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5월3일 금야 마귀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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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350(신명기 28장 1-6절)
제목: 마귀의 이름
본문:신명기 28장 1-6절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내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내가 내 하나님이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내게 임하며 내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내 몸의 소생과 내 토지의 소산과 내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내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내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입니다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내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너를 세계 모든 민족의 뛰어나게 한다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내게 미치게 된다고 말씀했습니다.
 또 우리는 내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을 우리는 있는 힘을 다해서 여호와를 사랑하고 이웃을 제목 같이 사랑하면 구원이 이루어지는가? 그렇게 한다고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 아닙니다.
 사람이 있는 힘을 다해서 하는 그 힘은 사람이 만든 힘이요 사람이 만든  이 힘을 다 기울이면 인간을 창조하신 전지전능의 하나님의 그 도우심을 받을 수 있어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이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 한다면 전부 다 기울이는 것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목숨을 다해서 조심하고 힘쓰고 고치려고 주의하고 바로 살려고 애를 쓰고 이렇게 하기를 있는 힘을 다 기울일 때 하나님의 도우심에 기적과 축복을 내가 맞이하게 된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기에게 있는 것을 다해서 주의하고 조심하고 자기에게 있는 힘을 다해서 힘쓰면 그것이 구원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가 힘쓴다고 구원이 이루어진다고 하면 그렇게 이루어지는 구원은 인적 요소의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이룬 것은 불완전한 것이요. 그 불완전한 그 가지고 완전한 것을 만들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다 하면 완전함을 만들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이 와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신앙생활을 이렇게 하려고 애를 쓰는 것은 마귀를 벗어나서 하나님에게 완전히 복종하는 사람이 되어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귀를 떠나서 하나님의 복종을 할 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와서 완전을 이루는  이 구원을 이루게 되어지니까 우리 속에 우리는 마귀를 쫓아내고 내 안에 성령이 와서 역사할 수 있도록 이렇게 우리는 만들어 가야 됩니다 .
에베소 2장에 보면 안 믿는 사람들은 전부 다 귀신이 들어서 마귀가 그 마음을 주장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어떤 왕이라도 장군이라도 안 믿는 사람은 다 공중에 권세 답은 악령이 그를 사로잡고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세상에서 귀신들린 그런 사람을 볼 때에 별스럽게 볼 것이 아니고 자기 안에도 귀신이 들어 있는 것을 보고 그 귀신을 자꾸 쫓아낼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됩니다. 마귀가 자기 속에서 자기를 주장하고 자기를 해치고 있는 그것을 하나하나 살펴서  고 마귀를 쫓아낼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그러면 자기 속에 마귀가 있는데 마귀는 무슨 일을 하느냐 성경을 반대합니다.
 성경에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하라고 하고 하라는 것은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마귀요 사탄의 역사입니다 그러면 자기 안에 성경에 이런 것은 하지 마라. 이렇게 하는데 그 일을 자기가 하고 싶을 때 그 마음은 마음은 마귀가 지금 주장하고 있는 마음입니다. 옆에 사람이 야 너 그거는 하면 안 된다 또 자기 양심이 말하기를 그래도 그렇게 살 수가 있나 그거는 안 된다 또 강단에서 설교 말씀을 통해서 이러면 안 된다 이렇게 하는데 자기 속에는 그것을 하고 싶습니다.
 성경이 하지 말라 하고 옆에 사람도 하지 마라하고 자기 양심도 그리하면 안 된다고 하고 또 설교 말씀도 그리하면 안 된다고 하는데 자기 속에는 다만 아무 말 안 하고 그대로 하고 싶습니다. 그대로 하고 싶은 그 마음이 자기 마음인 줄로 생각하지마는 그 마음은 마귀가 주장하는 그런 마음입니다. 마귀가 주장하는 것은 성경이 하지 말라는 것 하고 싶고 자기 신앙 양심에도 이렇게 하면 안 되는데 하는데도 그렇게 하고 싶고 또 다른 사람들도 너 왜 그리 아느냐 그거 하지 말아라.
이렇게 하는데도 자기는 그대로 하고 싶습니다. 이런 것은 자기가 자기를 보면 다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마귀가 그와 같이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숨기는 것은 무엇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비밀을 감추어 놓고 일하는 그런 것도 있습니다. 그걸 다 드러내 버리면 성공하지 못하기 때문에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지혜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사람 앞에 하는 일보다도 속에 흉측한 것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 자기가 볼 때 이 일은 하고 싶지만 성경이 하지 마라 하는 거고 또 다른 사람이 내가 이 일을 이렇게 할 때 자기를 욕을 할 것이고 또 사람이 왜 그러느냐 하고 업신여기기도 할 것이고 이러니까 드러내지 않고 숨기고 가루고 조용히 자기 혼자 하려고 합니다. 그것이 외식입니다.
