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20일 수야 주님을 기뻐시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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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033(고린도후서 5장 8-10절)
제목: 주님을 기뻐시게 하는 것
본문:고린도후서 5장 8-10절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써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의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우리 사람을 하나님이 만드셔서 이렇게 세상에 살게 하신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되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우리를 만들어서 세상에 살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세상에 있든지 하늘나라 가든지 언제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원한다고 이렇게 소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 준 사도요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인생 성공 길을 걸어갈 수 있는지를 안내해 주고 있는 이런 신앙 지도자요 우리 앞에 신앙 선배요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애를 써 가야 됩니다.
 우리는 다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서 심판을 받게 된다고 했습니다. 택함을 받고 부르심을 입은 사람은 공심판은 받지 아니합니다. 인생이 받는 심판은 공신판이 있고 사심판이 있습니다 공심판은 모든 인류가 다 다 똑같이 받는 심판입니다 .
공신판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은  이 심판을 받지 아니하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이 공심판으로 영원히 지옥을 갈 수밖에 없는이 심판입니다 천국이냐 지옥이냐 하는 심판인데  이 심판에는 구원을 얻을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멸망을 받게 됩니다.
이 가운데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를 입은 자는 이 공심판을 다 면하게 되고 구원을 이루게 되어지는데 그러면 구원 받은 사람은 심판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받은 사람이 받는 그 심판은 그리스도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리스도가 심판하는 그리스도가 심판하는  이 심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심판하는 심판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구원을 입혀 주었는데  이 구원을 얼마나 좋아하고  이 구원을 받아서 간수하고  이 구원을 가지고 누리고이 구원을 전하는 이런 사람이 되어졌느냐 하는이 심판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리스도의 에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구원을 얻었기 때문에 우리는 다 그리스도의 심판을 받게 되는데 우리를 불러 구원하신 것은 하나님이 당신 목적대로의 그런 사람을 만드시려고 당신이 목적을 정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이 제일 기뻐하는 것이 무엇이냐 당신이 목적 정하신 대로 우리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당신의 목적하신 대로의 그런 우리가 만들어 질 때에 당신이 제일 기쁘게 여기고 기뻐하게 됩니다 우리 사랑도 자기가 목적을 가지고 이걸 뭘 만들겠다 이렇게 해서 자기가 목적하신 목적한 대로 그대로 않고 물건이 만들어졌으면 그것은 아주 보배로 여깁니다.
 도자기를 만드는 사람이 자기가 심혈을 기울여서 그 도자기를 만들었는데 자기 마음에 딱 맞게 만들어 진 그런 도자기는 그 사람으로서는 제일 보배로 여깁니다 자기의 천 힘을 다 기울여 만든 것인데 그것을 제일 아끼고 그걸 위하고 그렇게 합니다.
 사람도 다 그래 하는데 하나님은 그렇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사람을 당신이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대로의 그런 우리를 만드시려고 당신이 우리를 창조한 것입니다 우리가 생겨지게 된 것은 부모님이 나를 낳았지만 하나님이 우리 부모를 도구로 삼아서 나를 창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이 직접 만든 이런 우리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만들어 놓고 하나님은 당신이 목적하신 대로 우리를 완성하시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자기가 되어지는 이것이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는 일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목적하신 대로의 자기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길이 무엇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 하는 것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을 어 지금까지 계속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한번 듣고 지나갈 것이 아니고 자신이 이렇게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이 하신 말씀과 하나님을 아는 것이 제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자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 하는 것을 자기가 알고 믿는요 사람이 될 때에 하나님을 제일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우리가 어떻게 압니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라 하는 것을 성경으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영감으로 우리에게 가까이 오셨고 진리로 가까이 오셨고 성경으로 오셨고 이것이 우리에게 문서 계시로 나타난 것입니다 여기 때문에 문서 계시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그러면 문서 계시를 통해서 하나님을 아는 것인데 어떻게 아는 것인가 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몇 번 지금 말하고 있습니다. 자 성경을 읽어서 성경을 읽어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이라 했지요.
 또 성경을 들어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이 될 때에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길은 성경을 읽고 들을 때 알 수가 있고 또 성경을 읽고 듣고 연구하는 데서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자 연구하고 또 성경을 외워라 그랬지요. 성구를 외우면 알게 됩니다.
