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3월6일 수야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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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633(갈라디아서 2장 19-21절)
제목: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
본문: 갈라디아서 2장 19-21절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 적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아 서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 적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
러면 여기에 믿음 안에서 산다 하는 말씀이 있고 내가 이제 사는 것은 내가 산 것이 아니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다 이렇게 한 말씀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 사도 바울이 죽지는 않았는데 자기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졌다 못 박혀 죽은 자기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으니까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살아있는 이것은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말씀하신 것이 여기에 하나님의 자기 몸을 버리신 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해서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 아들을 자기는 믿는다 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해서 자기 몸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도록 이렇게 내놓은 그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그 믿음 안에서 내가 사는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사도 바울이 지금 사는 것은 예수 믿지 않을 때 가졌던 그 육체 그 안에서 살고 있는데 사람 보기에는 육체 안에서 살고 있는 이런 사람으로 보여지지마는 실제는 하나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지금은 살고 있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고 또 사람 보기에는 내가 이렇게 육을 가지고 이렇게 살고 있지만 실은 내가 사는게 아니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고 계신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참 이게 알아듣게 어려운 그런 말씀이죠 우리가 사는 것도 안 믿을 때와 같은 사람으로 내가 그 집에서 내나 그 몸을 가지고 살고 있는 것인데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안 믿을 때와 같이 몸 안에서 그저 과거와 같이 그 사람으로 그대로 살고 있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 그러면 우리가 예수 믿는  이 길 걷지마는 똑같이 걷지만은 두 가지가 되겠습니다 껍데기 보면 껍데기는 같은 사람입니다
 같은 사람인데 두 사람이 있는데 똑같이 껍데기는 똑같은 사람이요 꼭 같이 같은 자리에서 일하고 있지만은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를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 하는 그와 같이 겉보기에는 꼭 같은 행동을 하고 똑같이 움직이는 것으로 보이지만 하나님이 구별하실 때는 하나는 과거에 그 안 믿을 때에 육체 사람 그대로 움직이는 사람이 있고 또 하나는 육체의 과거에 안 믿을 때에 육체의 사람 그것은 죽었고 그 사람 안에 그리스도가 살고 있는 딴 사람으로 살고 있는 것이 있단 말이에요 자 우리는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우리가 성공을 해야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해야 성공되는 그런 길을 걸어가느냐 죽기 전에 일이 성공되어야 됩니다. 환란이 오기 전에 일이 성공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성공되지 아니하면 그냥 껍데기 생활만 하고 있지 외식자만 되지 그저 예배당에 오고 가고 이렇게 하기만 하지 예수 믿는 이것이 성공되지를 않는다 말입니다 다 같이 예수 믿는 사람이 되어 있지만은 껍데기 말로만 예수님 믿는다 하고 실제 행동은 과거 믿지 않는 그 사람이 들어서 그 사람으로 사는 사람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다 사해 주시고 이제 죄 없는 사람으로 의로운 사랑으로 하나님과 하나된 사람으로 우리를 살도록 하기 위해서 주님이 도성인신 사활 대속하신  이 공로를 우리에게 입혀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은 어떤 것이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이냐 내가 육체 가운데 살지마는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서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그 믿음은 어떤 믿음인가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배반한 죄와 자기 마음대로 산 죄와 하나님의 법을 어긴 죄를 우리가 범해서 우리는 영원한 지옥으로 영원멸망의 멸망을 받을 그런 우리들입니다 영원 멸망을 당할  이 멸망 속에서 멸망으로 달려가고 있는 이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사람은 하루 살면 하루 산 것만치 멸망하고 1년 살면 1년 산 것만치 멸망하고 이렇게 세 가지 죄로 인해서 영원히 멸망하는 멸망 가운데 사는 이런 우리들입니다 그 사람이 산다 하는 것은 벌써 영은 죽었고  이 심신으로 된 육도 정죄 받아서 사망한 것인데 이제는 완전히 죽는 완전히 죽어가는 이런 인생입니다.
 나무를 배 놓으면 죽은 나무지요 그러나 당장 다 말라 버린 것이 아니라 시간을 걸쳐서 말라가고 말라가서 완전히 죽는 그 길 걸어가는 것처럼 우리 사람의 심신은 종합체기 때문에 단번에 다 죽지 아니하고 완전히 죽은 심신인데  이 심신이 완전히 죽어가는 그 걸음을 걷는 것이 인생이라 100살 먹는 사람은 100년을 걸쳐 죽고 한 달 만에 죽는 사람은 한 달에 걸쳐 죽는 것입니다.
사람은 이미 날 때에 사형을 받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려 죽는 것도 있고 단 시일에 죽는 것도 있지만은 죽는 그 시간에 차이는 있지만은 다 죽어가는 것이 인생인 것입니다 사람이 몰라서 그렇지 예수 믿기 전에 사는 것은 사는 것이 아니고 죽은 것이 완전히 죽어가는 이것이 인생입니다 .
