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21일수야 하나님을 향한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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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133(에베소서 1장3-10절)
제목: 하나님을 향한 지식
본문: 에베소서 1장3-10절
 찬송하리로다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그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기뻐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십이라

예 우리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바로 확고히 깨달아 잡고 늘 새기고 새겨서 참 경건 생활이 되어져 가도록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우리 이 지식에 가득 차고 우리 마음에 가득 차고 우리 몸에 가득 차서 어떤 형편 어떤 처지에서라도 하나님이 생각나고 하나님의 뜻이 깨달아지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느껴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구원을 이루어 가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준비를 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요 영원자존 불변사랑 하나님 우리 아버지요 영원자존 전지전능 하나님 우리 아버지입니다. 몇 시간 3번까지는 계속해서 증거해 왔습니다.
영원 자존 하나님 의지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과 꼭 같은 사람 하나님의 영광의 찬미가 되기까지 귀하게 아름답게 만드시기로 목적을 정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예수 믿은 오늘 우리 자신은 자기가 어떤 자기가 되어 있다. 하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아야 됩니다. 자기를 모르는 데서 많은 질병 속에 많은 악령의 미혹 속에 빠져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가 내 자신으로 나란 존재가 생겨지게 된 것이 우연히 부모님의 의사로 이렇게 내가 생겨진 것 아닙니다. 나 하나가 생겨진 것은 영원자존 하나님 의지 세계 속에서 정하여진 자기라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아야 됩니다.
또 우리는 택한 주의 백성들을 상대할 때 이 사람을 보고 미워하고 이 사람은 사랑하고 자기중심으로 그렇게 할 수가 없는 것은 그 한 사람은 영원 자존 하나님 의지가 정하였고 만드신 그러한 한 인생이기 때문에 한 인생을 대할 때도 우리는 귀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알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의 의지가 정한 이 사람을 상대할 때 그 심정을 바로 가지고 상대해 가야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다 보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우리에게 닥쳐오기도 하고 또 우리에게는 자기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그런 난제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럴 때 아무도 자기를 알아주지 아니하고 멸시천대하고 이러니까 그만 힘을 못합니다.  삶의 의미도 가지지도 못하고 이렇게 하다가 큰 병이 들고 맙니다. 이것은 자기가 어떤 존재인가 너무 모르는 것입니다. 나는 어떤 존재인가 그것을 깊이 생각해야 됩니다.
자기가 없어지고서 한다고 해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내가 살아서 뭐하겠노 하고 자살을 할라고 하니까 자살도 안 됩니다. 죽을라 하면 다른 사람이 와서 얼른 살려놓고 설마 이 낭떠러지에 떨어지면 내가  죽겠지 하고 떨어졌는데도 안 죽고 삽니다. 어떤 사람이 그런 얘기를 해요.
이북에서 제가 탈북을 해서 자식을 데려올라고 이북에서 돈을 줘서 중국까지 데리고 왔는데 빨리 한국으로  넘겨지지 아니하니까 난 도로 북한으로 간다 가면 어떻게 되느냐 아버지가 탈북했고 가족이 다 탈북한 사람으로 북한으로 돌아간다고 대우받느냐 대우 못 받습니다.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가서 저의 미래는 아주 불행한 사람이 되고 맙니다. 그래도 나는 간다고 그래 도로 돌아가 버렸다 그래요.
그러면서 느낀 게 이 자유의 세계에 와서 사는 것도 사람 마음대로 안 되는구나. 다 만들어 놔도 제 스스로 밥그릇을 차고 가버리는데 그게 안 된다. 그래 탈북하는 사람들도 많이 탈북을 했지만은 다 성공하는 게 아니고 도로 잡혀 가지고 더 고난을 당하는 사람도 많이 있거든. 그래 자기가 이렇게 남한으로 오기까지는 이건 내 힘이 아니다.
뭔가 나를 도와준 것 같다 게 그렇게 그걸 많이 느끼고 그게 참 인간이 제 힘으로 하나도 안 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런 것을 경험하지는 못하고 자기 힘으로 뭐이든지 할 수 있다고 날뛰는 사람도 어리석은 사람 또 자기 힘으로 안 되니까. 포기하는 사람도 어리석은 사람 오늘 우리는 나는 어떤 자인가 하는 것을 바로 깨달아 잡아야 합니다.
