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3월15일 금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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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553(고린도후서 5장 8-10절)
제목: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세 가지
본문:고린도후서 5장 8-10절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하나님이 우리 믿는 사람에게 대해서 제일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제일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세상에도 자기가 권세 있는 사람인데 이런 실력이 있는 사람인데 모든 것을 통치하고 있는 그런 사람인데 자기를 알아줄 때에 제일 기쁩니다.
 자기를 무시하고 몰라 줄 때 제일 기분 나쁘고 또 미워할 수밖에 없습니다 알아주는 것과 모르고 무시하는 것에 큰 차이가 생겨집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시오 주권자시요 완전자시요 심판 주시오 주권 개별 섭리 자시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우리가 여러 시간 들어서 많이 배워 알고 있습니다 이대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될 때에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십니다.
 둘째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기에 천지 전능자시요 창조주시오 주권 개별 섭리자시요 심판 주시오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신 것을 알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하나님께 기도해야 되겠다 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부탁하고 의논하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매달리는 그런 사람이 될 때에 하나님은 책임져 주시고 기뻐하시고 은혜 베풀어 주십니다.
 어린아이가 어머니를 알고 어머님만 바라보고 어머니가 먹을 것을 주기를 기다리고 어머니가 씻겨 주기를 원하고 어머니만 바라보고 있는 그 자녀가 될 때에 부모는 그 아이를 버릴 수가 없습니다 그 아이를 내 몰라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럴 아이를 빼놓고 어디 갈 수가 없습니다. 어디로 가든지 아이를 데리고 가려고 하고 아이에게 대해서 살펴보는 눈이 잠시도 다른 데를 보지 않고 항상 아이에게 마음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다 하는 것을 자기가 알고 믿음으로 하나님 이것 좀 해 주십시오.
 하나님이 이거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나님과 의논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로 기뻐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알고 믿고 하나님을 알고 믿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러므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순종해 가는  이 사람이 될 때에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신구 약 성경을 읽고 듣고 하는데  이 성경은 하나님 아버지는 어떤 분이시다 하나님 아버지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시고 또 우리에게 대해서 무엇을 요구하고 계신다.
 또 우리 성도는 하나님을 향하여 어떻게 살아야 된다 하는 것을 가르쳐 놓은 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고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을 향하여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하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이 성경이니까 우리가 자꾸 날마다 성경을 읽고 듣고 성경대로 살려고 하는 이런 우리가 되어야 됩니다.
 이럴 때에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것은 성경이 가르쳐 주는 대로 하나님을 그대로 믿는 사람이 될 때에 제일 기뻐하십니다 자기가 어떻게 알고 행동한다 할지라도 성경이 가르쳐 주는 대로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하나님이 제일 섭섭하게 여기십니다.
 성경을 통해서 당신이 어떤 분이신 것을 나타냈습니다. 하나님은 영원 자전하신 분이라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라 당신이 창조주요 주권자요 심판주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라 이렇게 해도 하나님이 어디 있노 하나님 봤나 하나님 보이지도 않는데 하나님 하나님 하지마는 참 하나님을 살아 계신 하나님으로 창조주로 주권자로 심판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으로 말만 그렇지 믿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너는 하나님이 없다고 하니까 하나님을 믿지 않으니까 그만큼 그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복수하시는 것입니다 그냥 지나가지 않습니다.
 이제  이 세상이 끝나고 나면 하나님이 없다고 말만 그렇지 하나님이 뭐이 계시겠는가? 그저 믿는 척하지 믿지 않는 거기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복수를 하실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복수가 무서운 것입니다 지금은 무시해도 참고 기다리고 계시지만은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는 아무리 부르짖어도 소용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것을 제일 분이 여기시고 섭섭하게 여기시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 없다는 사람 하나님 무시하는 그 모든 것은 다 유황불 구렁텅이로 던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기에 하나님은 불변의 하나님이시라 천지 전능의 하나님이시라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개별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시라.
