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2월28일 수야 하나님 중심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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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833(출애굽기 3)3장 1-11절
제목: 하나님 중심으로 돌아가자
본문:출애굽기 33장 1-11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백성과 함께 여기서 떠나서 네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기를 네 자손에게 주마한 땅으로 올라가라 내가 사자를 내 앞서 보내어 가나안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햇사람과 브리스 사란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고 너희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거니와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족 내가 중로에서 너희를 진멸할까 염려 함이니라 하시니 백성이 이 황송한 말씀을 듣고 슬퍼하여 한 사람도 몸을 단정하지 아니하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 즉 내가 순식간이라도 너희 중에 행하면 너희를 진멸하리니 너희는 단정품을 지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어떻게 할 일을 알겠노라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호렙산에서부터 단장품을 제하니라 모세가 항상 장막을 취하여 진밖에 쳐서 진과 멀리 떠나게 하고 회막이라 이름하니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다 진 바깥 회막으로 나아가며 모세가 회막으로 나아갈 때에는 백성이 다 일어나 자기 장막문에 서서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기까지 바라보며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때에 구름기둥이 내려 회막 문에 서며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하시니 모든 백성이 해막문에 구름기둥이 섯음을 보고 다 일어나 각기 장막 문에 있어서 경배하며 사람이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수동자 눈의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구약 시대에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어떻게 역사하셨는가 이렇게 출애굽 과정에서 일어난 사건을 보면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어떻게 상대하는가? 보아서 오늘 우리도 여기서 깨달아 가면 신약 시대에 우리가 걸어갈 길을 바로 깨달아 갈 수가 있게 됩니다.
여기 말씀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내가 애국 땅에서 인도하여 낸 백성과 함께 여기서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기를 네 자손에게 주마 한 땅으로 올라가라 여기 여호와께서 모세게 와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대해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해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실라고 이렇게 광야로 인도하셨는데 여기 와서 여호와 하나님이 모세에게 모세가 자기가 이스라엘 백성을 자기주장으로 끌고 나온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하실 때에 그 하나님에게 순종해서 이렇게 했는데 여기 말씀을 보니까 모세에게 그렇게 말씀해서 했습니다. 너는 네가 애국 땅에서 인도하여 낸 백성과 함께 그 모세에 누가 데리고 나왔지 않았냐 이 말입니다.
모세 네가 데리고 나왔지 않느냐 그러니까 니가 인도하여 낸 이 백성을 데리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기로 맹세한 그 땅으로 올라가라 네가 데리고 가라 하나님은 그만 이스라엘 백성에 대해서 너 알아서 올라가라 하듯이 이렇게 내 핑계친 것처럼 그렇게 들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앞서서 사자를 보내서 이렇게 아모리 사람과 햇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낸다 이 일곱 족속을 어떻게 해서 쫓아내느냐 그들이 죄악이 가득 차기 전에는 쫓아내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 죄악이 가득 차지 아니해서 이스라엘을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 머물게 했고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 족속들이 죄악이 가득 찼을 때에 그들을 쫓아내고 거기에 인도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나 너희로 적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겠다. 이렇게 하기를 네가 애굽에서 데리고 간 네 백송 이제 네가 데리고 거기 가라 내 사자를 보내서 이제 일곱 족속을 쫓아내고 거기에 너희들이 가서 살게 하겠다. 그런데 나는 가지 않겠다. 내가 사자를 보내어서 사자들과 같이 가라 갑자기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을 하니까 이 황송한 말씀을 듣고 어째 그렇습니까?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이라 목이 곧어 딱 목을 말이지 빡빡하게 들고 이렇게 있단 말은 교만하단 말이거든요.
교만한 백성이라 자 교만하다는 것은 자기 주장으로 산단 말입니다. 자기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기라 하는 것을 알고 그 무지 무능한 자인 줄 알고 겸손으로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그런 것이 아니고 목이 곧다 하는 것은 내가 누구 지도를 받는단 말이가 나는 이렇게 실력 있고 잘나고 똑똑했으니까 나는 내 마음대로 하겠습니다. 내 힘으로 하겠습니다. 하는 그런 것이란 말이에요.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출애굽해서 광야에 오기까지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이렇게 인도해 오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들에게 어려움이 있었지만은 실제 어려움은 하나도 그들에게 어려움 되지 않고 모든 것이 형통하고 어려움이 없이 이렇게 오니까 오랫동안 그리 걷다가 보니까 그만 하나님 없어도 우리는 우리 실력으로 얼마든지 잘 살 수 있다. 아무 문제가 없다. 내 힘으로 다 할 수 있다.
내 지식으로 내 건강으로 내 물질로 내 능력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그런 백성이 되어져 버린 이것을 여기에 볼 수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듣고 순종해 가다가 보니까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축복하시고 은혜로 베풀어 주시니까 의외로 돈벌이도 잘 되고 말이요.
