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5월1일 수야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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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133(로마서 1장 17절)
제목: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본문:로마서 1장 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의 이르게 하나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함과 같으니라.

 공과 가지고 있지요 공과 읽겠습니다. 제5공과 2024년 5월 5일 본문 로마서 1장 17절 제목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요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장 17절 서론 의는 하나님의 원하신 뜻대로 한 것이 의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고 귀하게 보시고 사랑하는 것이 의입니다. 그런고로 어떤 사람이나 일이나 물건이나 개인이나 단체나 가정이나 사업이나 국가나 민족이나 사회나 공부나 장사나 농사나 사람이 무엇을 하든지 거기에 의만 있으면 하나님은 축복하시고 또 책임지십니다. 천하가 불탈 때도 의인은 삽니다. 의가 있는 것은 없는 것은 조만간에 다 사망하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전 주권 하나님은 의만을 제일 고귀한 가치로 삼습니다.

 본론 1) 천상천하의 지상에 의가 만들어졌으니 곧 복음이 나타난 하나님의 의입니다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과 사람이 한 격위가 되어 만든 의인데 하나님의  네 가지 큰 뜻을 완성하신 의입니다. 택자와 피조물의 삐뚤어진 것을 바로 고치는 사죄와 모든 택자와 피조물이 조물주에게 완전 복종한 칭의와 택자와 모든 피조물 조물주와 대립된 것을 화친하게 한 것과 영원히 소망 없는 절망의 인생인데 영원한 소망을 이룬 의인데 하나님의 제일 소원의 뜻과 포원이 신인 양성 일위로 성공한 의를 복음의 선포하셨습니다.

2) 하나님의 의를 믿는 자를 무조건 의인으로 인정하십니다. 하나님의 의인 신인양성 일위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믿는 의인입니다. 이 의인에게는 천국과 세상에 온갖 축복과 능력과 영광과 생명을 이루는 것을 신구약 성경에 간단명료하게 기록하여 주셨습니다. 일점 일획도 가감도 틀림도 없는 사랑의 계약인데 의인은 누구든지 의심 없이 믿음으로만 행하기만 하면 본인의 힘이 강하든지 약하든지 상관없이 다 완성케 하여 주십니다.  이는 행함이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의를 믿는 의인인 까닭입니다.
 3) 성도의 제일 되는 능력은 하나님의 의를 믿는 것과  이 의 때문에 주신 은혜의 계약인 신구약 은혜 계약을 믿음으로 소망하면서 힘껏 행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큰 능력입니다 믿음을 하나님께 구하여 믿음 부자 되면 모든 것 부자 되고 생명과 평강을 충만히 가집니다.
 문답)
 1) 하나님이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이냐 답 의입니다 
2) 천상천하의 제일 큰 의가 있으니 이것이 무엇이뇨 답 하나님의 의인데 신인양성 일위가 성취한 의입니다
3)이 하나님의 의를 믿는 자에게 큰 선물로 주신 것이 무엇이냐 답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생명과 축복과 평강을 완성하는 믿음이라는 은혜입니다
예 공과 말씀입니다. 많이 읽고 여기에 대해서 깨닫고 믿어질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원인이 없는 하나님이요 모든 존재의 원인이 다 하나님이 되십니다. 하나님이 없는 가운데 모든 것을 예정하시고 예정대로 창조하시고 창조하신 것을 보존하시고 관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크고 작은 모든 것을 홀로 주권하고 계시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십니다. 지극히 작은 것 하나도 홀로 주권을 가지고 관리하고 재창조하시고 또 섭리하시고  이 모든 것을 이렇게 운영하고 활용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이렇게 운영하고 활용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이신 것을 우리가 공부를 많이 해야 합니다. 자기가 아는 지식대로 모든 존재들을 보면서 눈에 보이는 것 들리는 거 감각으로 느껴지는  이 모든 것을 접하면서 아 이것은 없는 가운데 하나님이 만든 것이다 이렇게  이 창조에 대한 지식이 확고해 가야 합니다. 모든 존재는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또 창조하신 것을 관리하고 창조한 것을 보존하시고 있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당신이 목적을 정하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만드시고 관리하시는 주인이요 왕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깊이 생각하고 우리가 자꾸 이것이 실감이 되어져 가도록 이렇게 성장되어서 가야 됩니다. 자기가 접하고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만드셨구나 목적을 위해서 보존하고 관리하고 계신다 하나님이 움직이고 있는 것을 거기에서 살펴보고 느껴갈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는 별별 정권자들이 많고 자기가 통치권을 가졌다고 자기가 왕인 것처럼 그렇게 날뛰지만은 그 모든 것에 통치권은 하나님이 가지고 계십니다.
