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4월12일 금야 기독자의 성공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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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253(창세기 13장 1-6절)
제목: 기독자의 성공길
본문:창세기 13장 1-13절
아브라함이 애굽에서 나올 새 그와 그 아내와 모든 소유며 롯도 함께 하여 남방으로 올라가니 아브라함에게 육축과 은금이 풍부하였더라. 그가 남방에서부터 발행하여 벧엘에 이르며 벧엘과 아이 사이 전에 장막 쳤던 곳에 이르니 그가 처음으로 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아브라함의 일행 로또 양과 소와 장막이 있으므로 그 땅이 그들의 통감을 용납치 못하였으니 곧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랑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하였는지라 아브라함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골육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말자 내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들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는 고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들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 거하였고 롯은 평지 성읍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동까지 이르렀더라. 소돔 사람은 악하여 여호와 앞에 큰 죄인이었더라.

 우리가 오늘 예수 믿는 이 길을 걷고 우리가 세상을 사는 것은 이 세상에서 이렇게 삶으로 세상이 성공되어지는 이 길을 걷기 위해서 우리는 이렇게 신앙 걸음을 걷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본토와 친척 아비 집을 떠나서 하나님이 명하시는 가나안 땅에 거함으로 은금과 육축이 풍부하고 또 아브라함과 그 일행 롯도 축복을 받아서 그들이 그 땅에 같이 살 수 없을 만큼 그렇게 소유가 많은 이런 축복을 받아서 성공하게 되어졌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인생들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하나님은 창조주요 주권자요 완전자요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과 좀 가까워질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도 큰 성공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성공한 성공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보고 너는 내 친구라 이제 친구이기 때문에 내 하는 일을 다 내게 알려 주겠다 하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아브라함에게 다 알려 주시는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가 하는 것을 환하게 알 수 있게 된 것이 아브라함입니다.
 또 세상에 아주 유력한 정치가 왕이 자기와 아주 가깝고 친하다 해도 그 배경이 참 든든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친구로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되기까지 이런 성공을 한 것이 아브라함의 그런 신앙 걸음입니다.
 사람이 세상에 나서 이렇게 성공할 수가 있느냐 이런 성공을 가질 수 길이 어떻게 그렇게 아브라함은 이런 성공을 했느냐 이면을 우리가 연구해 볼 만한 귀한 그런 면인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이렇게 성공했다는 것은 우리도 이런 성공할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이런 성공을 하려고 하면 아브라함이 어떻게 이런 길을 걸었느냐 하는 것을 우리가 연구해서 아브라함의 걸음과 같이 그런 걸음을 그럴 때에 우리도 이와 같은 성공을 할 수 있는 줄 알고 이 길을 걷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기독교는 믿음의 도입니다.
 기독교는 믿음의 도라 하는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기독교는 하나님이 선포해 놓으신 신구약 성경 지식대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자 되는 이것과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인정하고 그대로 행하는 이런 길을 걷는 것이 기독자가 기독자로 사는 그 길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가르쳐 주는 대로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행할 때 그것을 믿음이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 믿는 사람들이 큰일이나 작은 일이나 어려운 일이라 쉬운 일이나 영광스러운 일이나 그 모든 성공은 믿음 가지고 할 수 있습니다. 믿음을 떠나면 기독자는 어떤 일이든지 실패하고 맙니다 실패는 믿음을 떠날 때 실패되고 믿음으로 살 때에 성공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성공하는 데는  인간의 어떤 인적 자원의 요소도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의 실력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성공을 하나님에게 은혜로 받아 가지고 성공되기 때문에 실력도 필요 없고 노력도 필요 없습니다.
 기독자는 영적인 것이나 육적인 것이나 영계의 것이나 물질계의 것이나  이 우주에 있는 것이나 그 전부는 크고 작고 많고 영광스러운 그 모든 것은 공짜로 받습니다. 은혜로 받을 수 있습니다 아무 자본도 하나도 들어가지 않고 공짜로 받습니다. 요셉이 애굽 나라 총리가 되는 성공도 공으로 받은 것이요 다윗이 이스라엘 나라의 왕이 된 것도 공으로 받은 것이요 은혜로 받은 것입니다 다윗이 왕이 되려고 공부하고 노력하고 애를 써서 왕이 된 것 아닙니다.
 요셉이 애굽 나라 총리가 되기 위해서 공부하고 노력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전부 하나님이 만들어 주는 이것을 공으로 받은 것입니다 사람의 무슨 공로로 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두고 성경에는 모든 성공을  모든 영광을 실력을 은혜로 받는다 했습니다. 그러면 공짜로 받으면 성경에는 사라고 말씀했습니다.  공짜로 주면서 왜 사라고 했느냐 전부 사라고 할 때에 은혜의 댓가가 될 만한 것이 없어도 은혜의 댓가를 낼 만한 것이 없어도 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값없어도 사라고 했으니 댓가가 될 만한 것이 없어도 사라고 한 것은 외상으로 사라는 말인가 댓가가 될 만한 것이 없지만 사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해서 사람들이 가진 것은 댓가가 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완전의 것이요 무한의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에게 지음 받아 유한한 우리요 불완전한 우리들입니다.