좋은 직장도 생겨졌고 이제 건강도 하고 모든 일이 하는 일이 형통하고 머리도 있고 그러니까 뭐 이만큼 성공했는데 물질을 모았는데 나는 이런 지식이 있는데, 지혜가 있는 난데 뭐 교회 가서 늘 주여줘야 할 필요가 뭐 있겠느냐 내가 하나님 앞에 엎드려서 기도하고, 뭘 해달라고 그럴 필요가 뭐 있겠나 내 힘으로 하면 다 되는데 내가 노력하면 다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교회 오지도 않고 참 배짱을 내고 이렇게 예수 믿는 사람이 되어져 가는 이런 것과 꼭 같은 입장이 돼 있단 말이요 그것을 두고 목이 곧은 백성이란 말입니다. 이러니까 차차 광야 길에서 전에는 하나님이 항상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할 때 구름기둥으로 인도하고, 불기둥으로 인도했습니다. 밤에는 추위와 맹수가 있는 곳이 광야입니다.
이러니까 사람이 거기 살기가 어려워요 살 수가 없어요. 낮에는 너무 햇빛이 쨍쨍 쬐서 더워서 활동도 못하고 힘들어요. 꽤 이런 곳인데 에 낮에는 구름이 끼어 있으니까 선선하고 밤에는 구름이 불덩어리가 되어 가지고 열을 내니까 또 뜨끈뜨끈하게 춥지도 않고 이렇게 지내니까 그들이 광야에 사는 게 어려움이 없는 것입니다. 그게 무엇 때문이냐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인도란 말이에요.
하나님의 인도라 게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서 걸어가니까 그렇게 형통하고 평안한 성공되는 그런 삶을 그들이 살았는데 이제는 와 내 힘으로 산다 내 실력으로 산다 이렇게 하고 나니까 하나님이 이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는 인도를 거두어 가버립니다. 게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인도가 없습니다. 그러고는 이제 하나님의 모세에게 모세야 네 백성 네가 데리고 나온 네 백성 네가 이제 이 백성을 데리고 가나안 땅으로 가라 나는 너희와 같이 못 가겠다. 왜냐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이다.
같이 가다가는 일시에 너희를 전멸시키고 만다 그러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방해하려고 인도해서 다 전멸시켰다는 그런 소문이 날까 해서 내가 너희와 함께 하지 않고 떠나이 있어야 되겠다. 이렇게 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황송한 말씀을 듣고 자기의 단장품을 제했다. 그랬어요.
그게 단장품이라 하면 그들이 목걸이 코골이 팔걸이 발걸이 머리에 관 이런 것을 보면 아프리카 쪽에 있는 사람들이 그것을 다 많이 해 오고 자기를 그렇게 장식하는 일을 많이 한 걸 볼 수 있습니다.
이제 그런 것이 다 배워서 있으니까 저들도 자기를 꾸미는데 자기를 나타내기 위해서 자기를 나타내기 위해서 자기를 실력 있는 걸 나타내고 부유한 걸 나타내고 잘난 것을 나타내려고 자기를 잘난 걸 나타내려고 이렇게 자기 꾸미는 일에 힘을 다 기울여 살았단 말이에요. 그렇게 하니까 하나님은 내가 너와 함께하지 않겠다. 그러니까 이제 그때부터 담장품을 다 제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자기 꾸미는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한 것입니다. 이때부터 이것이 근원이 되어서 자기를 꾸미지 않는 이런 사람이 되어졌어요.
그러니까 단장품을 제하니까 그때야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그들에게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 단장품을 제하니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와서 또 역사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그런 황송한 말씀을 듣고 모세는 장막을 취해서 이스라엘 진 바깥에 장막을 쳐놓고 거기 가서 주님과 다시 사귈려고 다시 사귈라고 특별히 장소를 마련해 놨습니다.
그의 장소를 회막이라 이렇게 했습니다. 회막이라 이러니까 회막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가서 주님과 묻고답밥하고 또 하나님과 사람이 모세와 하나님이 마주보고 앉아 대화하는 것처럼 그렇게 묻고 답하고 의논하고 이렇게 했다.
그러지요 그러니까 이와 같이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사모하는 하나님의 종들은 기도소를 마련해 놓고 가서 앉아서 자꾸 명상하면서 하나님에게 묻고 또 답하고 하나님과 의논하고 이렇게 하나님과 가까이하는 그런 시간을 가진다는 것이 중요한 그런 시간인 것입니다.
모세가 이렇게 장막을 취해서 하나 쳐놓고 회박이라 이름하고 거기에 나아가서 하나님을 만나고 이렇게 할 때 그럴 때 이제 다시 구름기둥이 나타났단 말이에요. 다시 구름기둥이 나타나서 회막을 덮었다 이게 뭐냐 하나님이 다시 와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는 이 인도가 여기에서 시작이 됐단 말이에요. 게 구름만 이렇게 했다는 말 아니고 그러면 이제 다시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인도가 다시 계속이 됐다.
