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3월1일 금야 사랑안에 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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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153(요한복음 15장9-13절)
제목:사랑안에 거는 것
본문:요한복음 15장9-13절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2절까지 봉독했습니다. 자 말씀을 잘 들어 깨달으려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여기에 아버지라 하는 것은 하나님을 두고 말씀합니다 아버지께서 하는 것은 아버지는 무슨 뜻인가 아버지라 하는 것은 여기서 나왔다 말입니다 이것을 닮아간다 하는 말이요
 그래서 아버지께서 아버지께서 누구에게 하는 말이냐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그러면 여기에 나를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두고 나를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사랑한 것 같이 말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사랑한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그러면 예수님이 오늘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것 어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한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했다 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했는데 어떻게 사랑했느냐 아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한 것은 하나님이 예수님을 사랑한 것처럼 그렇게 예수님도 우리를 사랑했다 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받았으니까  이 사랑 안에 거하라 이 사랑 속에 살아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사랑하신 것 같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사랑했는데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사랑한 것처럼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했으니까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그 사랑을 받아서 그 사랑 안에 너희가 살아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했는데 그 어 사랑을 받아서 그 하나님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랑을 받아서 그 사랑 안에 산 것은 어떻게 한 것인가 예수님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하나님 사랑 안에 거한 것은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그랬어요
그러면 예수님이 하나님이 예수님을 사랑하신 그 사랑 안에 거한 것은 무엇이냐 아버지의 계명을 지켰다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 됐는데 나도 너희를 사랑했는데 그러면 예수님이 예수님도 우리를 사랑했는데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사랑이 왔어요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그 사랑 안에 내가 거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 예수님이 내게 알려주는 계명을 지키는 것이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는 그 사랑 안에 내가 있게 된다 하는 말입니다 자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 안에 살 수 있는 그 길이 뭐냐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사랑 안에 사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계명 속에 내가 거하는 것 계명을 지키는 이것이 그 사랑 안에 가는 것이다 그러면 여기에 이 상황은 어떤 사랑입니까 사랑을 주고 받는 사랑이 아니고  이 사랑은 짝사랑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 사랑하였고 예수님이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예수님을 사랑한 이겁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그 사랑을 받으려고 그 사랑 안에 거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사랑을 일방적으로 우리를 사랑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이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계명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것은 당신에게 있는 것을 주기 위해서 주는 이것이 사랑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사랑하신 그 사랑은 그 사랑은 어떤 사랑인가
그 사랑 자체가 그 사랑의 본질과 본성이 어떠한 것인가 하나님 아버지의 그 사랑은 많이 큰 사랑입니다 많이 크신 분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사랑하면 사랑한 이 사랑은 하나님은 무한히 크신 분입니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전지 전능 완전이 다 들어있는 이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극히 크신 하나님이고 그 하나님의 전지전능이 다 들어있는 것이요 거기에는 영계와 물질계에 있는 모든 것을 주권을 가진  이 주권이 거기에 들어 있습니다 아 당신이 없는 가운데에 모든 것을 창조하신 무한의 창조의 그 섭리가 그 속에 다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 자체가 완전하고 무한하고 천상천하에 있는 영계에 있는 모든 것과 물질계에 있는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죠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이 이것을 주권하시고 섭리하십니다.
자 다시 말하면 이걸 어 어렵기 때문에 알아듣기가 좀 어렵습니다. 어려워도 자꾸 들으면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사랑한  이 사랑은 일방적 사랑 짝사랑이라 예수님을 사랑했는데 그러면  이 사랑은  이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일방적 사랑인데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주려고 예수님에게 당신에게 있는 모든 걸 다 주려고 하는 이것이란 말입니다