 우주에는 굉장히 넓고 수많은 존재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 모든 존재를 하나님이 홀로 통치하신다고 했습니다 우리 사람의 머리카락 하나 나고 자라게 하는 것 까지도 참새 한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려 잡혀 먹히게 되는 그것까지도 다 하나님이 그렇게 움직이고 있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두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택자들을 위해서 이것을 지었고 운영하고 있고 택자들을 기르기 위해서 이렇게 역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주를 다 창조하고 통치하시는 창조주요 전지 전능자요. 이 모든 것에 주인이요 왕이라 하는 것을 우리가 알고 우리가 이 모든 것을 상대할 때 하나님이 이렇게 하고 있구나 이것을 우리 구원 위해서 이렇게 하고 있구나. 내 구원 위에서 당신이 이렇게 창조하시고 홀로 주권 관리 섭리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끼고 그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이런 감각을 자꾸 키워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달아 안 사람은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인데 이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인가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하는 것을 성경을 읽으면서 깨달아 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계약하신 것은 사람이 아무리 나는 몰랐습니다. 못 들었습니다. 못 봤습니다. 해도 상관없이 사람이 계약을 알든지 모르든지 하나님을 무시하든지 하나님은 당신이 선포하신 계약 그대로 이루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이 계약을 모르는 것만큼 그 사람은 불쌍한 사람 되고 불행한 사람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계약에 크심과 권위를 알고  이 계약에 맞춰서 살아야 되겠다 하고 계약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이 얼마나 하나님을 크게 여기고 계약을 크게 여기고 권위성을 인정하느냐 그 계약을 인정하는 것만큼 하나님의 크심을 깨달아 느끼는 건만큼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을 따라서 순종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크심과 하나님의 계약의 진실성을 믿는 양이 크면 클수록 그 사람은 복 있는 사람이 되고 큰 사람이 될 것이요  이 세상과 무궁 세계에서 그는 제일 슬기로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자기는 자기가 잘난 자라고 생각을 해도 제일 못난 사람이 누구냐 하나님은 선포하신 계약을 조금도 가감 없이 그대로 이루시는데 그 하나님을 무시하는 사람과 그 계약을 무시하는 사람은 그 계약대로 살지 않을 것이고 그 계약을 어겨 살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는 잘나고 행복 되고 성공될 줄 알아도 결국에 불쌍하고 가련한 사람이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행복 되고 성공되는 큰 사람이 되어지는 데는 하나님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많고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을 많이 알고 그 권위와 진실성을 인정하는 그 차이대로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이 계약의 말씀을 믿고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을 공부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아는 대로 보이고 들리고 접촉되어지는 모든 것을 만날 때에 하나님이 만드셨다 하나님이 주권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법대로 처리할 것이다 이것을 자꾸 익혀 가야 무엇이 보이면 하나님이 이걸 만드셨구나 하나님이 이렇게 움직이고 있구나. 이제 하나님의 법대로 이렇게 처리하겠구나. 그것을 깨달아가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이 되지마는 하나님을 모르고 무시하고 자기가 제일이고 이렇게 자기가 날뛰고 있는 그 사람은 조만간에 크게 망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이게 그것을 우리에게 특별 계시와 자연계시로 우리에게 잘 가르치고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특별 계시인 친구 약 성경을 읽고 공부하는 데서 그냥 성경만 읽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이 어떻게 섭리하고 계시는가 이것을 깨달아 알려고 성경을 읽어 나가다가 보면 아 하나님이 이렇게 주권 관리하시고 섭리하고 계시구나 이렇게 보응하시는구나. 그것을 환하게 알 수 있게 되어 집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이 세상을 지었구나 하나님이 주권자구나 하나님이 심판주구나 하나님이 참 사람을 사랑하시는구나. 이것을 우리가 깨달아 가야 합니다. 그 중에 신구 약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제일 좋아지는 것이 무엇인가 제일 좋아지는 것이 하나님의 의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의를 제일 가치 있게 평가하고 귀중히 여기고 제일 좋아집니다. 하나님의 의를 보호하고 보존하고 귀하게 평가하고 대우합니다.
