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4월3일 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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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333(에배소서 4장 17-24절)
제목: 새사람을 입으라
본문:에배소서 4장 17-24절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에 허망한 것으로 행한 것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저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저희가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 진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쫓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어라.

 같은 말씀을 많이 반복하여 증거합니다. 말씀을 구경하고 지나가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말씀대로 하나라도 실행해서 구원의 실상을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말씀을 듣고 흘러 보내지 말고 말씀대로 하나라도 듣고 지켜 행해서 구원의 실상을 이루도록 애를 쓰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한다.
 사도 바울이 이렇게 증거해 주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고 하니 이방인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사는가 또 우리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되는가 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이 지을 때에 피동적인 마음이 되도록 그렇게 지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 영과 육으로 창조했는데 영은 하나님에게 피동이 되어서 하나님 따라 통하고 정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것입니다 또 우리의 마음은 영을 따라 동하고 정할 수 있도록 하려고 우리의 영의 형상대로 지었습니다.
우리의 몸은 그 마음을 따라 동하고 정하도록 하기 위해서 마음의 형상대로 지은 것이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몸은 자기 마음을 따라 움직이고 자기 마음은 영을 따라 움직이고 영은 하나님 따라 통하고 정하도록 이래서 실제 우리 사람은 하나님을 나타내고 하나님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내고 하나님은 보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모든 역사가 우리 사람을 통하여 나타날 수 있도록 이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를 지은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모든 사람이 받고 이로 인해서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해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리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사는 이런 세계가 되어지도록  이 세계를 만들려고 하나님이 목적을 하시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피조물을 사랑해서 아끼고 위하고 양육하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아무리 하나님은 그렇게 하려고 해도 당신은 보이지 아니 합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줬는가 누가 줬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주어도 말이죠. 그러니까 하나님이 주시는데 그 하나님의 뜻이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생각이 하나님의 역사가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걸 보고 하나님이 해주셨구나 이것을 모든 피조물이 알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하나님에게  지도 받고 하나님의 관리를 받고 하나님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이런 세계가 이루어지도록 하려고 한 것이요 이것이 천국입니다. 이것이 하늘나라입니다. 그 하나님이 왕이시오. 하나님으로 인하여 온 세계가 움직여지도록 되어져 있는 이것이 하늘나라 세계요  이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성도를  이 연습시키고  이 이 훈련을 시키는 것이 오늘 신앙생활하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얼마나  이 실력을 우리가 구비했느냐 얼마나  이 실력을 가졌느냐에 따라서 이제 그 사람에게 영원무궁 세계에 그에게 실력만큼 피조물을 맡깁니다 소속시킵니다.
 그래서 실력이 없는 자는 피조물을 관리하고 다스릴 수도 없고 피조물을 상대해서 은혜의 베풀어줄 수도 없으니까 그만큼 피조물에게 존경이나 대우나 환영을 받지 못합니다 얼마나 피조물에게 은혜를 베풀어줄 수 있느냐 그 실력을 따라서 영원히 대우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에게 자기는 모든 사람이나 모든 동물이나 식물이나 영물이나  이 모든 것에게 어떻게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느냐 그것이 우리가 그리스도 직을 배워서 우리가 그리스도 직으로 삶으로 은혜를 베풀어 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배운 것은 그리스도 직을 어떻게 하느냐 이것을 우리가 배운 것입니다 그리스도 직을 배웠다는 것은 제사장직하는 것을 배우고 선지직으로 사는 것을 배우고 왕직으로 사는 것을 배우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데 모든 이방인 마음은 한 것은 안 믿는 사람의 모든 마음이란 말입니다 안 믿는 사람의 모든 마음은 여기에 보니까 허망하다 그랬어요.
