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3월27일 수야 알아야 할 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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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33(신명기 28장 1-6절)
제목: 알아야 할  세 가지
본문: 신명기 28장 1-6절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의 모든 민족의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이 모든 복이 내게 임하며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내 몸에 소생과 내 토지 내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내 광주리와 떡반죽 것이 복을 받을 것이며 내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오늘 예수 믿는 모든 사람들이 참 무지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헛된 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고 하니 이 세상이 어떤 세상인가 하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개 전체라 할만큼 사람들이 세상에서 어떻게 사는고 하면 내가 손해가 되든지 유익이 되든지 또 내가 하는 일이 깨어지든지 성공이 되든지 어쩌든지 옳은 것이 서고 깨끗한 것이 서야 되겠다 하는 그런 사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할만큼  이 세상은 사람들이 다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성령의 사람 외에는 한 사람도 옳은 것이 이루어져야 되겠다 옳게 되어져야 되겠다 하고 그렇게 정의를 내리고 사는 사람이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어떻게 되든지 간에 옳은 것대로 이루어져야 된다 깨끗한 것이 서야 한다.
 이래서 자기 혼자라도 깨끗한 것이 이루어지고 옳은 것이 이루어지도록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이 없고 또 그렇게 하려고 하는데 대해서 협력하는 사람도 없고 모든 사람은 어떻게 하든지 내 것이 잘 돼야 되겠다 내가 잘 돼야 되겠다 이래서 전부는 자기중심에 세상입니다. 자기중심 자기 위주의 세상이 되어 있습니다. 혹 이 종교의 어떤 종교가나 도덕가나 사상가는 그래도 모든 사람을 위해서 하지 않는가 해도 그 도덕의 종교에 감염되어서 자기중심 자기 위주를 꺽고 자기 종교의 신조를 따라 자기 사상 자기 도덕 자기의 이념 이런 것을 인해서 자기를 꺾고 옳고 곧고 바르고 깨끗한 것을 세워 보자 하는 그런 사람은 들어 있지만 그 사람이 옳다고 하는 그 사람의 자체의 지식이 비뚤어져 있기 때문에 그것도 가만히 분석해 보면 조그마한 소아 중심으로 사는 자가 여러 사람의 다수 중심으로 많은 숫자 중심으로 사는 것이지 그것이 영원 자존자이신 완전자인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인 진리를 기준으로 그렇게 살아야 되겠고 살려고 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세상은 다 이렇게 되어 있는 세상입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살려고 하면 성령의 사람 외에는 다 대립이 되고 마찰이 되는 그런 세상입니다 마찰되고 대립되니까 왜 옳은 것에 대해서 이렇게 마찰이 되고 대립될까 이상하게 여길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은 하나님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세상입니다 요한계시록 18장에 보면은 주님의 재림의 때가 가까워 올수록 삐뚤어진 것이 하늘까지 관영한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삐뚤어진 것이 자기중심 위주의 생활을 하는 것이 제 마음대로 생활이 아니고 하나님의 예정이요 하나님의 주권 능력에 성취로 이루어진 일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세상인데 이런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인가 그러면 우리는 모든 불의로 더불어 대항해서 싸울 것인가 세상이 불의하니 나도 불의를 가지고 일대일로 세상과 투쟁할 것인가 우리는 그 일을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 일을 얼마든지 사욕으로 주관으로 할 수는 있지만은 만약에 우리가 그렇게 사욕으로 주관으로 그렇게 하면 하나님과 하나님의 축복을 뺏겨 버립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구원을 빼앗기니까 우리는 그것도 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불의를 가지고 불법을 가지고 모든 악을 가지고 나를 상대하니까 나도 그렇게 못할 일이 어디 있나 하고 일대일로 한번 해보자 너희들이 다 악으로 하니 나도 악으로 하는 것은 정당방위가 아니냐 이렇게 생각을 하고 모든 사람이 악으로 하는데 나도 악으로 살아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사는 기독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참 조그마한 것을 탐해 가지고 큰 것을 다 도둑맞고 마는 것입니다 조그만한 것 때문에 시비하다가 하나님을 그만 잊어버리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구원을 잊어버리는 우리가 되기 때문에 그 일을 우리는 못하는 것입니다.
 이제 말한 대로 세상은 많은 유사 종교들이 있고 수백 수천 가지의 사상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전부 통틀어 분석 한다고 하면 그 종류는 한 종류입니다 잘났든지 못났든지 크던지 작든지 강하든지 약하더니 그 전부는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자기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는 그런 세상인 것입니다.
