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8일 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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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요한복음1장1-16절
23030833(요한복음 1장1-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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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한복음 1장1-16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거하여 외쳐 가로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니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태초의 말씀이 계시니라 하는 요 태초는 언제를 말하는고 하면, 영원 전 온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 목적을 정하시 전을 두고 태초라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역사하시려고 하실 그때를 두고 여기에 태초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그러면 이 말씀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말씀이 아니고 이 말씀은 하나님이십니다. 이 말씀은 제 이 위인 성자 하나님을 가리켜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한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은 한 분이라 해서 하나님이라 이렇게 말씀합니다. 한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당신이 나타나실 때 당신이 역사하실 때 하나님이 여러 가지 이름으로 이렇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성부라 성령이라 성자라 여호와라 말씀이라 그리스도라 뭐 이렇게 여러 이름으로 이렇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 하나님이십니다.  성부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라 이렇게 우리는 배우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승부 하나님은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시는 하나님으로 역사하실 때 하나님을 성부라 이렇게  성부 하나님이 일을 선택하시고 일을 이루기 위해서 이제  실제로 이 일을 착수하시면 착수하시는 하나님으로 나타나실 때는 성자 하나님으로 나타났습니다. 성자 하나님이 나타나서 성자 하나님으로서 당신이 목적으로 정하신 것을 다 이루시는 일을 맡아가지고. 하시고 이 일을 완료해서 이제 실제로 하나님의 목적 대상인 우리에게 이 구원을 입혀 주시는 이를 완성하시는 일을 역사할 때 나타나신 하나님을 두고 성령이라 이렇게 말씀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신데, 자존하신 하나님이 나타날 때에 에 어떤 하나님으로 나타나셨느냐 여기에는 태초에 에 말씀으로 나타나셨다 성자 하나님이 나타나서 이 일을 하셨는데 하나님이 성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에 창조하시고 접근하시고 집권 개별 섭리로 이렇게 역사하셔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시고 우리를 위해서 대속의 공로를 완성해 이것을 이제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실제로 입혀 주시는 이 역사를 하고 계십니다.
그 태초의 하나님이 역사하실 때 하나님을 여기에는 말씀이라 이렇게 했습니다. 말씀에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형체가 없고 하나님은 형상이 있지만은 하나님의 속성이 있지만은 하나님은 형체에 갖치실 수 없는 완전하신 분입니다. 그 하나님을 드러내는 일을 하나님의 역사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당신 속으로 작정하고 계획한 그것을 하나님이 드러냈을 때 그것을 알 수 있도록 드러낼 때 드러내는 역사를 하신 분이 성자란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드러내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다  드러낼 때 하나님이 이렇게 만물을 창조하시는 것으로 드러냈고 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주권 개별섭리하심으로 하나님이 당신의 속성과 역사를 다 드러내시는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여게 태초의 말씀이 계시니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존재를 하나님의 역사를 알 수 있도록 드러내 보이는 하나님이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하나님과 함께 계시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받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러면 우리에게 나타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이 나타나실 때 그리스도 하나님으로서 역사를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시고, 또 하나님이 사람을 입고 나타나신 사람을 입고 세상에 나타나설 때에 하나님을 예수라 그렇게 말하고 사람의 몸을 이끌어 세상에 오시기 전에 하나님의 이름을 말씀이나 성자나 그리스도라 그렇게 이름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성자 하나님으로 말씀으로 그리스도로 역사하실 때 에 그 하나님의 이름이 그렇게 그리스도 안에서 창조 하시고 역사했으니까. 하나님이 그리스도 하나님으로 나타남으로 이 역사를 하시고 하나님이 말씀으로 나타나면서 말씀을 통해서 말씀이신 하나님이 말씀하므로 모든 것이 다  창조되어지고 말씀대로 움직여지고 있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처음 나타나실 때에 그리스도 하나님으로 나타나셨다 그랬어요. 그러면 그리스도 하나님으로 나타나시는 이 그리스도라는 것은 무슨 뜻인고 하면, 하나님이  제사장 역할을 하는 제사장 역사 제사장 역사 선지자 역사 왕 역사하는 것으로 나타나서 창조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로 역사하신 것을 말씀합니다.
이러니까 그 말은 하나님이 하나님과 조금도 틀림이 없는 삐뚤어진 것이 없는 그런 도덕의 온전 그런 도덕의 온전을 한 그런 역사 하나님과 조금도 삐뚤어짐이 없는 그런 하나 그런 하나님으로 역사하는 요 역사로 사람을 만들었는데 하나님의 형상하고 꼭 같은 사람을 만들었다 말이죠.