심신이 생기가 붙어 있는 것이 이제 다 죽고 나면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서서 이제는 영원히 사망하는 그 사망이 계속될 인생인 것입니다 죽어버리는데 죽어버리시면 그만이 아니냐 죽는다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이 다 끊어져 버리는 것을 완전히 끊어져 버리는 것을 두고 죽음이라 말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죽어 없어지지 아니하는 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생이기 때문에 영원히 죽지 아니하고 영원히 사는데 영원히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서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짐으로 하나님의 것이 하나도 없는 그 속에서 영원한 고통 가운데 계속될 수밖에 없는 것이 인생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사람은 이런 사망에 속해서 죽어가고 있는 그런 우리를 예수님이 우리 대신 죽으심으로 죄를 없애 버렸고 우리 대신 우리가 행하지 못한 것을 대신행해서 의를 완성했고 우리 대신 하나님과 원수 된 것을 대신 화친을 이루어서 모든 사망에 관련된 문제나 생명에 관한 문제를 우리 대신 다 해결해서  이 대속에 구원을 우리에게 입혀 주심으로 우리는이 구원을 입은 우리들인 것입니다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니라 하는 것은 자기가 살고 있지만은 껍데기 보기에는 과거에 그 사람 그대로 살고 있습니다.
 과거 사람으로 살고 있다 하는 것은 자기가 과거 죄로 말미암아 죽은 자기가 완전히 죽어가는 자기로 사는 그때의 그 심신 그대로 살고 있지마는 이제는 자기가 사는 이것은 어디에서 살고 있느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도 과거에 죽은 자기 그대로 사는 사람도 있고 자기가 과거에 자기로 살지 않고 죽었다가 살아나신 부활하신 주님으로 인해서 주님이 자기 안에서 사는  이 사람으로 사는 사람이 있다 두 종류의 사람이라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사람은 사는 것이 자기가 자기의 주격이 되어서 사는 자기가 자기 주장이 되어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가 자기의 주인입니다.
 자기가 자기 주인이 되어서 자기가 자기를 주장하는 그런 삶을 살기 때문에 그 사람은 자기 뜻대로 자기 소원대로 자기 것을 가지고 그렇게 삽니다 또 한 사람은 자기가 살지만은 자기로 살지 않고 자기 대신 죽었다고 부활하신 주님으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이 되어서 자기는 안 믿을 때에 사랑과 같이 똑같은 그런 사람으로 살지마는 자기 안에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뜻으로 살고 예수 그리스도의 주장으로 살고 예수 그리스도의 소원으로 사는  이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똑같은 예수 믿는 사람이지만은 자기가 자기로 사는 사람이 있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부활함으로 입혀 주신  이 구원을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사는이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사람은 자기가 죽었고 자기 이성도 죽었고 주관도 죽었고 자기 욕심도 죽었고 자기 계획도 죽었고 자기 성질도 죽었고 마치 그 사람이 죽어 송장이 된 것처럼 그 사람에게는 자기 dl성도 주관도 욕심도 감정도 계획도 성질도 없고 그 사람 속에는 주님의 소원이 있고 주님의 뜻이 있고 주님의 역사가 있고 자기는 완전히 송장처럼 완전히 죽은 자기가 되고 자기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사는  이 사람으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기 믿는 사람이라 말은 예수님이 대신 죽으셨기 때문에 자기가 죽은 것입니다.
 믿기 전 자기는 죽었고 자기 몸은 자기의 소유는 자기 것으로 자기 소원이나 계획이나 비판이나 평가나 이것은 자기가 죽었기 때문에 이것이 다 죽은 것 같이 되고 자기 안에 주님의 생각이 자기를 끌고 가고 있고 주님의 비판 평가를 따라 자기 비판 평가를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비판 평가를 따라 사는 자기가 되고 주님의 소원을 따라 사는 자기가 되어지는  요 걸음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이  이 연습  이 공부를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 세상 살면서 죽은 자기가 완전히 죽어가는  이 그룹을 걷고 싶습니까 아니면 이제 죽은 자기가 생명과 연결되어서 살아날 수 있는 이 걸음을 걷는 자기가 되고 쉽습니까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이 시비가 죽을 때까지 계속되고 있는 성도의 싸움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믿음으로 나는 죽은 자라 이제는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내 생명으로 왔으니 나는 예수 그리스도로 살 자라 하여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이런 자기가 되어 있는지 나는 나로 살고 내 것으로 살고 내 몸으로 살고 내 소욕으로 살고 내 성질로 살고 내 계획으로 살고 내 욕심으로 살고 내 중심으로 내 비판 평가로 사는 자든지 예수님의 죽으심에 연합해서 죽을 자가 다 죽고 예수님의 부활하심에 연합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사는 자기가 되어져야 되는지 우리는 세상에서 죽는 연습을 하고 사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주님과 연합해서 얼마나 죽었느냐 주님과 연합해서 주님의 죽으심에 연합해서 내가 얼마나 죽었느냐 주님의 부활의 연합하여 얼마나 산 생활을 하느냐 하는 이것이 우리의 연습이요 성도의 평생 싸워야 할 싸움인 것입니다.