 사랑한다 하는 것은 주는 건 주는 것인데 주는  이 사랑인데 하나님은 당신은 지극히 큰 분입니다 완전하신 분이요 분이요 무한하신 분이요 영계와 물질계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소유하신 분이요 또 이것을 당신 주권으로 당신이 주권을 가지고 마음대로 움직이시는 분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 주관으로 움직입니다 온 세상은 하나님이 만드셨거든 그러므로 이 세상은 다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의 것이니까 하나님이 주권합니다
세상에 다른 이종교는 그러합니다.  세상에서 착한 일을 한다고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의 가도록 이렇게 한다는 것은 석가가 말하지 않았습니다. 석가는 사람이 죽은 뒤에 내가 어떻게 내가 어떻게 알아 난 모른다 그랬습니다 그 교훈을 받았던 후에 후배가 어느 누가 아 극락간다 그 무엇을 근거로 석가가 말했냐 아닙니다 어떤 부처가 말했냐 부처가 부처가 됐다고 부처가 말한 것도 아니라요 또 유교도 사람은 죽었어 죽음 넘어지게 하냐 모른다 했어요 저거 어떻게 압니까 창조주가 아닌데

그러나 기독교는 하나님은 자존하신 하나님이요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고 또 이것은 당신의 것이고 당신이 이것을 주권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어떤 분이기 겠습니까 지극히 큰 분이지요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요 전능하신 분입니다 이분은 모든 영물도 모든 물질도 사람도 식물도 동물도 무생물도 다 하나님이 주권을 하는 걸 하나님이 이렇게나 저렇게 해라 이렇게 움직이저라 다 당신이 이것을 움직이시는 주권자인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이 당신에게 있는 것을 다 예수님에게 주시려고 예수님에게 주시려고 예수님을 사랑 예수님을 사랑했다 그러면 예수님은 그것을 받는 그 길은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은 한 인격체를 이룬 예수님입니다 신성은 하나님 본체요 인성은 피조물인 사람입니다 사람과 하나님이 한 인격체를 이룬 그런 존재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것을 어떻게 받았느냐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했고 사랑했다는 말은 하나님에게 있는 모든 것을 다 예수님에게 주시려고 했단 말입니다 예수님이 가지라고 예수님이 가지라고 예수님에게 주시려고 한 것인데 예수님은 그것을 받으려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했다 그랬어요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 안에 하나님의 것을 받는 방편이 뭐냐 하나님이 계명을 선포하시고 하나님이 말씀을 선포하시고 하나님의 말씀 선포하신 말씀 그 말씀을 고대로 지켜 행하니까 하나님에게 있는 모든 것을 지극히 크심을 하나님의 무한하심을 하나님의 모든 소유를 다 예수님이 받게 되었습니다 무엇으로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 계명을 지키다니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그대로 순종하는 걸음을 걸어가니까 하나님이 가지신 모든 것을 예수님이 다 받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영물도 모든 물질계에 있는 것도 당신이 주권을 하고 계시는데 예수님이 주권 할 수 있도록 다 받은 것입니다 또 이 받은 것을 영원히 영원히 가지고 영생할 수 있도록 이것을 받은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서 예수님이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이제것 또 장례 것도 생명도 사망도 다 차지한 것입니다 그 예수님이 우리를 일방적으로 짝사랑으로 사랑했다 그랬어요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했다는 말은 무엇입니까 자 주성아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했다는 말이 무슨 말이지 이헌기 
따라합시다 사랑은 주는 것 사랑은 주는 것 자 사랑은 주는 것이라 내가 앞에 말을 했는데 사람은 주는 거라 말이에요 사랑한다 하는 그런 내게 있는 걸 주는 것이다 말이에요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했다는 말은 예수님이 우리를 당신이 받아 가진 것은 당신은 하늘의 하나님의 무한하신 것 하나님의 지극히 크심을 하나님의 모든 소유를 하나님이 영계의 것 물질계의 것을 다 주권하고 있는 주권을 영원무궁토록 소유하고 계신 이것을 사랑 안에 거함으로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랑 안에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함으로 이것을 다 받아 가진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다 받아 가졌는데 그 예수님이 우리를 일방적으로 사랑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몰라도 주님은 우리를 사랑 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했는데 우리는 그 주님을 주님의 사랑을 받아서 주님 사랑 안에 거하면 이제 어떻게 되느냐 주님 사랑 안에 가면 주님이 받아 가진 무한히 큰 지극히 큰 영계도 물질계도 다 우리가 상속받을 수 있고 내 것 삼을 말입니다 세상에서 뭐 돈 내덕 가지고 집이나 지니고 사는 그런 정도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이 우주를 다 차지할 수 있는 것이요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면 이 우주 안에 있는 것 영계에 있는 것을 다 주권 할 수가 있습니다. 내가 너 이리 해라 저리 해라 말을 하면 대로 그 모든 것이 움직여질 수 있도록 이렇게 할 수 있는 자기가 될 수 있다는 말이에요 참 허무맹랑한 말 같지요 그러나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을 한 겁니다 이런 자로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영혼이 계속될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단 말이야 어떻게 하면 주님이 우리를 사랑한 것처럼 주님이 하나님을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사랑 안에 거한 것처럼 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받아서 주님 사랑 안에 거하면 됩니다. 사랑 안에 있으면 됩니다
내가 무슨 주님에게 도움을 주고 주님에게 무엇을 바치고 주님에게 뭘 주어서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주님은 당신에게 있는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일방적으로 다 주려고 우리를 사랑했다 했습니다. 그러면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사랑을 받는 것은 내가 주님의 사랑 안에 사는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냐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은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했습니다.