또 하나님의 생각과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이런 자로 만드시려고 하는 고 선지자 역사로 나타나셨고 또 하나님이 당신이 주권해서 모든 것을 움직이는 왕 역사로 역사하므로 아담 하와는 완전히 하나님에게 피동이 되어서 아담하와 속에는 자기 속에 자기 주장이나 생각이나 이런 것은 하나도 없고 자기는 자기 주장이 없는 게 아니라 있지마은 그것은 하나도 나타나지 아니하고 마치 유리와 같이 유리와 같이 자기는 자기가 있지만은 고 자기를 통해서 완전하신 하나님을 나타내는 그런 아담 하와가 되어졌을 때에 천지 만물을 다 아담 하와에게 맡겨서 아담 하와가 통치하는 에덴동산을 다스리고 통치하는 그런 세계가 된 것이지요 그러면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것은 세상에 이 영계에 있는 모든 것도 물질계에 있는 모든 것도 그저 보이는 물질만 만드신 것이 아니고 모든 일도 사건도 당신이 다 이렇게 되도록 당신이 예정하시고 창조해서 일이 이루어지게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선도 만드시고 악도 만드시고 의도 만드시고 죄도 만드시고 다 하나님이 이렇게 만드신 것입니다.  천사도 만들고 마귀도 만들고 그러면 하나님이 이렇게 다 만들었으면 왜 우리보고 죄인은 자라고 정죄하느냐 모든 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인데 하나님이 만드신 것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완전하신 하나님이 전지전능으로 하나님이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예정한 대로 모든 것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렇게 예정하고 창조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목적을 이룰 수가 없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만든 동기나 목적이나 방편이나 결과는 다 하나님 중심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것은 죄가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사람을 만들어서 하나님의 목적 대상의 사람을 하나님과 같이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그런 우리로 만드시려고 그러면 이런 자를 어떻게 만들 수가 있느냐 이것을 만든 데는 인간 속에 있는 것 가지고 이렇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사람은 유한한 존재요 불완전한 사람입니다. 그러면 이런 우리를 완전자 같이 만들려고 하면, 사람이 해서 완전을 만들어 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 우리가 완전히 되어진다는 것은 안 되는 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런 완전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이 마귀도 만들고 죄로 만들고 이 속에서 이제 우리를 하나님이 목적하시는 대로의 그런 완전한 우리가 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있는 이 모든 요소는 완전히 죄가 없도록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이 없도록 깨끗이 해버리고 하나님과 똑같은 그곳을 만들어서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성품과 똑같은 뜻을 만들어서 우리에게 입혀 주시고 이제 우리 안에 생명이 와서 하나님이 우리 안에 와서 사시는 나는 하나님의 지체 하나님에 것되어서 사는 이런 자기가 되어 삶으로 말미암아 껍데기 내가 있지마는 나에게는 이런 마음도 있고 감정도 있고 느낌도 있고 이런 이성 비판도 있고 다 있지마는 껍데기 입도 눈도 코도 전부 있지만은 이것을 내 안에 와 계신 그 주님이 붙들고 주장할 수 있는 요 사람이 되어지면 하나님과 꼭 같은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갈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우리를 만드시기 위해서 우리를 불러 구원하셨고 이 일을 이루시려고 죄도 의도 천사도 마귀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모든 만물은 하나님이 다 지었다 하나님이 짓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다고 삼절에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전쟁이 일어나는 것도 비가 오는 것도 태풍이 오는 것도 이런 악령이 역사하는 것도 천사의 역사도 다 하나님이 창조에서 이렇게 되도록 했다. 이 속에서 여기 말씀이 그랬습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그 안에 생명 어디 안에 생명이 있다.
말했는고 하면, 주님 안에 주님 안에는 생명이 있었다. 이렇게 말씀합니다. 생명이라 하는 것은 생명이 있으면 요 생명은 살게 하고 깨끗이 하는 것이고. 바르게 하는 것이요. 충만하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좋고 내일보다 모레가 좋고 점점 좋아지고 충만해지고, 온전해지고, 점점 강해지고, 건설해 가는 향상되어 가는 이것이 다. 생명이 있을 때 생명으로 이렇게 됩니다.
그러면 그 안에 생명이 있다 예수님 안에는 생명이 있다. 그러면 이 생명이 무엇이 생명이냐 이 생명은 하나님과 연결되어져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모든 좋은 것이 우리에게 건너올 수 있게 되는 요게 생명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피조물이 연결되어지도 연결할 수 있는 요 연결이 생명입니다. 이러니까 우리 안에 요. 생명이 건너왔습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이 생명 예수님의 안에 있는 하나님 속에 있는 생명이 예수님 안에 왔는데 생명이 뭐냐 그 생명이 우리가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움직이는 요것이 되어야 우리가 살고 자라고 잘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런 이것이 예수님 안에 있다. 하는 말은 주님 안에 죄를 멸하는 것이 있고 의를 이루는 이것이 있고 하나님과 하나되어 움직이는 요것이 있다.
이 생명이 요것이 생명입니다. 자 요것이 생명인데 이 생명이 우리 안에 오게 됐습니다. 이 대속의 공로를 우리에게 입혀줘서 이 생명이 우리 안에 와 가지고 있는데, 이 생명이 사람들의 빛이라 사람에게 빛이라 그러면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의 빛이라 사람의 빛이 되어져 빛이 됩니다. 빛이 오면은 어두움이 없어지겠죠.
빛이 있으면 이 빛은 옳은 것을 나타내고 선한 것을 나타내고 참된 것을 나타내고 피조물들에게 유익된 것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은혜를 사랑을 봉사를 나타내는 하나님의 충만하심 이 충만을 나타내는 요것이 빛입니다.