 분명히 자기가 잘못되어 있는 줄 죄 인 줄도 알고 왜 성경이 하지 말라고 한 것이거든요. 그게 성경을 안 보는 사람이라도 예수 믿는 사람이면 아 믿는 사람은 이건 안 해야 된다 이것을 거의 다 압니다. 알면서 그걸 하려고 하니까 다른 사람에게 욕을 얻어먹고 업신여김을 당하고 이럴 것이니까 다른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기가 싫어서 숨기고 말을 하지 않고 자기가 그 일을 합니다. 그것은 고범죄입니다.
 자기는 분명히 죄라는 것도 알고 성경에 하지 말라는 것도 분명히 하지 말라는 것이 있지만은 자기는 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악령이 자기에게 감동을 시켜서 자기를 끌고 가는 것입니다.
 성경에 하지 말라는 것을 하고 싶은 그것이 악령의 감화요 육체의 소욕이라 하는 것은 심신이 주장해서 하는 것이라 하는 말인데 심신이 주장해서 할 수 있느냐 사람의 마음이 주장을 가지고 할 수 있느냐 심신은 주장하지 못합니다. 사람은 하나님 앞에 피동 되어지는 이런 존재로 지음 받은 인생이라고 성경의 말씀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어디든지  이 환경을 만나면  이 환경에 적용 적응하고 저 환경을 만나면 저 환경에 적응하도록 이렇게 지음을 받은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 마음을 자기가 주장하지 못하고 사람은 악령이 자기 마음을 주장하든지 성령이 자기 마음을 주장하든지 둘 중에 하나가 주장을 하지 사람 마음이 자기 단독으로 이렇게 저렇게 행동할 수 있는 마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각이라 하는 것은 악령의 미혹을 받은 생각이라 말입니다 이러니까 성경에 하지 말라 하는 것을 하고 싶은 그것은 악령의 미혹을 받아서 그것을 하고 싶은 것이라 하는 것을 깨닫고 우리는 그 악령을 물리치려고 해야 합니다 악령이 우리 속에 들어와서 주장하면 우리를 속여서 완전히 망하기까지 우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언제 평안하냐 하면 악령이 사람을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서 완전히 많은 행동으로 전공하는 사람이 되도록 되면 그때는 악령이 그 사람을 놓아 줍니다 그대로 내비 둡니다 이미  이 사람을 마음은 악령의 것이 됐기 때문에 그대로 둡니다. 자동차가 시동을 걸어 놓으면 그만 가는 대로 그대로 가는 거와 같이 악령에게 사로잡혀서 악령의 것이 되어 놓으면 이제 악령의 일만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 때 그 에게는 번민이 없고 고통이 없고 평안합니다.
 악령의 것이기 때문에 악령에게 복종하도록 그대로 내비 두니까 어려움이 없지만 어떤 사람은 악령에게 미혹을 받았다가 또 그 미혹을 벗어나서 성령의 인도를 받았다가 이렇게 할 때 그 사람은 변동도 많고 고통도 많이 있습니다. 이제 악령의 것이 되었으면 악령이 모든 좋은 것을 주어서 문제가 없도록 완전히 그래서 나중에는 완전 멸망이 되도록 하지마는 악령의 것이 되었을 때는 고통이 없도록 뭐든지 편안하게 해 줍니다 이제 그것이 나중에 왕창 다 멸망으로 끝이 나고 말지요.
 그러나 악령의 미혹을 받았다가 또 무슨 성령의 인도를 받았다가 이렇게 하는 그 사람은 악령이 악령의 지도를 받지 않고 벗어나면 우리에게 고통을 줍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악령을 떠나서 살려고 하면 이렇게 힘이 들고 고생되어지는 이런 일도 있고 또 많은 번민들도 생기는 것이 생겨집니다. 그런 중에 좀 수양이 된 사람은 자기 속에 잘못된 것을 고칠 때에 자기 혼자 생각합니다. 자기 혼자 속으로 고통을 하고 마음으로 앓고 괴로워하고 다른 사람은 볼 수 없도록 자기 혼자 그렇게 괴로워하면서 하나씩 둘씩 고쳐 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가 악령에게서 벗어날라고 하니까 이런 어려움도 있고 고통도 있고 그래도 말하지 않고 꾹 참고 악령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쓰는 그런 수양이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사람 속에 근심하고 걱정하고 고통하고 하는 것은 고치려고 하니까 힘들고 외롭고 어렵고 그런 마음이 들지만은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타내지 않고 혼자 화도 나고 낙망이 되기도 하고 그래도 꾹 참고 속으로 생긴 삼키면서 악령을 벗어나 버리면 그 사람이 성화가 되어져 갑니다.