 로마서 7장에 보면 사도 바울이 평생  이 싸움을 싸운 그것입니다 내가 이 두 사이에 끼어서 내 소원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말한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죽음에 동참하는 것은 자기의 마음과 몸이 살아 있지만 죽은 송장 같이 자기의 생각도 감정도 성질도 계획도 소원도 비판 평가도 다 죽었으니까 죽은 자 같이 다 회사에 나가니까 자기 성질대로 하고 싶은데 성질은 다 죽었고 그러면 거기에서 자기는 다른 사람 보기에는 성질도 하나도 없고 자기 주관도 없고 자기 욕망도 없는 이 바본가  이 병신인가 이렇게 생각되어지지마는 하나님이  당신이 만들어 놓은 사장 당신이 만들어 놓은 상관 당신이 만들어 놓은  이 주인  이를 통해서 이렇게 시켜라 저렇게 시키라 계명에 어긋나지 아니하고 성경에 삐뚤이 삐뚤어지지 아니한 일을 이렇게 해라 하니까
 하나님이 그를 세워 그를 통해서 내게 명령하니 자기는 하나님의 명령으로 받아 그 말을 잘 순종합니다 하나님의 말로 하나님의 지도로 순종합니다. 그러니까 사람 보기에는 그보다 더 충성된 직원이 없고 그보다 더 충성된 일꾼이 없습니다.
그러다가도 계명에 어긋나게 시키는 것은 하나님이 세운 자지만은 월권 남용한 것이기 때문에 절대 복종하지 않고 거부하는  요 사람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걸어가는 걸음을 걷는 것입니다 이런 걸음을 걸어갈 때에 그 사람이 하나님 따라서 자기 안에 역사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서 사는 자기가 되어지니까
자기가 맡은 그 일을 하는 데에 그만 전지로 전능으로 완전으로 일을 하게 되니까 그것이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꺾을 수 없는 맡은 일을 최고로 바로 잘할 수 있는 그런 결과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의  생활에서 자기가 완전히 죽고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의 연합하여 죽고 예수 그리스도의 연합하여 죽는 그것은 그 시간에 자기 뜻 자기 주당으로 살던 그것이 그 시간에 죽는 것으로 사는 자기가 되고 자기에게 성질이 있지요 자기 감정이 있죠
 자기에게 그것이 나오지마는 자기 중심에서 자기 위주에서 자기에게 나온 그것이라 그것이 원죄요 그것이 거기에서 나온 것이 본죄라 그 죄짓던 자기를 완전히 죽여서 그것이 내 마음을 내 몸을 주장하지 못하게 하고 거기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예수 그리스도가 지도하는 대로 마음이 움직여지고 몸이 움직여지는  이 사람으로 자라가는 연습을 할 때에 우리는 믿는 사람으로서 성공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만난 그 현실에서 자기는 죽고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이 실력을 구비해 놓고 나면 우리는 어디서든지 모든 만물들이 다 환영하고 협조하고 돕는 이런 역사 속에 자기는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내가 만나는 모든 현실은 주님의 죽으심에 연합하여 죽는 생활 주님의 부활하심에 연합해서 산 생활을 하는  요 실력을 그 구비해 가는 여기에서 성도의 신앙생활의 성공이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너희를 권면하시는 도다.
 몸으로 산 제사를 드리라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가 살아 있기는 살아 있지만은 자기를 잡아 제단 위에 올려놓은 짐승이 무슨 동작이나 움직임을 할 수 있는게 아니고 자기를 잡아 산 제사로 드리라는 말은 내 심신이 살아 있지만은 죽어 잡아 죽여 제단 위에 올려놓은 제물같이 내 마음이 있고 몸이 있지만은 내 주관이 있고 내 소유가 있고 내 소원이 있고 내 계획이 있지만은 제단 위에 올려놓은 재물처럼  그것을 하나님이 마음대로 써도록 하나님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이런 내가 되도록 해라 이것이 합리적 예배라 이것이 바로 예수 믿는 길이라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성공의 길로 걸어가 봅시다.
 이 길을 걸어갈 때 우리는 영원히 후회 없는 믿는 사람으로서의 최고의 성공의 길을 걷는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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