나서는 활동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영이 살았을 때는 자기 마음에 와서 이렇게 저렇게 활동을 하나 죄로 말미암아 영이 죽고 난 다음에는 영이 마옴에 와서 활동을 하지 못하죠. 이러니까 영은 우리의 주인이요. 영은 사람의 생명이요. 주인인입니다.
이런데 영이 죽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영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대로만 움직이고 하나님의 속성으로만 움직일 수 있는 것이지. 하나님의 속성과 다르게는 움직일 수가 없는 것이 사람의 영입니다.
영이 자기 마음 안에서만 활동할 수 있는데, 자기 마음에 활동하기를 하나님의 속성대로 하나님의 성질대로 움직일 수 있는 요것이 자기의 영입니다. 영이 심신의 범죄로 말미암아 죽어버렸습니다. 죽었다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서 죽을 것입니다.  죽게 된 것은 사람의 심신이 하나님의 율법을 어겼기 때문에 죽은 것입니다.
그런 죽은 사람은 이제 사람이 출생할 때는 산자로 출생이 됩니다. 생명이 있는 살아있는 자로 잉태가 되어지는데 잉태되어지자마자 원죄의 정죄가 와서 원죄를 가진 인생이 되어져 버리니까 원죄는 무엇이 원죄냐 원죄는 인간이 자기 중심으로 사는 자기 중심의 생각을 가지고 사는 요것이 원죄입니다.
그게 출생하는 사람이 잉태가 되자마자 잉태된 고 생명체는 원죄로 살고 싶은 자기 중심으로 살고 싶은 고 생명체가 되니까. 즉시 하나님과 끊어져서 죽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그때부터 영이 죽어버리니까 영이 하나님과 연결되지 못하니까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으면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도 영원히 살 수 있도록 영생할 수 있는 그런 존재로 하나님이 창조했습니다.
그런 사람이 범죄하니까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서 실은 하나님이 생명이 되는 것이죠. 하나님이 하나님 안에 생명이 있고 하나님이 생명인데 그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영이요. 그 영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마음이요. 마음으로 움직여지는 몸이 되어지는 이것이 되어지면 이것은 영원히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이 하나님과 영이 끊어져 버려서 영이 활동을할 수 없는  영이 죽어버린 것입니다. 생명과 끊어진 것입니다. 이러니까 인생은 잉태되자 말자 죽었어 이제는 완전히 죽어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날마다 사람이 출생했으니까.
자라가는 것 같지만은 하루 죽고 이틀 죽고 3일 죽고 1년 죽고 10년 죽고 이래 죽어서 완전히 다 죽으면 이제 영원히 멸망받는 것이 인생이라 말이지요  이런 인생이 되어서 영원히 멸망되어지는 이것을 우리가 바로 알고 사는 길이 어떤 길인가 하는 것을 찾아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되는데 인생이 죽었다 하는 것이 사실 이해가 되지 않고 내가 왜 죽어 내가 지금 살아 있는데, 이렇게만 생각하고 있으니까.
이것을 도무지 이해하지도 못하고 이 삶을 살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 이렇게 살다가 죽음으로 그만 끝이 나고 아무 문제가 없는 것 같으면 뭐 1년 있다가 죽으나 10년 있다가 죽으나 100년 있다가 죽으나 천년 있다가 죽으나 무슨 상관이니까. 그 죽으면 그만인데 그러나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이제 영원히 형벌을 받아서 고난 속에 사는 것입니다.
세상에 사는 것도 죽음의 고통 속에 세상에서 안 죽을라고 바당바당 하다가 이제 죽어서 영원이 멸망을 받는 것이 인생인데 이런 인생인 것을 깨달아 느끼고 이 인생 문제가 어떻게 해야 해결될 것인가? 고민해 볼 수 있는 이것이 우리에게 또 한번 생겨져야 됩니다.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어야 돼요.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느냐 사람이 왜 죽어야 되느냐 그냥 살다가 생명이 다하니까 죽지 뭐 그거 생각할 거 있노 이렇게만 생각하지 말고 왜 죽을까? 사람이 영원히 살수는 없을까? 죽는 그것은 성경은 이 죽는 이유가 죄로 인해서 죽는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래 이 세상에서는 이건 모릅니다.
모르니까 사람이 왜 죽습니까? 생명이 다해서 죽지 이래 죽는 원인을 모릅니다. 왜 죽는지 이것을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죽는 것은 죄로 말미암아 죽는 것이 죄는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이 죄라. 하나님과 삐뚤어진 요것 때문에 사람은 죽을 수 밖에 없다.
그게 어째서 그런가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이 당신이 이렇게 지었는데 하나님과 틀려지니까 하나님과 비뚤어집니다. 우리가 세상에서도 자기가 목적을 가지고 하나 목적대로 무엇을 만들려고 하면, 자기 생각과는 정반대가 되면 그거 파괴해야 되지 그대로 둘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자기 생각과는 좀 반댄데 자기 생각과는 정 반대로 되어 있는 그것을 어떻게 그대로 두겠습니까? 그것을 파괴해야 되겠지요. 파괴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 파괴해버려요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는 당신이 목적하신 대로 이 사람을 만드시려고 했는데,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이 정하신 법과 반대되는 어긋나는 인생이 되어서 인생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입니다.