그래서 이상하게 우리가 성구를 외워 가지고 있으면 우리에게 그 성경이 나에게 가르쳐 줍니다 성경을 잃고 듣고 연구하고 성경을 외우고 또 성경을 생각해야 됩니다. 주성아 몇 가지 말을 했는가? 지금 성경을 읽고 듣고 연구하고 그 다음에 뭐라고 했지 또 성경을 외우고 그 다음에 성경을 생각하고 그 다음에 깨닫고 그러면 뭐 온다고 했습니까.
 김정숙 집사님 뭐가 온다고 했죠 영감이 온다 그랬죠 영감 그러면 영감이 오면 이제는 내 안에 온 영감이 나를 붙들고 나를 끌고 가라 영감이 내 속에서 주인 되고 생명 되어서 역사 하는 일을 합니다 그러면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고 문서 계실 아는 여기에서 하나님이 내 안에 와서 나를 붙들고 나를 지도하고 나를 통해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이 되십니다.
 나는 하나님의 것이 되고 나는 하나님의 지체가 되고 나는 하나님의 몸이 되고 이래서 나는 주님의 신부가 되어서 주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모든 것이 나를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를 볼 때 하나님과 꼭 같이 되어지죠 그러면 하나님이 볼 때 야 잘 만들었다 참 잘 만들었다 딱 하나님 같이 되는데 그렇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됩니다. 자 이렇게 성경을 읽고 듣고 성경을 통해서 아는 것으로 시작해서 나갔는데 아는 것으로 잃고 듣고 연구하고 외우고 생각하고 깨닫고 이렇게 하는 데서 자기가 이제는  이 말씀이 자기 안에 영감으로 역사 해서 자기를 끌고 가니까 자기는 내 안에 내가 나를 주장하는 게 아니라 내 안에 성령이 나를 주장하고 내 안에 주님이 나를 주장하는 이 자기가 되어서 그 사람은 사람인데 그 사람에게 전지가 나오고 전능이 나오고 완전히 나오고 그 사람은 하나님과 같은 자기가 되지요 그 사람을 볼 때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가 있지요 그 사람은 예수가 되는 예수가 되어지는 자기가 되지요 그래 안 되겠습니까 이렇게 알면 성경을 통해서 성경을 통해서 성경을 읽고 듣고 또 연구하고 또 생각하고 또 외우고 그래서 자기 속에 영감이 나오고 그 영감 따라 움직이는 이 사람이 되면 하나님을 앎으로 말씀을 앎으로 하나님의 형상과 똑같은 자기가 되어 집니다.
 둘째로 믿어야 된다. 그렇죠 믿음은 그래야 자 믿는 거는 어떻게 믿어야 된다고 그러죠 양심이 믿어야 된다 그러죠 양심이 일해야 된다 우리 속에 양심이 우리 사람을 최종 자기를 끌고 가는 것이 누가 끌고 가느냐 우리 사람은 믿으면 이 믿는 거기에서 자기가 글로 끌려갑니다.
 다 안 그래요 무슨 일이든지 무엇을 하든지 자기 믿는 대로 사는 겁니다 믿지 안 하면 안 믿으면 그래요 안 합니다 믿어지지 않는데 내가 어떻게 그 길을 걸어갑니까. 못 걸어가요 뭐든지 믿으니까 아 이건 틀림없다 믿으니까 걸어가는 거예요 그 길로 그래서 믿을 때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그러면 어떻게 믿어야 어떻게 믿어야 되느냐 우리 사람은 자기 고집이나 이성이나 이런 것이 제멋대로 이렇게 나간다고 하면 그것은 바로 할 수가 없습니다.
 그게 첫째로는 양심이 믿어야 돼요 무슨 양심 신앙 양심이 믿는 자기가 신앙 양심이 자기를 자기가 믿는  이 사람이 되어져 가야 되겠죠 이러니까 신앙 양심이 들어서 가르쳐 주는 대로 따라갈 수 있도록 자기의 마음 몸 이것이 다 양심을 따라갈 수 있는 자기 몸을 만들어서 자기 신앙 양심이 참 여기 옳다 아 하나님이 계신다.
 양심적으로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것이 하나님이 계시는 것이 틀림없다 자기 양심적으로 확실히 믿어지는데 거기에는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요 이러니까 양심이 믿을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만들어 가야 됩니다 또 우리는 지성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지성으로 산다 하는 말은 뭘 하나하나 배워 가지고 알아가는 것을 두고 지성이라 말합니다.
