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4월5일 금야 새사람을 입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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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553(에베소서 4장 22-24절)
제목: 새사람을 입어라
본문: 에베소서 4장 22-24절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쫓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의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우리가 지식 중에 제일 귀한 지식은 하나님을 바로 아는 지식입니다. 여러 가지 아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제일 중요한 지식 제일 먼저 바로 깨달아야 되는 것이 하나님의 대한 지식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찾아서 깨달아 알고 하나님을 바로 상대하여 살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는 것이 우리가 복 있는 사람으로 살 수 있는 첫째 방법입니다. 둘째로는 사람이 어떻게 되어 있는 거냐 사람이 어떻게 생겨졌느냐 이 사람에 대해서 바로 아는 자기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이 어떤 것이 사람인지 사람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바로 깨달아 아는 사람이 되면은 내가 이렇게 살아야 되겠구나 하는 것을 바로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셋째로 아는 것은 사물을 바로 아는 것입니다.
  이 일은 무엇 때문에 있고 이 일은 무슨 일이냐 또  이 만물은 어떻게 되어 있는가  이 물질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물질에 대한 것을 바로 알고 일에 대한 것을 바로 아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지식을 가지는 것 중에 첫째로 귀중한 하나님의 대한 지식을 크게 여기지 않고 이것을 바로 모르고 사람에 대한 지식도 중요하게 여기고 바로 깨달아 알 려고 연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사물에 대한 지식만 바로 가지려고 애를 써 갑니다.
 그래서 물질에 대한 물리의 지식을 바로 만 가지면 일에 대한 지식을 바로 가지면 세상에서 돈도 잘 벌 수 있고 잘 살 수 있고 모든 것을 다 차지할 수 있다고 이렇게 생각을 하고 사람들은 여기에 다 힘을 기울이고 이렇게 힘을 기울이는 사람을 지혜 있는 사람이라고 머리 좋은 사람이라고 총명이 있는 사람이라고 다 그렇게 느끼고 그렇게 생각하고 힘을 기울여 갑니다.
 그러나 이렇게 사물에 대한 것을 바로 알고 이 지식을 가지고 열심히 살았다가 결실은 사람이 절단 나는 것을 많이 봅니다 거기에서 사람이 고난을 당하고 많은 질병 가운데 빠지고 많은 어려움 가운데 빠지게 되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이제 이 세상 끝나고 난 다음에는 완전 멸망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이 사실을 사람들이 잘 모르고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바로 가질려고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인간에 대한 지식을 바로 알려고 힘을 쓰지 않습니다.
 이렇게 힘쓰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고 헛일하는 것으로만 느껴지고 사물에 대한 지식 과학에 대한 지식을 바로 알아서 이것 가지고 돈벌이를 잘 하고 이것 가지고 가지고 지위를 차지하고 이것 가지고 세상에서 행복되고 성공되는 그런 길을 걸어가려고 애를 쓰지요.