하는 말인데 바로 이것이 오늘날은 이렇게 회막을 지어 놓고 회막에 나아가서 너 주님을 사귀는 일을 할 때에 영감을 만나고 진리를 만날 수 있는 영감과 진리를 만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어진단 말이오 이러니까 여호와를 앙모하는 그런 그 모세의 종 그런 사람들은 모세와 같이 회막에 나아가서 거기에 머물고 여호수아는 모세는 돌아와도 여호수아는 항상 회막에 머물렀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회막에 나아가서 늘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과 의논하고 묻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가고 이런 걸음을 여기에서 걸어간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우리는 깨달아 가야 될 것이 무엇이냐 여기에서 중요한 문제가 뭔고 하면 사람은 죄로 다 멸망을 하게 되는데 죄 중에도 원죄가 있고 본죄가 있습니다.
원죄는 무엇이 원죄냐 중심을 바꾸는 이것이 원죄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주요 주권자요 심판주요 안전자요 우리를 구원하신 구주이기 때문에 그분을 중심에서 사는 이것은 원죄를 회개한 원죄가 없는 이 사람으로 사는 것이고. 원죄로 사는 것은 자기가 무슨 일을 하든지 자기를 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자기 좋도록 자기 편안하도록 이렇게 하는 것은 원죄로 사는 이것입니다.
내가 좀 힘들어도 주님이 기쁘하시는 길이면 내가 그 길 걸어가고 주님 위에서 거기를 걸어가고 주님 뜻을 따라 길 걸어가고 주님 중심으로 모든 것을 구별하고 비판 평가하고, 이렇게 자기가 되는 이것이 원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게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실 때에 우리를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상대해서 사는 이런 자로 만들려고 우리를 지은 것입니다.
그 우리 사람을 만들어서 사람은 하나님은 혼자 계시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혼자 계시는데 하나님 혼자 계시면 아무 누가 하나님을 알아주고 하나님과 대화하고 이렇게 하는 것이 없잖아요. 없는데 하나님이 자존하시고 난 다음 첫 목적을 하나님이 당신이 교제할 수 있는 사람 당신과 인격 교제를 나눌 수 있는 이런 존재를 만들려고 당신이 목적을 정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하나님이 교제를 인격 교제를 할려고 하면 그냥 하나님이 명령해서 이래라 저래라 그러면 얘 하고 따라가는 그런 존재가 아니고 하나님이 인격 교제할 수 있는 그런 존재를 당신이 만든 만들려고 목적을 정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과 같은 그런 존재로 만든 것이 인간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형상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속성과 같은 그런 존재란 말이야.
그 이런 존재를 만들어서 하나님은 이런 존재와 인격 교제를 하는 묻고 답하고 얘기하고 이렇게 상대할 수 있는 그런 존재 같이 좋아하고 같이 기뻐하고 그래 그런 존재를 만들려고 당신이 지은 것이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 사람을 하나님의 것이라나 하나님의 배우자나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것 하나님의 배우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것으로 이렇게 살도록 이렇게 했는데 이것이 변질 되어져서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 없이 나 혼자 살겠다고 나가니까 하나님이 이것을 다 유황불 구렁텅이로 보내겠다고 당신이 다 멸망시키려고 한 것입니다. 이랬는데 그중에서 이제 하나님이 택하신 자는 하나님이 택하신 자는 하나님의 뜻대로 당신이 목적하신 대로 이 사람을 만드시려고 우리를 대속의 공로를 입혀서 이 사람을 만드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타락했기 때문에 우리를 그렇게 만들려고 한 것은 아니고 이런 자로 만들기 위해서 타락이라는 예정 순서로 만들어 놓고 거기에서 우리를 이 대속을 완성해서 입혀 주어서 하나님 형상대로의 사람으로 완성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기에 우리는 이런 가운데서 이제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으로 사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주님이 사활의 대속공로를 완성하여 입혀 주시고 이제 이 공로를 입어서 하나님의 형성대로의 사람이 되도록 하려고 한 것입니다. 구약 시대는 예약적으로 이 은혜를 입혀 주시고 신학 시대에는 실상적으로 이 은혜를 입혀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이지만은 구약시대는 예수님을 그림자로 이렇게 하고 예약적으로 이걸음 걸어가도록 만들려고 하신 것인데 우리는 여기에서 이것을 살펴보아서 신약 시대에 우리가 실제로 하나님과 하나 될 수 있는 이 길을 여기에서 배워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갈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됩니다. 우리 사람에게 원죄라 하는 것은 중심을 바꾼 죄입니다.
