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예배설교

24042653(로마서 1장 17절)
제목:하나님의 의
본문:로마서 1장 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는 믿음으로 살리라함과 같으니라. 

우리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 세상은 하나님이 만드셨고 주권하고 계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심판하시는 심판주이십니다. 세상에 수많은 존재들은 다 원인이 있지만은 하나님은 자존하신 하나님이라 하나님은 모든 것에 원인입니다.
 하나님이 목적하시고 예정하시고 하나님이 주권 개별 섭리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아는 지식 범위대로 모든 존재를 보면서 눈으로 보이는 모든 것을 보고 또 자기가 감각으로 느끼는 이 모든 것도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지으셨다 이것은 하나님이 만드셨고 하나님이 관리하고 계시고 보존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창조주요 대주재자요 만왕의 왕이라 이것을 자꾸 깊이 생각해서 이것이 자기에게 실감되어져 가도록 이렇게 우리는 성장되어져 가야 합니다.
 세상에 수많은 정치가들이 이렇게 저렇게 정치를 해도 그 모든 통치권은 하나님 한 분이 가지고 계시고 하나님이 주권하고 계신다. 세상에서 많은 종류들이 살고 있지만은  이 모든 종류를 만드시고 홀로 주권 개별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우리가 깨달아 느껴가야 됩니다. 세상에는 많은 존재들이 살고 있고 다 이렇게 저렇게 움직여 가고 있으니까 너무 존재들이 많고 움직임이 많으니까 하나님이 이것을 다 하지 못하고 다른 것을 어떤 존재에게 맡겨 놓았는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친히 이 모든 것을 홀로 다 관리하신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참새 한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만 그것도 하나님이 홀로 관리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머리털 하나가 희고 검게 하는 것도 하나님이 홀로 관리하신다고 신구약 성경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신구약 성경을 읽고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일까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창조주요 주권자요 주권 개별 섭리하시는 분이요 심판주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공부해 보면  이 성경의 가치와 권위가 얼마나 크고 하나님이 계약을 선포하신 계약이 얼마나 큰 것인가 하는 것을 여기서 깨달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부인하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으로는 이런 계약이라도 그것도 아닌 천한 것으로 이렇게 여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이 당신을 알아주든지 몰라주든지 당신이 선포한 계약을 믿든지 안 믿든지 하나님은 그대로 주권 섭리하시고 계약대로 이루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크심을 모르는 사람은 이 계약을 모르지만은 하나님이 창조주시오 주권자시요 주권 개별 섭리 자시 구나 이분이  이 계약을 선포해 주셨구나. 이것을 인정하는 사람은 이 계약의 권위를 인정하게 되고 하나님의 크심과 이 계약의 권위를 믿는 것만치 그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 따라서 살고 그 사람은 그 계약 따라 순종하려고 계약 때나 걸어가 보려고 애를 쓸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크심을 알고 죄악의 크심을 믿고 순종하는 사람은 금생과 내세에 큰 축복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선포하신 계약대로 모든 것을 조정 하시고 운영하시고 결정하시고 계약대로 이루시기 때문에 계약을 따라서 사는 사람은 그만큼 존영할 것이고 안 믿는 사람은 계약을 무시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행복이 어디에 있느냐 사람의 그 사람의 성공이 어디에 달렸느냐 하나님의 크심과 하나님의 계약의 권위성을 어느 정도 인정하느냐 그 크심과 권위성을 인정하는 거기에서 다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믿는다고 해도 하나님의 무한하심을 믿을 대로 다 믿지를 못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크 심과 계약의 신실의 권위성을 믿는 공부를 자꾸 해서 인류 중에 하나님의 크심과 계약을 믿는 그 양이 제일 큰 사람이면 무공 세계에서도 그 사람은 제일 복 있는 사람이요 슬기로운 사람이요 실력 있는 사람이요 큰 사람이 될 것입니다.
 무궁세계에서 제일 못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이 선포하신 계약을 무시한 사람은 제일 비참한 사람이 되기 마련이요 불쌍한 사람이 되기 마련입니다 마지막 심판의 때는 하나님을 무시한 모든 사람을 다 멸하는 것이 마지막 심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달라고 기도해야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보이는 지식을 가지고 점점 지식에서 지식으로 자라나가도록 애를 쓰고 이제는 보이지 않는 데까지 나아가도록 해야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자꾸 익혀 나가면 내가 접하는 모든 것을 접할 때 이것도 하나님이 만드셨구나. 우리가 지진이 일어나는 것도 하나님이 이렇게 일으켜셨다 풍년이 들게 하는 것도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다 전쟁이 일어나는 것도 여기에 이런 사건이 나는 것도 이런 물질이 이렇게 생겨지는 것도 오늘이 사람들이 이렇게 주장하는 것도 하나님이 주권 개별 섭리로 저 사람들이 저렇게 주장하고 활동하고 있다 이렇게 깨닫고 그 모든 활동을 자꾸 살펴보는 연습을 좀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자연 모든 만물을 상대할 때에 하나님이 지었었구나 하나님이 주권하고 계시구나 하나님이 보존하고 계시구나. 거기에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점점 자라가고 충만해져 가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도 되면 그 사람은 어떻게 사는 사람이 되어도 가겠습니까? 점점 하나님이 만드시고 주권하고 계시고 관리하시고 보존하시고 섭리하시면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되겠다 하나님 위해서 살아야 되겠다 그 마음을 자연히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안 그렇겠습니까?
