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2월12일 주새 하나님을 향한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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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베소서1장3-14절
23021200(에베소서1장3-14절)
제목: 하나님을 향한 지식
본문: 예배소서 1장 3-14 절.
 찬송하리로라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법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게 곧 창세전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 해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자 예수그리스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솟고 죄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여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음이니 곧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니다. 모든 일을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처음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니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잔송하리로다 찬송을 할 수 밖에 없는 이것을 말씀합니다. 왜 하나님이 하신 이 역사가 우리에게 참 너무 좋고 우리가 얻는 구원이 얼마나 보배로운 구원인가 하는 것을 알고 나면 이것을 노래하지 않을 수 없는 이것입니다.  찬송하리라다 어째서 우리가 하나님을 찬송할 수 밖에 없느냐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하나님은 영원 자존 전지전능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역사하신 이 하나님 이분은 한 번 뿐이라 말입니다. 구원이라 이렇게 하니까 물론 멸망에 빠진 그를 구원하는 것이라서 멸망에 빠져서 불쌍하고 가련 하니까 거기에서 벗어 나게 해 주시려고 이렇게 해 주셨다 이것만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심 이것이 큰 구원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하는 것은 영원 자손불변 천지 전능 불변 사랑의 하나님 사랑 하나님 그분은 한 분뿐이다. 한 분 뿐이다. 자존하신 하나님 완전하신 하나님 불변의 하나님 사랑 하나님 전지전능 하나님은 한 분 뿐이다.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다  우리 우리의 주가 되시고 우리의 구주가 되시고 우리를 인도하시는 분이요.
우리의 생명 대신 예수그리도 이 예수 그리스도란 어디서 나왔느냐 하나님 나왔어.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이것을 두고 예수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하는 말입니다. 예수그리스의 아버지께서 신령 복으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세 우리에게 어떤 복을 주시느냐
우리는
이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우리가 그렇게 될 수 있을까? 이런 자를 만드시려고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잠깐 있다가 지나가는 세상만 보고 사는 사람이 되지 않아야 된다. 우리에게 주신 이 구원에 대해서 깨달아 느껴서 참 감사하고 기뻐하고 이 기쁨으로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돼야 돼요. 내가 어떤 구원을 받았는가 자신이 받은 이 구원에 대해서 느껴져서 이 구원에 대한 감사가 자기 속에 충만하고 이 감사함으로 인해서 열심히 세상을 사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됩니다.
우리에게 신령한 복 이것은 하늘에 속한 것이다. 하늘에 속한 이 세상에서 이렇게 되는 게 아니라, 하늘나라에서 신령한 몸으로 영원히 우리가 살 수 있는 그런 자 되게 해 주는 복이다. 죽음은 죽음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신령은 몸이 되어서 영원히 사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복을 주셨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그 느끼고 내가 이런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요것이 확신이 되어지면  어떤 분은 그래서 내가 정말로 탁함을 받았다는 것이 확실히
믿어질되야 내 세상 이것 붙들고 여기에 목을 메고 살 이유가 뭐이 있겠노 내가 있는 힘 다해서 세상에 살 때 이 구원 위해서 이렇게 살지 내가 아직도 하나님이 나를 택했다는 것이 내가 아직 느껴지지 않아서 내가 그래 못 믿습니다. 그러다가 참 자기가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확실하다 하는 것이 느껴지고 난다음에는, 이 구원에 대해서 굉장히 감사하면서 기쁨으로 이렇게 에 열심히 신앙생활 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런 것처럼 우리도 그것이 느껴져야 돼요.
느겨져야되요. 게 오늘날 예수 믿으면서 이게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이 구원에 대해서 깨닫지도 못하고 사는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이것을 듣고 깨달았으면 자기 있는 힘을 여기에 다 기울여 살 수밖에 없어요. 하늘에 속함 이것은 완전히 속한 완전의 속한  이 구원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어떻게 그런 복을 주시려고 어떻게 해느냐 창새 전의 말은 하나님 위해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기 전에 벌써 그전에 말입니다 하나님이 자존하신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역사하시기를 그리스도 하나님으로 역사하시기를 시작할 그대를 두고 창세 전에 하는 말입니다. 창새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했다.
