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3월29일 금야 귀신을 쫓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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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953(디모데전서 4장 1-5절)
제목:귀신을 쫓는 방법
본문:디모데전서 4장 1-5절
 그러나 성경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쫓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피하라 할 터이나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함에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

 우리가 말씀을 듣고 은혜에 받는다 하는 것은 가르침을 받을 때에 깨닫게 되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은혜 받는다는 것은 깨달음이 새로 생겨진다 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은혜받는 것은 깨달은 진리가 믿어지는 것입니다 믿어지는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깨닫게 되어진 것이 아 옳구나 이대로 살아야 되겠다는 그런 마음이 생겨지는 것이지요 그리고 난 다음에는 영감이 우리를 붙들고 역사하는 역사 영감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들을 때에 은혜받는 것은 거기에서 깨달아짐에 역사가 있고 깨달아지는 것이 믿어지는 역사가 나타나고 이제 우리를 붙들고 역사하는 역사 영감이 역사해서 영감이 나를 붙들고 믿어진 대로 살도록 우리를 끌고 가는  이 역사가 나타나는 것이 은혜의 받는 것입니다.
 이렇게 삶으로 말미암아  고 진리와 꼭 같은 사람으로 자신이 실상의 사람이 되어지는 이것이 은혜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을들을 때에 깨달을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믿을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이제 영감 역사를 따라 순종할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기도하고 깨달은 진리대로의 자기가 결실 맺어지기를 기도해야 될 것입니다.
 여기에 그러나 하는 말을 했는데 그러나 하는 말은 무슨 말이냐 3장에 15절 16절에  이 말씀으로 인해서 그러나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를 베풀어서 우리에게  이 구원을 입혀 주셨지마는 그러면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어  이 구원을 입은 사람이면 반드시 주님으로 인하여만 살 수밖에 없는 그런 우리가 말입니다. 자기는 죄짓던 자기는 완전히 죽고 이제 죄 없는 사람으로 하나님과 하나된 사람으로 순종의 걸음을 걸어가는 것이 대속의 공로를 입은 사람으로서 정상적으로 사는 그런 걸음 이지 마는 그러나 우리가 그런 걸음을 걷지 않고 삐뚤어져 있는 그 원인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대속의 공로로 이렇게 큰 구원을 우리가 받았지만은 잘못하면 아주 위험한 일이 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전심전력을 기울여서 우리에게 구원을 베풀어 주셨지만은 성경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성령이 확실하게 우리에게 바로 가르쳐 주시기를 그러면 이 성령은 무엇인고 하면 성경은 누구인가 성령은 우리 구원을 책임진 하나님이 성령님입니다.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면 우리 구원을 책임진 성령님이  이 문제는 중요한 문제 중에도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구원을 이루어 가는 데는 중대한 난제가 있으니까  이 점에 대해서 주의를 하라 하는 것으로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이렇게 성령이 밝히 말씀한다 이렇게 강조를 한 것입니다.
 이것이 중대한 일이기 때문에 우리 구원에 대해서 책임진 성령님이 강조하고 있는 말씀인 것입니다 무엇을 말해주는고 하면 후일에 미래를 말합니다. 앞으로 아닙니다. 앞으로 하는 말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까지의 모든 시일를 두고 다 후일이라 이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후일이라고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주님의 재림이 가까워 올수록 주님의 재림이 가까워 올수록 일이 더 심해진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주님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믿음에서 떠나 예수 믿는 사람들이 사는 것은 믿음 생활을 하든지 아니면 믿음 생활을 떠나서 살던지 이 둘 중에 하나밖에 할 수밖에 없다 말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믿음 생활을 하든지 아니면 믿음을 떠난 생활을 하든지 둘 중에 하나라 말입니다 그러면 믿음을 떠나면 어떻게 되는가? 믿음을 떠나면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쫓으리라 그러면 믿음을 떠나면 우리를 깨우는 미혹케 하는 우리를 깨우는 영 이 깨우는 영은 악령인데 에덴동산에서 아담 하와를 깨운 그 사탄 그 악령이 악령을 말합니다.
