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2월5일 주새 하나님을 향한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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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베소서1장 3-11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 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전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자 우리도 사랑 안에서 앞에 거룩하고 험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 하사 예수그리스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그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고 하심니라 모든 일을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제목은 하나님을 향한 지식  요절은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 너희도 영광 중에 함께 나타나 리라이번 공과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 알아야 하는 요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 알고 믿음으로 하나님으로 인해서 우리는 우리에게 준 이 큰 소망을 향해서. 달릴 수 있도록 여기에 소망을 가지고 사는 세상이 되어져 가도록 힘을 써야 하겠습니다. 일번 첫째로,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했습니다. 영원 자존 하시다 영원이라 말하는 것은 하나님은 언제부터 계시고 언제까지 계신다 하는 그런 시작과 끝이 없는 것을 두고 영원히라 그렇게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부터 계셨느냐 계신 시작이 없고 끝이 없는 하나님이 십니다 그것을 두고 영원이라 이렇게 말하느십니다. 자존하신 하나님 자존하시다 하는 말은 모든 존재에 원인이 없는 존재가 없는데 모든 존재는 다 원인이 있어서 무엇으로 인하여 생겨 졌죠. 그러나 하나님은 원인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스스로 계셨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라 그렇게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원인이 없는 자존하신 하나님이라 천상천하에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그 모든 존재들의 원인이 하나님이 되십니다. 모든 전제의 원인이 되어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하늘도 생겨졌고 땅도 생겨졌고 모든 만물도 다 생겨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무엇으로 말미맘아 생기지 않고 하나님이 원인이 되신 것이 자존하신 하나님이라 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이라 하는 것은 자존하신 분은 한번 보내지 한 분 왜 해 딴 어떤 존재도 없다. 하는 말입니다. 자존하신 분은 한 분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왜 하나님이라 했느냐 하나 뿐이시라면 하나뿐이라 또 우리 아버지 이렇게 했습니다.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됐습니다. 왜 내 아버지 하지 않고 우리 아버지 했느냐 내 아버지 하면 안 됩니다. 언제든지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 해야됩니다. 내 아버지 하면 내라는 단수가 되어서 나 혼자의 아버지가 되는데 나 혼자의 아버지는 하나님이 아버지가 안됩니다. 나 혼자는 하나님의 아버지가 될 수도 없을 뿐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아가면 당장 전멸되고 맙니다. 지금 하나님이 이 모든 우주에 있는 만물들에게 하나님은 직접 접촉하지 안 하고 계십니다. 왜 그런고 하니 이 모든 우주가 인생으로 인해서 더러워져 있기 때문에 직접 접촉을 하면 그만 당장 멸해져 버립니다. 마치 어두움이 있는데, 빛이 나타나면 그 어두움이 다 녹아버려지고 마는 것처럼 더럽거나 불의한 것 잘못된 것이 있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나타나면 멸해져 버리고 맙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직접 접하면 우리는 멸해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내 아버지 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 내 아버지 하는 사람은 몰라서 그렇게 하는 것이지. 몰라서 그렇게 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대답하지 아니하십니다 대답하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피하심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가까이하면 우리를 죽여버리기 때문에 그럴 때는 하나님이 우리를 피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하면 하나님이 대답하시고 친밀히 사겨주십니다. 그러면 우리 하면 복수이겠는데 우리 아버지 하면 누구하고 나하고 합해서 우리가 됐는가 이것은 우리를 대속하신 신앙 양성 일위신 예수님과 나와 하나가 되어서 우리가 된 것입니다. 이르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것은 예수님의 대형의 사죄 내행의 칭의 대화친의 화목으로 영생을 얻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공로를 우리가 힘입어서 우리가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갈 수 있고 또 우리가 한 주님과 하나됨으로써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시는 것입니다. 그리기에 여긴 우리 아버지다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 아버지 할 때에 나하고 신인양성 일위신 주님과 하나가 되어서 불러야 주님이 답을 하십니다 주님은 영원 무궁토록 신인 양성 일위에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 요 신 신의 성질 신의 속성과 사람의 요 속성 요 신성과 인성이 양성이 한 인격체가 된 분을 예수님으로 말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신성으로만 계시느냐 여기에 대해서는 학자들의 많은 논단이  많지마는 우리는 이렇게 알고 믿습니다. 예수님은 영혼이 이게 신성과 인성이 한 인격체로 영생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면 우리 하는 데는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과 성령님과 나와 이 셋이 합해 가지고 하나가 되어서 우리가 되어서 하나님 아버지를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셋이 합할 때에 무엇을 가지고 합할 수 있느냐 이 셋이 똘똘 뭉치게 된 것은 곧 진리입니다. 