 허망하다 헛된 생각을 가지고 망령된 생각 정신없는 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안 믿는 예수 믿지 아니하지만 그 사람들도 얼마나 지혜가 있고 똑똑 하고 열심히 살고 도덕적으로 깨끗한 그런 사람을 그런 사람으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어떻게 그런 사람을 두고 허망하다 허망하다 그러니까 허망한 그런 마음을 너희가 본받지 말라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  이 말이 무슨 말이냐 창조주가 없으면 주권자가 없으면 주권 개별 섭리자가 없으면 허망한 것 아닙니다 아주 실력 있고 총명 있고 지혜 있는 그런 걸음입니다. 그런 그림인데 창조주가 있고 주권 자가 있고 심판주가 있고 만왕의 왕이 있는데 그분을 모르고 그분이 있지만은 아 이래야 옳게 사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 지혜 있는 길이다 성공하는 길이다 . 이렇게 주장하지만 그거는 허망한 것이다 헛된 것이다. 왜 주권 자가 따로 있거든요 지금도 이북에 김청은 국방위원장은 왕이지요 왕이지요 전  주권이 그분에게 다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싫어하는 일이라도 일에 대해서도 싫어하든지 말든지 우리는 이리 살아야 된다 이래 하면 대번의 그만 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국방 위원장이 가르치는 그 외 다른 일을 하면은 반대되는 일을 하면 그거는 허망한 거지요 그러니까 어떤 사람이 반대되는 말을 하다가 하루아침에 총살당해 버립니다. 그게 허망한 일이에요 괜히 말했다고 가만히 있으면 될 건데 그 말을 하고 이렇게 해야 됩니다 아 우리는 지금 어 정치를 이래야 되지요 경제를 이래야 되죠 그랬다가는 대번에 총살당하고 맙니다 허망한 일입니다.
 이게 그 표준에서 보면 이것이라 말입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똑똑한 사람들이죠 지혜 있는 사람들이죠 하나님의 통치하고 계시는데 하나님의 통치를 무시하고 사는 것은 허망한 일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계획을 하고 내가 이렇게 하겠습니다.
 나는 요사의 국회의원들이 나와서 이제 국회의원 선거를 할 때 공약을 한다고 아 내가 이렇게 하겠습니다 당신이 무슨 힘으로 그렇게 한다 말이요? 아 내가 해낼 수 있습니다 일주일 4일만 일하고 먹고 살 수 있도록 4일 이래 가지고 얼마든지 회사로 잘 되고 회사도 잘 되고 일을 다 하고 그러면은 월급을 더 줄 수 있지만은 일은 적게 하고 수입은 적은데 월급은 더 타갈려고 하면 그게 말이 됩니까? 그건 회사를 망하게 만드는 거 아닙니까? 조금 있으면 그 회사를 문 닫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월급을 많이 받으려고 하면 일을 많이 해야 돼요 많은 것을 생산해야 되겠고 일을 더 잘해야 월급을 더 많이 받을 수가 있는 거지 일은 안 하면서 일을 적게 하면서 월급은 더 달라고 하는 것은 그것은 회사를 망치는 것이요 나라를 망치는 좀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것도 모르고 말이야 그것도 모르고 아 많이 준다고 하니까 그 사람이 일 적게 하게 한다고 아이고 그 사람 표를 찍어야 되겠습니다. 그리 아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란 말이야 그렇지 않겠습니까 자기가 주권 자가 아닌데 자기가 죽은 자가 그렇게 한다고 하면 합리적인 그런 그게 있어야 되는데 그것도 없이 그리 한다는 것은 거짓말이라  이 세상이 일도 그렇습니다. 이런데 온 세상은 하나님이 창조주요 주권자요 만행의 왕이시오. 심판 주십니다.
 이런데 이 분을 무시하고 이분을 모르고 이분과 완전히 끊어져서 이래야 된다 이렇게 하는 것은 허망한 것이요 여기 말하는 것은 총명이 없는 것이다 왜 총장인데 학 잔대 유명한 의사인데 총명이 없어 총명이 없는 것입니다 창조주가 있는데 주권자가 있는데 그래서 총명이 어두워졌다 그것이 무지하다 그렇게 실력 있는데 무지해요 무지하다 그것이 왜 그러냐?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다 하나님이 생명이거든요 하나님이 주권자요 왕이요 만왕의 왕이시오. 주권자인데 그분과 끊어져서 행동하는 거니까 그거는 막 날뛰고 뭐가 해낼 수 있는 것처럼 막 힘차게 하지마는 그렇게 하다가 대부분 그래서 그러합니다
. 세계 정치가들이 내가 이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먼저 절단 나 버립니다. 과거의 그런 소련의 대통령이 그랬어 나는 적이 없는 세계를 만들겠습니다. 그렇게 했어요.