이 말은 하나님이 그리스도 하나님으로 역사하려고 할 그때 그리스도 하나님으로 역사하려고 할 때에 목적을 정했다. 하는 것입니다.
그때에 우리를 택했다. 그러면 오늘 있는 나는 어디에 있었나 그때 하나님 다 택했다.  그때 택함을 입은 자가 오늘 예수 믿게 되는 겁니다. 우리로 사랑 안에서 우리로 하나님의 사람 안에서 키운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역사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가지고. 이사랑 안에서 우리를 양육한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한다는 말은 그리스도는 제사장 선지자 왕직을 두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제사장 역사 선지자 역사 왕역사를 하려고 할 때 그  역사를 하려고 시작할 그때 목적을 정했다. 말입니다. 그러면 이 그리스도의 역사로 우리를 하나님의 목적 대로의 이런 사람을 만드는 것이죠.  사랑 안에서 거룩하고 흠미없게 하시려고 수많은 피조물이 있지마는 그런
피조물과는 다른 특별히 구별된 그런 존재 영계도 천군천사가 있고 물질게 모든 피조물들이 있지마는 그런 존재와 다른 특별한 존재란 말입니다. 그런 어떤 존재냐  물질계에 있는 것은 전부 물질로만 되어있는 존재요 영계에 있는 존재는 영질로만 되어있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우리 사람은 사람들이 다 영물이라 그렇게 말하죠. 영물이라  사람은 영도 있고 영질도 있고 물질도 있는 영질과
물질이 합해져 있는 그런 존재가 우리 사람입니다.  영질은 우리의  영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영이 영질로 되어 있고, 우리의 마음과 몸은 물질로 되어있는 존재입니다. 그리기 때문에 사람을 구별해 가는 데는 영과 육으로 구별합니다. 영은 영질로 되어있는 것이요. 육은 물질로 되어 있는 존재입니다.  물질도 실렁한 물질은 마음이요.
이 고깃 덩어리는 순전이 물질 요소로 되어 있는 것이지요. 이렇게 우리는 수많은 피조물들이 존재하는 특별히 구별해서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과 같은 이런 존제로 우리를 지은 거룩한 이런 존재 하나님의 형상과 똑같은 이런 존재 하나님과 여기에 흠이 없게 하시려고 하는 것은 다른 하나님과 다른 요소가 하나도 없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시려고 그러나 실은 지금 우리는 하나님과 다른 요소가 비뚤어져 있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것을 그러면 어떻게 험없는 자 되게 해 주셨습니까? 예수님이 우리를 대속해서 다 사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흠 있는 것을 다 멸해버렸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알고 믿고 그만 이대로 살면 우리는 흠 없는 사람이 됩니다. 이렇게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이런 존재를 어떻게 만드실까 이런 존재인 우리를 만드시려고 하나님이 하나님은 자존하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존재의 원인 되신 하나님 당신은 그 무엇으로 존재하는 자가 아니고
스스로 계시는  자존하신 하나님이라 그랬어요. 하나님은 전지자라 전능자라 완전자라 우리를 사랑하신 분이라 이분이 이런 분이 제일 옳고 바른 길이라 제일 좋아하는 그런 길 그것이 무엇이냐 기뻐신 뜻대로 하 말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점 하사 그런 우리를 이런 자가 되도록 하시려고 하나님이 모든 것을 예정 하신
 어떤 분이 세상을 가만히 연구해보고 이게 어떻게 해서 이렇게 이런 존재가 되어졌을까? 보니까, 전부 설계가 되어 있더라 설계도가 다 있더라 그렇게 사람에 대한 설계도  식물에 대한 설계도 다 되어 있더라 그래 말했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이 사람은 왜 이렇게 생겨졌느냐 사람에 대한 설계도가 있다. 그 설계도가 바로 DNA이다
