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3월13일 수야 십자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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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333(히브리서 12장 1-8절)
제목: 십자가의 길
본문:히브리서 12장 1-8절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서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또 아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 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으면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 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 오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구름으로 말하면 물방울 김이 서려서 된 구름이니까 그 숫자로 말하면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구름 같은 증인이라 하는 말은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간증 자들이 있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그 간증 자는 무엇을 간증하고 있느냐 간증하는 것은 크게 두 가지 종류로 단정하고 있는 간증자입니다 하나는 사람들이 각각 자기 생각대로 이렇게 해야 지혜롭게 사는 것이다 저렇게 해야 지혜롭게 사는 것이다 내가 이렇게 해서 내 소원과 목적을 달성하겠다.
 모두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자율로써 살아서 나는 이렇게 성공을 했다  이 길이 부요의 길이다  이 길이 평안의 길이요 출세의 길이라 그렇게 증거  하는 증인들의 그 종류가 구름같이 많습니다. 또한 종류는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이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살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 인도만 닳고 자기는 하나님에게 다 맡겨 놓고 그저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만 하는 이런 사람 자기를 잊어버리고 자기를 부인하고 사는 이런 사람을 보고 사람들은 어리석다 그렇게 하지마는 이렇게 산 사람도 자기가 이렇게 살았더니 어떤 결과를 맺게 됐느냐 하는 것을 증거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을 살고 간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 모든 사람들을 따져보면 하나는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자기 지혜대로 자기 힘대로 자기 원하는 대로 자기 욕심대로 살아서 성공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니까 모든 사람들이 그것이 부러워서 다 그런 방법으로 세상을 살려고 하고 예수 믿는 사람이라도 야 새벽  기도가지 말고 공부를 해라 주일날이지만은 공부를 해야 된다.
 그래야 시험에 합격이 된다 아 그저 주일날은 잠깐 교회 갔다가 그 다음에 내 하고 싶은 대로 다 해야 된다 부모라도 집 사고 장로고 목사라도 이렇게 가르치고 있는 자기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자기 욕심대로 살면 성공하게 된다 이것을 가르치고 지도하고 또 간증하는 이런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세상에는 자기의 모든 생애에 대해서 간증하는 간증에 종류가 크게 나누면 이렇게 두 가지 종류입니다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표준으로 삼아 자기 잘난 재미로 자기 지혜로 자기 실력으로 자기 열심으로 자기가 높은 자리도 차지하고 권세도 얻고 부자도 되고 이래서 성공한 이것을 자랑하므로 사람들이 그것을 좋아하고 부러워하고 이렇게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도 천국이 있다고 해도 천국에서 잘 살라고 세상에서 어떻게 못 살겠나 세상에서도 잘 살아야지 하고 세상의 첫째 소망을 두고 살고 자기 일은 자기가 해야 되지 어떻게 하나님이 해 줄 것을 믿고 하나님에게 맡기겠는가 그저 자기를 자기가 다 하고 그리고 천국도 좀 생각하고 하나님 시키는 것은 좀 참고도 하고 이렇게 할 일이지 내가 내 생각은 하지 않고 전부 하나님만 생각하고 어떻게 살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오늘 예수 믿는 사람 전부라 할만큼 다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세상적으로 무엇이 잘 되니까 부러워하고 영광이라 존귀라 성공이라 이렇게 다들 하고 사는 그런 사람들이 있고 십자가의 도를 믿는 사람은 거기에는 소망을 두지 않고 자기를 완전히 부인해 버리고 하나님을 자기 중에 자기로 세워서 이제는 자기 생각이나 주장이나 뜻이나 자기의 힘이나 그런 것을 다 부인하고 하나님을 자기의 전부로 삼아 살 수 있도록 하나님에게 다 맡겨 놓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하고 하나님이 좋아하는 대로 행하고 모든 희로애락도 하나님의 희로애락을 따라 움직이는 이런 사람이 있으니 사람들은 그렇게 사는 사람을 두고 너무 지나치다 과격하다 미련하다 이렇게 말을 하고 이런 신앙 걸음을 따른 사람이 심히 적습니다.