 그러므로 불완전한 것을 가지고 완전히 것을 살 수 있는 댓가가 되지 않고 유한의 것을 가지고 무한의 것을 얻을 수 있는 댓가가 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기독자에게 주시는 것은 일시의 것이 아니고 영원한 것이요 완전한 것인데 피조물이 전부를 다 기울여도 만들 수 없는 그런 피조물을 탁월한 그런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은혜로 받는 그것은 공짜로 받는 그것은 물질계에 속한 것도 있고 또 영계와 영원에 속한 것도 있습니다. 우리는 영계와 영원에 속한 것은 지금 얻어 가지고 영원히 가지고 살 그런 것인데 그런 것을 우리가 받아 가질 수 있고 또 이 세상 것도 공으로 주십니다.
 하나님이 공으로 주시지만 그것은 받아 가지고 그것 가지고 살라고 하나님이 주신 것 아닙니다 이 세상 것을 주실 때에 하나님이 공으로 은혜로 주셨지만 그것 가지고 살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그것은 영원무궁의 하늘나라에 속한 완전히 속한 이런 것을 하나님께 공짜로 받는 데에 이용물이 됩니다. 영원한 것을 받는 데에 비용이라 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 비용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영원한 것을 받는 이용물로 주신 것인데 영원한 것을 만드는 영원한 것을 받아 가지는 데에 받는 연습을 하는데 이용하는 것입니다 영원하고 완전한 것을 받는 연습을 하고 받는 연습을 하는데 처음 잘못되었으면 다시 고쳐 두 번째 연습하고 세 번째 연습하고 받는 연습을 해서 받을 수 있는 실력이 될 때에 영원한 완전의 것을 하나님이 공으로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완전의 것을 주시려고 하는데 그것을 받을 수 있는 실력이 없으면 우리는 받지 못합니다. 전부 이것은 은혜로 받는데 무한하고 완전한 그것을 공으로 주십니다. 공으로 주시는 그것을 이 자연 은총의 것을 가지고 받을  수 있는  이런 실력을 구비하라고 실력을 구비할 수 있는 재료로 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자연 은총의 것을 받아 가지고 영원한 것을 받을 수 있는 실력을 구비할 수 있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것을 다 이용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내게 좋은 직장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좋은 직장 취직도 했고 하나님의 은혜로 물질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런저런 지식도 받았습니다. 그러면 그것 받아 가지고 누리고 그것 가지고 살라고 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가지고 영원한 것을 받아 누릴 수 있는 실력을 마련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실 때에 어떤 때는 평안한 것을 주실 때도 있고 부요한 것을 주실 때도 있고 고생스러운 것을 주실 때도 있고 건강을 주실 때도 있고 질병을 주실 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주신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이 영원한 것 완전한 것 하나님에게 있는 모든 좋은 것을 받아 누릴 수 있는 실력을 구비하는데 이용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난이 왔다고 낙망할 것 아니고 질병이 왔다고 절망에 빠질 것도 아닙니다 부요해졌다고 건강하다고 많은 물질이 들어온다고 자만할 것도 아닙니다. 그것을 가지고 영원한 은혜를 무한의 것을 받는 실력을 구비할 수 있는 자원으로 주신 것이니 영원한 것을 거기에서 마련하고 영원한 것을 완전히 것을 받을 수 있는 실력을 구비 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완전한 것을 구비하는 것은 거기에서 믿음으로 그 실력을 구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거기에서 부유를 주셨을 때에 건강을 주셨을 때에 형통을 주셨을 때에 하나님이 이것 가지고 무엇하라고 주신 것인가 하는 것을 깨달아서 거기에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것을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명령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부요를 통해서 가난을 통해서 어려움을 통해서 평강을 통해서 질병을 통해서 하나님의 무한의 것을 영원한 것을 영광을 받을 수 있는 실력을 구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그가 애굽으로 내려갔을 때에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고 당신은 완전히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그런 처지였지만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의 소원을 알고 인정하고 순종하는 길을 걸음으로 말미암아 다시 가나안 땅으로 올라가게 됐고 그런 소유가 풍부해지는 이런 회복의 길을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 거기에서 하나님을 알게 됐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됐고 하나님의 뜻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인정함으로 하나님의 친구가 되게 되는 그런 축복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역사를 다 알 수 있게 되어지는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가 하는 것을 알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어지게 된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라 이런 성공을 하게 된 것이 믿음으로 되었습니다. 이래서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 한 것입니다 가정이 다 파산이 되고 자기가 죽을 수밖에 없는 그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회개하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인정하고 순종함으로 가정이 회복되고 경제가 회복되고 그만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살 수 있는 하나님과 동거 동행의 걸음을 걸어갈 수 있는 이런 아브라함으로 성공이 된 것입니다.
 우리도 이런 믿음이 뭐냐 믿음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성경을 통해서 깨달아 알고 인정하고 이대로 행하는 데서 하나님이 자기에게 성령으로 알려주시는 역사가 나타나고 성령이 와서 인정하게 하는 역사가 나타나고 성령이 와서 그를 인도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성령을 따라 살 수 있는 자기가 되게 하는 이런 큰 축복을 받게 된 것이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성공한 걸음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 길을 한번 연구해 봐야 하겠습니다. 아브라함이 그런 것처럼 우리요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을 수 있는 믿음으로 걸어 성공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살아야 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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