 그러므로 너희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이 되면 내가 이렇게 복을 주겠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면 이렇게 화를 당할 수밖에 없다 이름으로 내가 알려준 대로  이 구원 준비를 해라 하고 우리에게 말씀해 줍니다. 대속해서 너희가 구원 얻는 길은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를 알고 믿고  이 공로를 힘입어서  이 공로로 사는 내가 되어져라 해도  이 말씀은 참말로 듣지 않고 거짓말로 뭐 그렇다고 내 속의 공로를 믿는다고 그렇게 되겠는가 하고 있으면 하나님은 여기에 대해서 제일 분궤하십니다.
 하나님이 제일 분이 여기시는 것은 나는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라 나는 이런 계획을 가진 하나님이라 나는 전능의 하나님이라 내가 없는 가운데 모든 것을 창조하고 주권하고 있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인 하나님이라고 우리에게 소개해 주고 있지마는 이것을 믿지 않는데 대해서는 하나님의 큰 보응이 있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여기에 대해서 하나님이 제일 섭섭하게 여기시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전 인류 중에 하나님이 제일 참 기뻐하시고 사랑하셔서 하나님이 항상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다 어디든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라고 자랑을 그러나 아브라함의 일생을 보면 아브라함이 어떻게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그런 큰 역사를 한 것이 별로 없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의 일반 서민처럼 밋밋하게 그렇게 살았는데 하나님은 아브라함에 대해서 천하의 모든 믿는 사람의 조상이나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신 것을 당신이 기뻐하시고 자랑한다고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어째서 그랬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 하는 것을 그대로 믿는 요 믿음 때문입니다 창세기 15장 6절에는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이 창조주라 하나님이 주권자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이것을 믿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믿음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그런 걸음을 걸어간 아브라함이었습니다.

 로마서 4장 16절에 보면 그러므로 후사가 되는 이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의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 도니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이렇게 조상이 되기까지 조상으로 세운 이런 큰 축복을 아브라함의 주신 것은 다른 것 없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주라 모든 걸 아 이거 하나님이 만드셨구나 하나님이 이렇게 만드셨구나 하나님이  이 목적으로 이것을 만드셨구나 아 하나님이 이렇게 일을 하시려고 하는구나 하나님의 뜻이 이루시구나.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뜻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이  걸음을 걸어간 것이 아브라함이란 말이에요 모든 피조물들의 움직임을 보면서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려고 하는구나 하나님이 하시려고 하는 걸 보고 하나님이여 이것 좀 이렇게 해주시면 안 됩니까 하나님이 소돔 고모라를 멸하려고 할 때 아이구 하나님이 멸하려고 한다 하나님에게 부탁을 해야 되겠다 하나님 조카 롯이 거기 있는데 구원해 주시옵소서.
 하나님과 의논하고 하나님에게 부탁하고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하는 그런 아브라함이 됐기 때문에 하나님이 축복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주권이 있는 줄 알고 하나님이 주인인 줄 알고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줄 알고 주권자니까 주님에게 부탁을 해야 되겠다 주권자로 믿고 주님에게 부탁해서 이게 좀 해주시면 안 됩니까 소돔 고모라 성에 의인 50만 있으면 멸하지 않겠습니까 40명이 있으면 어떻게 하렵니까 30명이시면 어짤 랍니까? 20명이 있으면 어짤랍니까? 자꾸 하나님에게 주권이 있는 줄 믿기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해도 그것은 순전이 거짓말로 말씀을 업신여기고 예사롭게 여기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아무런 관심이나 준비가 없는 그런 사람에게 대해서는 하나님이 둘째로 분이 여기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불변의 말씀이다 말씀하신 요대로 다 이루어진다 하는 것을 믿고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소망을 두고 순종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틀끝만 치도 거짓이 없는 이런 말씀으로 인정하고 움직이는  이 사람이 될 때에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십니다. 