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4월10일 수야 껍데기와 알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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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033(마태복음 14장 22-33절)
제목: 껍데기와 알맹이
본문:마태복음 14장 22-33절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림으로 물길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더라. 반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제자들이 그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지르거늘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무리로 오라 하소서 한대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무리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가로되 주여 나 구원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가로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원을 이루어 가는 방편을 여러 가지로 주시고 그 방편대로 우리를 구원 이루어 가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시대 시대마다 그 방편이 조금씩 다르고 또 개인마다 그 이루어가는 방편이 조금씩 다르게 나타납니다. 다르게 나타나지마는 그것이 상관이 없는 것은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그 방편을 믿고 그대로 순종만 하면 다 구원이 되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구원을 이루어 가는 방편을 주시든지 그 방편대로 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에게는 금 다섯 냥을 줬고 어떤 사람에게는 금 두 냥을 줬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금 한 냥을 줬다 그렇게 비유를 했습니다. 이렇게 받은 금의 차이가 배 이상 이렇게 차이가 나지만은 주님이 주신 것을 가지고 다 활용을 할 때 그 대우와 칭찬과 상은 꼭 같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구원 이루어 가는 그 방편은 같지 아니하고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구원 이루어 가는 방편이 다르다 하는 말은 사람마다 각 자기가 만난 입장과 처지가 각각 만나는 그 현실이 다르다 하는 말입니다 어떤 사람은 부요한 현실 속에 사는 사람도 있고 가난한 현실 속에 사는 사람도 있고 머리가 좋아서 아주 뛰어난 지능을 가지고 사는 사람도 있고 아주 무지한 그런 사람으로도 있고 건강한 사람도 있고 병든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이런 현실 저런 현실 어떤 현실이 우리에게 닥쳐 오든지간에 그 모든 현실은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예정하신 현실이요 예정하신 현실이 하나하나 이루어질 때 한 가지로 이루어지는 사람도 있고 10가지로 이루어지는 사람도 있고 20가지로 이루어지는 사람도 있고 사람마다 이루어지는 현실의 그 종류가 수만 가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의 현실이 아주 평안하고 즐거운 사람도 있고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도 있고 건강하고 평안한 가운데도 있고 병이 들어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모양으로 되어 있지만은 그것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어쨌든지 자기의 주신 현실은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조성해 놓은 예정된 현실이요 예정한 현실을 창조하여 주권선리로 자기에게 닥쳐오게 한 그 현실이기 때문에 우리는 각자 어떤 현실을 만났던지간에 자기가 만난 그 현실에서 자기가 지켜야 할 믿음만 지키면 똑같은 구원의 결실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억울한 매장 속에 빠져도 상관없습니다.
 아주 높은 자리에 있어도 상관이 없고 어려움을 당해도 상관이 없고 평탄한 길을 당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이런 저런 면으로 우리의 현실이 바꾸는 것은 이 형편에서 이면을 고쳐 구원을 하고 저 형편에서 저면을 고쳐 구원하는 우리를 골고루 구원하기 위해서 하는 것 뿐이지 그것이 아니고 그 현실이 가치가 더 있고 덜 있고 더 유익되고 덜 유익된 그런 현실은 하나도 없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부자로서 구원을 이루는 현실이나 가난한 사람으로서 구원을 이루는 현실이나 건강한 사람으로 구원을 이루는 사람이나 병든 사람으로 구원을 이룬 사람이나 그 구원을 이루는 데에 자기가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자기가 고치고 길러 가고 조성해야 할 그 면이 있기 때문에 똑 같다는 말입니다.
 어느 것은 더 가치 있고 가치 없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믿는 사람에게 이루어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좋은 형편이나 나쁜 형편이나 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그런 형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나는 자족함을 배웠다 그랬서요. 내가 궁한 일도 알고능한 일도 알고 내가 고생하는 일도 당하고 억울한 일도 당하고 천태만상에 수많은 현실이 자기에게 닥쳐왔죠 왔지만은 그 모든 일에 대해서 승리하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다 했습니다.