진리가 신인양성이신 예수님과 성령님과 우리와의 이 진리로 결합해서 하나가 된 이런 우리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와 됐다. 말입니다. 진리로 이렇게 결합이 됐다. 하는 말은 내 자신이 진리가 아마 말하는 대로 내가 진리대로 진리는 하라 이치인데 요. 위치에 딱 맞는 내가 돼 가지고 요. 진리 대로의 자기가 되어서 주님과 하나가 된단 말이요 응 그러면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이렇게 부르니까 아버지는 나와 이렇게 친밀해지지만은 예수님과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가 하는 것을 혹 깨닫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 러나 여기에 우리 아버지 하면은 우리 하는데 여기에 예수님과 성령과 진리와 나와 이 넷이 한 덩어리가 된 요것이 우리라 이렇게 합니다. 다시 말해서, 내 주장 내 생각 내 뜻 이걸 내놓고는 주님과 하나가 될 수가 없습니다. 자기 생각 자기주장 이것을 다 죽이고 주님 에 요. 진리로 자기 진리와 같은 생각 이고 진리와 같은 자기가 되어서 자기가 주님과 성령님과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신인양성 일이신 예수님도 신격과 인격을 가지신 인격 존제요 성령님 또 우리와 같은 인격을 가진 존재요 우리도 인격 존재입니다. 진리는 인격 존재가 아니고 이치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두 신격과 한 인격이 진리로 한 덩어리가 되었을 때 우리라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라 이렇게 말합니다. 이러니까 여기 우리 아버지라고 하면, 성령님이 나를 위해서 십자가 대속의 공로를 베풀어 주신 이 대속의 공로를 가진 주님과 진리와 나는 하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아버지 할 때 새삼스럽게 또 성령님 주님 그렇게 부를 필요는 없습니다. 벌써 우리 하는 여기에서 다 들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알고 느끼고  우리가 기도할 때도 그러하지요 하나님 우리 아버지 이렇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그렇게 부르지 말고 신인 양성 일위이신 주님과 성령님과 내가 진리로 하나가 된 나인 줄 이렇게 알고 믿고 이런 자기가 되어서 하나님 우리 아버지 이렇게 불러라 이 말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응답하시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공로를 입지 못한 사람들은 하나님이 멀리 피해 가지고 계시다가 이제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실 때 하나님이 나타나면 그때 죄악이 되어 있는 것은 다 불에 타서 소멸되어지고 그 다음에 공심판에서 심판 받아서 영원한 유황불 구렁 텅이로 몰려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예수님 재림의 때에 완전하신 주님이 나타나니까 이 주님과 하나가 되지 못한 모든 것은 다 멸해져버립니다. 주님이 오시기 전에는 그대로 이렇게 존재하고 있어도 주님이 오시면 다 멸해지는 이것을 마지막 불심판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원자탄이 터져서 자 원자폭탄을 에 쏴가지고 이렇게 온 세상이 망하겠구나 참 예예 이전쟁이 일어난다고 하면, 지구는 종말이다. 원자폭탄만 소지 안하면 종말이 오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서로 약속해서 이건 쏘지 말자 아무리 전쟁해도 이건 쏘지 말자 그렇게 약속을 한 나라들이 있고 또 그런 약속도 하지 않은 나라가 있습니다. 그래도 세계 모든 나라가 그건 사용하지 말자 그래도 내가 죽을 입장인데 내가 안 쏠 수 있느냐 내가 죽을 입장이는 나도 쏘겠다. 날 죽이지 말아라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불신판은 그런 심판이라면은 하나님이 심판하려고 해도 못하게 막을 수 있겠죠. 왜 인간들이 약속을 해서 원작 폭탄 쏘지 안 하면 되거든요. 그리 그런 불의 아니란 말이요. 그러니까 이 마지막 불신판에 불심판에 대해서 성경에는 말씀의 불이라 하니까 어떤 사람은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인 줄로 생각하고 말씀의 불이니까 그래서 사람이 이단으로 빠져버렸습니다. 이 단으로서 말씀을 불이니까 뭐 힘들겠나 괜히 하늘도 타고  땅도 타고 다 타는데 그때 어떻게 되겠나 거게 대해서  준비해야 된다. 하니까 이때까지 불타면 다 절단 날건데 하고 조심하다가 말씀의 불이라 하니까 괜찮은 줄로 이래 생각했단 말이야. 그 말씀의 불의라는 것이 무슨불이냐 완전하신 하나님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 깜깜한 밤에 전등불만 켜니까 그 어둠이 싹 없어져 버린 것처럼 그렇게 다 오가라지고  다 타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그것을 더러워진 것이니까. 다 모아다가 유황불 구렁텅이에 넣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둘째로는 영혼자존 불변사랑 하나님 우리 아버지 그 이거를 공과에 대해서 뭐야? 거기에 다른 토를 달면 좋을 줄 알고 이 글을 한글을 아는 사람들이 이것은 이렇게 토를 달아야 된다. 이 글을 잘못 문장을 잘못 만들었다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그게 아닙니다. 불변의 사랑 이렇게 달면 안 됩니다. 예 불변에 사랑의 하나님 그렇게 달면 안 돼요. 응 그러면 여기에 영혼자존 불변사랑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고 사랑 하나님 그는 요 사랑도 하나님이 가지신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가진 사랑 하나님이 계시오. 하나님이 사랑을 가진 그런 사랑이 아니란 말이다. 이 사랑도 자존 사랑입니다. 이 사랑이 막바로 하나님 무신 하나님은 사랑 하나님 스스로 있는 사랑입니다. 이 사랑이 그 무엇으로 인하여 나오는 사랑이 아니고 자존존재입니다 이것을 하나하나 다시 이 풀이하면서 배우는 것이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하나하나 배운 것을 배우고 잊어버리고 배우고 잊어버리고 하지 말고 요대로 믿고 사는 우리가 돼야 된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사랑이 자존사랑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는 사랑은 변하지 않아 내가 큰 죄를 지어도 어떻게 타락이 되도 나를 사랑하는 그사랑은 변동이 없습니다. 이 변하지 않는 자존사랑이라 그러나 나 입장에서 보면, 사랑이 없는 것처럼 또 어떤 때는 사랑이 있고 이렇게 느껴지지만은 그것은 내 자신이 변해서 그렇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이 하나님 사랑은 이 사랑 하나님은 변하지 않아니다. 자존 사랑 또 전지 전능도 자존전지전능입니다. 전지전능 하나님 자 우리가 하나님  우리 아버지 하면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사랑 사랑 하나님 이것을 생각하면서 내 구원이 어떤 구원인가 하는 이것을 이 공과에서 깊이 깨달아서 우리가 하나님을 바로 알고 섬길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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