 이 세상 세계는 하나님이 다 만드셨고 당신이 주인이요 주권자요 보존하고 관리하고 섭리하시고 다만 당신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거기에 대해서는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느끼면 내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살아야 되겠다  이 마음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고 크게 느끼시는 것이 뭐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고 크게 느끼는 것은 의입니다. 하나님이 의를 제일 좋아하시고 의를 제일 가치 있게 평가하고 의를 제일 귀중히 여기십니다. 의를 제일 아끼고 보호하고 보존하고 귀하게 여겨 평가하고 대우합니다 그러면 의는 어떤게 의인가 의는 세상에는 없습니다.
 의는 하나님 뜻대로 이룬 것을 가르쳐서 의라 말합니다 당신 뜻대로 이루어진 그것이 의입니다 하나님은 없는 가운데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영원전 단번에 영원을 다 예정하신 전지하신 분입니다 전능하신 분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와 같이 나는 이런 것이 필요하고 나에게는 이런 것이 좀 요긴하다 중요하다 우리에게는 모자라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우리는 필요로 느낍니다. 또 우리에게 유익될 것은 필요로 느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요구하는 것도 많고 만들 것도 많고 구비해서 갖출 것도 필요의 것도 우리는 많습니다 아 우리는 이런 것이 필요하고 이런 것이 내게는 중요하다 이렇지만은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능치 못함이 없는 분이요 엿세만에 우주를 창조하신 분이기 때문에 당신은 천지 전능자입니다.
 당신에게 필요하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분이요 당신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엿세 동안에 다 만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처럼 말이요 뭐 인권이 필요하다 명철한 사람이 필요하다 미남이 필요하다 미인이 필요하다 우리는 그렇지만은 당신은 그런 것이 필요가 없습니다.
 그 모든 것을 당신이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당신에게는 아무도 필요한 것이 없습니다 아주 용감스러운 영웅이 우리에게는 필요하다 하지만은 그런 것도 당신이다 만든 것이요 우리는 성현 군자가 필요하다지만 그것도 당신이 만든 것이요 이러니까 당신에게 뭐이 필요하겠습니까? 한번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에게 뭐이 필요할까 수확을 잘하는 사람을 필요할까 철학과가 필요할까 과학자가 필요할까 명철한 자가 필요할까 예술가가 필요할까 부자가 필요할까 정권자가 필요할까 무엇이 필요해서 당신이 요구하겠습니까?
 교회 교인이 없으니까 교인 많아지는 게 좀 필요하다 전도를 좀 해야 되니까 전도할 사람이 필요할까 필요하면 당신이 그만 만들어 놓으면 되는데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데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제일 원하시고 당신이 기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의를 기뻐하신다 했습니다. 의는 온 세상을 불태울 때도 의는 불태우지 않는다 했습니다. 노아홍수 때에 온 세계를 홍수로 다 멸했지만 의가 있는 사람은 멸하지 않했습니다. 하나님은 의를 제일 좋아하십니다.
 왜 의를 좋아하실까 하나님에게는 이런 저런 필요한 것이 없을까  중요한 것이 없을까 하나님에게는 당신이 원하시는 것은 의를 제일 원하시고 의를 제일 존귀히 여기시니까 그러면 그 의가 무엇이냐? 피조물로서 당신의 뜻에 복종해서 당신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완전 순종한 그것을 제일 기뻐하십니다.
 이 세상에서도 모든 것이 구비한 부유한 사람이 있다고 하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돈도 권세도 건강도 모든 것이 풍부하다고 부요한 사람이면 그 사람이 요구하는 것은 다른 것도 없습니다. 자기에게 복종하는 것 뭐든지 시키는 대로 복종하는 그 사람을 원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복종하는 그것을 원하시고 당신이 선포하신 계약을 인정한 것을 믿는 것을 가치있게 여깁니다.
 그러면 제일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은 의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 때문에 순종하는 것 이것 외에 피조물에게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다른 것이 없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오늘 저녁에는 하나님의 대해서 공부하는 것이 첫째도 중요하고 하나님의 어떤 분이신가 아는 것만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 될 수밖에 없고 하나님의 계약대로 살 수밖에 없어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을 아는 데에 자꾸 아는  이 연습을 애를 써 가야 되겠고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이것은 원하시는 것은 의다 하나님은 자존하신 하나님이요 창조주요 주권자요 주권 개별 섭리자기 때문에 당신이 제일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의다 하나님을 믿고 인정함으로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일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의 의가 무엇인가?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우리를 대속하신 이것이 하나님의 의입니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우리를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대속한 8가지 죄를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죄를 멸하고 불의를 멸하고 불목을 멸라고 절망을 멸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는 무죄를 만들고 칭의를 만들고 화친에 새 생명을 만들고 하나님을 향한 영원한 소망을 가지고 사는 요것이 하나님의 의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완성한 것입니다. 이 의를 하나님이 매일 기뻐하시고 이  의를 우리가 입고 있을 때 이 의가 있으면 버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제일 귀히 여기는 의를 가진 우리가 되도록 이 8가지 의를 가진 우리가 되도록 애를 써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