 지나간 많은 사람들을 생각해 보면 우리는 거기에서 좀 깨달아 알 수가 있습니다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살던 다 그런 사람들은 베드로전서 1장 24절에 말씀한 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에 꽃과 같으니 그런 말이고 꽃은 떨어지되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신 말씀이 곧 너희에게 전한  이 복음이니라.
말씀한 대로 그 사람들이 다 떠난 이후에 보니까 아무것도 없고 벌써 떠나기 전 그 영광이 풀의 꽃과 같이 되어져 버린 꽃이 떨어진 것과 꼭 같은 그런 결과를 맺게 된 것을 우리는 볼 수 있는데 그것을 보고 생각하고 아 이것은 풀에 꽃과 같은 것이구나.
 이렇게 생각지를 못하고 그래도 자기 중심으로 살아야 성공이 되어지고 자기 일은 자기가 책임을 져야지 누구에게 맡기느냐 이래서 자기가 참 잘난 사람처럼 능력 있는 실력 있는 사람처럼 이렇게 또 살기를 원하고 살고들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가운데도 얼마 되지 않지만은 믿음을 지키고 산 사람은 어떤 결과를 맺게 되느냐 아벨은  이 세상을 떠난 지가 벌써 근 6천년이니 다 됐지마는 오늘까지 아벨에 대해서 하나님이 증가하시기를  예수님의 성공한 예수님이 인생 성공한 그런 성공만큼 그런 존귀한 성공을 했다 하는 것으로 예수님의 보혈의 피 예수님이 보혈의 피를 흘려 성공한 그 성공은 아벨의 피보다 좀 낫다 이렇게 말을 했으니까 아벨의 피와 예수님의 피를 비교를 했으니까 그 아벨의 그 성공이라는 것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는 큰 성공이라 말입니다.
 노아 8 식구도 어 지나간 사람이지만은 한 토막 지나간 그것을 볼 때 그분은 자기를 부정하고 하나님을 따른  이 걸음을 걸었습니다. 자기주장이나 자기를 위하거나 자기 생각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찾고 하나님을 위해서 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산 걸음을 걸었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은 다 공부도 많이 하고 물질도 많이 모아 놓고 온갖 재미있는 일이라고 하는 것을 다 찾아하고 이렇게 기뻐하는 노아 8 식구는 배 만드는 데만 집중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배를 만들어라 하는 거기에 집중을 하고 있으니까 자기 집을 짓는 일도 하지 안 하고 공부하는 일도 하지 안 하고 그 일에만 마음을 기울여 이렇게 살았는데 결국에 노아는 온 세상을 정죄했고 온 우주를 자기가 상속받아 차지하는 인류의 그런 조상이 되어지는 그런 걸음을 걷게 된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의 앞서간 사람 중에는 자기중심으로 산 사람이 있고 또 믿음으로 산 사람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산 사람이란 말은 하나님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을 두고 말합니다.
 또 자기로 사는 것은 하나님은 둘째로 두고 자기가 주인이 되고 주장이 되어서 자기 위주로 산 사람 자기 힘으로 산 사람입니다 오늘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도 믿음의 사람은 자꾸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는 이런 삶을 살려고 애를 써 갑니다.
 자기의 주장도 있고 자기 생각도 있지만은 자기 생각대로 이렇게 생각하고 살지 않고 자기를 믿고 자기만 믿고 자기 뜻만 생각하고 사는 그런 범위에서 살지 않고 믿음의 사람은 그가 보는 시간은 자기만 보고 있는 게 아니고 무한의 범위를 가지고 살펴봅니다. 믿음의 범위로 믿음의 사람으로 사는 것은 세상에는 창조주 하나님도 계시고 피조물도 있으니까 창조주와 피조물을 같이 보고 생각을 하고 삽니다.
