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2월23일 금야 하나님을 향한 지식 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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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에베소서 1장. 4절.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그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에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공과 말씀이지만. 여러 번. 들으면서.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바로 가지고. 경건 생활이 바로 되어져 가도록 애를 쓰시기 바랍니다.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영원 전도 아니고 영원후도 아닙니다. 영원전 영원후를 다 포함해서. 영원이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존하시다 말은. 모든 존재는 다 원인이 있는데. 하나님은 원인 없이 스스로 계셨기 때문에. 자존 자라. 스스로 있었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영계나. 물질계에 자존자는?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 하는 것은? 한 분뿐이라는 뜻에서. 하나님 이렇게 한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에서는? 하늘님 하늘님! 하나님 하는 것은? 마귀가. 혼란을 시킨. 이것입니다. 하나님이라는 것은? 한 분뿐이라는 말입니다. 영원 자존 하나님은 한 분 뿐이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 하는 것은? 우리는? 복수입니다. 하나님을 내 아버지 하면 안 됩니다. 우리 아버지 해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 아버지 하는 것은? 누구와 누구를 합해서 우리가 하는가? 주님과. 성령님과. 진리와. 나와. 모든 교회를 합해서 우리가 하겠습니다. 개인 교회는? 대속의 주님과. 성령님과. 나와. 이 셋이. 진리로 결합될 때에. 그것을 교회라 말합니다. 우리 아버지라는 말은? 내가 주님의 대속에 공로를 입어서. 주님과 나와 하나 된. 지후에.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지. 주님의 대속이 없이는. 하나님이 아버지가 될 수가 없습니다. 내 아버지하고 나아가면. 우리는 멸망 받게 됩니다. 우리가 하는 것은? 주님과 나와. 대속으로. 결합된. 자기가 되어서.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 하면 하나님이 답하십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 하면. 성령님도 성자님도 다 빠졌다 생각을. 하지만은 그런 것이 아니고. 우리가 할 때 벌써. 진리와 성령과. 주님의 피공로로 주님과 결합이 되어서. 우리 아버지를 대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할 때에. 성령님과 예수님과 진리와 나와 하나가 된이 우리라 하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하고. 사도신경에 이렇게 말씀하는 것은? 하나님을 향할 때. 우리가 되고. 하나님에게 대해서 책임을 질 때에. 자기 개인이 책임을 져야 되는 것을 가리켜서. 내가 믿사오며 하는 것입니다. 이 믿음은? 공통 믿음이 아니고. 개별 믿음입니다. 영원 자존 불변 사랑 하나님 우리 아버지. 불변 사랑 하나님 그러면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하면 좋은 것 같지만은. 사랑 하나님과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사랑이라는 하나님이라 말입니다. 사랑이라는 하나님. 하나님은 형체가 없으시고. 하나님은? 속성이 있으니까 이 속성을 두고.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하나님. 사랑이라는 하나님도. 이 사랑도.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가진 사랑이 아니고 하나님이 사랑입니다. 그래서 그 사랑도 자존 사랑입니다. 영원 자존. 불변 사랑 하나님. 그러니까 사랑 하나님 하니까. 사랑으로 말하면. 하나님의 속성이라 해 가지고. 본체에 속한 본체 소속한 것으로 알아서. 하나님의 본체와 사랑과. 무슨 권위나 영광이나 존귀나 이것이 차이 있는 줄로 알면 안 됩니다. 내나 한 하나님이십니다. 사랑도 자존 사랑입니다 셋째. 영원 자존 전지전능 하나님 우리 아버지. 그러면 전지전능이. 하나님이 생겨지고 난 다음에 전지전능이 생겨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에게 속한 전지 전능으로 보기 쉬운데. 그렇지 않고. 이 전지전능도 자존. 전지전능입니다. 하나님도 자존이요. 전지전능이. 자존 전지전능이요. 전지전능이 곧 하나님이십니다. 영원 자존 전지전능 하나님 우리 아버지. 이렇게. 말씀하는 것을 요 뜻을 잘 기억하고. 그렇게 공과를 알아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언제든지 하나님을 부를 때. 내 아버지라고 부르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라고 불러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 아버지라고 부를 때는? 주님의 대속과. 주님과 나와. 성령님과 님과 진리와. 하나 된. 후에.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지. 이렇게 하나되기 전에 하나되기 전에. 아버지가 되면. 우리는 점멸되고. 그것은 하나님이 빛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속과 나와 하나 되기 전에. 빛을 만나면 우리는 소멸되어 버리고 맙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를 입은지 후에. 빛 되신 하나님과 관계를 가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신데 어떤가 예수님은? 