 그러면 자기가  뭐이든지 하나씩 배워서 성경을 읽고 듣고 하는 데서 자꾸 배워갑니다. 배워 갑니다 집회와 성경을 읽고 듣고 보니까 배우고 보니까 하나님이 참 계시구나 믿어진단 말이에요 자기가 지식적으로 완전히 가지는 거야 지식적으로 아 하나님이 계신다  이 지식적으로 자기가 가지고 있으니까 우리는 자기에게 지식이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요렇게 말씀했다는 것이 확실히 깨달아 알아지고 인정되어 줬으면 그대로 살 수 있는 사람이 되어 갑니다. 믿어졌는데 그대로 살지요 또 우리 사람에게는 이성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성 이성은 구별하는 겁니다. 누구든지 다  이 이성이 있습니다.
 내가 이래야 좋겠나 저래야 좋겠나.  이 길이 옳은가 저 길이 옳은가  이 구별하는 이런 것이 우리에게는 다 있습니다 이런데 자기가 구별해 보니까 참 하나님 참 하나님 말씀이 옳다고 인정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성이 믿는 사람이 되어집니다. 그러니까 이성이 믿는 사람이 되니까  이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자 이렇게 믿는 것을 어떻게 믿어야  이 잘 믿을 수가 있냐 단단하게 믿을 수 있는 그 길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성이 믿는 자야 되려고 하면 어찌 되겠어요 성경을 읽어보고 만나 만나 성경대로 이게 하나님 말씀이다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했는데 그러면 하나님 말씀대로 됐나 안 됐나 이랬다 따져보니까 딱 하나님 말씀대로 요건 하나님 말씀대로 됐다 하나님이 창조했다고 했잖아요.
 하나님이 죽고 나고 있다고 하지 않았냐. 그러니까 바람이 부는 거 왜 그렇지 하나님이 이렇게 불게 했는데 이게 이 지식을 가지고  이 지식을 가지고 이성으로 구별을 해 보니까 확실하거든 아 이게 옷이다 이렇게 믿는 이성으로 믿는 요 믿음을 가질 때에 그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자기의 마음으로는 말이죠 아 이거나 하면 안 된다 내가  이 길 가면 안 된다 이건 틀렸다 이렇게 해도 자기의 피부나 근육이나 신경이 안 믿으면 그만 발발 떨리는데 그 어찌합니까? 안 되죠 믿습니다. 믿사옵나이다. 해도 소용  없는거요 안 돼요 그만 도망 가버려요.
 그 안되요 그래서 예수님도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예수님이 인생인데  이 바늘로 찌르면 아프지 안 아픈 그런 예수님이 아니라 말이에요 밥을 안 먹으면 배가 고픈 예수님이지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부른 예수님은 아닙니다. 우리야 똑같은 예수님 이라고요. 그러니까 십자가의 고난이라는 것은 무서운 고난인데 그럴 때에 내 피부가 동의하지 아니하면 신경이 동의하지 아니하면 근육이 싫어하면 그만 십자가 계속이 실패가 되고 마는 겁니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십자가 대속을 하려고 하다가 십자가 고난의 어려움을 인해서 그만 도망을 치고 난다면 다 실패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민이 되었어요 그래서 겟세 마네 동산에서 하나님이여 할 수 있으면 다른 사람이 할 수 있으면 하게 하시고 참 이게 어렵습니다 그것 때문에 땀이 핏방울이 되기까지 간절히 그렇게 기도를 했다고 했어요.
 그럴 때 천사가 와서 도와줄 것으로 이렇게 도와줘서 그 일을 능히 감당할 수 있게 해 주시니까 그때에 느낀 것이 뭐냐 십자가 넘어 부활의 영광을 깨달았다 그랬어요 십자가 넘어 부활의 영광 그래 사람이 마음이 우리 마음이 그래서 그래요 제가 어릴 때 그 보니까 차력 하는 사람을 보니까 아주 날카로운 칼날 위에 서도 말이 비키지도 않고 그 날카로운 칼을 자기 배를 확 기렸는데도 잘라지 않아요.
