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7일화새

페이지 정보

본문

본문:시편91편1-16절
23030720(시편1편 1-16절)
제목:
본문:시편1편 1-16절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가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가하리로다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세요. 나에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저가 너를 새사냥꾼에 올 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저가 너를깃으로 덮어시리니 내가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방패가 되나니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해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천인이 내 곁에서 만인이 내 우편에서 엎드려지나 이 재앙이 내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도지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내게 보이리라오다 내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 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화가 내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내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저가 너를 위하여 사자들을 명하사 내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저희가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바로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내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하나님이 가라서데 저가 나를 사랑한 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네 이름을 안 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내게 강구하리니 네가 응답하리라 저의 환란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처음으로 저를 만족해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

말세지 말이 되어서 수많은 미혹의 역사가 많고 주님의 재림이 임박한 때에  악령은 할 수만 있으면 우리들까지도 다 넘어지게 할려고 변질되어지도록 하려고 있는 힘을 다 기울이고 있는 됩니다. 또 마지막 재림의 때가 임박하면 어떤 환란으로 우리에게 닥쳐올는지 모릅니다.  여기 말씀한 대로 온 세상이 캄캄해서 바로 옳은 길로 걸어가지 아니하고 삐뚤어진 길로 걸어감으로 오는 환란도 있지마는 모든 것이 환하게 밝을 때에 그때도 일어나는 그때도 너를 죽이고 망치려고 하는 그런 역사 수많은 사람들이 같이 이 다 멸망을 하는 다 죽고 망하는 그런 일들이 찾아오는 이런 환란이 우리에게 올 때에 어떻게 해서 이것을 우리가 피난해 갈 수가 있느냐 실제  마지막 때 우리가 보이게 말이죠.
눈에 보이는 전쟁이 일어나거나 지진이 나거나 태풍이 오거나 그런 천재지변이나 이런 것이 아니고 편안하기는 한데 그 속에서 다 멸해지는 역사가 다 멸망되어지는 역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평안하기 때문에 평안하기만 하면 사람이 다 속화되고 변질되어지는 것이 틀림없이 그렇게 변질되어져 갑니다. 별 일이 없으면 모든 일이 형통하고 살기 좋으면 그렇게 되지요.
그렇게 해서 다 절단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이 모든 환란을 어려움을 멸망을 벗어 나서 구원을 이룰 수 있느냐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요생활 여호와의 말씀을 믿고 요 말씀에 어긋나지 않게 하나하나 요대로 지켜 사는 생활  세상을 살면서 이 생활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그런 생활을 하기가 쉽습니다.
이런 때에 하나님은 영원자존하신 분이요. 완전하신 분이요. 전지전능하신 분이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요 심판주라 하는 것을 확실히 믿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줄 알고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이 사랑을 따라 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사는 이 걸음을 걸어가는 이 길을 걸어갈 때에 이 모든 재앙이 내게 가까이 오지 못한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 말세지 말이 되어서 참 이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이 심히 적고 이렇게 말씀을 따라 사는 사람을 오히려 어리석게 미련하게 생각하고 사는 그런 시대요 이런 시대가 왔는데 에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이 말씀대로 그렇게 살려고 하지 않고 이래 하는데 나도 그렇게 살 필요가 뭐 있겠느냐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여호와를 피난처로 삼아서 사는 그런 지혜 있는 걸음을 걸어갈 수 있도록 애를 써 가야 합니다.
여호와를 피난처로 삼아 사는 사람은 이런 해가 없는 생활이 된다. 다른 어떤 사람이 누구든지 다 제 힘으로 제 능력으로 세상 힘으로 살려고 헤쳐나가려고 모든 어려움이 없는 그런 시대가 되고 세상이 알려주는 대로의 그렇게 삶을 살면 다 평안하기 때문에 다 그렇게 살지마는 우리는 여호와를 피난처로 삼아 사는 이런 우리가 돼야 되겠다 말입니다.
여호와를 피난처로 삼아 살면 날개로 병아리를 보호하듯이 하나님이 당신의 모든 우리를 보호해 주시는 이 보호 속에 우리는 살게 된다. 그래서 여기에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방패가 된다. 자  그의 진실함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고 그 주님은 참사람이라  하나님이 창조한 하나님이  목표로 정한 목적으로 정한 사람 하나님이 목적으로 정한 목적대로의 고 사람 그 사람이 된 것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예수 그리도 안에 생명으로 역사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하는 이 생활을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은 영생인 줄 안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일생을 완전 하나님에게 피동이 되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이 걸음을 걸어서 우리를 대속하는 이 대속이 되어 졌습니다. 이렇게 주님이 걸어가신 이 걸음처럼 우리가 걸어가면 이것은 이게 막바로 방패가 된다. 이것이 우리를 모든 멸망에서 벗어날 수 있게 우리를 해치려고 하는 모든 해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된다. 하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어떤 입장 처지에서도 거기에서 주님이 걸어간 걸음처럼 우리가 그렇게 걸어가기만 하면은 이 걸음 걸어가지 않은 수많은 사람은 다 죽고 망하는 그런 걸음을 걸어서 그런 결과를 맺어도 자기는 그렇게 되지 않는다. 하는 말이에요. 저가 나를 사랑한 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게 하나님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이 우리를 건져주신다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어떤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냐 내가 하나님을 좋아하고 위하고 하나님을 돕고 그러면 하나님이 건져주신다는 말인가? 여기에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보다 무한히 크신 분입니다.