  이 세상은 모든 사람들이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자기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는 그 모든 행위라 하는 것을 잊어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온 세상이 그러니까 나도 그들과 같이 불의를 대항해서 불이는 불의로 가지고 싸워서 이기려고 우리의 목적을 어떻게 해야 달성할 수 있을까 어떻게 나를 행복되게 할 수 있을까 하고 한다고 하면 실패가 되고 맙니다. 불의를 불의로 대항해서 자기를 행복되게 하려고 하다가 하나님과 우리 구원과 우리의 축복을 빼앗길 수밖에 없으니까 우리는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을 다 빼앗긴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얻는 영생의 구원만 잘 된다고 하면 세상 것은 뺏겨도 손해가 아닙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이 다 불의를 행한다고 자기도 불의로 상대하는 것이 정당하지 않느냐 하고 상대하면 하나님도 빼앗기고 하나님의 구원도 다 빼앗기기 때문 세상이 이렇게 불의하니 다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살고 있으니 나 혼자 뭐 때문에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살 것인가 나도 그렇게 못할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하고 일대일로 내가 싸워 이겨야 되겠다.
 이렇게 하는 것은  이 세상 이종교가들이  그렇게 하다가는 안 되기 때문에 결국에 그와 비슷한 다른 그런 악을 가지고 하려고 하는 것이 세상이라 결국에는 전부 악과 악으로 싸우는 그런 세상입니다 자기는 악으로 하니까 악으로는 하지 않고 양보하자 하고 하지만은 사실은 양보하는 그것이 그 속에 더 큰 악을 가지고 하는 것이라 말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세상은 악한 자의 안에 있는 악한 자 안에 있는 세상이라 이랬습니다  이 세상은 자기중심의 인간들이 똘똘 뭉쳐 가지고 있는 그런 세상이라 악한 자 안에 있다 거기에는 세상에 온갖 별별 종교나 사상이나 도덕이나 주의들이 많이 있지만은 그것은 다 악의 뭉팅이다. 악의 뭉텅이다. 악의 멍청이니까 내가 지금 악으로 더불어 나도 악이 되어 가지고 싸운다고 하면 생존 경쟁의 세상인데 내가 성공해 보려고 하면 나는 나 혼자 자기중심을 포기할 이유가 뭐 있느냐 이래서 생존 경쟁의 세상이기 때문에 나도 악으로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오늘 많은 기독자들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하나님은 나를 떠나십니다 하나님은 그런 자와는 동행할 수 없기 때문에 떠나게 됩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서 광야에서 얼마 동안 지내면서 하나님이 많은 교훈을 했지만은 그들이 강팍하고 완고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일을 제대로 하지 아니 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와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로 약속을 했지만은 이제 내가 너희를 가나안 땅으로 인도할 수가 없다 내가 이제는 인도하지 않겠다.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이기 때문에 가다가 중간에 너희들을 다 진멸하고 말 것이기 때문에 나는 같이 가지 않고 천사만 같이 가라 이렇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빛이시기 때문에 거기에 악령과 죄와 사망과 실패 이런 것이 그들에게 오면 이것은 어두움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어두움이 하나님에게 가까이 올 수가 없습니다.
 어둠이 가까이 오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이 가까이 하지 않으면 빛이 없으니까 천사가 아무리 방패를 가지고 이리 막고 저리 막고 해도 몰려오는 어두움을 막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바닷물이 몰려 들어오는데 아무리 날리신 사람이 막대기를 가지고 못 들어오고 막으려고 해도 결국 물속에 빠지고 말지 막아내질 못하는 것처럼 천사가 죄와 사망과 마귀의 역사를 아무리 막으려고 해도 막칠을 못합니다 하나님이 같이 계시면 빛이 되시기 때문에 어두우면 절로 녹아져 버리고 옆에만 있어도 어두움은 녹아지고 빛이 있으면 어두우면 가까이 오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모세가 사생결단 결단하고 하나님이 같이 가셔야 되지 하나님이 같이 가시지 아니하면 우리 혼자는 올려 보내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없는데 우리는 죄악이 우리를 침략해 올 때 이길 수 없고 죄악이 오면 우리는 자연히 멸망하게 되니까 주님이 같이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이렇게 했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기중심 자기 위주를 회개할 때에 하나님이 그들과 동행을 했던 것입니다 거기에 자기 중심을 회개한 그 표가 무엇인고? 하면 자기를 위하여 단장을 했던 그것을 제거했다 이랬습니다.
 그러니까 단장품을 제거하고 슬픔과 두려움을 가지고 이렇게 할 때에 하나님께서 너를 부시고 이스라엘 백성과 동행을 했습니다.