그것을 두고 여기에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우리는 이 율법으로 인해서 죽는다 하는 것입니다. 지금 살아있지마는 뿌리가 끊긴 나뭇가지와 같이 말입니다. 이제 죽은 우리가 완전히 죽어가서 영원히 영멸되어지는 것이 인생인 것입니다.
이것을 깨달아 느낀 사람은 인생으로 태어난 것이 참 불쌍하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많은 고민 가운데 이것을 알아보려고 사람이 많이 애를 썼던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죽은내다 죽은 낸데 이제 나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다시 사는 내가 되기를 원한다. 다시 살려고 한다. 이렇게 말씀을 하는 것이고.
그 우리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죽은 내가 이제 율법을 다 행한 율법을 어긴 죄를 멸하고 율법을 다 행한 나로 살기를 소원한다. 어떻게 하니까 그것이 되어질 수 있느냐 이것은 사람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이 문제는 죄 없는 사람이 대신해야 이 문제가 해결이 되는 것이고.
그러기에 하나님이 죄 없는 사람이 되려고 성령으로 잉태되어 사람되어서 우리를 위해서 대속하신 이 걸음을 걸었고 대신 형을 받고 대신 죽으심으로 우리를 대속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와 함께 십자에 못 박혀나니 그러면 나는 어떤 자가되어야 되느냐 죄를 지은 자기는 이제 죄로 인하여 죽은 자기라 죽은 자기인줄 알고 자기가 죄짓던 고 자기는 죽어야 됩니다. 우리는 자기가 이렇게 살아 있으니까.
이대로 살면 되는 줄 생각하지마는 죄짓든 자기는 예수님의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죄를 사해주셨는데 내가 죽어야 할 것을 주님이 대신 죽었었으니까. 내가 죽은 것이 됩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이 대속을 입은 자가 되는 것은 자기가 죽은 자가  되면 그것을 두고 여기에 내가 그리스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 나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때 나도 죽은 자가 됐다.
내가 죽은 자라 지금 내가 살아있는 내 안에 성질이 살아있고 고집이 살아있고 주장이 살아있고 감정이 살아있고 욕망이 살아있는 이것이 이게 죽어야 된다. 이게 죽지 않으면 안 된다.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 말이 우리를 사랑해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주님을 내가 알고 인정함으로 인해서 나는 죽은 내가 완전히 죽는 자기가 돼야 되는데  내가 살아있지마는 내 안에 성질이 죽고 감정이 죽고 고집이 죽고 욕망이 죽고 내 안에 있는 이것이 다.
죽는 요것이 우리 신앙생활입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주님의 죽으심에 연합하여 죽는 요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이 신앙생활 하는 것은 주님의 죽으심에 연합하여 죽는 생활을 하는 것이 우리 신앙생활이다.
세상은 자기 고집으로 성질로 주관으로 사욕으로 자기감정으로 이렇게 사는 것을 옳은 줄로 알고 그것이 강해야 안 죽으면 자기가 사는 줄로만 생각하지만 믿는 사람으로서의 사는 길은 이 자기를 완전히 죽이는 생활 그래서 우리 신앙생활은 주님의  죽으심에 연합하여 죽는 생활 요 죽는 생활을 해야 자기 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자기가 됩니다.
주님의 죽으심에 연합하여 자기가 죽고 이제 그리스와 연합하여 다시 사는 자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다시 사는 부활에 연합하여 다시 사는 이것은 자기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사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자기를 주장하고 자기주장은 다 죽고 자기 사욕은 다 죽고 자기 성질은 자기 욕망은 다 죽고 주님의 욕망 주님의 소망 주님의 뜻 주님의 역사만 자기 속에 사는 자기가 되어져야 요것이 주님의 죽으심에 결합하여 죽고 주님의 부활하심에 연합하여 사는 자기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내 안에 나는 죽고 예수 그리스도가 사는 자기가 되면 예수 그리스도와  꼭 같은 요 형상을 닮은 자기의 생명인 자기의 영이 사는 것이오 이 자기의 영이 살 때 자기 마음이 살고 자기의 몸이 사는 길 이렇게 사는  여기에서 영생이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살면서 이렇게 영생을 이루는 삶을 하도록 합시다. 예수 믿고 살다가 죽으면 다시 살아나서 영원히 사니까 영생하지요 그래 생각하면 안 되겠다.
죽어서 살아나서 영생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영생할 수 있습니다.  지금 어떻게 합니까? 자기가 죽고 살아나야 됩니다. 지금 자기가 죽고 살아납니다.  이런  세상사는 삶은  자기가 죽고 자기가 살아나는 이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의 신앙걸음인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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