나는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 당신의 의지 세계 속에서 작정한 대로 생겨진 그런 자기이기 때문에 자기는 죽어 없어질 수도 없는 자기요 지옥을 갈래야 지옥 갈 수도 없는 자기요 이제 너무 힘들고 어려운 세상 살기 싫다고 해도 끝을 낼 수가 없는 자기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것을 바로 깨달아 잡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양육하려고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양육한다는 말은 제사장으로 양육하고 선지자로 양육하고 왕으로 양육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대제사장이요.
선지자요 왕이십니다.  제사장으로 양육한다는 말은 나를 제사장 역할을 하는 주님을 통해서 제사장 역할을 하는 목회자를 통해서 나를 죄를 자꾸 드러내서 깨끗해 함을 입혀주고 주님과 연결하여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고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살 수 있도록 제사장을 통해서 은혜를 베풀어 주는 일 속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그런 설교 듣기 싫다 해도 도망을 쳐도 또 가서 보면 자기를 죄 없는 자로 살도록 하려고 누구를 보내어서 제사장을 통해서 자기를 길러가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자기가 몰라서 아 나는 이런 교회 안 다니겠다.
하고 도망을 쳤는데도 도망쳐서 한참 이제 없겠지 누가 나를 죄 이런 죄가 있다고 지적하고 회개하라고 하지도 않겠지 해서 갔는데도 어떤 제사장을 통해서 너 왜 이렇게 삐뚤어진 일을 하고 있느냐 죄를 회개할 수밖에 없도록 결코 자기를 꺾어 돌리는 죄를 회개하도록 하는 이 역사가 자기에게서 끊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간섭을 떠나서 멀리 바다 깊이 간다 할지라도 거기에 먼저 주님이 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살아보면 다 그것을 경험할 것입니다. 나는 이런 예수 안 믿겠다고 분명히 그는 택한 백성이오 구원받은 백성인데 자기대로 갑니다. 마음대로 마구 멀리 도망쳐 갑니다. 이제는 하나님 없는 곳에 와서니 됐다.
하고 본인들 보는데 그때 자기에게 일어난 사건을 보니까 내가 잘못했구나 이 잘못 때문에 내게 이런 문제가 생겨졌고 이것이 해결되지 않았구나 그것이 느껴져서 나이 많아 세상 떠날 때가 되어지니까. 참 내가 세상을 잘못 살았다. 이제라도 예수님이 돼야 되겠다. 이렇게 늦게 돌아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쨌든지 우리를 제사장으로 또 선지자로 왕으로 우리를 양육하고 계십니다. 선지자로 양육하는 것은 하나님의 종을 통해서 성령을 통해서 진리를 통해서 우리에게 옳은 도의 길을 진리를 자꾸 깨달아지게 만드는 이 역사를 합니다.
어떤 사건을 척 봤는데 이게 틀렸구나 이게 옳구나 눈에 보이고 들리고 누가 나에게 전해주고, 이렇게 해서 우리는 선지자의 지도를 받지 않으려고 해서 도망치는 것이 어리석은 길이오 제사장을 떠나려고 하는 것이 어리석은 길입니다. 하나님이 주권 개별 섭리로 역사하고 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하고 있지마는 내가 했다.
내가 전도 안 했나 내가 이래 안 했나 그래 하고 바로 돌아보니까 네가 했어. 어떻게 니가 봐라 확 보여주는데 자기가 한 것이 아니고 맞습니다. 주님이었습니다. 자복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되는 일이 얼마나 많이 나타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주권자 하나님의 왕이라 이 속에 나를 길렀어 나를 하나님의 열두 가지 속성을 닮아가는 이런 나를 만드시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은 이미 다 완성이 되어졌습니다. 영은 단일체요 단일성이라 단번에 이 구원이 다 되었지만 우리의 마음은 종합체이기 때문에 한 몸 한 지체 한 지체 한 기능 한 기능이 다 살아나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되어져 가야 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지식과 똑같은 마음 하나님의 지식과 똑같은 감정 하나님의 지식과 똑같은 생각 하나님의 지식과 똑같은 욕망 하나님의 주권과 똑같은 이런 생각이 되어지도록 하려고 역사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어요. 하나님은 이것을 좋아한다 나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나도 그게 더 좋습니다. 나도 그것을 선택하겠습니다.
이러면서 자꾸 자기를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가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도록 이렇게 만들어 갑니다. 이러니까 사람은 분명히 피조물이요.