 그러니까 굉장히 좋은 거 같지요 모든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다 꺾어 가지고 자기 밑에 복종하게 만들겠다는 적화 야 욕의 그런 말이란 말이야 그 말을 듣고 어떤 목사님 누가 먼저 죽는다 그래 먼저 그 사람이 죽고 말았죠 정치가 겁없이 큰소리를 치고 나가는데 하나님을 모르고 너는 무지한 정치가라 총명 없는 정치가라 그래도 지혜 있는 정치가는 하늘의 뜻을 찾으려고 하늘의 은혜를 입으려고 하는 그런 사람 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개별 섭리하고 있는데 인생이 무슨 힘으로 창조주가 이렇게 하려고 하지만 나는 바꿔서 이렇게 하겠다 네가 어떻게 하는가 한번 보자 해봐라 안 됩니다 안 됩니다.
 교회 사람들이 다 그걸 보고 막 야 잘한다. 우리한테 일이 잘해준단다 이게 이게 진짜 참 좋은 대통령이다 막 이렇게 했는데 막 자기가 뭐 힘써서 이제 국민들은 이렇게 평안하게 하고 좋게 하고 한다고 했는데 다 망쳐 버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꺽어 버립니다. 먼저 꺾여 가지고 죽고 말았습니다. 멀리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를 봐야 됩니다 이것이 왜 무지하고 총명 없고 허망한 그런 일이냐 생명에서 끊어졌기 때문에 생명에서 끊어지게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저는 감각 없는 자 되요 감각이 없느냐 각각이 없다는 찔러도 아야 하지 아니하고 다쳐도 다친 것을 모르고 감각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도 느끼도 모르고 모르고 있는 거야  어느 날 갑자기 다 절단 나 있는 거야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있다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졌으니 모르죠 그러나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는 사람은 봅니다 보입니다.
 그래 당신이 그렇게 큰소리치지만 조금 있으면 하나님이 꺽는다 그렇게 길지 않는다 지금은 당신이 큰 소리를 치고 이렇게 하겠다 이렇게 하겠다 하지마는 하나님이 꺽어 버릴 것이다.  그러니까 감각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두려움이 없이 자신만만하게 큰 소리를 치고 있지만은 하나님이 꺽을 때는 완전히 꺾여서 절단나고 마는 것입니다. 감각 없는 자가 되어 방탕에 방임하여 그러니까 방탕하고 방임 되어졌다 뭐 이렇게 살던지 너 마음대로 한번 해봐라 자기 마음대로 막 용기를 내서 이렇게 하겠습니다,
 저렇게하겠습니다. 하고 동원해서 다 하지만은 하나님이 버려서 방탕하게 했구나 하나님이 완전히 방임 해놨구나 그러니까 자기 마음대로 막 하는 것 같이 하지마는 그게 뭐냐 더러운 욕심으로 행하되 그 두렵다는 것은 뭘 두고 말하느냐 하면 원본과 원색과 틀려졌단 말입니다 벌써 월래 색깔이 까만 것은 까메야 그것이 깨끗한 것입니다 노라 크나 그렇게 되면 그거는 더러워 진 것입니다
. 사람을 지을 때 어떤 사람으로 지었느냐 이것이 변질되고 변질된 그대로 방임해서  네 맘대로 한번 해봐라 내 뒀단 말이야 거기에 대해서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는 말씀대로 결국에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은 큰 고통으로 돌아오게 되는 그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을 많이 봅니다.