 그럼 그 어가 무엇인가 어는 하나님 뜻대로 이룬 것을 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없는 가운데 모든 것을 창조하신 창조주 당신은 영원을 단번에 예정하신 전지의 하나님 예정하신 대로 당신은 창조하시고 주권하신 분입니다 그런 하나님이 가장 필요하고 요긴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우리는 참 필요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자라는 것은 참 필요합니다. 또 우리에게 유익된 것은 참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요구하는 것도 많고 만들 것도 많고 갖출 것도 구 비 해야 될 것도 많습니다. 우리에게는 그것이 필요하고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는 분입니다 알지 못함이 없는 분입니다. 엿새 동안에  이 물질계를 다 창조하신 분입니다  이 모든 것이 다 당신 것이기 때문에 당신에게 필요하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고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당신에게는 무엇이 필요한 것이 없다 말입니다 하나님에게도 인권이 필요하고 명철한 사람이 필요하고 미남이 필요하고 미인이 필요하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 아주 용감스러운 영웅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성현 군자도 필요한 것 아닙니다. 하나님에게는 무엇이 필요할까 하나님은 창조주요 주권자요 천지 전능하신 분이 당신에게는 무엇이 필요할까 정치가가 필요할까 철학과가 필요할까 과학자가 필요할까 예술가가 필요할까 부자가 필요할까 필요하면 당신이 다 그만 만들면 되는데 관리하시면 되는데 뭐이 필요하겠습니까? 하늘나라에는 무엇이 필요할까 이것을 우리가 공부를 해야 됩니다.
 하늘나라는 어떤 나라일까 하는 것을 우리가 미리 생각해 보고 그것을 마련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돼야 합니다. 하나님은 다른 어떤 것이 다 필요 없습니다. 당신에게는 모든 것이 다 있기 때문에 다만 당신은 필요한 것은 당신에게 순종하는 것 이것만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의를 기뻐하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한 그것을 제일 기뻐하시는 의가 있을 때 마지막 불심판에 모든 것이 불에 타서 풀어지지마는 의가 있는 것은 불타지 않는다고 해서 노아홍수 때에 온 세계가 물로 멸망했지만은 의가 있는 사람은 망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왜 이렇게 의를 좋아할까 하나님에게는 다른 것이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당신의 뜻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시키는 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모든 것을 구비한 사람이라고 하면 그런 사람은 자 돈도 얼마든지 있고 권세도 얼마든지 있고 건강도 얼마든지 있고 모든 것이 다 풍부하다고 하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그 사람이 시키는 대로 복종하는 사람을 원할 것입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도 당신의 뜻에 복종하는 사람을 원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선포하신 계약의 말씀을 믿고 인정하고 계약대로 행하는 것을 제일 가치있게 제일 기쁘게 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를 제일로 가치로 여기고 하나님을 알고 인정하는 것을 크게 여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해주셨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고 당신을 믿고 당신이 해주신 것을 알고 감사하는 것을 제일 기뻐하고 그것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의는  세상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의다 하는 것이 많이 있지만은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모르니까 참 의를 알 수 없고 의로 살 수도 없습니다. 택자들은 신구약 성경을 읽고 들음으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앎으로 그대로 실행했으면 그것은 의인 것입니다.
 의는  하나님의 뜻대로 한 것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대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 한  이 의인 것입니다 노아홍수 때 노아는 당시에 의인이었다. 의가 있었기 때문에 구원했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의가 있는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의가 있는 사람을 망치려고 할 때 그것이 다 절단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의를 행하는 의를 가진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하나님의 뜻대로 완전 순종한 요것이 하나님의 의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은 제일 큰 뜻은  네 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을 없애는 것이 하나님의 제일 소원하시는 뜻이요 둘째로는 하나님의 계약을 따라서 하나님과 하나 되어 동하고 정하는 요것입니다.
    셋째로는 하나님과 한 인격체가 된 것처럼 하나가 되어서 사는 화목을 이루어 사는 이 요것입니다.  넷째로는 이 세 가지로 영원히 삶으로 자라가는 요것입니다.  요 네 가지가 하나님의 의인대 이것을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와서 완성한 것입니다.
 이 의를 우리에게 입혀 주셨을 때 우리는  이 의를 입고 이 의로만 살면 아무 해를 입지 아니합니다. 이 의를 입고 사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그 연습하고 실력을 길러 가야 할 것입니다 의가 있는 데는 멸망이 없습니다. 의가 있는 데는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은혜 베풀어 주십니다. 이 의가 있는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살아야 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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