 믿음의 사람은 우리는 100년 사는 인생으로 사는 것만이 아니고 영원히 살 그런 우리기 때문에 우리는 과거도 생각하고 현재도 생각하고 미래도 영원까지 생각해서 내가 과거에는 이렇게 살았는데 내가 지금 어떻게 살아야 되겠느냐 미래를 보면서 영원을 보면서 자기가 어떻게 해야 될 것을 찾아 생각하고 사는 것이 믿음의 사람입니다 또 우리는 믿음의 사람은 공간적으로 이 세상만 보고 사는 사람도 있지만은  이 세상만 보고 살지 아니하고 우리에게는 영원무궁 세계 하늘의 끝과 땅의 것이 통일되는  이 세계 이것을 생각하고 여기에 맞추어 살려고 이렇게 준비하는 걸음을 걷는 것이 믿음의 사람입니다.
 존재적으로 말해도 보이는  이 피조물만 생각하지 않고 창조주도 있고 피조물도 있으니까 창조주와 피조물 관계를 생각하며 이렇게 보고 사는 것이 믿음의 사람입니다. 이렇게 믿음의 사람은 좁게 보지 아니하고 전체를 보고 살고 짧게 보고 살지 아니하고 무한을 보고 사는 이런 걸음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잠깐 있는  요 세상만 보고 사는게 아니라 영원무궁을 보고 내가 어떻게 할 건가 하고 자꾸 생각해 가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이렇게 생각하지 아니하고 자기만 생각하는 자기 개인만 생각하고 자기 가정만 생각하고 자기 나라만 하고 자기 민족만 생각하는 그렇게 범위가 좁게 보고 계산을 되어서 살기 때문에 그의 계산이 바로 계산이 될 수가 없습니다.
 지금도 세계는 민족주의로 국가주의로 이렇게 돌아가다가 보니까 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러니까  이 나라와 저 나라가 원수가 되고 맙니다, 그러나 사람이 자기만 보지 않고 가정을 보든지 사회를 보든지 국가를 보든지 민족을 보든지 전 인류를 보던지 전 존재를 다 보든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시간이 넓어지는지 좁아지는지 거기에서 결정이 되게 됩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지만은 누가 아나 내가 내게 대해서 나를 사랑하는 것은 내가 제일이지 내가 나를 아끼고 내가 나를 복되게 하고 내일은 내가 해야지 내가 나를 구원해야지 내가 나를 행복되게 하고 영광스럽게 하고 이렇게 할 수 있지 어떻게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이 우리를 어디로 끌려 끌고 가려는지도 모르면서 하나님이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살고 그렇게 미련하게 끌려갈 수가 없다 나는 그런 일을 할 수가 없다 하고 이렇게 자기로 사는 사람은 이렇게 삽니다.
 이러니까 자기에게 유익이 되지 아니 않으니까 싸우고 빼앗고 죽이고 하니까 세계는 전쟁 속에 세계는 싸움에 이런 전쟁터 속에 사람들이 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넓혀서 창조주와 피조물을 다 보고 창조주와 피조물이게 유익되게 하는 그런 삶을 살려고 하는 사람이 되면 그런 다툼을 할 수가 없고 모든 존재를 위해서 살 수 있는 자기 되어져 갑니다.