 그래서 더러운 욕심을 가지고 더러운 욕심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고 그저 자기 생각대로 자기 생각대로 자기 욕심대로 이렇게 행하지마는 그 결과로 다 망하고 절단하고 마는 그런 결과를 다 보게 됩니다 오늘 우리도 그렇게 살면  이 세상을 우리가 아주 헛일하고 마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말씀이 그랬습니다.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배우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그리스도를 배워 그리스도로 사는 그리스도인의 되고자 하는 이 길일 걷고자 예수 믿고 있는 우리들이라 이 말입니다 그리스도를 배웠다 하는 것은 우리는 세상에서 죄를 사함 받고 죄사해주는 이것을 배운 것이 우리들입니다 누구든지 다른 사람의 죄를 사해주면 너 죄도 사함 받는다고 말씀 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죄를 사해 줄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습니다 뭐 고해성사를 받아서 사해 준다는 말 아닙니다 그런 사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아닙니다. 사해 주는 것은 그가 주님의 사죄의 대속을 깨달아 알고 이 은혜를 힘입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그를 죄 사해 주는 죄 사함을 받게 하는 그러한 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사함을 받았기 때문에 죄 사함을 받는  이 길을 걸어가야 되는 것이 우리요 하나님과 삐뚤어진 이 요소에 대한 사함을 받는  이 길을 우리가 걷고 우리가 거기서 우리는 죄 없는 자가 되고 또 다른 사람도 죄 없는 사람이 되도록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일을 해야 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라 이것입니다. 이걸 배운 것입니다
세상에서 삐뚤어진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고 삐뚤어진 일에 대해서 내 속의 공로로 인하여  사함을 받을 수 있는 자 되도록 만들어 주는 일을 해 봐라 그러면 자기 하나로 인해서 아무것이 누구 때문에 내가 죄 사함을 받았다 아무것이 누구 때문에 내가 예수 믿게 되어서 구원을 얻게 되었다. 아무것이 누구 때문에 나는 죄 없는 자 되어서 천국 가게 되었다 아무것이 누구 때문에 나는 죄 사함을 받아서 이제 모든 사망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어졌다  이 사실을 확실히 알고 나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사람이  이 사실을 참 몰라서 그렇습니다. 사람에게 오는 모든 사망이나 고통은 죄로 말미암아 오는 것입니다 죄 없이는 사망의 고통이 오지 않습니다. 사망이 오지 않습니다.
 이 죄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예수 믿으면 구원을 얻습니다고 말하니까 그 말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그렇게 전해 줘도 알아듣지도 못하고 이랬는데 자기가 그 말을 듣고 아 구원 얻는 길이 여기에 있단 말인가 그럼 나도 예수 믿어야 되겠다 하고 예수 믿고 난 뒤에는 고맙습니다. 어떻게 나를 천국 갈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셨습니까 고맙습니다.
 세상에서는 그래도 천국 아직 가보지를 안 했으니까 쪼금은 실감을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렇게 그 실감은 못 느낄 것입니다 그러나 죽음 넘어 갔으니까 그때야 얼마나 크게 느낄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크게 느낄는지 모릅니다 이러니까 여러분들 지금 전도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을 하는 것이니 모릅니다.
 그런 보배로운 일을 놓치지 말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자기로 인해서 구원받은 사람이 있으면 하늘나라 가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자기로 인해서 구원받아서 이제 좋은 목회 길을 걷겠다 해서 목회 길을 걸어 많은 복음을 전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아무것이 때문에 구원을 받아서 이런 보배로 일을 하게 됐다 하늘나라가 가서는 누구한테 가서 먼저 가서 인사드리겠습니까?