 믿음을 떠나면 악령의 가르침을 받는다. 또 믿음을 떠나면 귀신의 가르침을 받는다.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미혹해야 하는 영의 가르침을 받는다는 말은 귀신 중에도 가장 큰 귀신 가장 큰 귀신을 가리켜서 여기에 영이라 이렇게 말했고 귀신이라 하는 것은 그 밑에 군졸을 가리켜서 귀신이라 말합니다 그보다도 더 작은 귀신을 사귀라 잡귀라 그렇게 말합니다.
 예수님이 왜 사활의 대해서 공로를 입어 구원받은 우리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 정상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 공로로 구원받은 자기 때문에 믿음의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믿음을 떠나면 믿음을 떠나면 미혹케 하는 영 귀신 중에도 큰 귀신 영 사탄의 가르침을 받게 된다.
 또 귀신의 가르침을 쫓게 된다 우리가 믿음을 떠나면 나는 믿음을 떠나도 내가 귀신을 따라가지는 안 하고 나는 내 맘대로 한다 내 주장대로 하지 내가 왜 귀신을 따라갈까 이렇게 자기는 믿음을 떠나도 귀신을 쫓지 않는 줄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음을 떠나면 귀신이 달라 들어서 그만 귀신에게 꼬임을 받게 됩니다 사람을 꾀우는 왕 또 그 귀신의 군졸 그것이 달라 들어서 그 사람을 미혹하게 만듭니다 사람은 믿음을 떠나면 즉시 미혹하는 귀신과 영의 가르침을 받게 됩니다 사탄의 가르침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은 우리기 때문에 믿음을 떠나지 않도록 애를 써 가야 합니다. 그러면 믿음은 어떤 것이 믿음인가 믿음은 하나님에게 가르침을 받아 그대로 알고 인정하고 행하는 그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을 떠나는 것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버리는 것이요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아 깨달은 깨달음을 버린 것이요 깨달은 진리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요 그대로 실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은 우리기 때문에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은 그대로 알고 인정하고 행하게 되면 귀신이 도망가 버립니다 믿음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이 선포해 놓은 신구약 성경 말씀을 생각하고 그대로 지켜 행하는 것이 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믿음을 지키는 것은 성경 말씀을 생각하고 그대로 행하는 것이 믿음 지키는 것이요 믿음을 떠나는 것은 읽고 듣고 깨달은 성경 말씀을 생각지 못하고 잊어버리고 행하는 것도 잊어버리고 생각하는 것도 잊어버리고 이렇게 잊어버리면 즉시 귀신이 와서 우리를 꽤워서 멸망케하는 귀신의 영 그 귀신의 가르침을 받게 된다 하는 요것을 우리가 명심해야 합니다.
 믿는 사람이 성경 말씀을 잊어버리고 살 때와 성경 말씀을 잊어버리지 않고 생각하고 살 때에 그 차이가 생겨지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이 우리에게 어떻게 하라고 가르치느냐 현실 현실에서 내가 어떻게 하라고 하는지 요것을 깨달은 대로 내게 어떻게 하라고 하느냐 하는 것으로 성경 말씀을 생각하고 성경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이 되면 귀신은 떠나지마는 듣고 깨달은 말씀을 잊어버리고 생각지 아니하면 우리를 꽤우는 귀신이 와서 그만 그 귀신의 꾀임을 우리가 받게 됩니다.
 나는 믿음은 떠나도 나는 내 마음대로 살지 내가 왜 귀신의 지도를 받아 나는 귀신의 지도는 받지 않는다 그것은 참 건방진 소리입니다. 사람은 하나님보다 약하고 마귀보다도 약합니다 사람은 능동적으로 행동할 수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자기는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 같지만은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지 못하고 언제나 피동적으로 살 수밖에 없는 것이 모든 사람입니다 사람은 독립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든지 아니면 귀신이 인도하든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다 귀신을 싫어하고 마귀를 싫어합니다 그래도 그 마귀를 어떻게 벗어날 수가 있느냐 벗어날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면 됩니다 어느 말씀이라도 좋습니다.