신인양성 1위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인성에. 우리는 접합니다. 예수님의 인생의 접해서. 예수님의 인성에 그 중보를 통해서 신성을 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인성이 우리의 중보자가 되지 아니하면 우리는 성자를 만나도 소멸되고 많은 것입니다. 넷째로 영원 자존 하나님 의지가. 하나님 의지도 자존 의지입니다. 그러면. 자존 하나님! 자존 사랑 자존 전지전능. 자존 의지. 다 한 하나님이십니다. 한 하나님인데 자전 사랑도 하나님이요 자존전지 전능도 하나님이요 자존 의지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이렇게 여러 명인가? 아닙니다. 이 속성은? 하나님의 속성은? 이 속성이 나타날 때는? 수없는 속성으로 나타나지마는 이 속성은 단일성입니다. 단일성으로 나타날 때에 이런 속성으로 저런 속성으로도 나타나지마는? 하나님은? 한 분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로 더불어. 공통성 있는 속성 8가지가 있습니다. 공통성 없는 속성은 4가지인데. 네 가지 중에. 자존성 완전성 영원불변성. 단일성. 이 네 가지. 속성. 이 네 가지 속성은? 우리가. 지금은 닮아 가질 못하지만. 이 8가지 속성은 우리가 다 닮아서 우리 안에도 이 8가지 속성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우리가 되어 있습니다. 세상에서. 우리가 이 속성으로 살 때 우리는? 뒤돌아 보면. 내가 산 것은? 하나님의 완전성으로 영원불변성으로! 단일성으로. 내가 사는 자기가 되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넷째로. 영원 자존 하나님의 의지가 그러면 자존심인데. 그 자존 의지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는 말은?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이라 말하는 것인데. 제사장 선지자 왕직을 가지고 역사하는. 이 세 직을 행하는 그것이 그리스도 직입니다. 그리스도 직을 행하는 그 속에서. 하나님의 형사가 꼭 같은 사람.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제사장 선지자 왕직의 역사를 하는이 역사 속에 이 역사의 혜택을 입고 사는 자기가 되어지면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과 똑같은 이런 자기가 되어져서. 하나님의 영광에 찬미가 되기까지. 귀하게 아름답게 만드시기로 목적을 정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그러면 우리는 자기 자신이 어떤 자가 되어지는 것인가 하는 것을 확고히 잡고. 세상을 살아야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과 똑같은? 이런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양육하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양육 받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과 똑같은 사람이 되어지는데. 영광에 찬미가 되기까지 된다 했어요. 하나님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볼 수 있게. 나타나서. 모든 만물에게 은혜의 베풀어 줄 수 있는. 이 하나님으로 나타나. 역사함으로.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리는? 이 결과를 이루는 것을 두고. 영광의 찬미가 된다 하는 것입니다. 이럴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귀하게 아름답게 만드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제사장 안에서 기른다 하는 말은? 제사장은? 하나님과 피조물 사이에. 가로막고 있는 죄의 문제를 다 해결해 주는 것이 제사장입니다. 제사장 역사로. 우리가 세상을 사는 데에.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기 속에 있는 죄가 드러나고. 그 죄를 보고. 나는 죄를 지었으니까 할 수가 없다 포기할 것이 아니고. 그 죄를 보고는. 그 죄는? 주님의. 대속으로 사함 받은 죄인 것을 알고. 이 죄를 사해 주셨구나 이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구나 하는 것을 믿음으로. 주님의 대속에 공로에 의지해서 사함을 받고. 사함 받은 그런 자기가. 지은 죄지만은 사함 받은 죄라고 깨닫고 다시는 그 죄를 짓지 아니하는 죄를 완전히 죽여 장사 지내는 자기가 되는 여기에서 자기가.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 가게 된다 하는 말입니다. 또 우리는? 선지자 안에서 양육 받는다 하는 것은? 우리는? 여러 가지 현실을 만나면서. 하나님이 이런저런 현실을 조성해 놓고. 조성해 놓은 현실마다 하나님의 뜻이 없는 현실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래서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종을 통해서.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 중심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고. 그 뜻대로 그 현실에서 살도록 하시는 이것이. 자기 현실은 고 하나님의 뜻을 어길 수밖에 없는 현실로 만들어 놓고 내가 여기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보아라 하고 고현실을 소성해 준 것입니다. 그것이. 선지자의. 역사 속에 자기를 살게 하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하나님이? 하나님의 종을 통해서이 말씀을 내게 전해 주었느냐, 그것이. 선지자의 역사 속에 살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지자의. 역사 속에 살도록 하려고. 하나님이 자기에게 영감으로 알려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음으로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에 깨달은 대로. 성경대로 진리대로. 영감 따라 사는 자기만 되면. 자기는? 하나님의 형상과 같은 자기가 되어서.