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5일 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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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창세기2장15-17절
23030500(창세기 2장 15-17절)
제목: 우리의 현실 생활, 에덴동산생활
본문: 창세기 2장 15-17절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예수 믿는 이 길을 걷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우리가 어떤 자로 살아야 되느냐 하는 것을 우리 자신은 어떤 자며 우리가 어떤 자로 살아야 하느냐 하는 것을 바로 깨달아 잡고 걸어갈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내 자신이라는 것이 우리 자신은 어떤 자인가 이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자기를 모르고 사는 그런 걸음을 걷기가 쉽습니다.  하나님이 온 세상을 다 창조하시고 에덴동산을 만드시고 아담 화와를 거기에 이끌어 살게 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뭐 아무 상관없이 그저 에덴 동산만 만들어서 거기에서 이렇게 아담하와 살아라고 이렇게 했는가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어 이렇게 살게 하신 것은 하나님과 인격 교제를 할 수 있는 이런 존재를 만드시려고 당신이 인간을 만드신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피조물은 그렇게 인격 교제를 할 수 있는 그런 존재는 아닙니다. 우리 사람은 하나님과의 인격 교제를 나눌 수 있는 신인 교제를 할 수 있는 이런 존제로 우리를 만드시고 이런 존재로 살아가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에덴 동산은 하나님과 하나님과 교제의 그 장소요 하나님과 우리가 교제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곳이 에덴동산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생을 이렇게 창조해서 창조하실 때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다 그랬어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속성대로 하나님과 똑같은 이런 존재로 만들어 놓고 하나님과 주고받고 대화하고 하나님을 좋아하고 하나님 바라보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이렇게 하나님으로 인하여 하나님은 모든 은혜를 베풀어주는 이런 관계로서 살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에덴동산는 아담 하와가 친척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을 전부 삼아서 살 그런 곳이 에덴 동산을 하나님이 거저 에덴 등산을 만들어 놓고 야 여기는 죽음도 없고 병도 없고 여기는 평안한 자리니까 우리 좋은 대로 그렇게 살아라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밀접한 인 교제에 신인 교제의 그런 장소로 이렇게 만드시고  거기에 그렇게 살게 하셨는데 그게 도대체 뭐냐 이것을 알 수가 없었는데 그게 어떻게 사는 것이 에덴 동산에서 이렇게 사는 것인지 뭐인지 잘 알 수 없는 인생에게 부부의 제도를  이 부부의 제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 되느냐 하나님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가야 되느냐 그것을 이 부부 재도에서 배울 수 있도록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부모 제도는 하나의 모형이요. 실상은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입니다.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가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야 되느냐 그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려고 이런 부부 제도를 주셨다말입니다. 그게  하나님을 이렇게 섬겨야 된다. 해도 도무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없는데 어떻게 그래 살아야 된다. 그 말을 이해도 못하고 알 수 없는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부부 제도를 통해서 남자는 모든 일에 경제 책임을 다 맡고 앞서 하나님을 섬기고 또 여자는 하나님을 섬기는 그리스의 것이 되어 사는 그에게 전적 복종으로 사는 요 사람이 되어서 전적 바라보고 의지하고 사는 이런 걸음을 걸어가도록 정상적 그 부부의 제도를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입니니다.
 이와 같이 그래서 우리 성도는 너는 하나님의 것이다. 성전이다. 주님의 지체다 주님의 것이다. 이렇게 많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되어 있다.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 그런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을 우리가 섬겨야 되는 것은 왜 하나님을 우리가 섬겨야 되느냐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가야 되느냐 이것을 우리는 이렇게 네 인간 부부 제도를 통해서 배운 이것과 이것을 실제로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가르쳐 주신 이 말씀대로 이 말씀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을 섬겨야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을 바로 섬기는 이길을 걸어가면 하나님이 기뻐 보호하시고 복과 영생의 길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로 모시고 섬기고 사귀는 그 길은 여기에 네 가지로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에덴동산을 잘 다스리라 또 에덴동산을 잘 지키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명령대로 먹으라는 것은 먹고 먹지 말라는 것은 먹지 말라 자 요것 네 가지를 지키면 하나님이 기뻐 보호하시고 복과 영생을 주시고 이것을 어기면 반드시 죽는다 이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과거 아담하와는에덴 동산에 대해서 그렇게 말씀했지마는 오늘 우리는 그러면 어떤 것인가? 오늘 우리에 대해서는 어떤가 우리에 대해서는 그러면 에덴동상과 같은 것은 어떤 것입니까? 오늘 우리가 사는 세상 모든 자연의 이런 현상이나 다른 어떤 무엇으로 조성된 내 현실이라도 우리가 사람이 보기에 이것은 정치가가 이렇게 조성했다. 이것은 이런 기업체가 이것을 조성했다. 이것은 어떤 사람이 이렇게 조성했다. 