나를 전도한 그 사람 때문에 나 위해서 그렇게 애타게 기도하고 나 위해서 희생하고 수고하고 손해보고 이렇게 나 하나 구원하기 위해서 그렇게 애쓴 그 사람에게 고맙게 여기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소속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만이 아닙니다. 모든 사물을 상대할 때에 죄 없이 상대하려고 죄 없는 것으로 취급을 해 나가면  이 모든 것이 구원을 얻게 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환영을 받게 됩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대해서 많은 명상을 하고 느껴야 그 속에서 아 전도해야 되겠다 이게 나온다  이 말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도 복을 받으려고 하면 은혜를 입으려고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지켜 순종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을 알려 줄 때에 우리가 그것을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행하고 그것을 알려주는 자가 되어지면 선지자가 됩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옳은 이치를 자기가 깨닫게 되었으며 그분이 스승이다 그분이 참 스승이다 내게 참 옳은  이 진리의 이 도의 길을 가르쳐 주셨다 어떻게 그 스승을 떠날 수 있으며 배반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렇게 가르쳐 주는 그 도를 따라 살 때에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가 다 내게 건너왔는데 그분이 가르쳐 주는 그 진리대로 내가 알고 실행을 하니까 하나님의 그 무한의 은혜가 내 게  다 건너왔다 말이요 이 이치를 가르쳐 준 사람이 나중에 얼마나 고맙겠습니까?
 이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이 도를 우리는 듣고 깨닫고 인정하고 자기가 행해 보니까 야 이게 맞다 이 말이야  이 진리가 맞단 말이야 아 이러니까 이 길이 옳으니까 이러니까 말로 증거하고 행동으로 증거하고 자체가 그 말씀대로 되어진 자체가 되어서 증거하는 이자가 되는 것이 선지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 자신이 주님이 증거하는 주님 말씀 자체가 되어져 가야 됩니다.
 그냥 오늘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을 볼 때에 예수님의 말씀이 보여지고 들려져야 됩니다 예수님의 역사가 보여져야 됩니다 우리가 똑같은 일을 하고 있지만은 자기가 일을 할 때도 하나님이여  이 일을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뜻 그 뜻이 없는 일이 없습니다 밥 먹는데도 있고 길 가는데도 있고 노가다 하는 일에도 있고 장사하는데도 있고 다 그게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다 있습니다.
거기에서 자기는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연습을 하는 거예요 내가 돈벌이 하려고 그것은 제일 어리석은 일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일로 일을 해라 이 말입니다.
이러니까 어떤 사람 돈벌이 하려고 일을 하니까 그것은 버려둠을 당하고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일을 하니까 그것은 데려감을 당한다 자기가 일을 하는데 똑같은 일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복음을 위해서 일을 바로 알 수 있는가 하나님의 일을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가 자꾸 그것을 찾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뜻대로 장사하고 뜻대로 농사짓고 뜻대로 기계를 돌리고 뜻대로 노가다 일을 하고 뜻대로 살림을 살고 뜻대로 밥을 하고 뜻대로 빨래를 하고 뜻대로 다 하는 거예요 똑같은 일인데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여지는 자기가 되어져 가는 겁니다.
 그러면 이것을 연습하고 연습하고 연습하면 어느 날 보면 자기는 완전히 선지자입니다 그 사람이 일을 하는 걸 척 보면 예수가 보입니다. 그 사람이 말하는 걸 볼 때에 예수님의 말씀이 나오는 겁니다. 그 사람이 행동하는 데서 예수님의 움직임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움직임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러니까 모든 사람이 모든 만물이  이 사람에게 속하고  이 사람에게 붙들리고  이 사람에게  지도 받고  이 사람의 간습을 받고 이 사람에게 속하여 사는 사람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막바로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지도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로 움직여 사는 그것이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 되겠습니까? 다른 모든 사람에게 주가 됩니다 다른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이 됩니다.  이 사람에게 만물을 맡겼는데 모든 만물을 하나님에게 맡긴 것이죠 하나님이 맡아 가지고 있는데 그 사람이 맡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그리스도를 배운 우리는 그리스도를 배워서 그리스도로 살아서 그리스도로 사는 자기가 되면 우리 성도로서의 걸어갈 걸음을 바로 걸어가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 인생의 성공의 길이 되어집니다. 여러분들 잠깐 지나가는 세상이지만 가치 있게 살 수 있습니다. 실력있게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길을 걸어서 오늘 우리가 이루어 갈 구원을 이룰 기회를 놓치지 맙시다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이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합시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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