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든 사물을 처리하는. 그런 자기로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야 이런 일 저런 일 이런 물질처럼 물질을 만날 때에 하나님의 뜻대로 처리하는. 그 일만 하면 거기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게 된단 말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선지자 직을. 하는 선지자 역할을 하는 그 역사 속에 나를 끌어. 나를 하나님처럼. 하나님 형상을 닮은 이런 존재로 양육하는 것입니다. 또 우리는?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과 하나 되느냐? 악령과 하나가 되느냐? 하나님과 하나 되느냐 세상과 하나 되느냐 하는. 그런 귀로의. 서게 되어집니다. 그것이 왕의 역사입니다. 아무리 정권자가 말해도 사장이 말해도. 누가 말을 해도.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자기가. 있는 힘 다 기울여서 복종해야 됩니다. 다니엘이 왕에게 복종하니까. 왕의 명령에 잘 복종하는 좋은 신하로만 알았지만. 왕이. 기도하지 말아라 하는 명령을 할 때는 그 명령은? 하나님의 명령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왕을 세워서. 왕을 통해서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령하는 명령이 있고. 그 왕이 하나님 명령을 따라 하지 않고. 자기 개인 생각을 따라 말을 할 때는 그 말은 죽어도 복종하지 않는 것입니다. 요것이. 왕직의. 양육을 받는 것입니다. 자기는 그 현실에서. 사장이니까. 대통령이니까. 왕이니까 이렇게 명령을 하고  이 명령에 잘 복종하는. 직원이요. 백성이요. 국민들이라 생각이 되어서 마구 자기 마음대로 명령을 해도. 계명에 어긋나지 아니한 것은? 하나님의 명령인 줄 알고 복종하지마는. 계명에 어긋난 것은? 하나님이 그를 붙들고 하는 명령이 아니라 그것은 완전히 거부하고. 순종하지 아니하는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되는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 가는 이런 우리로 자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자라가서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사람이 되어져 가면. 하나님 안에는? 영원. 자존 의지 영원불변 사랑 영원 자존천지 전능 이것이 다 하나님 한 분 안에 있는데. 그 한 분 하나님이 나타날 때에 자존 사랑으로 나타나고 자존천지 전능으로 나타나고. 자존 의지로 나타나고. 자존 의지가 나타난 것이 예정인 것입니다. 자도 의지가. 자존. 의지가 예정하고 자존 의지가. 이제 창조하는. 전지전능 자존 천지 전능이 창조하는 이 역사를 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자존 하나님이 그대로 나타나서 역사한 역사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제사장 역사 선지자 역사. 왕역사로. 이 속에 있으면 우리는 모형 제사장. 모형 선지자. 모형 왕이 되어져서. 우리는 영원히. 제사장으로 살고 선지자로 살고. 왕으로 사는 그런 우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하니까. 하나님의 모형 그리스도의 모형. 하나님과 꼭 같은 사람. 이것은 어떤 사람을 말하는고 하면. 하나님의 속성과 똑같은 그런 우리가 되어지는 것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제사장 속에서 양육 받고. 선지자 속에서 양육 받고. 왕직 속에서 양육 받아가면. 하나님의 형상과 꼭 같은 사람이 되고. 영광의 찬미가 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양육받은 사람으로 살 때는? 자기가. 말하는 것이. 행동하는 것이. 거기에서. 죄를 멸하는 것이 나오고. 죄 없는 것이 나오고. 의로운 것이 나오고. 하나님과 하나된 것이 나오니까. 하나님의 전지전능이 거기에서 나오고. 하나님의 완전의 역사가 거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아무도 그를 이길 자가 없습니다. 이렇게 이루어 가는 것이 오늘 우리가 이루어가는 구원인 것입니다. 너희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 같이. 거룩하심 같이 거룩해라 온전해라. 한 말씀대로. 우리는 온전해질 수 있고 거룩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 자기가. 죄를 다 멸하고. 멸하지 못한 죄는? 세상을 떠날 때 다 유황불 구렁텅이로 가게 됩니다. 이러니까 세상에 사는 동안에. 자기 속에 있는 죄를 찾아서.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힘입어. 사함을 받는 지혜는 길을 걷도록 해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에 찬미가 되기까지 이 역사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보고.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 생겨지느냐? 우리를 보고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그 모든 은혜가. 필요한 대로 다 끌어올 수 있는 우리가 되니까 영광을 돌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다섯째. 목적을 이루기에 필요한. 그러면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를 하나님과 같이 거룩하고 온전한 자 되도록 만드는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이렇게 목적을 이루기에. 무엇이 필요하냐? 여기에도 필요하고 물질계도 필요한 것입니다. 천군 천사도 필요하고 마귀도 필요하고. 죄도 필요하고. 이 우주도 다 필요한 것입니다. 필요하기 때문에 이것을. 하나님의. 주권 의지로. 자존 의지로. 이 모든 것을 예정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닥쳐오는 어떤 일이든지. 하나님의 예정에 없는 일은 찾아오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예정을 따라서. 