자 그러면 주님안에 요 대속이 있는데, 이 대속을 우리에게 입혀 주어서 이 대속이 우리 안에 와가지고 있음므로 말미암아 이 대속을 우리가 마음이 알고 믿고 이 대속으로 사는 자기가 될 때에 이 빛이 내게 와서 이 빛이 내게 와서 나와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서 나와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나는 하나님을 나타내는 이런 자기가 될 것을 말씀합니다.
이거 알기는 어렵지만은 여러 번 가르쳐 준 것이지나 이것을 듣고 또 믿고 요대로 살려고 할 때 이 큰 구원이 이루어져 갑니다. 지난 주일까지 에 원죄를 회개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될 것을 우리가 많이 배웠습니다. 왜 그렇게 살아야 되느냐 하는 것을 다시 증거하는 것입니다. 내 안에 이 빛이 왔는데 요것은 사람들의 빛이라 그러면 우리 속에 요.
빛이 왔다 말이요 이 대속이 내 영 안에서 있는데, 내 영 안에 온 요것이 빛이 비추는 이것이 이제 모든 사람에게 비치는 자기에게서 나타내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이 생명이 내게 와서 이 생명으로 사는 이 생명이 움직이는 대로 이 생명 따라 사는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우리가 다 힘입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가로막힌 것을 다 멸했습니다. 다 멸했어 하나도 없앴는데 내 속에는 아직도 요것이 삐뚤어진 것이 있어서 가로막고 있단 말이 가로막고 있는데, 세상 사는 동안에 요. 빛이 내 안에 왔기 때문에 요. 빛으로 인해서 자꾸 내 속에 있는 가로막고 있는 그것을 우리는 멸해 가는 그것을 자꾸 멸해서 어둠이 없도록 만들어 가는 그런 걸음을 우리가 걸어가야 됩니다.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 뜻 그대로 자기가 나타낼 수 있는 요 자기가 되어서 갑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자기 하는 일이 왜 잘 안되는가 자기 하는 일이 잘 될 수 있는데, 잘 안 되는 것은 하나님과 자기 자기가 삐뚤어져서 하나님의 생각과 다르단 말입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자기 생각이 같으면 고 생각이 틀림없이 고대로 이루어지는데 자기가 삐뚤어져서 하나님의 생각과 삐뚤어져 있으니까. 그것이 바로 되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세상에서 이렇게 살면서 자기에게 어두운 곳을 자꾸 멸하는 일을 해야 됩니다. 여기에 세례요한이 내가 증거하러 왔사니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그 세대 요한은 자기를 나타내려고 온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를 나타내려고 왔다 하는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세례요한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가 이런 분이구나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자 되도록 하기 위해서 왔다 자기는 빛이 아니오.
이 빛에 대해서 증거하러 왔다 그러면 이 빛이 참빛 이것이 있었는데, 이것이 세상에 계셨다 세상에 계셨는데 세상에 와서 세상에 있지마은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고 이 빛이  예수 그리스도가 다 창조하셨는데 창조하신 그분을 알지 못했다.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않했다. 그러나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예수 그리도의 대속의 공로로 자기 안에 빛이 왔습니다. 생명이 왔습니다. 예수님은 한쪽 손은 하나님 잡고 한쪽 손은 우리를 잡고 예수님은 요, 중부의 역할로 하나님의 은혜가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건너오도록 이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게 우리 안에 온 요것이 참 생명입니다. 이러니까 나는 요 생명으로 사는 자기만 되어지면 여기에서 하나님의 그 은혜를 우리는 다 힘입 벌 수 있습니다.
내 안에 오신 요 주님이 나를 구원하실 요 주님입니다. 하고  이 주님을 영접하는 자기가 되면 자기가 하나님과 똑같은 예수 그리스도와 똑같은 이런 자기로서 그런 권세가 있는 자기가 되어진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 정명석이가 그 이단인 사람이 사람을 얼마나 꼬았든지 그 사람이 예수로 느껴져서 여자들이 예수를 느껴져서 그 사람이 성폭행하는 대도 혹 예수님이면 어떻게 되노 예수면은 내가 구원을 얻을 건데 내가 그를 좋게 하지 않으면은 구원을 못 얻겠다. 해 가지고 다 그렇게 당했다고서 그런 얘기를 하는 걸네 보니까,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거를 바로 모르는 여기에서 다 실패가 되고 맙니다. 이걸 바로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주님을 영접합니다.
주님을 영접하면 예수와 같이 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가진 그 능력도 자기가 완전히 주님에게 붙들려서 주로 인하여 사는 자기만 되면 자기도 그런 능력의 사람이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그 이름을 믿는 자 예수님이 어떤 일을 하신 것인가? 하는 것을 자기가 깨달아 알고 믿고 이 빛으로 사는 자기만 되어지면 하나님 중심의 사람으로 이렇게 사람 사는 자기만 되어지면 여기에는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난다 어떻게 사자굴에 들어가서 살 수 있으며 풀무불에 들어가서 살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속에 예수 그리스도가 들어서 주장을 하기 때문에 그런 능력의 역사가 그게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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