 자기에게 가난의 현실이 닥쳐왔다고 구원을 못 이루는 게 아니고 부유한 현실이 닥쳐왔다고 구원을 못 이루는 것이 아니라 말입니다 가난이 와서도 구원을 잘 이루고 부유가 와도 구원을 잘 이루고 병이 들어도 구원을 잘 이루고 건강에도 구원을 잘 이룰 수 있는 그런 비결을 배웠다 그 비결은 어떤 형편을 만나든지 간에 거기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그대로 믿는 사람이 되어지면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서 능력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이루게 되는 이 사실을 내가 알게 됐기 때문에 나는 자족함을 배웠다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내가 어떤 형편을 만나든지 아 나는 이런 형편에서는 구원을 이루지 못하고 하나도 은혜를 입지 못하는 내가 될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 낙망하기가 쉽지만은 거기에서도 병든 속에서라도 억울한 속에서라도 감옥 속에서라도 건강한 속에서라도 하나님의 뜻을 찾아 깨닫고 그 뜻을 믿고 그 뜻대로 순종하니까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게 됐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자기가 이룰 수 있는 그 구원을 다 얻게 되어졌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에게 어떤 형편이 닥쳤던지 간에 이 형편은 내게 가장 좋다 내게 가장 유익된다 할 수 없고 어떤 형편이든지 거기에 대해서는 구원을 이루어가지 못할 그런 형편이 없다 하는 것을 내가 확실히 알게 되었기 때문에 자족함을 배웠다.
 내가 여기에서도 낙망하지 않고 구원을 잘 이룰 수 있고 저기에서도 배고픔에서도 구원을 잘 이룰 수 있고 부요함에도 잘 이룰 수 감옥에서도 구원을 잘 이룰 수 있고 평안한 데서도 구원을 잘 이룰 수 있는 그것을 내가 배웠다 그것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능력을 받아 가지고 그 능력으로 삶으로 말미암아 구원 성공이 다 되게 되었다 이름으로 내가 어떤 현실을 만나든지 이건 나쁜 현실이라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래서 자기에게 어떤 현실이 닥쳐와도 동요하지 않는다. 요동하지 않는다.
그런 현실에서 구원을 이룰 수 없는 것 같으면 불안하게 되고 두려워지고 요동하게 되어 질 것이겠지만 내 구원의 유익되지 않을 그런 일이 하나도 없고 다 내 구원의 유익이 될 수 있는 현실이기 때문에 구원을 잘 이룰 수 있는 현실이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서 믿음으로 살아서 내가 이룰 이 구원을 잘 이룰 수 있어서 나는 자족함을 배웠다 자족함을 배우게 된 것은 과거에는 내가 학문을 많이 해서 많은 공부를 해서 학자가 되어져서 구원을 잘 이루는 줄 알고 그것이 가치 있는 줄 알아서 그렇게 살았고 또 당시에 로마 시민권만 가지면 굉장한 형통한 길이요 평안한 길입니다.
 이렇게 돈을 주고 로마 시민권을 사서 가진 그런 그 바울이기 때문에 그것이 가치 있는 것으로만 이렇게 생각하고 살았지만 내가 당한 일은 그런 것이 아니라 내가 좋은 일이 내게 닥쳤던지 나쁜 일이 닥쳤던지 많은 학문을 가졌든지 그런 지식이 없는지 그것을 그것은 전부 배설물이더라. 돈이 많고 적고 건강하고 병든 그런 모든 것은 다 보물을 갖추고 있는 보배를 감추고 있는 찌꺼기이더라. 배설물이더라 하는 이것을 깨달았다 말입니다 부유한 자가 되는 것이 구원 얻는 구원을 잘 이룰 수 있는 그런 길이 아니고 가난한 것이 구원을 잘 이루는 것이 아니고 부자가 되고 가난하게 되고 공부를 많이 하고 적게 하고 그 모든 것은 배설물이라 배설물이라면 배설물이면 그 안에 알맹이가 있단 말입니다.