 그러면 그 칼이 아주 무딘 칼인가 했는데 그 칼을 가지고 종이를 싹 자르는데 종이가 그냥 잘라져요 그런 날카로운 칼인데 자기 배를 그 칼로 가서 싹 기리 버리는데 배가 안 잘라져요 야 그 차력에 그 힘이라는  게 굉장하다 생각이 돼요 자기가  이 근육도 아주 힘을 줘서 힘을 딱 모아서 이게 칼 아니다 칼도 아니다 하고 딱 힘을 주고 이렇게 마음을 먹고 마음이 같이  이 피부도 같이 인정이 돼서 딱 할 때는 아무리 해도 그 살을 칼이 베지를 못하는 거야 야 저것도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을까 하고 그 차력하는 사람이 아주 신기 했었습니다
 그게 지금도 우리가 그런 기적들을 가만 잠깐 보면 볼 수가 있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그러면 차력으로 십자가를 참있는가? 아니요 그런 고통이 있어도 십자가 넘어 부활의 영광을 보았다 그랬어요 십자가 너무 부활의 영광을 보니까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단 말이야 그 뒤에 굉장한 영광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거야 주님이 십자가로 지심으로 말미암아 죄로 말미암아 멸망될 모든 인생들이 구원을 얻는  이 결실을 이루게 되니까 모든 만물들이 모든 사람들이 환영을 하고 좋아할 여기에 대해서 그는 기쁨이 충만하고 그래 내가 이  일을 해야 되겠다 하는 그 마음이 그의 가득 찰 수가 있었지 않느냐 그게 십자가 넘어 부활의 영광을 보고 십자가를 참았다 그랬서요.
 이러니까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모든 축복이 인생에게 건너오고 모든 피조물에게 건너갈 수가 있으니까 모든 피조물이 다 환영하고 좋아하고 영광을 돌릴  이 큰 그것을 그가 깨닫고 느낀 주님 이었습니다.
 그 우리 사람도 힘은 들지만 어떻게 그걸 이겼습니까? 참 힘든 일인데 그래 참 힘들지요 힘들지마는 내가 아버지가 되고 내 자식을 먹여 살려야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 힘든 것을 참고 견뎠습니다. 내가 어렵고 힘들지만 내 자식 생각해서 내가 이렇게 참고 견딥니다.
 그것도 보면 그 넘어 그 고난 넘어 그 어려움 넘어 오는 그런 기쁨 그런 즐거움 그걸 느끼면서 참고 견디고 이기고 나가는 것을 보게 되어 집니다. 그런 기쁨은 십자가 너무 부활의 영광에는 그거는 비교할 수 없는 거죠 그건 비교가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십자가 너무 부활의 영광이 그렇게 큰 것을 주님은 느끼니까 그것으로 인해서  이 대속을 이길 수가 있게 십자가에 고난을 이길 수 있게 되어 진 것입니다 그 이와 같이 우리도 우리의 근육도 신경도 피부도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믿는 여기에 되도록 요것이 되어지도록 만들어라 하는 겁니다. 그 과거에 주기철 목사님은 못을 박아 놓은 판자 위로 걸어갔다 그래요 그래서 사람들은 뭐 굉장한 고통스러운 것을 표현을 그 이렇게 하고 얘기를 합니다 그러면 그 길 못 걷습니다. 못 걷습니다. 아무도 걸을 수가 없어요 주님의 십자가 지신 십자가 넘어 부활의 영광을 보고 걸어가신 그런 깨달음을 가지고 그 길을 걸을 수 있는 자기가 되어 보려고 나도 주님과 같이 그런 내가 하면 되어져 봐야 되겠다 하고 걸어갈 때 이길 수 있게 됐단 말이에요 그 참 이해하기 어려운 그런 걸음입니다.
 그런 일이 역사에 많이 있습니다. 여러 건들이 다 있어요. 그런 순교의 그런 자리지마는 막 기뻐서 찬송을 부르고 아픈데 고통을 느끼는데 항복 안 할 수가 있어요 항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십자가 넘어 부활의 영광을 생각하고 느낀 것처럼 우리도 내 근육도 신경도 피부로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믿는  이 자기가 되어서 가도록 요렇게 길러 가야 됩니다 그럴 때에 이런게 대번에는 안 됩니다 연습하고 연습하고 자꾸 길러 가는 그런 일을 해야 돼요.
 이러니까 우리는  이 걸음을 걸어갈 때에 얼마든지 여기에서 큰 기적의 역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우리는 욕심이 믿도록 해야 됩니다 욕심이 우리 사람은 자기를 끌고 가는 것을 보면 자기에게 욕심이 일어날 때 자기를 끌고 가고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자기를 끌고 갑니다.