그런 것이 보여지는 이런 일이라도 그런 현실이라도 말입니다. 그것을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로 만드시는 주님이십니다. 내가 살 주님이 정해주신 내 처소요 내 에덴동산입니다. 내가 만난 그곳이 주님이 만들어 주신 에덴동산입니다. 우리는 잘못하면 자기의 현실에 대해서 늘 불평이나 불만이나 이런것을 자기가 가지기 쉽습니다. 우리는 잘못하면 자기현실을 자꾸 싫어하고 현실을 벗어나기를 원하고 현실을 벗어나서 나는 이런 형편을 만나지면 저런 형편이 되었으면 좋겠다. 자기대로 딴 소원을 가지고 또 사람이 자기대로 다른 욕망을 가지고 내가 이런 세계를 만들어야 되겠다. 저런 세계를 만들어야 되겠다. 욕망을 가지고 열심히 그런 세계를 조성하려고 이렇게 사는 것은 대단히 잘하는 것으로 이렇게 느끼고 사람들은 그렇게 살려고 애를 써 갑니다 앞으로 내가 살 이 세계는 이런 세계가 돼야 된다. 이런 세계가 돼야 된다. 하고 자기대로 자기가 그런 세상 형편을 조성해 가려고 애를 쓰고 전 노력을 다 기울여 사는 이런 세상이요. 이런 세계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권하시고 창조하시고 보존하시고 관리하시고 섭리하심으로 이루어진 우리는 여기에서 온 세상 사람이 생각하고 욕망을 가지고 제 일 건전하다고 제일 잘하는 일이라고 그렇게 사는 그런 걸음처럼 그렇게 걷는 그런 우리가 되라는 것 아닙니다.  내게 조성해 주신 현실은 하나님이 조성해 주신 에덴동산이라 하는 것을 알고 이제 자기의 현실이 어떤 현실이든지 간에 거기에서 주님이 하라는 것을 하고 주님이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 않는 요것만 가지고 사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됩니다. 우리 자신이 자기 현실을 바꿀 수 있는 줄로 생각하고 내가 이렇게 하니까 이런 현실을 조성하게 됐다. 하고 그런 현실을 조성할려고 애를 써 가지마는 내가 세상을 살 때 네 현실을 내가 이렇게 만들라고 그런 욕망을 가지고 사는 그런 일을 하지 말고 그것은 하나님이 고 현실을 조성해 주셨습니까?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께 하나님을 전적 바라보고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요 걸음만 걸어라 하시는지  우리가 세상을 살 때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시느냐 하나님이 시키는 데에 복종으로 사는 요 생활 하지 마라 하는 것을 따라 하지 아니하고 하라는 대로 순종하여 살고 이렇게 사는 것이 그 우리 사람이 보기에는 그러합니다.
이것은 하나님 이렇게 조상했는데 내가 여기서 살게 주셨습니다 이런데 이런 현실을 만들어서 이렇게 살아야 되겠다. 저렇게 살아야 되겠다. 하고 자기가 이런저런 현실을 조성하고 만들고 그런 현실 속에 살려고 하는 것을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고 자기 마음대로 그렇게 하는 세상이기 때문에 거기서 사망만 이루게 된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참 우리는 이렇게 살지 않을 수가 없는 자기가 자기 형편을 만나면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하는 것보다 그만 자기 감정대로 자기 성질대로 자기 욕망대로 그렇게 걸어가기가 얼마나 쉬운지 모릅니다. 자기 생각대로 살고 자기 욕망대로 살고 자기 성질대로 감정대로 사는 것이 모든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자기와 만난 고 현실에서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요건 하지 마라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아니고 자기의 욕망 따라서 감정 따라서 성질 따라서 사는 자기 감정으로 욕망으로 성질로 오는 것은 뱀이 들어오는 것이니 그것은 뱀이 들어온 것이고.  그것을 용납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우리는 어떤 길이든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 그 길을 믿고 순종으로 걸어가는 이런 우리가 돼야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에덴동산에 사는 것이고.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며 사는 것입니다.
참 이 생활을 한다는 것이 너무 어렵고 이 길 걷고 이 길을 걸을 때에 어떻게 될까? 불안해서 그렇게 가지를 못하는 우리 인생 걸음이라 이것이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길을 걸어갈 수 있을까?  자꾸 길만 찾아 가지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하는 걸음을 걷지를 못하고 있다가 이스라엘 백성들도 자기 앞에 홍해 바다가 있어도 말이죠. 자기 앞에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하나님이 여기로 가자 하면 두 말 없이 따라가니까 아주 어렵고 완전 멸망이다.  싶은 길이지만 주님이 가자는 그 길을 가니까 큰 기적의 그런 구원의 역사를 경험하고 또 길을 걸어가니까 아무도 해하지 않는 하나님의 능욕의 그런 길인 것을 체험하게 하시는 것을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역사를 통해서 배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길을 걷게 하셨구나 여기에서는 하나님이 언제든지 우리에게 인도하실 때 영감으로 인도하시고 진리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내 마음의 감동으로 내게 알려주시는데 진리로 알려주시는 것은 신 구약 성경으로 알려주시는 것이고. 그래서 성경을 읽고 연구하고 깨달아서 성경대로 아 내가 어떻게 하는 것이 현실에서 성경대로 사는 것인가? 그것을 영감으로 내게 알려주신단 말이에요.  성경을 알려줍시다 그래 내 마음에 요게 이래 요래 사는 것이 성경으로 사는 것이구나  깨닫고 자기하고 성경대로 걸어가는 것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대로 사는 것이고. 명령하는 대로 사는 것이고. 하나님이 이것은 하지 마라 금하는 그것은 하나님이 영감으로 성경으로 내게 가르쳐주는 그것을 지켜 걸어가는 그런 자 그런 걸음을 걸어가면 우리는 아무 어려움 없이 길을 통과하게 된다.  실제로 큰 난리가 나고 죽을 수 밖에 없는 그런 일이 생겨져도 거기에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순종으로 사는 자기가 되어질 때 거기는 하나님이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의 보호의 은혜가 거기에는 있다. 하는 것을 여기서 우리가 깨달아 찾고 이 연습을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에덴동산에 사는 연습 에덴 동산에 사는 이 실력을 길러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서 생명과 평광을 누릴 수 있는 우리의 삶이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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