  딱 요 사람은 요런 설계도로 딱 조성이 되어 있다. 그런데 요사이는 이제 연구를 그걸 바꿔야 되겠다. 하고 바꿀라고 애를 써 이 창조주에 대한 도전이죠. 그럼 괜찮은가 했는데 나중에 그로 인해서 큰 부작용이 생겨지고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무서운 질병으로 바꿔져 오리라는 이런 결과를 맺게 돼서 여기에 손을 못 댔니다. 그걸 보고 자꾸 이렇게 해서 우리 의학으로 이런 것을 극복하고 이기고 했다. 그러지만은 그로 인해서 가로 큰 병이 생겨지고 더 큰 문제가 자꾸 만들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 기쁘신 뜻대로 예정하자  예정하신 것은 그 하나하나 하나님이 나고 자라고 어떻게 움직여지고 모든 것을 다 하나님이 정해놨다 하나님 정해 놓았다 하나님이 어떻게 되도록 그렇게 해놨았다. 예정 하자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흠 없는 자가 어떻게 될 수가 있느 하나님과 똑같이 될 수가 있느냐 우리가 자식을 낳아 놓으니까.  자기와 그래도 비슷하죠. 자기와 비슷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과 같이 되어지려고 하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아들이 되고,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갈 수 있겠습니까? 유한한 자가 무한을 닮아 갈라고 아무리 발버둥 쳐도 이건 될 수가 없는 길입니다. 어찌 어떻게 택했습니까? 유한에서 무한을 만들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십니까? 아들이라 말은 남자가 되게 했다는 말 아닙니다.
남자라 여자라 하는 말이 아니오. 아들이라 하는 것은 부모의 요소가 와 가지고 됐다. 그 부모의 요소가 와서 부모의 요소가 자라가게 된 요걸 말합니다. 그래 부모의 요소가 와 가지고 자랐기 때문에 그것이 부모를 닮았지요 그것을 나타내다가 보니까, 여기에 아들들이 되게했다. 그래말했다 말입니다. 더 알기 어려운 것 아닙니까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까? 하나님의 요소가 뭐이 와 가지고 우리가 됐단 말입니까? 이것은 정말 알기가 더 어려운 그것이죠.
그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에게 온 것이 무엇이냐 예수그리도로 말미암아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도를 말미암아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와서 우리를 위해서 대속의 공로를 완성하시므로  이제 우리 안에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가 우리 안에 새로 출생하게 됐다. 다이 나게 됐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람 속에 예수그리스도와 영감과 진리가 우리 속에 다시 출생하게 되어서 우리가 하나님 아들이 됐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이제 이 아들이 자라가면 안 되겠습니까? 이 아들이 자라가면 하나님 새끼니까 하나님과 같이 되지요 그러면 이 아들이  우리 속에 영생하는 생명으로 우리 속에 다시 출생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 사람은 모든 불신자로는 죽은 생명이 완전히 죽은 죽어가는 생명으로 속에 있습니다. 세상에 출생 하자마자 그때부터 죽어가기를 시작해서 50년 만에 죽는 사람 60년 만에 죽는 사람 70년 80년 90년 100년 만에 죽는 사람 죽는 사람은 여러 가지지마는 계속 죽어 가는 인생입니다. 그러면 이 속에 영생하는 생명이 새로 출생하게 됐다. 이 말이요.
그러면 오늘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오늘 우리는 영생으로 생명으로 인하여 사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영생하는 생명으로 사는 삶을 사는 것은 내 안에 예수그리스도로 영감으로 진리로 사는 그것이 영생하는 생명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 생명으로 사는 자기가 되어야 자기는 거룩하고 온전하고 험없는 그런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사람으로 자기가 자라갈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해야 오늘 하루에 삶도 내 안에 계시는 주님이 뭐라고 하느냐
내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이 진리가 어떻게 살아라고 하느냐 요것을 찾아서 요 뜻대로 자기가 사는 것이 영생하는 생명으로 사는 그런 삶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하루하루 사는 것을 자기가 어떤 존재가 된 줄 바로 깨닫고 영생하는 생명으로 사는 지혜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우리가 어떤 인생인가 하는 것을 모르고 헛된 삶을 살지 않도록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 거룩하고 흠없는 자로 영생할 수 있는 우리입니다. 이것을 믿고 이 길을 걸을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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