 그것이 찌꺼기면 찌꺼기 속에 알맹이가 있다는 말인데 그러면 그 속에 알맹이가 무엇이냐 자 건강 속에도 가난 속에도 부요 속에도 가난 속에도 어려움 속에도 고생 속에도 평안 속에도 그것은 다 껍데기요 그 속에 알맹이가 있으니 그 알맹이야 무엇이냐 그 알맹이는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그 안에는 하나님과 같이 되는 요것이 알맹이 입니다. 그 안에는 하나님과 동거 동행할 수 있는 알맹이가 또 있습니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하나님과 영원히 동거 동행하고 하나님을 닮아간 자가 되어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 수 있는 자본을 마련할 수 있는 요것이 그 속에 다 들어 있더라 말입니다. 그게 알맹이라 자 우리에게 닥쳐온 그 모든 현실에는 거기에 알맹이가 있고 껍데기가 있단 말입니다.
 이런데 우리는 껍데기만 보고 무슨 좋은 일만 있으면 우쭐하고 슬픈 일이 있으면 슬프게 울고 두려운 일이 있으면 두려워하고 근심되는 난제가 오면 근심 걱정하는 이런 걸음을 걷지마는 좋은 일이 오는 것도 슬픈 일이 오는 것도 두려운 일이 오는 것도 근심 되는 일이 어느 것도 병드는 일이 오는 것도 건강이 어느 것도 그 속에 알맹이가 있다 좋은 일도 껍데기요 나쁜 일도 껍데기요 기쁜 일도 껍데기요 슬픈 일도 껍데기요 두려운 일도 껍데기요 근심도 껍데기요 재미있는 일도 껍데기요 껍데기 그 속에는 알맹이가 있다.
 그 알맹이가 뭐냐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려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는 알맹이는 세 가지라 우리에게 닥치는 모든 희로애락의 그 모든 것은 껍데기로 그 껍데기 속에 알맹이는 첫째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 가는 예수님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과 똑같다 이렇게 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똑같은 것은 주님의 속성이나 하나님의 속성이 꼭 같단 말입니다 그러면 껍데기 안에 알맹이는 우리 자체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하나님의 속성과 같은 이런 속성을 가진 자기가 되는 것이 알맹입니다.
 하나님의 속성과 내 속성이 꼭 같은 이런 자기가 된다 자기의 지능이 하나님의 지능과 같이 되고 자기의 의가 하나님의 의와 같은 의가 되고 자기의 능력이 하나님의 능력과 꼭 같은 능력이 되고 자기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이 같이 되고 하나님의 광대하심과 자기의 광대함이 같이 되는 하나님의 속성과 똑같은 자기가 되는 요것이 알맹이라.
 우리가 어떤 현실 어떤 형편 어떤 처지를 만나도 거기에서 나를 하나님의 형상과 꼭 같은 자기를 만들기 위한고 껍데기라 우리는 평안을 취하면서 평안 안에 하나님의 형상을 취해야 하고 고생 속에서 하나님의 속성을 취해야 하고 근심 속에서 하나님의 속성을 취해야 하고 평안 속에서 하나님의 속성을 취해야 할 우리들이라 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여러 가지 형편들을 당신이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 섭리로 우리에게 닥쳐오게 하십니다 그러면 우리 보기에는 이것은 내게 맞지 않는 현실이라 내게는 가치 없는 현실이라 이렇게 생각하지 아니해야 된다 말입니다 내게 어떤 현실이 닥쳐와도 그 현실 속에는 하나님의 완전하신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가는 알맹이를 취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 현실을 조성하여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만나게 되는 수많은 현실 우리는 시간 지나가면서 늘 평안하고 병 없고 어려움 없고 근심 없고 이런 현실만 조성되면 아 나는 참 복 받았다 구원을 잘 이룰 수 있는 좋은 현실을 내가 받아서 복을 받았다 이렇게 생각을 하지만은 그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속성은 12가지 속성으로 나타나 있지만은 12가지만 아니라 그것을 분리하면 굉장히 무한할 만큼 많은 하나님의 속성이 있습니다.