 그러나 이 길 걸어가면서 사람들은 많은 고난을 당합니다 이로 인해서 많은 질병을 만나게도 됩니다 계시록에는 너희가 얼마나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기쁘게 했던지 사치스럽게 했던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고 한 대로 사람들은 이 길을 걸어서 고난을 당하고 있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에 대한 지식을 바로 알면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바로 살 수가 있구나 하는 것을 깨달아서 살 수 있겠고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바로  가지 면 영원무궁토록 후회 없는 그런 성공의 길을 우리가 걸어갈 수가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지식 중에 제일 귀한 지식은 하나님을 바로 아는 지식입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가 있는가 우리가 하나님을 바로 알려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바로 하려고 애를 썼지만은 하나님을 바로 알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이러니까 사람들은 하나님이 어디에 있노 하나님은 없다 그저 하나님이라고 말하지만은 그것은 하나의 신화처럼 이렇게 생각하고  이 길을 걷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어떤 분이신지 우리에게 나타내어 가르쳐 주니까 하나님이 알려주는 이것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알 수 있게 되어집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어떤 분인지 알리기 위해서 우리에게 대속의 공로를 입혀 주시고  이 공로를 입은 사람은 영감을 받아서 진리를 깨달아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길이 열려 졌습니다.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하나님이 신구약 성경을 우리에게 주시고 성경을 읽고 듣고 연구하고 생각하고 외우고 이대로 행해 보면서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바로 가질 수가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 외에는 세상에는 수많은 책들이 있지만은 하나님에 대해서 바로 알려주는 책이 없습니다. 신구약 성경만이 당신이 해 놓은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에게 대해서 바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름으로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진리를 깨달을 수 있고 진리를 통해서 영감을 받아 살 수 있는 우리가 됩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 수 있는 길이 열려졌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고 듣고 생각하고 연구하고 외우고 묵상하고 이대로 실행하고 이러는 데서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바로 가질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요 주권자요 하나님은 불변하신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신 것을 여기서 깨달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심판 주요 하나님은 주권 개별 섭리지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목적으로 삼아서 우리를 당신의 기업으로 삼아 우리 위해서 당신이 이렇게 역사하고 계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사람은 영원 완전 성공이 되어지는 이런 인생길을 걸어갈 수가 있습니다 지혜자로 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여기에 힘을 첫째로 기울여서 하나님을 아는 자기가 되어지려고 애를 써서 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깨달아 알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이 당신이 어떤 분이신지 알려 주실 때에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을 앎으로 하나님을 믿음으로 이렇게 사는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나라의 왕이 있는데 전권을 가진 왕이 있는 그 나라의 백성으로 살려고 하면 왕을 배반하지 않고 왕의 뜻을 알고 거기에 맞추어 사는 사람이 되어야 그 사람은 그 나라에서 평안하게 살 수 있고 실력있게 살 수 있고 대우 받을 수 있고 그런 삶을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모든 영물들을 하나님이 만드시고 보존하시고 관리하시고 계시는 그런 하나님이신 것을 바로 깨달아 안 사람은 하나님에게 맞춰서 살아 보려고 애를 쓸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그를 제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알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 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특별히 그를 보호해 주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는 하나님을 아는 이것보다 자기를 지키는 그 길이 더 좋은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는 이것보다 자기를 더 보호하고 행복되게 할 수 있는 다른 어떤 길이 없다 이 하나님이 주권자기 때문에 하나님이 완전하신 하나님이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을 알고 믿고 사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애를 써야 둘째로는 바람에 대한 지식을 바로 아는 것이 둘째로 바로 알아야 하는 지식입니다 사람이 어떤 자냐 하는 것을 세상 사람들도 사람에 대한 지식을 말하지만 사람에 대한 참 바른 지식은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생겨졌는지 사람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세상을 사는 것인지 사람의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사람에 대한 지식을 바로 가지고 살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이 시간에는 사람에 대한 지식을 증거 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지을 때 사람은 영육으로 지었습니다.
 영은 영질로 육은 물질로지었습니다. 흙으로 지었습니다.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이 지금도 직접 창조를 합니다 우리의 사람은 부모를 통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육을 창조한 것입니다 처음 하나님이 하실 때는 영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했고 육은 흙으로 지은 것입니다.
 영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것은 영이 하나님을 따라서 동하고 정할 수 있는 하나님에게 완전히 피동 될 수 있는 이런 존재로 만드시려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했다 영질을 가지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다 했습니다.