 주님의 계명은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했다 했습니다 아버지의 계명이 무엇인고 하면 하나님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일생 동안 세상을 살면서 당신 마음대로 당신 주장대로 살지 않고 전적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만 순종하는 걸음을 걸어간 것이 예수님의 걸음입니다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모든 언행 심사를 했지 자기 단독 언행 심사한 것은 하나도 없는 진짜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의 걸음을 걸어간 것이 예수님의 인생 걸음이라 말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함으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무한하심을 다 받았고 전지전능을 다 받았고 하나님의 소유를 하늘의 그 땅의 것 이제껏 장래끝 생명과 사망을 다 예수님이 받았습니다. 이제는 하늘의 그 땅의 것을 다 주권 개별 섭리하시는 하나님이 되신 것입니다 일과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로 영원히 사시는 예수님이 되신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랑 안에 거했기 때문입니다 그 예수님이 우리를 일방적으로 사랑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니까 예수님이 주시는 것을 내가 받았단 말이야 예수님이 주시는 것을 받았기 때문에  이 받은 가지고 사는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한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은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인데 예수님의 계명이 무엇이냐 예수님은 너희가 서로 사랑해라 했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은 너희들은 사람끼리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아라 자 한번 따라합시다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아라 그만  이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는 것은 무엇인가?
 예수님이 주신  이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는 그 길은 예수님의 세 가지 대성을 자기가 받고 이것을 주고 이렇게 하는 사람이 되라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세상에서 살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받아서  이 사랑을 주고 받는 생활이라는 말은 무슨 말이냐 자기가 상대하는 모든 사람에게 죄를 짓지 않도록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도록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이 없도록 이렇게 하기 위해서 자신이 희생하고 수고하고 손해 보고 이렇게 할 때에 다른 사람이 그것을 받아서 나도 예수 믿어야 되겠다 하는 사람이 되고 내가 이제 죄짓지 안 해야 되겠다 하는 사람이 되고 나도 하나님 섬겨야 되겠다 하는 사람이 되는 그것이 뭐냐 사랑을 주는 것입니다
자 설현이 아버지 자 세상에 이렇게 살다가 마지막 죽어서 영원히 지옥을 안 갈래요 안 갈 수 없이 지옥을 간다면 어찌 되겠어 지옥이  그렇죠 나는 지옥 가시면 오히려 맞다 생각이 되지 그죠
그러나 지옥은 지옥은 내게 필요한 것이야 하나도 없는 세계가 지옥입니다 지옥은 어떤게 지옥이냐 하면 하나님의 것이 하나도 없는 거라 공기도 하나님이 만들었지 물도 하나님이 만들었지  이 세상에 먹을 음식도 다 하나님이 만들어 놨지 그러면 그건 전부 하나님의 것이니까 다 빼앗아 가버리고 아무것도 없는 자 하루 종일 한 달 내내 사람은 죽지는 안 하고 목은 말라서 물을 마실래야 물도 없고 23일 내야 공기도 없고 그러면 거기에 견딜려고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고통은 굉장한 고통입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 거 필요 없습니다. 하니까 하나님 것 없는 세계에 가서 살아야 되거든 그럼 그럼 너 하나님 그 없는 세계에 가서 살려고 하니까 지금이 세상은 전부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세상이니까 하나님 그 없는 곳에 가서 살아라 이런단 말이에요 그러면 하나님께 없는 세계 가서 살다가 보면 이제 답답한 거야
그런데 거기에 가지 않도록 거기에 가지 않도록 딱 인도해 줘서 그 가지 마세요 그 못 갑니다 딱 붙들어서 한 내게 필요한 것이 다 있는 곳에 다 있으니까 내게 필요한 것은 하나도 모자라지 않고 충분히 있는 것이 뭐냐 천국입니다 그럼 거기 가서 살게 했을 때 그때는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만약에 자기가 지옥을 갈 것인데 지옥까지 안고 천국 가게 했으면 너무 기쁘죠 지금은 아까 얘기했듯이 나는 술을 먹고 싶은데 술을 먹을 수 있는 지옥을 가면 좋겠다 하지만은 지옥은 술도 없어요 술도 없고 담배도 없고 지옥에는 물도 없고 공기도 없고 지옥은 고통만 있는 것이 지옥입니다
그 그런 세계가 있겠나 없는 것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안장 중에 야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어떤 세계가 있겠다 이런 것을 사람들이 다 느끼기 때문에 사람이 죽으면 죽은 사람한테 뭐라고 합니까 세상에서는 뭐라고 하죠