 우리는  이 욕심을 가질 수 있어야 됩니다.
 우리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종 만 되어지면 나를 통해서 예수를 나타낼 수 있는 자기만 되면 자기는 전지로 전능으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이런 욕망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는  이 욕망이 욕망을 우리는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희망을 우리에게 준 것입니다 나는 모든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의 것을 다 가져다 줄 수 있는 내가 될 수가 있어요.
 여러분 내가 못난 사람인데 내가 뭘 하겠는가 그렇게 포기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할 수가 있어요 다윗이 믿음을 가지니까 믿음을 통해서 굉장한 실력을 발휘한 것입니다 다윗은 어릴적 부터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 먹고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고 이래 하니까 그 믿음이 자꾸 장성해 가니까 누가 골리앗 대장을 이길 수 가 있겠습니까?
 이스라엘 백성 전부 겁이 나가지고 벌벌 떨고 굴에 숨어 있는데 그러는데도 믿음을 만든 다윗은 담대히 나가서 골리앗 대장을 이기고 승리하고 말았습니다. 그 사람들은 다윗이 아주 전술 가요 지혜 있는 사람이요 이렇게 하지마는 다윗은 믿음 가지고 이긴 것입니다 믿음 가지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요 믿음을 만들어서  요 믿음 가지고 다 승리하고 이긴 것입니다.
 다윗만 그렇게 살 수 있는 것 아닙니다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자 그 믿음을 우리도 욕망을 가집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과 같은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 만들어 주시려고 하는 당신의 목적 대상의 우리가 되어 있습니다 있으니까  이 소망을 가지고 사는 우리가 되도록 해 봅시다 다음으로 우리는 보고 듣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믿는 것이 되도록 해야 됩니다. 이 한 번 말하고 다시 말할 때는 좀 더 상세하게 조금씩 말을 해 주니까 여러분이 듣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고 연습을 자꾸 하면 해봐야 됩니다 이거 믿음을 만드는 겁니다.
 자 자기가 눈으로 볼 때도 믿음으로 보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믿음으로 믿음으로 무엇을 보느냐 보는데 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창조도 보이고 하나님의 주권 섭리도 보이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이런 사람을 만들어 이런 사건을 만들고 이런 일을 만들어서 내게 접하게 한 그것도 보입니다 그러면 그 속에서 사람이 움직이는데 일이 있는데 그 속에서 하나님을 보는 겁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이 역사 하는 것을 보는 겁니다 사람이  이 말하고 저 말하고 하면서 하나님이 이렇게 섭리하시구나 하나님이 이렇게 움직이고 있구나 하나님이 움직이는 거 하나님의 주권도 보고 하나님의 섭리 역사도 보고 하나님이 와서 사랑하시는 역사도 보고 그걸 다 보고 듣고 귀로도 듣습니다 아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하는구나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고 귀로도 들리고 말로도 믿고 말도 믿고 행동도 믿고 이런 자기가 되도록 연습을 해 봅시다 자기가 말을 하는데 그냥 나오는 대로 말하려고 하지 말고 믿는 말로 하려고 믿는 말 하려고 그 사람 말하는 걸 들어보니까 참 믿음의 말이구나 믿음의 말이구나.
 이렇게 느껴질 수 있도록 자기가 행동하는 것도 하나님 따라서 움직이려고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느냐 거기에 다 믿음이 나옵니다. 믿음 이렇게 해 나가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을 수 없어요. 처음에는 그렇게 다 하지를 못해도 조금 조금 하는 겁니다. 조금 조금 그러면 자기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이 되면 아무도 그를 해야 하지 못합니다 그만 그 사람 하는 일에 자꾸 도와주는 돕는 역사가 거기에 일어나는 겁니다.
 이러니까 이번에 공과 말씀인데 다 이것을 이거 무슨 공과가 이런 공과인가 이렇게 보고 지나갔었는데 이 공부를 하면 할수록 더 깊은 구원의 이치가 여기에서 깨달아지게 됩니다. 이거 오늘 저녁에 4번을 가르치려고 하다가 1번 2번요 기쁘시게 하는 것 배우다가 또 시간이 다 갔습니다. 다 이렇게 우리는 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어져 가도록 애를 쓰고 봅시다. 여기서 우리 성공이 되어서 갑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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