우리에게 온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주권 의지로 예정했기 때문에 주권 의지라 말은. 아무에게도 간섭 받지 않는 예정이라 말입니다. 하나님의 자존 의지가. 죽고 의지로 예정하신. 이 예정이기 때문에. 이 예정을. 거부할 수 없고. 이 예정에 없는 일은 우리에게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자기에게 어떤 크고 작은 일이 일어났더라 하더라도. 그것으로 낙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에 영광을 자기에게 돌리지 말고. 거기에.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하나님이. 자기를 어떤?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사람을 만들려고 그런 형편을 주셨는가 하는 것을 찾아 깨달아.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이 자기로 자라갈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여섯째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예정대로. 주권 능력으로. 창조하신 하나님! 이러니까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도. 예정도 혼자 했고 창조도 혼자 했습니다. 아무도 관계하지 못합니다. 하나님 홀로. 자존 의지를 가지고 목적을 정하고. 이 목적이 하나님이 좋아서. 기뻐했고. 어떤 것에게 피동이 돼서 정한 목적이 아니고. 하나님 당신 단독이. 당신 본능대로 본성대로. 좋아서 이 목적을 정한 것이기 때문에. 이 목적은 변할 수가 없습니다. 만일이 목적이 변한다면? 당신은 완전히 변해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당신이 불변이기 때문에 이 목적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기는 하나님 목적대로의 사람으로. 만들려고 지음 받은 자기라. 자기의 가치를 자기의 중요성을 우리가 바로. 깨닫고. 이렇게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주와 영계의 전부를. 홀로 보존 관리. 하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 이러니까 우주도 영계도 다 하나님이 홀로 관리하시는 보존하시는.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마귀를 겁을 내고. 마귀가 이렇게 한다 해서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이제 마귀도 하나님의 종이요.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주권을 벗어나서는 조금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예정했는가? 모르지만은.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에. 아, 하나님이 이렇게 예정하셨구나. 이렇게 예정하셨구나 하는 것을 알 수가 있게 됩니다. 우리가 여기까지 이것을 잘 찾고 살면 세상을 얼마든지 이기고 승리하고 갈 수 있습니다. 자기가 어떤 형편에서든지 거기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양육 받는 모든 것이 하나님이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 보존 관리 하시기 때문에 거기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양육 받는. 그런 걸음을 걷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이 걸음을 걷는 데서. 우리는 큰 구원을 이루어 가게 되는 것입니다. 여덟째로. 독생하신 하나님을 독생하신 하나님이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사람 되어. 세상에 나타나셨는데. 예수님의 신성은 하나님이십니다. 신성은 하나님인데. 하나님의 독생자라 이렇게 말하는 것은 그는 다른 어떤 존재는 거기에서 나올 때 이것으로 나오고 저것으로 나오는. 원인이. 사람으로 말하면 부모로 말미암아. 나오게 된 것처럼. 예수님께서. 어떤 뭐 둘이나 셋 거기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 예수님은 하나님 한 분에게서 나왔다 하는. 뜻에서 독생하신 하나님이라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한 분에게서 나왔으면. 하나님 아버지는 먼저 계시고. 성자는 다음 계셨는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영원전 같이 계셨습니다. 꼭 같은. 한 분이신 하나님이십니다. 무슨 시간이나? 존재적으로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고. 성부가 성자라 나타나고 성부가 성령으로. 나타났을 때. 뭐 때문에 그렇게 나타나셨는가? 하나님이신데 성자로 나타나고. 성령으로 나타났으면. 하나님이 하시는 그 직책이. 성자의 지책을 할 때 성자로 나타나고. 성부의 직책을 할 때 성부로 나타났고. 성령의 직책을 할 때 성령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여러 가지. 비유로 이렇게 말하지만. 우리가 완전하신 하나님을 다 알기는 어렵습니다. 독신하신 하나님을. 사람의 형상으로 보내서. 하나님에게서 나온. 다른 데서 나오지 아니한. 하나님에게서 나온 분이나 해서 독생하신 하나님. 을 본래 본 사람이 없지만은.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는가? 하나님을 볼 수도 없고. 알 수 없었는데. 하나님에게서 나온 독생하신 하나님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우리에게 잘 나타내 보였다 하는 것입니다. 그 집은? 이 공과의 말씀을 가지고 여러분이. 자꾸 읽고 읽고 이래서. 하나님에 대한. 자기가 어떤 자인가 하는 이 지식을 바로 가져서. 하나님에게 완전히 붙들려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자기가 되어서가 애를 써 봅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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