설현이 아버지 뭐라고 합니까 죽은 사람한테 가서 명복을 빕니다 안 합니까 아 죽은 사람에게 가가지고는 아 이제 평안한 세계에 가서 사십시오 이렇게 말하지 않아요 죽으면 그만인 것 같으면 뭐 때문에 그렇게 말하죠 말할 필요가 없잖아요 왜 빈 말을 해요 왜 거짓말해요 무슨 헛 말을 해요 아니라고 죽은 죽은 다음에 아무 일이 없다고 하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이렇게 때문에 그래도 좋은 곳에 사서 가서 이제는 편히 사십시오 이렇게라도 말을 하는 거 아닙니까 있단 말이거든 자연히 이것은 있다는 증거로 말을 하는 거예요 다 그렇게 말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일단은 어떤 세계에 갈 것인가 안 가봤으니 모르겠다 이거 안 가 봤으니 모르죠 모르나  이 세계를 다 만든 하나님은 지옥은 어떤 세계고 천국은 어떤 세계를 하는 것을 우리에게 다 알려주고 있단 말입니다 그게 다른 데서는 그것을 거짓으로 말하지마는 이것은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이 직접 이런 세계다 이런 세계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 성경입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이걸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러니까 이 말씀을 가지고 이제 우리가 최고의 성공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겁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최고의 성공 길을 갈 수가 있느냐 우리는 하늘에 있는 모든 것도 다 차지할 수 있고 세상에 어디 그런 것이 어디 있니 세상에서 이게 아파트 한 체 차지하려고 해도 그렇게 힘들어도 차지하지 못하는데 뭐 어떻게 하나님 것을 다 차지할 수 있느냐 믿을 수 없는 말이죠 사람 말은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이 주인이요 당신이 왕이요 당신이 주권자이기 때문에 당신이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내 사랑 안에 거해라 사랑은 주는 것이란 말이죠

그러니까 하나님이 내게 주시려고 주님 사랑 안에 거하면 주님이 받아 가진 걸 내게 다 주려고 내게 다 주려고 다 쓰라고 이렇게 사랑안에 거하라 하는 말입니다 사랑하니 거하라 그러면 사랑 안에 거하는 방법이 뭐냐
내 계명 내 계명은 주님 계명을 지키면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인데 주님의 계명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해라 주님의 사랑을 받아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아라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그 사랑은 무엇이 사랑이냐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가 남자 사랑하는 이성의 사랑을 말하는 거 아닙니다 그 사람 아닙니다 같은 동무끼리 사랑하는 사랑을 말하느냐 그 사랑을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 사랑은 자식이 부모 사랑하고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그런 사랑이가 그 사랑이 아닙니다.

내 사랑 안에 가라는 주님의 사랑은 죄를 멸하는 사랑이요 의를 입혀주는 사랑이요 하나님과 하나되게 하는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자기가 희생하고 수고해서 다른 사람이 하나님과 삐뚤어지지 않도록 하나님을 바라보고 섬 길수 있는 자 되도록 만들어 주려고 하는 게 사랑입니다
자 설현이 아버지 저 교회 갑시다 하고 교회 데리고 온 그게 사랑이란 말이야 교회 가자 하는 그게 사랑이란 말입니다 사랑이 아니라 지옥까지 않고 천국 가도록 합시다 하는 그게 사랑이란 말입니다 이게 참사랑이란 말이에요 이 사랑을 주고 또 상대방이 이런 사랑을 줄 때 자기가 이 사랑을 받아서 자기가 자기 속에 있는 죄를 멸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자기가 되어 지고 상대방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 되도록 도와주는 그것이 사랑이라 말입니다. 하나님과 하나 되어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것이 사랑이라 말입니다 이러니까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러면 주성아 뭐 차지한다고 했지 이거 배우 기억을 해야 막 뛰고 굴 수 있는 그게 되지 자기가 전지 전능자처럼 되어지는 거예요 자기야 완전자 처럼 되는 거예요 자기가 모든 세균도 주권하고 모든 사람도 주권하고 태양도 주권하고 천사도 주권하고 마귀도 주권하고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거예요
어떻게 내가 주님의 것 되어서 주님의 주님과 하나가 되니까 주님과 하나가 되어 지니까 내가 아는 것은 주님이 하는 것이요 하나님이 하는 것이요 하나님이 하는 것은 내가 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게 단일성의 성공이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해가 안 되면 그냥 듣고만 지나가면 됩니다
그리고 믿고 자기가 순종하면 성장하고 나가면 깨달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큰 축복을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사랑했으니  이 사랑 안에 거하라  이 사랑 안에 거하면 이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은 주님의 사랑을 주고 받는  이 생활 속에서 나는 주님의 것 되고 나는 주님 지체가 되고 나는 성전이 되고 나는 주님의 몸 되고 주님과 하나 되어서 영생을 이루는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사람이 여기에서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거하는 자로 살아서 주님의 계명인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는 사랑을 주고받는  이 사람으로 살아서 우리는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이길 그토록 해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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