 사람들이 왜 싸우고 전쟁이 나고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다 자기 중심에서 자기 위주에서 나온 결과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기중심으로 사는 사람은 믿음으로 사는 사람을 보고 등신이라 합니다 또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자기중심으로 사는 삶을 보고 어리석다고 합니다. 서로 어리석다고 잘못됐다고 하지만은 왜 그렇게 비판 평가가 달라집니까? 그것은 시야가 좁고 넓은 대에서 그렇게 판단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전 존재를 다 보고 계산하는 수지 계산을 되어 하는 것이고 믿음을 떠난 자기 중심의 사람은 자기라는 자기만 보고 살기 때문에 전 존재를 보고 사는 사람과 계산이 맞을 리가 없는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전 존재를 사랑하며 살 수 있지만은 자기중심에 사람은 그렇게 걸어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지인 신구약 성경 말씀대로 사는 것은 전지의 지혜로 자기 지혜로 삼아 전 존제를 보고 영원을 보고 사는 그름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만 보고 사는 사람도 있고 학생시기 때만 보는 사람이 있고 젊을 때만 보는 사람이 있고 살아 있을 때만 보는 사람이 있고 죽음 넘어 심판과 부활을 보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디까지 보느냐에 따라서 사람은 달리 판단하게 되어 지는 것입니다 인간의 지식이 그 범위가 좁아서 인간 지식을 가지고 보는 것도 있고 하나님의 지식은 전지의 지식으로 전능의 지식이요 전체를 보는 지식이기 때문에  이 지식을 가지고 보는 걸음을 걷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지혜 있는 사람은  자기는 아주 미워하고 부인하고 자기는 속이는 것뿐인 줄 알고 자기에게서 나온 그것은 뱀에게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자기를 부인하고 완전자 자존자 그분을 믿어서 그분에게서 나온 것 따라 그분이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은 전체를 보고 영원을 보고 사는 사람이요 나는 이렇게 전체를 보는 사람이 아니고 이렇게 볼 수 있는 시간이 없지만은 하나님은 전체를 보고 나를 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나를 당신에게 다 맡깁니다.
 당신이 맡아서 책임져 주십시.오 이렇게 하고 주님에게 다 맡기고 사는 그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그 사람은 시야가 넓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의 생활은 자기로 사는 원죄로 사는 생활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사는 그것이 본죄로 사는 것인데 사람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는 이것은 다 자기로 살아서 복을 받지 못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이 위주가 되어서 하나님이 알려 주신 전지로 사는  이 걸음을 걸어서 성공의 길을 걷게 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살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무엇이 축복이냐 인생이 세상을 살다가 영원히 멸망을 당한다면 그것은 세상에서 아무리 부요하다가도 멸망을 당하고 아무리 높은 지위에 있다가도 멸망을 당한다고 하면 그 성공은 참 성공이 되지 아니합니다. 성공이라 할 수가 없지요 자기가 못 살아도 자기가 가난해도 힘든 삶을 살아도 부요해도 평안해도 영원히 멸망을 당하지 않고 영생을 얻고 천국을 누리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이 있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앞에는 수많은 인생들이 살고 갔는데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살아서 실패한 이것을 증거하는 자가 있고 또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살아서 후회 없는 성공을 한 이런 성공한 사람이 증거하고 있는 증거가 있습니다 내가 내 중심으로 이렇게 살다가 이렇게 멸망을 다했다 내가 내 중심으로 민족 중심으로 국가 중심으로 가정 중심으로 개인 중심으로 살다가 이렇게 망했다 나는 잠깐 지나갈 하루만 보고 살다가 한 달 보고 살다가 1년 보고 살다가 세상만 보고 살다가 심판대에 완전히 멸망을 당했다 이것을 증거하고 있다 말이요.
