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4월1일 월야 산기도 이방인의 마음

페이지 정보

본문

24040113(기도회)
제목:이방인의 마음
본문:에베소서 4장 17-24절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여 주 안에서 증거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에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저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의 마음이 굳어지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내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아쓸진데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쫓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세 사람을 입으라.

 우리의 구원은 신구약 성경에 도리로 사는 이것이 우리 구원을 이루어가는 유일한 그 법칙입니다 그러므로  이 성경을 읽고 들어 깨닫게 되는 것이고 은혜를 받는 것이고 또 읽고들을 때 영감 받게 되는 것이 은혜 받는 것이요. 또 깨달은 대로 믿어저서 실행하지 않을 수 없는 이런 우리가 되는 것이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또 실행할 때에 모든 피조물에 능력을 능가하는 결과를 믿는 이것이 될 때 은혜 받는  것이 됩니다 이래서 우리는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  가야 됩니다.
 여기에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한다. 하는 이것은 이게 예수 믿기 시작했으면 말입니다. 이제부터 어 신앙생활하기 시작을 했다고 하면 너희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방인은 그 마음에 허망은 것을 따라 행한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방인이라는 것은 예수님을 믿지 아니한 사람을 가리켜서 이방인이라 말한 합니다. 믿지 아니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허망한 것으로 이렇게 행하게 된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안 믿는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허망한 것인가 그 마음이 허망한 것인가? 예레미야 17장 9절에는 우리 마음을 만물보다 거짓된 심히 부패한 마음이라 그래 인간의 마음을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인간의 마음이 만물보다 거짓되고 부패한 그런 마음이 되었을까 하나님이 아람의 마음을 지을 때 어떤 마음으로 지었느냐 마음 영에게 영에게 피동되는 영에게 피동되어 살 수 있는 이런 마음으로 지었습니다. 마음은 피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마음으로 지었다는 말이에요. 마음은 마음 자체가 독립적으로 주체성을 가지고 그렇게 살도록 짓지를 아니했고 마음은 어떤 것에게 피동되어지록 지었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이라는 것은 주체성이 없습니다. 주격이 없습니다.
 언제든지 사람의 마음은 영에게 피동 되도록 영에게 피동 되어 살도록 그렇게 지음 받은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그러므로 그 마음을 주장하고 다스리고 지도하고 그 마음이 행복 되도록 이렇게 인도할 그런 우리의 마음은 그런 주체성이나 주격성이나 그런 능력이 없는 것이 우리 마음입니다.
 그러면 안 믿는 사람들의 마음이 어떻게 허망한 것인가 그러니까 아니면 사람은 그 마음이 허망하다는 것은 계획을 하고 이래야 되겠다 저래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행복되는 그런 결과를 맺는게 아니고 헛일이 되고 망하는 그것이 다 헛일 되는 그런 것을 지도하고 있는 그렇게 끌고 있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하는 겁니다.
 그래서 안 믿는 사람의 그 마음을 따라서 움직인 그 결과는 사람은 영멸되는 결과를 맺고 맙니다 마음은 자기가 자기를 주도하고 자기를 지도하고 마음을 주권해서 다스릴 수 있는 그런 주체성이 없이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이 주장하고 있다는 것은 헛되고 망령된 것입니다 망령되던 말 비정상이다. 정신이 없단 말이야 마음이 독립성을 가지지 못하고 있는 지배를 받아야 되는데 마음은 영에게 지배를 받고 그 마음에 지도를 영이 받아서 살도록 되어 있는 것이 우리 사람입니다 이런데 사람의 영이 그만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서 죽어 버렸어요. 죽었다는 것은 없어졌다는 말이 아니라 영이 자기의 독자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영이 또 아닙니다. 우리의 영은 피동적으로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인데 하나님에게만 피동 되어지도록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것이 우리 사람의 영인 것입니다.
 그 영의 지도를 받도록 되어 있는 이것이 우리의 마음이요 그 영의 지도를 받는 마음을 따라 움직이는 몸이 되도록 되어 있는 것이 우리 사람입니다.
 그러나 오늘까지  이 이 세계 기독교가 이렇게 영이 뭐냐 육이 뭐냐 영육관이 바로 통일되어 있지 아니합니다 그래서 영이 뭐냐 깨끗한 양심을 영이라 하기도 하고 마음을 영이라 하기도 하고 사람들이 여기에 총공회 만큼 확실히 구별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은 분명히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다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 형상대로 되어진 영질로 되어 영질로 된 영체입니다. 그 영의 지도를 받아야 되는 마음인데  이 이 마음이 영이 활동을 하지 않으니까  이 마음은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이 마음이 그만 악령이 자기 영처럼 와서 역사해서  이 악령을 따라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이 마음이 허망한 그런 마음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그 영이 죽어서 움직이지 않으니까 영이 하나님에게만 피동 되는데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 버리고 영 자체로 움직일 수가 없는데 그러니까 영의 움직임이 없으니까 마음은 무엇에 따라 움직이게 되느냐 악령을 따라오는 움직일 수밖에 없게 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의 마음이 허망하다 허망한 마음을 따라 움직이게 되어 있다 그래 말한 것입니다.
 그런 일은 허망한 마음을 짜라 움직이지 말고 이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다시 우리가 살아났기 때문에 새 사람으로 살아라 세 사람으로 살아라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세 사람으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라고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너희 마음이 허망한 마음이 되었으니까 그 허망한 마음을 따라 움직이지 말고 이제 새 사람을 따라서 움직이는 네가 되도록 이렇게 해야 된다 그래서 우리는 세 사람으로 살아났기 때문에 세상에 사는 동안에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연습을 자꾸 해야 됩니다. 이것밖에 없어요. 그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영감으로 진리로 우리에게 왔기 때문에  요 진리를 따라 사는 연습  요 연습을 자꾸 하려고 애를 써야 됩니다. 되고 이것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이 없습니다.
 모든 일을 할 때에 아까 기도했고 첫 예배 때 말씀한 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아는 것 하나님 말씀을 알고 믿고 기도하는 것 이런 것이 우리 몸의 베어 가지고 연습이 되어서 뭘 볼 때도 자꾸 하나님이 역사했다 하나님이 이렇게 주권 섭리를 했다 하나님이 여기에서 요구하시는게 뭐이 겠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가?
 그리고 이것  생각해서 움직이는 연습을 해야 됩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가 죽었던 것이 살아나서 새 사람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되고 살아난 자로 사는 이렇게 살 수 있도록 되었기 때문에  이 사는 연습이 실력을 길러 가는데 있는 힘을 다 기울이도록 그렇게 해야 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