인생이 창조된 이후에 건 2000년이 되어 가니까 모두가 다 변질되어지고 하나님이 없다 하나님을 뭘 지었겠는가?  이 모든 세계는 저절로 있는 것이지 이렇게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하나님이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않으니까 내가 하나님 일을 하지 않고 하지 말라는 일은 하고 이러기 때문에 내가 홍수로 너희를 다 멸할 것이다 그때에 구원을 얻으려고 하면 방주를 만들어 방주를 만들면 그 방주를 통해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까 방주를 이렇게 만들어라 선포를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말로 헛된 말로 듣는 사람들은 하나도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업신여기 하나님이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 해도 어리석은 말로 헛된 말로 듣고 이렇게 했지만 노아 8시구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우리가 심판이 올 것이니까 방주를 지어야 되겠다 있는 힘 다해서 방주 짓는데 힘을 기울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사람들은 돈이 있어야지 지식이 있어야지 권세가 있어야지 이런 쾌락이 있어야 이런 지위가 있어야지 다 지혜롭게 그것을 준비했지만 그것은 자기들을 하나도 구원하지 못했고 홍수 속에 완전히 매장시켜서 전멸시키고 말았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과 당신의 말씀을 업신여기는 자에게는 이렇게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재림의 때도 노아의 때와 꼭 같다고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노아의 때는 물로 심판한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불을 가지고 다 녹여서 심판한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어떤 학자가 연구하기를 지금 태양에서 태양빛이 그대로 오면 여기에 사람들이 하나도 식물도 동물도 살 수 없고 다 죽고 맙니다 공중에 구름이 있고 이래 공기층이 있고 이렇게 여러 층 주셔서 차단하기 때문에 우리 사람이 그래도 살 수가 있지 이것이 차단되지 않으면 여기에서 다 죽고 만다 일시에 다 녹아지고 만다. 그래요 노아 홍수가 오기 전에 하늘에 궁창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궁창 위에 물 궁창 아래 물이 있다 그러니까 공창 위에 물이 있으니까  이 물 덩어리가 지구를 뺑 둘러싸고 있으니까 지구 전체가 춥도 덥도 안 하고 따뜻한 그런 세상이 되어서 전체가 아주 살기가 좋았습니다. 저 북극에 화석으로 있는 것이 열대 지방에 살던 그런 것이 북극에 화석으로 나오는 것이 있습니다 이 어째서 열대 지방 적도 지방에 있는 것이 여기에 있을까 그걸 다른 해결이 안 됩니다. 홍수 심판 이전에는 다 그것이 따뜻한 지방이 되어서 얼마든지 살기 좋았지마는 그렇게 사니까 사람들이 건 천년을 가까이 살게 되었는데 홍수로 인해서 궁창 위에 물이 땅에 다 쏟아져 버렸습니다.
 이러니까 사람의 수명이 짧아질 수밖에 없다 하고 어떤 학자들은 연구해서 발표합니다. 과연 그런 것 같아요 또 주님의 재림의 때는 원자탄이 폭발이 되어서 다 절단 나는가 해도 그것 아니라도 하늘에 구름이 없어지고 나면 이게 없어지고 나면 이제 우리를 보호하는 보호막이 싹 없어지고 나면 그만 다 타 죽고 만다고 이 사람들이 그만 다 불에 타서 다 죽어버린다 해요.
 그래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서로 조약을 하고 원자탄을 쏘지 말자 서로 약속을 하고 이래 있다가도 기분 나쁘면 손 다 손 다 이렇게 하기도 하지만은 원자탄 소면 저는 안 죽고 살 것 같아도 상대방도 똑같이 원자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원자탄이 아니라도 그와 비슷한 것 가지고 있으니까 자기도 죽고 다 같이 죽는 것입니다 자기 죽으려고 하면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죽고 끝나자 하면 원자탄을 소개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과학자는 소지 못할 원자탄 그저 방어하기 위해서만 만들어 놨다 소지는 않는다 그래 얘기를 합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주의 재림의 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 말씀을 했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그런 일이 어디 있나 원자탄이 터지면 참 그럴 수가 있겠는데 서로 약속을 해서 원자탄 소지 않도록 만 하면 불심판은 없다 이렇게 하고 안심하고 있는 세상입니다 주님의 재림의 때는 공중에 있는 별도 태양도 다 불에 타서 녹아져서 원소로 돌아간다고 했습니다.