 자기가 하나님이 말씀하신  이 말씀을 가지고  이 말씀을 생각하고 이 말씀대로 행하려고만 하면 그만 우리를 미혹하는 그 마귀는 도망을 가버립니다 자기가 무슨 일로 분주하든지 자기에게 어려움이 있든지 그럴 때에 말씀을 잊어버리기가 쉽습니다 일이 바쁘다가 보니까 일만 보고 살고 자기에게 조금 어려움이 오면 고통이 오면 고통에 붙들리고 어려움에 붙들리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아픈 환자에게 또 가보면 그만 말씀을 다 놓쳐 버렸어요 말씀을 놓쳐 버리고 아픔에 붙들려 있어요 아프면 붙들려 있으니까 원망이요 불평이요 낙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라도 말씀에 붙들려 있으면 병이 하나도 해를 주지 않고 고통이 해를 주지 않고 어려움이 자기에게 해를 주지 않게 됩니다 우리가 길을 가다가 눈에 무엇이 보이고 귀에 무엇이 들리고 피부에 무엇이 접촉이 되어지면 그만 말씀을 잊어버리고 보이는 그것만 상대하고 들리는 그것만 상대하고 접촉되는 그것만 상대함으로 말미암아 말씀을 잊어버리고 말씀대로 행하지를 못하고 그만 마귀에게 사로잡혀 마귀가 시키는 대로 행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그러면 저는 귀신의 지도를 받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누구라도 목사라도 장로라도 전도사라도 권사라도 집사라도 하나님의 말씀만 잊어버리면 저는 별 수 없이 귀신의 자식이 되고 맙니다. 그래서 양성원에 가서 공부하면 연습을 그것부터 시킵니다. 내가  요 길 걸어갈 때에 보고 듣고 접촉하는 것으로 인해서 말씀을 놓쳐 버렸는지 그런 걸 접해도 말씀을 잡고 보고 듣고 말씀으로 느끼고 했는지 그걸 종이에 기록해서 내라 해서 늘 그것을 연습 훈련을 시키는 것입니다.
 걔 이것이 목회자가 되는 목회자로 양육하는 양육 방법 중에 첫 번째 시키는 교육입니다 우리가 하루 종일 생활할 때 성경 말씀이 많이 있지마는  이 말씀도 생각하고 저 말씀도 생각하는 것은 좋지만은 그보다는 교역자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의 구원을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 세워 놓은 종입니다.
 그러므로 교역자가 증거 하려고 할 때는 자기 마음대로 증거 하려고 해도 예배 시간에 하나님이 붙들고 당신이 증거 하고자 하는 것을 자꾸 증거 하도록 만듭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23장에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모세의 자리에 앉혔다고 했습니다 모세의 자리에 앉혔기 때문에 너희는 저들의 행동은 본받지 말고 가르치는 교훈은 그대로 지켜 행해라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목사가 전도사가 집사가 인도자가 그 행위를 아무리 더럽게 해도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서 자신들을 구원하려고 했기 때문에 그 사람을 통해서 우리 성도의 구원을 이룰 수 있도록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매일매일 하나님의 종을 통해서 주시는 말씀을 새김질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증거해 주는 말씀을 잊어버리지 말고 새김질 하고 있으면 마귀는 떠나가 버립니다 물론 성경은 다 읽고 연구 하지만은 하나님이 그때 그때 종을 통하여 주는 말씀을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을 통하여 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면 우리 마음속에 마귀가 들어오지 못합니다 말씀을 듣고 깨달은 대로 행동하면 마귀가 들어오지 못합니다.