 그러나 신경과 정신이 약한 사람들은 혼란이 일어나서 많은 부작용을 일으키는 일들도 생깁니다 그것이 사람의 의지와 수양의 정도의 차이로 그 모든 행동의 태도가 다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신앙생활 하려고 하는 것은 신구약 성경에 하지 말라는 것을 자기야 하지 않고 하라는 것을 하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자기에게 하지 말라는 것이 꼭 하고 싶고 하라는 것은 하기 싫은 그 마음은 악령에게 감화 받은 마음입니다.
 그러면 우리 마음에는 성화된 부분도 있고 또 중생된 영도 있고 자기 속에 신앙 양심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려고 하면 자기 속에 성화된 부분이 반대를 하고 중생된 영이 신앙 양심이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이렇게 권면을 합니다. 그래 하나 자기주의 환경이 말씀을 어길 수밖에 없는 그런 길을 걷도록 그런 환경을 만들어 놓으니까 그 길을 걷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도 악령이 그런 역사를 그 모든 것을 거머쥐고 역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라고 권면해도 안 들으면 악령은 자기 옆에 있는 군졸들을 자기보다 신앙 없는 사람들을 신앙 어린 사람들을 통해서 자기가 자꾸 마귀 노릇 하도록 이렇게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런 가운데도 사도 바울이 말하기를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고 사망은 우리 안에 역사한다. 너희들은 나를 죽이는 역사를 자꾸 하고 나는 너희를 살리는 역사만 한다.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신앙이 어린 사람과 장성한 사람 둘이 마주치면 신앙의 어린 사람은 장성한 사람을 자꾸 죽게 하는 일을 합니다.
 그러나 신앙이 장성한 사람은 신앙이 어린 사람에게 사는 일을 이렇게 하도록 만듭니다. 이러니까 둘이 부딪혀서 결국 신앙 있는 사람의 그 신앙이 신앙 없는 사람을 결국 이기게 되어서 처음에는 신앙 없는 사람이 신앙 어린 사람이 그렇게 하니까 할 수 없이 거기에 가서 같이 그렇게 움직여 살지마는 거기에서 살살 끌어서 신앙의 사람이 되도록 인도해 가는 일을 해서 결국 성화를 이루게 그런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 속에 악령이 어떻게 역사하는가? 이것을 잘 알아야 합니다. 자기 속에서 신구 약 성경 말씀에 하지 말라는 것을 자꾸 하고 싶은 것은 악령에 감화의 역사요 성경의 하라는 것은 하기 싫은 마음이 생겨지는 이것이 다 악령의 역사라 하는 것을 알고 이것을 우리는 멸하려고 하면 여러 가지 법민 또 생기고 어려움도 생기고 여러 가지 그런 일들이 생깁니다.
 그래도 자기 속에 역사하는 악령을 자꾸 제거하려고 하는  이 걸음을 걸어가려고 애를 써  가야합니다. 자기가 성경에 하지 말라는 것 자기가 자꾸 하고 싶은 그 마음이 일어나도록 자기 주변 환경이 그렇게 몰아칠 때는 악령의 군졸의 역사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어떤 때는 미혹 받았다가 또 이기고 미혹 받았다가 이기고 또 이기고 가다가 또 넘어지고 이렇게 계속해 나가다가 보면 그 사람은 밤중을 통과할 수 있는 여기까지 자라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악령은 어떤게 악령이냐 성경에 악령을 사탄이라 뱀이라 용이라 붉은 용이라 사귀라 귀신이라 이렇게 발표하고 있습니다. 귀신이라 말과 사귀라 말은 제일 저급의 질이 낮고 약한 그런 마귀를 귀신이나 사귀라 마귀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보다 더 아주 세력이 강한 것을 가리켜서 사탄이라 대장 마귀라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또 붉은 용이라 하는 것은  이 세상의 모든 분쟁의 역사를 일으키는 것은 붉은 용의 역사입니다 전쟁을 일으킨다든지 하나님의 뜻에 위반되는 그런 정치 그런 운동 그런 문화 운동 이것은 다 붉은 용의 역사라 이 세상에서도 사람들이 아 그렇게 하는 그런 잘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을 위하는 것이다 이렇게 인정받을 수 있는 그런 정치 운동은 용이라 하겠습니다.