 또한 증거는 믿음으로 삶으로 성공한  이 증거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자기를 완전히 부인하고 자기가 있지만은 자기는 다 꺽고 자기 안에 하나님이 주장하도록 하나님의 뜻만 찾고 하나님의 지도만 받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만 동하고 정하는 그런 걸음을 걸어 후회 없는 성공을 한 성공 자가 있으니 그 성공 자가 누구냐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만 사는 그 걸음을 걸어가는데 그 길은 십자가의 생활입니다 십자가의 생활이지만 십자가의 생활을 해서 성공한 것입니다 그 십자가의 생활이 무슨 생활이냐 믿음 생활입니다 믿음 생활을 하면은 우리에게는 십자가가 닥쳐옵니다. 믿음 생활하는 사람들은 십자가가 닥칠 때에 십자가를 참고 통과만 하면 큰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이 주를 따라 사는 이 생활은 믿음 생활이라 하는데  이 믿음 생활을 하면 십자가가 옵니다 십자가가 오면 그만 후퇴해 버리고 낙망해 버리고 마는데 여기에서 실패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말씀하는 것은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 예수를 바라보자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 구주가 되신 예수님은 무슨  주냐 예수님을 여기에는 믿음의 주라 말씀했습니다. 믿음의 주라 말은 주님도 믿음으로 성공했다  이 말입니다 주님도 믿음으로 성공했고 우리도 믿음으로 성공시킬 주님이라 우리를 믿음으로 성공시킬 그 책임을 맡은 주님이라 하는 뜻에서 믿음의 주요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믿음으로 성공했고 우리도 믿음으로 성공할 수 있는데 믿음으로 성공하는  이 믿음의 걸음을 걸어가려고 하면 믿음의 길을 걸어가다가 보면 십자가를 만나게 됩니다. 십자가의 고개턱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십자가는 십자가라는 고개턱을 보고 그만 겁이 나서 믿음을 포기하고 돌아가 버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 따라 사는 것이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살면 십자가를 만나는데 십자가 넘어 부활의 영광이 있다고 했습니다. 사람의 이 생활을 보면 자주장으로 자율로 사는 그것은 믿음을 배반하고 자기중심으로 사는 그런 걸음이요 믿음으로 사는 것은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으로 사는 것이 믿음 생활입니다 이렇게 믿음 생활 하다가 보면 그만 어려움이 닥치는데 그 어려움이 바로 십자가입니다 이러니까 그만 사람들이 믿음을 배반하고 자기 지혜로 돌아가고 자기 생각으로 돌아가고 자기 뜻으로 자기 노력으로 자기주장으로 돌아가 버리고 말입니다.
 그것은 십자가만 봤지 십자가 넘어 부활의 영광을 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 넘어 부활의 영광을 봄으로 십자가를 참고 견뎠다 했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살려고 할 때 십자가를 만나게 되는데 십자가 고개를 넘어가면 거기에 큰 성공이 옵니다 십자가는 모든 불행을 벗어나는 탈출구요 십자가는 한없는 영광스러운 존귀와 부요를 차지할 수 있는 길이요 십자가는 굉장한 능력을 힘입을 수 있는 그 길이 십자가요 십자가 고개를 넘어가야 됩니다.
 십자가 고개를 넘어가면 내가 얼마나 십자가나 고개를 넘었느냐 십자가 고개를 넘은 것만큼 그에게 하나님이 실력과 인격과 자격을 달아보는 저울이 십자가인데 그 십자가 넘어갈 때에 하나님이 그에게 다 맡긴 것입니다 다니엘도 믿음으로 걸어가니까 사자 굴이라는 십자가를 만났고 십자가 넘어가니까 그 영광이 이스라엘의 해방이나 그가 대적을 다 멸할 수 있게 된 것이나 온 나라의 기독교로 충만케 할 수 있는 그 모든 큰 십자가 넘어 부활의 그런 역사를 그는 경험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요셉도 십자가가 작은 십자가 큰 십자가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보디발 집에 종으로 우리는 십자가 감옥 속에 사는 십자가 넘어가니까 애굽 나라에 총리로서 부여와 영광에 있는 큰 성공이 뒤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에게도 십자가 넘어 부활의 영광을 보고 걸어갈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우리 앞에 수많은 간증 자들이 있다
우리 앞에 수많은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살아 성공했다는 실패자들이 간증하는 것이 있고 믿음으로 살아 십자가를 만나서 십자가 넘어 부활의 영광을 경험한 이들의 간증이 있다.  이 간증을 보고 오늘 우리도 믿음으로 살아서 십자가 넘어 부활의 영광을 보고  이 구원의 결실을 이룰 수 있는 이  걸음 걷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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