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3월8일 금야 믿음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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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853(히브리서 12장 2-8절)
제목: 믿음의 성공
본문:히브리서 12장 2-8절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또 아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 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으면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믿음의 주요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당신은 믿음으로 사심으로 말미암아 성공하신 예수님입니다 또 예수님은 우리도 믿음으로 성공시킬 책임을 지신이가 주님입니다. 믿음의 주라 말은 예수님도 믿음으로 세상에 오셨던 그 목적이 성공이 되었고 또 우리를 구원하시는 책임을 진 주님이라 하는 뜻에서 주라 책임을 졌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책임진 것도 믿음으로 책임을 졌고 당신도 믿음을 가지고 성공을 했습니다 또 우리도 믿음을 가지도록 해서 믿음을 가진 자는 주님이 책임지시는 주님입니다.
 믿음이 아니면 주님이 하나님이시지만 우리에게 주실 그 모든 구원과 우리에게 입혀 주실 은혜를 성공시키지 못합니다. 주님도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시지만은 당신의 능력을 가지고 성공한 것이 아니고 우리 구원 성공을 한 것은 믿음을 가지고 성공한 것입니다
 주님이 사람 되어 와서 우리에게 입혀 주실 구원을 완성하시려고 사람 되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세상에 와서 우리에게 입혀 주실 구원을 완성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지만은 당신의 능력을 가지고  이 구원을 성공한 것이 아니고 당신도 믿음을 가짐으로 믿음으로  이 구원을 완성한 것입니다.
 완성하신 이 구원을 우리에게 입혀 주시는데도 우리에게 믿음이 있어야 입혀 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지 않는 사람에게는 주님이 아무리 완성하신 구원을 입혀 주시려고 해도 구원을 입혀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이 역사를 하신 독생자를 믿어야 구원을 얻지 믿지 않으면 구원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이 우리 구주다 예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우리를 구원하신 구주가 틀림없다 하는 것을 알고 믿을 때에이 완성하신 구원을 입혀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두고 믿음의 주요 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 예수라 그러면 우리를 믿음으로 구원하면 어느 정도 우리를 구원하실 것인가 믿음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은 완전 구원을 입혀 주십니다.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이 구원이 이 세상에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어떤 도덕가나 지혜가 지식가나 부요 자나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다고 하는 그런 사람 정도로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믿음을 가져서 믿음으로 우리에게 입혀 주시는 구원은 우리가 하나님처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그런 구원입니다 또 세상에서 이런 기업을 차지했다고 이런 큰 회사를 차지했다고 이런 나라를 차지했다고 강대국을 차지했다고 성공했다고 하지만은  믿음으로 성공되어지는  이 구원의 비하면 그것은 눈꼽쨍이 만큼도 안 되는 그런 성공인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차지하는 구원 믿음으로 차지하는 기업은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것 그 모든 영원한 것을 우리 것으로 상속 받는 이런 구원인 것입니다 우리 구원은 하나님의 충만으로 모든 만물에게 충만케 하는 그 충만을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시는 그런 구원인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을 가질 때에 이런 엄청난 큰 구원을 우리가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없는 그 가운데 천상천하의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또 당신이 창조하신 것은 당신의 은혜로 말미암아 얼마든지 충만케 이렇게 하시기를 오늘까지 당신의 것으로 충만케 하였고 앞으로도 영원히 충만케 할 것입니다.
 하늘의 것과 땅의 것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만드셨으면 이 모든 피조물에게는 하나님의 것이 와야 살고 자라고 보존되어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충만을 하나님에게 있는 모든 우리에게 필요한 있어야 할 그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모든 피조물은 살고 자랄 수 있고 보존되어질 수 있는 것인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로 친히 이렇게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것인데 앞으로 우리를 믿음으로 온전한 사람을 만들고 난 다음에는 이제 천상천하에 모든 피조물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케 하는 그 일을 우리에게 맡깁니다,
 우리에게 기업으로 우리 직업으로 우리의 사업으로 우리의 업으로 준다 하는 말입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하나님의 충만을 우리가 받아서 모든 피조물에게 주고 주고 줌으로 모든 피조물에게 필요한 것을 종류나 양이 한없이 크고 많은데 이것을 온전한 사람 된 성도가 이  일을 맡아서 모든 피조물에게 전해 줄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피조물은 온전한 사람된 성도에게 속하고 성도의 지도를 받고 성도로 인하여 사는 그런 존재가 되고 온전한 구원을 받은 그런 우리가 천군 천사를 통치할 것이요 모든 영물을 다 통치할 것이요 모든 물질계에 있는  이 모든 피조물을 통치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모든 피조물을 통치할 만한 실력을 가지고 모든 피조물을 관리하고 다스리는 이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이 큰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가 무엇을 가지고 무슨 힘으로 천군 천사를 통치하며 모든 만물을 통치하고 관리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세상에서 많이 살아봐도 70 80 90 100년을 사는데 그 짧은 기간에 이렇게 통치할 수 있는 실력을 배우려고 하면 그 실력이 얼마나 가질 수 있겠습니까 세상에서 조그만 한 일을 하려고 해도 그것을 관리하고 다스려질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하니까 여러 시간 걸쳐서 공부하고 실력을 길러서 그런 지혜 지식을 가져 실력자가 된 것만큼 그것을 관리하는데 천군 천사며 모든 물질들을 다 우리가 어떻게 관리할 수 있겠는가 이것은 믿음 가지고 된다고 했습니다.