 말씀을 듣고 깨달은 대로 알고 인정하고 행하면 하나님이 목적하신 대로에 그런 사람으로 결실이 이루어져 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주신 말씀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들려주신 말씀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을 깨닫게 하여 주시고 인정되게 해 주시고 이제는 그 말씀대로 살도록 자기 안에 성령이 와서 역사하면 그 성령 따라 살 때에 우리는 말씀대로의 자기가 결실되어지는 구원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매일매일 정을 통하여 주는 말씀을 잊어버리지 말고 하루 종일 생각하고 또 그대로 행동하고 자꾸 이렇게 해서 구원의 결실이 이루어져 가도록 마귀가 자기를 주장하지 못하도록 하고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성령 따라 살 수 있는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만들어 가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면 자기가 밝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무슨 일을 하다가도 눈에 보이고 들리는 그것 따라 움직이고 말씀을 잊어버리면 그때부터는 자기는 캄캄해 집니다. 자기는 자기대로 바로 알아서 지혜 있게 한다고 하지만은 자기가 마귀에게 속았고 자기가 자기에게 속았고 자기가 다른 사람을 속이는 사람이 되고 많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거 연습해 보면 압니다 대번에 압니다. 내가 말씀을  들은 말씀을 자꾸 생각하고 말씀을  들을 때 은혜  받는다 하는 것은 깨달아지는 것이 이렇게 살아야 되겠구나 하고 깨달아지는 그것이 은혜  받은 것입니다 깨달아진 그것이 믿어지는 것이 은혜  받는 것입니다 이제 깨달아진 그대로 행동하게 되는 것이 은혜 받은 것입니다.
 행동할 수 있도록 성령이 자기에게 와서 성령님이 자기를 인도하시는 인도의 역사가 나타난 그것이 은혜 받은 것입니다 그렇게만 되면 자기는 말씀대로의 사람으로 결실이 이루어지는 이것이 은혜  받은 것입니다 이렇게 깨달아진 대로 사는 그것을 두고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말했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를 입은 우리가 믿음으로 사는 것이 정상인데 주의 재림의 때가 임박하여 갈수록 사람들이 믿음을 떠나 귀신을 쫓는 그런 일이 많이 일어난다 하는 것을 말씀하시면서 이  면에 주의해라 그럼 귀신을 어떻게 쫓아내느냐 귀신을 쫓아내는 길은 말씀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생각하면 귀신이 우리에게 머물지 않고 도망을 쳐 버립니다.
 자기가 말씀을 생각하면서 텔레비전을 봐도 유익이 되고 말씀을 생각해서 자기 눈에 보이는 것을 보면 말씀을 생각하면서 보면 그것이 다 유익이 됩니다 자기에게 어려운 고생이 왔는데 힘든 일이 왔는데 말씀을 생각하면서 어려운 일을 접하면 거기에서 자기에게는 큰 구원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자기에게 병이 왔는데 병에게 붙들리지 아니하고 말씀에 붙들려서 말씀을 붙들고 말씀을 생각하고 병을 접해보면 그 병이 자기에게 큰 수익을 주는 병이 됩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믿음으로 살 때 믿음에 거할 때에 우리는 밝아지고 믿음에 거할 때에 우리를 해치는 마귀는 떠나가고 믿음을 버리면 우리를 미혹하는 마귀가 와서 우리는 귀신의 가르침에 순종하는 이런 자기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도 아 내가 말씀을 잊어버렸구나 하고 즉시 다시 말씀을 찾아 말씀을 생각하면 마귀는 도망쳐 버리고 다시 자기가 밝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말세가 되어  갈수록 마지막 주님이 재림할 때가 임박할수록 이렇게 악령의 미혹의 역사는 더 심해져 가니까 우리는 귀신을 인해서 구원이 실패가 되지 않도록 하려면 말씀을 생각해야 됩니다 말씀을 제독할 수 있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말씀을 생각하고 그대로 살려고 작정하고 그대로 살려고 애를 쓰는 자기가 되었을 때는 마귀가 자기에게 와서 해치지 않게 됩니다 마귀는 떠나가고 성령님이 자기를 인도해서  이 구원의 결실이 이루어지도록 은혜를 입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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