중심을 바꾼 죄 이 원죄는 사람이 자기가 지은 본죄도 있고 원죄도 있는데, 그런 실수가 아무리 많아도 원죄와 본죄는 좀 다른 것입니다. 원죄는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에게 피동으로 이렇게 살잔데 하나님 중심으로 살지 않고 피조물 중심으로 사는 것이 원죄요 피조물 위주로 사는 것이 원죄예요.
피조물에게 피동되어 사는 이것이 원죄인 것입니다. 사람이 본제로 여러 가지 허물과 실수가 있어도 그런 것은 원죄만 회개하면 차차 말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원죄를 회개할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성경에 보니까 원죄가 있을 때에 하나님은 다 멸해버리려고 합니다.
실수는 좀 몇 명을 죽이고 나머지는 다 멸하지 않고 이렇게 하지만은 원죄를 범하면 전부 다 죽여버려 다 없애버려 이렇게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원죄와 본죄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어떤 입장 처지에 있든지 저기에 거기에서 중심을 바꾸지 않으려고 애를 써 가야 됩니다.
이것을 우리는 자꾸 연습하고 실력을 길러서 하나님 중심에서 무엇을 보도록 게 뭐이든지 척 만나면 자기를 중심에서 상대하고 비판 평가하고, 구별하는 그런 습관이 우리에게 들어 있습니다. 그래 이것을 고쳐서 하나님 중심으로 뭘 보고 비판 평가하고, 선택하고 해야 된다.
하나님이 중심에서 하나님이 보실 때는 어떻게 생각할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자꾸 하나님 중심에서 하나님 입장에서는 어떻게 했느냐 하나님 중심에서 이렇게 보도록 또 우리는 하나님 위주 하나님 위주로 복음 위주로 모이는지 하나님이 좋아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이 원하시고. 하나님 위주로 모이든지 할려고 애를 써 가야 된단 말이에요.
또 셋째로는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가 하나님에게 피동이 되어서 하나님 따라 움직이는 자기가 되려고 애를 써 가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원죄를 회개하는 이 걸음을 걷는 데서 우리는 세상을 성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의 요한 계시록 18장 이하에 보면 여인은 남편이 없으면 과부입니다.
이런데 피조물은 우리 사람은 하나님이 짝이 되어야 돼 우리 사람은 하나님의 짝이 되어 살도록 이런 존재가 되게 우리를 지었는데 하나님이 짝이 되지 않고 하나님의 짝이 되지 않으니까 그 사람은 짝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짝이 되지 않은 사람이 사람은 바로 과부입니다. 하나님의 짝이 되지 않는 사람은 남자도 과부요 여자도 과부요 다 과부입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의 짝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과부라 이 말입니다. 이러니까 과부가 되니까. 의지할 때 믿을 것이 없는 겁니다. 이런데도 사람이 와 멸망을 당하느냐 사람이 왜 절단이 나느냐 나는 과부가 아니라 이렇게 하기 때문에 하루 동안에 멸망을 당한다. 그랬어요.
분명히 하나님을 상대해서 사는 자가 아닌데 하나님을 상대해서 사는 그런 자기가 되지 않아도 있는데도 자기는 나는 돈이 있기 때문에 돈과 의논하고 돈 위주로 돈 중심으로 내 이 지식 중심으로 내 이 직장 중심으로 내 이 권세 중심으로 나는 문화 중심으로 나는 이렇게 산다 내가 왜 과부냐 내가 등을 댈 것은 권세가 있고 돈이 있고 이런 지식이 있고 이런 기술이 있고 나는 이것 가지고 산다 그러니까 나는 과거가 아니다.
이렇게 하므로 너는 하룻동안에 내게 멸망이 이럴 것이다. 말씀한 것입니다. 우리 사람은 하나님을 상대해서 사는 이것이 우리 사람이라 말이오 그의 성경에 나온 과부는 남편 없는 사람을 두고 과부라고 그렇게 말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상대해서 살지 아니하는 하나님 없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이런 남자나 여자나 다 과부라 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것을 연습해 갑시다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을 찾아서 이것을 생각해서 자꾸 걸어가다가 보면 여기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의논해 주십니다. 그러면은 우리에게 영감이 오고 우리에게 진리가 옵니다.
우리에게 영감이 오고 진리가 와서 우리를 인도해 주시면 우리는 거기에서 내가 찾아가는 길은 전지의 길이로 전능의 길이로 완전의 길이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을 해칠 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중심의 사람으로 돌아갑시다 하나님 중심의 사람으로 돌아가면 우리는 죄를 이기고 사망을 이기고 마귀를 이겨서 세상을 차지하는 승리할 수 있는 그런 길을 걸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원죄를 회개함으로 하나님을 상대해서 하나님과 동거동행하는 하나님과 사귀는 이런 길을 걸으므로 우리의 세상살이를 성공할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다같이 통승으로 기도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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