 믿음 가진다고 어떻게 그것을 다 할 수 있느냐 주님도 믿음 가지고 성공했고 우리도 믿음이라는 방편을 통해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믿음이라는 방편을 줄 때에 우리는 믿음의 방편을 사용해야 우리도 성공할 수가 있게 됩니다. 주님이 완성하신 구원을 주실 때에 이 구원을 받아 누릴 수가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집니다.
우리가 믿음을 가지지 아니하면 주님이 우리에게 대해서 구원 성공한 이것을 아무리 입혀 주려고 해도  이 구원을 입을 수 없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온전하고 그 위에서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하나님처럼 전지 전능자 완전자가 되도록 이렇게 만들어야 하는데 주님은 피흘려 이 일을 성공했고 우리도 하나님이 계약으로 주신 계약의 구원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여기에서 우리가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조금 더 부족함이 없는 이런 우리로 성공이 되어 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약을 정말로 믿는 사람들은 땅 위에 있는 그것은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이용 가치로 가치가 있다고 하기 때문에 돈도 지식도 권세도 이런 물질도 가치 있는 것으로 알지 그것 자체가 가치 있는 것으로 생각지 아니합니다 그것은  이 구원을 이루는 데에 이용할 가치의 것이라 하여 그것을 통해서  이 구원을 이루고 난 다음에는 그것은 다 던져 버린다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하기를 과거에는 귀하다고 좋다고 생각했던 그것을 이제는 배설물로 삼았다 배설물로 삼았다는 말은 음식을 먹고 난 다음에 영양분을 취하고 필요 없는 것은 다 대소변으로 내버리는 그것을 가리켜서 배설물이라 합니다. 그러면 세상에서 우리가 눈에 보이고 접촉하고 취하고 버리는  이 세상 것 전부를 볼 때에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그런 생활도 있고 천하게 여기는 생활도 있고 부끄럽게 여기는 생활도 있고 아주 높아졌다가 낮아졌다가 귀해 졌다가 천해졌다가 이렇게 굴곡 많은 이런 생활이 있지만은  이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껍데기 보기 좋은 그것 보고 좋은 거 취하면 운이 좋다 고통스러운 거 취하면 어떻게 하다가 그런 화를 만났나 참 불행이다.