 그럴 때에 불타지 않을 수 있는 것 마련하는 것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완성해서 너희에게 입혀 주었으니 너희가 어디서든지  이 대속에 공로를 입고 살아라.  이 공로를 입고 사는 사람만 되면 모든 것이 불탈 때 너도 불타지 않을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어떤 사람은 아직까지 사활 대속하고 있나 무슨 그런 케케묵은 소리를 하노. 그게 무슨 말인고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이대로 살지도 아니하고 이대로 사는 자를 비판하고 욕하고 핍박하는 사람만 되어 있는 지금 세상이라 말입니다 노아의 때나 지금이나 꼭 같은 그런 입장이고  그러나 지금도 너희가 불신판에서 멸망당하지 않고 구원 얻는 그 길은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를 입고 벗지 않고 그것을 입고 사는  요 연습을 해라. 내가 모든 생활에서 구별 구별해서 거룩한 생활로 내가 계속을 입었나 벗었나 이렇게 자꾸 구별하고 구별해서 마지막에는 경건한 사람이 되어 경건한 사람으로 의인이 되도록  이 길을 걸어라 이렇게 우리에게 거룩과 경건으로 의인이 되어지면 모든 것이 불탈 때에 너는 불타지 않고 시 하늘과 새 땅에 옮겨가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방주를 만들어 예비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 공로를 입어 의를 예비하는 것입니다 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는 것이 의인데 이 의인이 되어지는 것은 하나님과 꼭 같은 자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꼭 같은 자가 되는 것은 사죄를 입어 하나님과 삐뚤어진 요소를 제거하고 칭의를 입어 하나님과 똑같은 요소를 마련하고 화친을 입어 하나님과 하나되어 움직일 수 있는 요 자기가 되어지면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 공로를 입어 예수님의 것이 되고 예수님의 종이 되고 우리는 성전이 되어지고 우리는 주님의 지체가 되어 지고 우리는 주님의 몸이 되고 우리는 주님의 것 되고 우리는 주님의 신부가 되어서 제사장 선지자 왕직을 감당할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성공되어지는 것이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공되어지는 것이 의인 되는 것이니 얼마나 의인이 되어 졌느냐 의인이 되어 진 것만큼 심판을 면하게 되어집니다 택자의 영은 대속의 공로를 완전히 입혀 주었기 때문에  이 심판을 면하게 되어지고 심신의 형체는 대속의 공로를 입혀 주기 때문에 이것을 면하게 되지만 우리의 심신의 기능이라 하는 것은  이 대속의 공로에 은혜를 입어 여기에 합당한 기능이 되지 못하면 그것은 다 멸망을 당하고말고 우리의 심신의 기능이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를 입어 대속의 공로에 합당한 자기만 되면 우리의 심신의 기능은 하나님의 것이 되고 하나님의 종이 되고 성전이 되고 하나님의 지체가 되고 주님의 신부가 되고 주님의 몸이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증인으로 성공이 되어지니까 마지막 심판의 때에 모든 것이 다 불에 타서 풀어질 때에 그의 기능은 구원을 얻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기의 재산을 하나님 앞에 다 드렸다 해도 목숨을 다 바치고 하나님을 위해서 수고하고 많은 심방 전도를 했다고 그것 까지고는 하나님이 그렇게 기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것대로 기뻐하시지만 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당신을 믿는 것입니다 당신을 믿는 것이 아니고 믿음 없이 연보해도 믿음 없이 봉사해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 없이 심방 전도를 해도 그것은 다 불살라질 뿐입니다 하나님이 전도하려고 하면 순식간에라도 다 전도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연보하도록 하려고 하면 그 연보에 수십배 수 억억만배도 금방 다 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노동력이 무한합니다. 하나님은 전능자 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대로 하나님을 믿는 것을 당신이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을 당신이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을 믿음으로 기도하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뜻에 믿음으로 순종하는 그 사람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이 됩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현실을 현실을 만날 때에 자기를 자꾸 돌아봅시다.
 하나님이 이거 만들 었지 하나님이 이거 조성해서 내게 만나게 했지 뭐 때문일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느냐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자기 현실을 현실에서 자꾸 연습해서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믿는 사람 말씀을 믿는 사람 믿기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믿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의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성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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