 그런 속성을 우리가 닮아가고 그런 속성을 취할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런 현실도 취하도록 저는 현실도 취하도록 부요한 현실을 취하게만 늘 하면 하나님의 속성 한 가지밖에 취하지 못합니다. 먹는 것이 그것밖에 없는데 뭐 더 취할게 있겠소 없지.
이러니까 그 현실을 통해서 하나님의 지식성 이런 지식성 저런 지식성 수많은 지식성을 우리는 닮아가야 되겠고 주님의 지혜 성을 닮아가야 되겠고 주님의 선성을 닮아가야 되겠고 주님의 거룩성을 닮아가야 되겠고 주님의 의성을 닮아 가야 됩니다 그게 어디에 들어 있느냐 껍데기 속에 배설물 속에 들어 있습니다. 그게 어디 어디에 들어 있느냐 내가 만난 수많은 현실이라는 껍데기 속에 배설물 속에 알맹이는 들어 있는 것입니다.
 이 알맹이를 취하려고 하면 사도 바울이 과연 신앙 공부를 해서 로마 시민권을 차지하고 부여하고 평안한 이런 참 사람인데 공부를 많이 해서 구원을 잘 이룰 수 있었다고 그것이 구원이 된 줄로만 생각했는데 예수님을 만나고 본 난 뒤에는 아 이거 껍데기다 이거 껍데기다 이 껍데기 속에 알맹이가 있는데 그 알맹이 취하도록 하기 위해서 껍데기를 준 것이다 하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자족함을 배웠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자 알맹이는 껍데기 속에 들어 있습니다. 껍데기 속에 들어있는 알맹이는 첫째는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 되도록 하시려고 당신이 이런저런 껍데기를 우리에게 주어서 이런 껍데기 속에 의를 마련이라. 이런 껍데기 속에 주권을 마련해라 이런 껍데기 속에 사랑을 마련해라 이런 껍데기 속에 거룩을 마련해라. 하나님이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가도록 하려고 당신이 이렇게 이런저런 껍데기를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질병 속에는 알맹이 없는 것 아닙니다. 고생 속에 알맹이가 없는 것 아닙니다 슬픔 속에 알맹이가 있습니다 근심 속에 알맹이 있습니다. 평안 속에 알맹이도 있습니다. 기쁨 속에도 알맹이가 있습니다  이 속에 알맹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 하나님의 형상이요.
 둘째는 그 속에 하나님과 동거 동행이라는 것이 들었습니다. 들지의 알맹이는 하나님과 동거 동행입니다 자 우리는 만난 수많은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고 이런 이런 껍데기 속에서 하나님과 동거 동행을 배우고 저는 껍데기 속에서 하나님과 동거 동행을 배우고 하나님과 동거 동행을 취하는 하나님과 동거 동행을 익히는 요것이 알맹이란 말입니다.
 나를 이 회사에 다니게 한 것은 거기에서 하나님과 동거 통행을 배우려고 동거 통행을 배우도록 하려고 회사의 취직하게 했단 말 이런 가정에서 살게 하는 것은 하나님과 동거 동행을 배우도록 하려고 그런 환경 속에 살게 했단 말이에요. 내가 하나님이 이렇게 움직이면 나도 그래 움직이고 하나님이 역사하는 그 역사를 따라 나도 움직이는 자기가 되어 지도록 하려고 하나님이 이런 형편들을 우리에게 조성해 주었으니 가난이 왔다고 근심할 것이 아니고 망망할 것이 아닙니다.