 이렇게 말하지마는 우리에게 좋은 것이 닥치고 나쁜 것이 닥치고 부유한 것이 닥치고 가난한 것이 닥치는 그 모든 것은 그 속에 취할 영양분이 있고 영양분만 취하고 나면 그것은 다 배설물이라 해서 음식을 먹고 영양분만 취하고 배설물로 다 버리는 것처럼 우리는 부요해지는 것도 가난해지는 것도 건강해지는 것도 병드는 것도 고생하는 것도 환영받는 것도 그 속에 하나님과 같이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해서 하나님의 창조물인  이 모든 것에게 저들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들을 얼마든지 공급해 주고 얼마든지 은혜로 주고이 모든 것을 관리하고 통치할 수 있는 이 실력을  받아 가지는 데에  이 실력을 받아 가지므로 그 모든 피조물들을 유업으로 상속받을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는 이것을 구비하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부요해졌던지 가난했었던지 건강하든지 병들었던지 이런 불행한 평생 자기에게 닥칠까 겁난다는 그런 것도 다 배설물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것이 닥칠 때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낙망하지 아니하고  부요가 닥쳤다고 높은 지위가 닥쳤다고 좋아하고 자랑하고 만족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고 이런 질병을 만나고 고생을 만나고 실패를 만나고 어려움을 만났다고 낙망 가운데 빠지지 아니하고 부하든지 가난해지든지 흥하든지 망하든지 우리는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유업으로 받을 수 있는 이 실력을 구비하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배설물은 던져 버리는  이 걸음을 걸을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 속에서 배설물 안에 알맹이가 무엇인고 하니 우리를 온전케 하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믿음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믿음을 주시기 위해서 요런 현실을 주시고 저런 현실을 주시고 우리는 현실에서 믿음을 만들어 가졌으면 성공입니다. 믿음을 만들어 가졌으면 그는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다 유업으로 상속받을 수 있는 그런 자기가 되어 집니다. 우리에게 닥친 현실은 역사의 제일 참혹하고 비참한 그런 현실이나 모든 사람이 부러워하는 그런 현실이나 우리 믿는 사람에게는 가치가 꼭 같습니다. 그것은 그 속에서 믿음만 만들어 가지면 됩니다. 그러므로 참혹한 비참의 현실도 모든 사람이 부러워하는 좋은 현실도 그 속에서 믿음을 만들었으면 알맹이를 가졌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었느니라. 말씀했습니다. 그런 곳에서 지족함을 배웠으면 경건의 유익이 된다 했습니다. 어느 때는 푹 올라갔다가 또 떨어지고 부요했다가 가난해지고 건강했다가 병들고 그런 가운데도 그것으로 교만하거나 낙망하지 않고 자만하지 않고 그런 속에서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는 이런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믿음의 주여 또 온전케 하시는 이 예수를 바라보자 예수님은 믿음으로 성공한 분입니다 예수님은 믿음으로 성공했다는 말은 예수님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당신 능력을 가지고 성공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세상에 와서 어떤 형편 어떤 처지에서라도 모든 일을 믿음으로 했고 믿음으로 하지 아니한 일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믿음으로 했다는 말은 그 현실의 현실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에게 피동되어 사는 그 걸음을 걸어가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당신 주장대로는 한 번도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주님 안에서 역사하는 그 역사의 완전 피동되어 주님을 주님은 하나님을 나타내는 하나님을 보여주는 하나님의 역사가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나는  이 그릇만 걸어간 것이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이것을 두고 예수님을 믿음의 주라 말씀한 것입니다 이렇게 사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것 생명과 사망을 다 차지할 수 있는 인생으로서 최고의 성공을 하신  이 걸음을 걸어가신 것입니다 주님이  이 걸음 걸어가서 믿음으로 성공한 우리 대신 완성하신  이 구원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온전한 이 구원을 완성하여 이제 우리에게 입혀 주시려고 우리에게 공짜로 이것을 은혜로 입혀 주셨는데 우리가 이제 믿음을 가지고 우리만 믿음으로 살면 주님은 천군 천사로 모든 물질들도 그 사람에게 다 맡깁니다.
 믿음으로 살 수 있는 사람에게 믿음으로 사는 그 사람은 모든 피조물에게 필요한 충만한 은혜를 얼마든지 피로물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  이 사람이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하나님이 피조물들에게 필요한 것을 당신이 얼마든지 공급하고 공급하고 이렇게 지나갔지만은 주님이 재림하신 이후에는 하나님이 직접 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구원받은 성도를 통해서 이 일을 하시게 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많은 자는 많은 피조물을 통치할 것이고 믿음이 적은 자는 적게 통치할 것이고 믿음이 없는 자는 하나도 받지를 못합니다 믿음이 없는 자는 어디 가도 환영받지를 못합니다 자기의 지도를 받을 그런 피조물은 없습니다.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는  이 실력을 길러서 믿음 있는 자는 하나님이 그 모든 것을 그에게 맡기게 되어집니다.
 이러니까 어디 가나 그는 필요로 하고 그를 환영하고 좋아하고 높이고 그에게 소속하고 그의 지도를 받고 이런 가치와 능력과 실력이 있는 대우와 환영이 있는  이 사람으로 우리는 영생할 수 있는 이 길이 있으니  이 길은 세상에서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는  이 실력을 기르는 여기에서 성공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세상에 어떤 일이 찾아와도 거기에서 믿음만 만들고 믿음을 써 먹고  요 알맹이를 취하는 자기로 사는 이  걸음 걸어갑시다. 여기에서 우리 인생 성공 길이 열려지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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