 또 흙으로 사람의 육을 심신을 지으신 것입니다 마음을 지을 때 우리의 마음은 영에게 완전 피동되어질 수 있도록 영의 지도를 따라 움직일 수 있는 이런 마음으로 지었고 그래서 영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이 마음에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그런 고깃덩어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사람의 고깃덩어리를 마음의 형상대로 지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사람이 느끼기는 야 그 사람은 간이 크구나 실제로 그 사람이 간이 크다 얼굴이 둥글다 눈이 쭉 찢어졌다 그 사람이 생긴 그대로 그 사람의 마음도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다 얼굴을 보면서 생김새를 보면서 고집이 센 사람이로구나. 성질이 있는 성깔이 있는 사람이로구나.  이 사람은 참 부드러운 사람이로구나. 그래서 외부의 그런 모습을 보고 다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얼굴을 보면서 이 어떤 사람이나 이렇게 느끼게 되겠죠 그게 마음을 따라 움직이는 육이 되고 마음이 가르치는 대로 마음에게 완전 피동 되어지는 그런 몸이 되도록 만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을 만드시고 우리의 심신을 만들고 영과 육이 합해졌을 때 그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이지만 영이 살아 움직임 그런 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생기를 불어 넣었을 때 사람은 생영이 되어졌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생명 사람이라 생명 사람이다 이렇게 말합니다. 생명 사람은 처음 하나님이 사람을 영육을 지었을 때는 그 사랑은 짐승하고 또 가슴이다 그런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넣으니까 생기를 불어 넣는 것은 성령을 불어넣었다 성령으로 움직일 수 있는 성령이 사람 속에 들어와서 성령이 사람의 영을 인도하는 사람이 되게 됐다 하는 말입니다.
 그 사람을 두고 생영 사람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그 후에 아담이 성령을 따라 살지를 아니하고 자기 욕심을 따라 삶으로 말미암아 타락이 되었습니다. 타락이 되어진 그것을 두고 성경은 사람을 육체라 사람이 육체가 됐다 다시 말하면 영이 붙들고 역사는 영에게 붙들려서 영에게 피동되어 움직이지 않고 있는 심신 단독으로만 움직이는 사람이 됐다 해서 육체가 됐다 그래야 육체가 됐다 그 육체가 된 사람을 두고 타락 사람이라 생영 사람이 됐는데 타락 사람이 되었습니다.
 타락 사람이 되었습니다. 육체가 되고 나니까 육체가 된 이후에는 하나님이 사람과 같이 할 수 없는 하나님이 동거 동행할 수 없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육체가 됐다 이렇게 말합니다.
 성령이 사람 속에 와서 성령이 주장하는 대로 중생된 영이 따라 움직이고 그 영을 따라 마음이 움직여지고 그 마음을 따라 몸이 움직여지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대로의  이 사람이 되어질 때 요것은  생영 사람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명 사람으로 살아야 될 자가 심신의 소욕을 따라 삶으로 타락이 되어지니까 육체가 되어졌습니다.
 그 사람을 두고 타락 사람이라 그러면 이렇게 육체가 된  모든 사람을 두고 오늘 일반인이라 일반인이라 모든 세상 모든 사람은 다 이렇게 육체가 된 사람이라 이런 일반인 중에 영원전 하나님이 목적을 정한 목적대로의 택함을 입은 사람들이 있으니  이 사람들은 예수님의 3대 대속을 입혀서 다시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질 수 있는 성령으로 살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도록 만든 이것을 두고 하나님이 구원했다 하는  이 중생된 사람이라 중생된 사람이라 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우리 사람이 왜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졌는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게 된 것은 아담 하와가 선악과를 먹음으로 타락이 되게 됐습니다. 선악과를 먹음으로 본 지위에서 쫓겨나게 됐다 그래서 사람이 육체가 됐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본 지위에서 본 지위는 성령의 인도를 받은 영이 우리의 마음을 지도하는 그 마음을 따라 움직이는 몸이 되어지는 이자가 되면 피로물인데 창조주처럼 피조물인데 전지자처럼  전능자처럼 살 수 있는 이 지위인 것입니다 성령이 움직이는데 성령의 역사를 따라서 영이 움직이고 마음이 움직이고 몸이 움직여지니까. 그것은 하나님을 따라 움직이는 하나님이 역사하는 역사가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 되겠죠 이러니까 모든 만물들이 사람의 지도를 받고 사람의 간섭을 받고 사람에게 복종하고 사람은 모든 피조물에 주가 되고 왕이 되고 주권자가 되어서 사는 이런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자가 사욕으로 삶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서 본 지위에서 쫓겨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육체가 되어졌다 타락이 되어졌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난 자가 사욕으로 삶으로 끊어져서 죽었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연결된 자가 연결이 끊어지니까 죽은 것이죠. 이제 죽은 것이 완전히 죽어가는 걸음을 걷는 것이 인생인 것입니다.