 이런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인간 중심과 적이 되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일대 적은 어떤 피조물이든지 피조물 자기 중심 위주로 하는 것은 적으로 삼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무리 악이 세상이 악으로 자기를 대항한다고 나도 악으로 대항해야 되겠다 하면 안 됩니다 악은 하나님이 용납하지 아니하니까 내가 악을 행하면 하나님은 나를 피해 가버리니까 나는 하나님 없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하나님의 축복도 없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이러니까 자기를 지킬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 믿는 사람이 온 세상이 악의 뭉퉁이라고 해도 내가 악과 하나가 되어 살면 되겠지요. 할 것이 아니고 악으로 더불어 투쟁하는 것은 생존 경쟁이 아니냐 하고 하는 것도 화약 치고 불로 들어가는 것과 같은 자살을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이 악한 세상이라도 우리는 자기중심으로 살 수 없는 우리들입니다 세상이 다 자기 중심으로 사니까 나도 나 위해서 살고 너도 너 위해서 살고 그러면 될 거 아니냐 기독자들이 다 악으로 대항하며 사는 그런 사람이 되면 하나님은 떠나고 하나님의 축복은 없고 은혜는 없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은 다 헛  일 되고 많은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세상에게 머리를 숙이고 세상이 도와주기를 세상에 협조를 바라보고 그렇게 살 것인가 내가 다 양보하고 다른 사람 중심으로 이렇게 그 사람들을 협조하고 돕는 것으로 이렇게 살면 우리는 괜찮을까 아닌가 해도 그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조그만한 그물이 오니까 그거는 피한다고 해도 왜나 큰 그물이 오면 그 그물은 보이지도 않습니다 조그만한 그물은 이거는 날 잡으려고 하는 그물이니까 피하면 된다고 얼른 피했지만 외나 큰 건물은 거물은 보이지도 않으니까 그물 속에 있는 줄도 모릅니다.
 그러나 거물을 잡아 올릴 때는 다 죽은 생명 입니다. 이렇게 개인적으로 자기중심 위주로 하니까 그거는 악이다 이렇게 했지만 그래서 그건 피한다고 해서 나는 이제 다른 사람을 위해서 해야지 이타주의로 살아야지 그러면 모든 사람이 의인으로 알고 참 잘하는 줄로 알지만 그것은 큰 악입니다.
 그래서 종교 창설자가 지옥 밑창에 간다는 그것도 자기는 많은 인류를 위한다고 했지만 그 자체가 바로 자기를 위하는 큰 그물로 쳐 행동하는 그런 행동이 되기 때문에 그것이 더 큰 멸망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자기 중심 아닙니까 하나님도 당신 중심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악이 아닙니까 하나님은 당신 중심인데도 악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 자체가 완전히 거룩이요 참이요 불변이 됩니다.
 이러니까 하나님 당신 중심이 되어야 선이 되지 당신 중심이 아니면 다 악이 되는 것입니다 이름으로 우리는 세상에서 악으로 악을 대항하려고 하는 생존 경쟁의 세상이니까 악을 악으로 대하는 것은 정당방위니까 그렇게 사는 것이 옳은 줄로 생각하지만 그것은 악으로 사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같이 할 수 없고 하나님이 같이 하지 아니하니까 거기에는 여전히 멸망 받게 되지 아니합니다.
 그러니까 일대일로 대항하지 말고 네가 양보하고 포기하고 자기중심으로 하지 말고 종노릇해라 그러면 자기에게는 돌아올 것 하나도 없단 말이야 그래도 그렇게 하면 괜찮은 줄 알지만 그것은 더 큰 악입니다 그러니까 기독자는 첫째 것 하는 사람도 있고 둘째 것 그걸 하려고 차라리 포기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라 전 인류를 위해라 이렇게 다른 사람을 위하니까 자기는 손해 보고 위하고 하지만은 세상에서 그렇게 하는 그것이 참 위안인 게 아니고 큰 수익을 위해서 작은 손해를 보는 자기중심의 큰 악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성경에는 악을 다른 말로 하기를 무저갱이라 믿음 없는 구멍이라 아무리 들어가도 차지 않는 아무리 차지해도 만족되지 않는 그 일이라 그러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여기에서는 하나도 성공하지를 못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살 수가 있는 길이 있느냐 그러면 악을 악으로 대하지 못하고 자기중심을 포기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사는 것은 더 큰 악이라 해서 그것도 안 되고 그러면 아무것도 하지 말고 포기하란 말인가 포기해서도 안 됩니다. 그러면 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말이다 일을 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하라 먹으려고 하는 사람은 일을 해라 그렇게 가르치고 있는 것이 성경인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된단 말인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오늘 여기 말씀대로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지켜 행하는 것이라 이렇게 말씀 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말씀을 읽고 듣고 생각하고  이 말씀대로 그대로 실행하기를 계속해 가는 그런 사람이 되어 질 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기 때문에 성공할 수가 있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라 내가 만난  고 현실 현실에서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는 명령을 지켜 행하는 요 자기가 되려고 애를 써 가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우리는 세계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날 수 있는  이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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