창조주 완전자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갓난아이가 어머니만 바라보고 어머니만 믿고 어머니가 오면 방긋방긋 웃고 그렇게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어린 아이가 그렇게 어머니를 좋아하고 기다리고 웃고 하는 그 재미에 참 여기에 예쁘게 보이고 그래서 그 아이를 보호하고 양육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런 사랑이란 말이에요.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받으면 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받는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해서 대속의 공로를 입혀 주셨는데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은 내가 대속을 입고 대속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를 건져주시리라 말씀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전체는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것입니다. 거하는 것이라 여호와의 피난처에 가는 것이 막바로 똑같은 그 의미가 되겠죠. 그것을 이런 면으로 저런 면으로 약간 다른 면을 가지고 이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그럼 또 이렇게 사는 것이 어떤 것인고 하면, 저가 내 이름을 안 즉 이 말씀이거든요. 그 러면 이름을 아는 게 뭐냐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시고 우리를 대속하신 하신 그 일이 어떤 일인가? 그 일이 무엇인가? 이것을 자기가 아는 것이죠. 이걸 알고 나면 우리는 참 안심하고 담대하고 그래 나도 이 대속을 입고 살겠다. 네가 어제까지 그렇게 흉축한 죄를 지었던 내데 네가 무슨 그렇게 뭐 산다고 되겠나 이래도 아니다. 주님이 날 대속했다. 자기가 그걸 믿고 의지하고 내가 다시는 이 죄에 거하지 않겠습니다. 이제 나는 이 대속의 은혜를 입고 죄 없는 이 사람으로 이제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이 의를 입고 살겠습니다.
이렇게 각오하고 작정하고 사는 그 사람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신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로 역사하신 이 모든 사실 자기가 알고 인정함으로 이 은혜를 입어 살려고 하는 그 사람은 우리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점점 올라갑니다. 어디까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자라 갈 수 있습니다.  자신이 이것을 알고 이렇게 사니까 자꾸 자기가 깨끗해지고, 깨끗해 지고 주님과 꼭 같은 주님과 꼭 같은 자기가 만들어지고 이러니까 이제 예수 그리스와 꼭 같은 자기가 되어져가요 예수 그리도와 꼭 같은 자기가 되어져가는 여기까지 자라가게 된다.
그 여기에 15절의 말씀을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이래 이 말씀만 외워가지고 하나님 이거 주십시오. 저거 주십시오. 이래 해 주십시오. 저래 해 주십시오. 그러니까 그거 다 이로워질 줄 알고 마구 엎드려 고함을 지르면서 뭐 주십시오. 뭐 주시오. 이렇게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주시겠지 이렇게 간구를 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내가 주님과 꼭같이 되어서 주님이 소원하는 소원을 나도 소원하는 사람이 되어지고 그러니까 주의 소원이 이루어져 가는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그저 돈이나 많아지는 재산 지위가 올라가고 좋아져 가고 자기가 세상에서 평안해져 가는 그런 것만 소망하고 그것만 이루어지면 복 받았다고 생각하고 사는 여기에 머물고 있다가 보니까, 그렇게 생각되지만은 그것은 아무리 받아도 아무리 많아도 잠깐 가졌다가 다 내놓고 가야 할 것들입니다. 우리 앞에는 영원 무궁 세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되겠는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원죄를 회개하고 주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려고 있는 힘을 다 기울여 가야 합니다. 이제 그 길을 지금 왜 그 길을 걸어가야 되느냐 왜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것이 성공인가 하는 것을 지금까지 증거해 준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사는 여기에서 하나님의 큰 축복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이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살려고 마음을 먹고 이렇게 하면 여기에 반드시 큰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이렇게 일어날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사는 생활에서 자기 생활에서 이 생활을 해서 한번 일어날 수 있도록 교회가 일어나도록 이렇게 여호와를 피난처로 삼아 사는 이 걸음 걸어가면 여기에서 전도도 되고 여기에서 자기 생활에 어려움도 없고 여기에서 자기 구원이 이루어져 가는 결실을 분명히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말씀만 듣고 흘러보내지 말고 아주 적은 데서라도 말씀을 하나하나 믿고 순종하여 살면 말씀대로 삶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이 구원의 역사가 나타날 수밖에 없게 되어져 갑니다. 그것을 여기에 10편 91편에 분명히 보장을 해 놓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또 한 번 더 읽어보고 또 이 말씀을 가지고 또 생각해 보고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피난하는 사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름을 아는 이 생활을 통해서 이 마지막 때에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