 병이 왔다고 낙망할 것이 아닙니다 어려움이 왔다고 낙망할 것이 아닙니다 어려움이 오든지 근심이 오든지 고생이 오든지 자기는 거기에서 주님과 동거 동행하는 요 실력을 취하면 그것만 취하면 됩니다 그것만 취하면 돼요 셋째로 알맹이는 우리는 성경에 하나님이 약속한 수많은 소원을 이루는 이것을 취해야 합니다 요게 알맹이입니다 이 알맹이는 자기가 만나진 현실 현실을 가만 보면 하나님의 약속이 다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없는 하나님의 계약이 없는 그런 현실은 하나도 없다  이 말입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약속 하나님의 계약 여기에서 이렇게 해라 이러면 하나님이 이렇게 해 주겠다 이렇게 복을 주겠다 이렇게 물질을 주시겠다. 이렇게 지위를 주겠다. 하나님이 소원을 이루어 줄 그 약속들이 우리가 만나는 수많은 현실 속에 다 들어있단 말입니다.
 하나님이 여기에서 내가 요것을 회개해 봐라 그러면 병을 치료해 주겠다 약속이 돼 있거든 그러면 그 약속을 믿고 주님 요것 회개하라고 하는 것입니까 예 회개하겠습니다. 그러면 병이 치료되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배웠습니다. 이제 이런 이런 현실은 요런 죄로 인해서 온 것이니까 요것만 회개하면 요것이 물러가는 거 배웠습니다.
 내가 여기서  요 말씀대로 순종해 봐라 그러면  이 물질이 10배나 더 올 것이다 100배나 더 축복을 해줄 것이다 말씀을 순종하니까 10배 100배의 축복이 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알맹이를 취하고 하나님과 동거 동행의 연습을 기르고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어서 소원 성취할 수 있는  이 길을 배워서 얼마든지 어디든지 주님과 동거 동행으로 주님을 나타내며 사는  이 사람으로 영원히 살 수 있는 성경의 약속한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을 따라서 순종함으로 모든 소유를 다 받아서 모든 만물에게 전해질 수 있고 얼마든지 자기도 받아 누릴 수 있는 그것을 취하는 것이 알맹이란 말이야 세 가지 알맹이  이 알맹이는 우리는 배설물 속에 들어 있습니다.
 배설물은 하나님이 조성해 주신 내 모든 현실에 껍데기입니다.
 이 속에는 이 알맹이를 취하라고 주신 껍데기입니다 껍데기를 싫어하고 버리지 말고 껍데기를 취해서 껍데기로 만족하는 사람 되지 말고 껍데기 속에 알맹이를 취하는 우리가 되어야 됩니다  이 성공을 하려고 하면 그 길이 있으니 믿음입니다. 믿음으로 껍데기 속에 알맹이를 우리는 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믿음은 세 가지를 두고 믿음이라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행하는 요것이 믿음인데 그러므로 성경을 읽고 듣고 생각하고 연구하고 묵상하고 행하고 이런 가운데 하나님의 뜻인 진리를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는 시간을 빼지 맙시다 성경을 듣는 시간을 항상 가집시다.
 성경을 읽고 듣고 생각하고 연구하고 외우고 묵상하고 행하고 이러면 진리를 깨달아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믿음의 첫째가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이 사실인 것을 인정하는 것이 둘째요 알고 인정함으로 깨달은 진리 따라 순종해 걸어가면 믿음이 되어져서 자기 속에 껍데기를 통해서 알맹이를 취할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 알맹이를 통해서 하나님을 닮아가는 자기가 되고 하나님을 닮아간 자기가 하나님과 동거 동행할 수 있는 자기가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믿고 행함으로 말미암아 소원을 이루어 가는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사람이 하나님과 동거 동행함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본을 구하는 그 길이 성경을 알고 믿음으로 소원을 이루는 현실이 없이는 그것을 연습 못 합니다.
 우리에게 다 좋은 현실을 통해서 성경의 약속한 소원을 이루어 가는 이 알맹이를 배워서 취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 구원 성공이 되어집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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