 또 뱀이라 말하는 것은 미혹하는 우리를 꼬이는  이 역사를 할 때 뱀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 속에 일어나는  이 역사 귀신이나 사귀의 역사가 나타날 때도 있고 사탄의 역사로 나타나는 것도 있고 붉은 용이나 용의 역사로 뱀의 역사로 나타나는 것이 있습니다. 내게서 일어나는  이 모든 역사를 살펴보면서 아 이것은 무슨 역사구나 자기 마음에 이런 꼬이는 역사로 살살 넘어가도록 그렇게 꼬이는 역사를 하고 있을 때 아 지금은 뱀의 역사로 나를 넘어지게 하려고 하는  이 마귀의 역사다 그렇게 알아야 됩니다 또 자기가 다른 모든 사람이 인정하고 좋아하는 것 하니까 그 참 잘하는 것 아니냐 하지만은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할 자기입니다.
 이러니까 그것을 가리켜서 용의 역사라 하겠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상대할 때도 나를 미혹해서  이 사람이 나에게 와서 아 이렇게 이렇게 하자 이렇게 하는 게 이런 유익이 있다 하고 자기를 꼬이는 역사를 하면  이 사람에게서 뱀의 마귀가 들어가서 나를 꼬고 있구나. 그렇게 알고 또 모든 사람을 위하고  이 피조물을 위해서 이렇게 하면 너를 환영하고 좋게 하지 않느냐 사람들이 다 이것은 옳다고 인정하는 것 아니냐 하고 그 길로 걸어가게 하는 것이면 용의 역사라 용 마귀가 들어서 그 사람에게 역사하니까 그 사람에게 그래야 하는 것도 좋지만은 그보다 성경에는 이렇게 하라고 가르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위해야 되지 않습니까? 하고 권면하고 가르치면 얼마 있지 않아서 그 사람에게서 용을 벗어나고 신앙의 사람이 되어져 갑니다.
 그러나 붉은 용의 역사가 나타나면 그것은 가만 둬야 됩니다. 옴이 올랐을 때는 오미라 하면 간지러운 병입니다 아이 간지러운 거 하고 실컷 피가 나도록 건지러 보자 하면 건지러 버리면 그 옴이 더 확대가 됩니다 그러나 꼭 참고 건질지 않고 넘어가면 그걸 이길 수 있게 됩니다. 그런 것처럼 붉은 용의 역사가 나타날 때는 상대하지 말고 그만 가만히 둬두면 좀 시간이 지나가면 그 사람에게 악령에게 놓임 받고 정신 차리게 되고 그러고 나면 고치게 되어 집니다.
 그러므로 붉은 용의 역사가 나타날 때는 대항하지 말고 기도하고 이렇게 가고 용의 역사가 나타나면 기도하면서 타일러 가면 깨우쳐 가면 마귀에게서 우리는 벗어나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신앙생활 하는 것은 하늘나라 구원을 이루어 하늘나라  구원을 이루어 가는 그런 길인데 하늘나라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은 마귀를 쫓아내고 성령이 인도하는 성령의 따라 살 수 있는 우리가 되어지는 이것이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 가는 길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귀신의 발동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 우리 속에 일어나는 나와 상대되는 사람에게서 귀신의 발동이 일어날 때에 아 이것은 사기의 역사냐 귀신의 역사냐 용의 역사냐 붉은 용의 역사냐 사탄의 역사냐 살펴보고 그것을 대처해 나가고 이겨 갈 수 있도록 해야 우리는 마귀를 쫓아내고 정상의 사람으로 살 수 있는 우리가 됩니다. 마귀를 쫓아내고 정상의 사람이 되는 것은 성령이 자기 마음을 다스리고 자기 몸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져 가는 것이 우리가 점점 온전한 사람이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요 말씀을 우리가 듣고 지켜 행하면 우리는 세계 모든 민족의 뛰어날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는 것은 육적으로도 뛰어난 사람이 될 수 있겠지마는 그보다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는 피조물이면서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데 자기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는 자기가 되어서 자기를 통해서 하나님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고 하나님의 인도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창조주처럼 주권자처럼 완전자처럼 되어지기 때문에 세계 모든 민족의 뛰어난 자가 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피조물 위에 뛰어난 자기가 되어지는 이것이 우리의 성공인 것입니다.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지켜 행하는요 걸음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는 데서 우리는  이 구원을 이루어 갈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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