 그런 인생을 다시 살리기 위해서 살리려고 하면 죄가 없어야 하겠고 의가 있어야 되겠고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생명 되고 우리는 그 지체가 되어서 생명으로 인하여 움직일 수 있는  이 자기가 되어져야 산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죄를 멸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람 되어 와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죄의 값을 다 당신이 담당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죄를 다 사해 주시고 당신이 대신 종처럼 죽기까지 복종하여 일생을 사심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사신 것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그것까지 완전 순종으로 결말을 지우므로 의를 완성해서 이 의를 우리에게 입혀 주어 우리를 의인으로 살게 해 주시고 하나님은 주님을 버렸지만 끝까지 하나님을 배반치 않고 잡고 끝맺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을 이루어서 이제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 생명으로 역사할 수 있는 그런 주님이 되셔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이 되었다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대속에 공로를 힘입어서 우리가 다시 살아났을 때 그때 살아나는 것은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를  입어 살아나는 것은 영이 살아났습니다. 영은 단일 체요 단일성으로 되어 있는 영이기 때문에 한 번에 단번에 완전 사죄를 입어 대속을 입어 완전히 살아나서 우리의 영은 죄 없는 영이 됐고 의로운 영이 됐고 하나님과 하나된 영이 되었습니다. 그 영을 두고 산영이라 그것을 두고 속사람이라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중생은 되는데 중생 될 때 영이 중생된 것입니다. 육은 다 중생되지 않았습니다. 육은 다 살아나지 않았습니다 육은 종합체요.
 그러므로 현실 현실 시간 시간 중생된 영과 심신이 연결되어 짐으로 심신의 요소가 살아나고 살아나고 중생 되는 이 역사가 여기에서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심신이 살아나는 것은 현실 현실에서 중생된 영에게 연결되어서 중생된 영에게 피동되어 사는 마음이 되고 몸이 되어야 될 때 중생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중생이 된 이후에는 우리에게는 두 사람이 생겨졌습니다. 하나는 중생된 영으로 사는 세 사람으로 된 사람이 있고 아직까지 중생된 영으로 살지 않는 정욕으로 사는 옛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세 사람과 옛사람으로 두 종류의 사람으로 되어 있는 것이 오늘 우리 사람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사는데 첫째 중요한 지식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입니다. 하나님의 어떤 분이신가 바로 아는 사람이 되어야 세상을 바로 살 수 있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둘째로는 사람에 대한 지식을 바로 가져야 합니다 사람이 어떤 자냐 하는 것을 바로 알고 새 사람으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지는 데서 성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불신자는 육체의 사람 타락사람 변질사람 이라고하는 타락됐을 때 타락사람 그것이 육체가 되기 때문에 육체의 사람 사람이 변질이 되었기 때문에 변질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택함 받은 우리 성도로는 중생된 사람이라 말합니다. 자 그러면 사람은 첫째로 생명 사람 둘째 타락 사람 이제 중생된 사람 오늘은 여기까지 배우겠습니다. 사람은 이렇게 되어 있다 사람은 이렇게 되어 있다 생영 사람이었는데 타락 사람이 되었다가 이제 중생된 사람이 되었고 이제 타락된 사람이 중생 되어지는 이 과정의 걸음을 오늘 우리는 걸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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