사람인데 그 사람 속에서 하나님의 지식이 나오고 지혜가 나오고 하나님 중심인 선이 나오고 하나님의 뜻이 나오고 그 사람 속에서 하나님의 주권과 같은 주권이 나오고 하나님의 진실이 나오고 하나님의 사랑이 나옵니다. 이러므로 그 사람을 접한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이 나오는 그 사람으로 인해서 구원을 얻게 됩니다.
그 사람이 말하고 행동하고 선택하고 취하는 것을 가만 보는데 거기에서 하나님의 속성이 나오니까 사람을 접할 때 야 좋다 참 편안하게 보이네요. 참 선하게 보이네, 뭐가 선한데요. 내가 말도 안 했는데 아이 참 편안하게 보입니다. 아유 뭐 그런 거 없는데 뭐 그리 쌓습니까? 아이 그래도 보니까 이 사람이 좀 다른 사람이다.
이 사람은 좀 다른 사람이다. 그게 느껴집니다. 왜 그러느냐 사람에게서 하나님의 속성이 나오고 있기 때문 이러니까 하나님의 속성대로 이렇게 하고 싶은데요 그래 하십시오. 도와드리겠습니다. 가만히 보니까 그에게서 하나님의 속성이 나왔는데 속성을 보고 접했을 때에 사람들이 마음이 평안해지고, 기뻐지고 좋아서 돕고 싶고 그 사람과 관계를 가지고 싶은 마음도 생겨져갑니다.
이런 그것이 다 어디에서 나왔느냐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 가는 데서 생겨져 갑니다. 사람도 관계가 이런 관계가 맺어지지만은 모든 일과 관계 모든 물질과의 관계도 그러합니다.  일을 처리할 때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일을 처리를 할려고 하니까 그것이 좋다. 말입니다. 이런데도 우리가 일을 하다가 보면 그만 생각 없이 욕심대로 처리하기가 쉽습니다.
자기가 사욕대로 처리하기 쉬워요 여기에서 다 실패가 되고 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사람을 만드시려고 이렇게 목적을 정하시고 우리를 길러 가십니다. 이러니까 나를 통해서는 하나님의 뜻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생각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나옵니다.
이로 의해서 물질이 구원 얻고 식물이 구원을 얻고 동물이 구원을 얻고 사람이 구원을 얻는 이런 역사가 여기에서 이루어져 갑니다. 만물이 탄식하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에 자유함에 이르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의 자유가 무엇이냐 하나님의 아들들의 자유는 하나님의 속성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들의 자유로 사는 그런 길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하나님의 속성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이 걸음을 걸을 때에 피동되고 이용되고 사용되어진 모든 것은 구원을 얻게 됩니다. 구원을 얻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물질에게 만물들에게 전해져 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 은혜를 입어서 구원을 얻고 살게 되고 필요한 것을 얻게 되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사람이지만은 하나님의 지혜가 왔고 사람이지만은 하나님의 지식이 왔고 사람이지만은 하나님의 거룩이 왔고 진실이 왔고 주권이 왔고 의가 왔고 사랑이 왔기 때문에 이것으로 인해서 모든 만물이 살아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여 감사합니다.
어떻게 우리를 살아날 수 있도록 이런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까 하면서 하나님을 찬송하는 영광의 찬미가 되기까지 영광의 찬미가 일어날 수 있기까지 그렇게 할 수 있는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사람으로 귀하게 아름답게 우리를 만드시기 위해서 목적을 정하신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그러면 자기 자신은 어떤 자기라 하는 것을 바로 느끼고 살아야 합니다.
나는 어떤 자기인가 그러면 다섯번째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목적을 이루는데 그냥 하나님이 강제로 목적이 이루어저라 하고 만드는 것이 아니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그것을 예정하시고 주권능력으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영계에 있는 모든 영물도 천군천사도 악령도 사탄도 마귀도 귀신도 다 우리 구원 위해서 창조한 것입니다.
우리 구원 위해서 예정하신 대로 창조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라 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마귀가 자기에게 찾아왔습니다. 이거는 분명히 마귀라는 것이 확실히 표가 납니다.
야 너 나한테 와서 자꾸 말이지 이렇게 살라고 하는데 너 마귀 아니가 왜 왔니 그래 옛날 밀양중앙교에 있는 김종환 목사라고 그분은 눈만 깜으면 귀신이 찾아와 가지고 헤치려고 하는 그런 가운데 싸운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귀신이 똑 사람처럼 떡 해서 자기에게 와서 얘기하니까 우리에게도 그래요.
자기에게 무슨 마음의 이런 생각을 자꾸 미혹을 주고 이런 주고 할 때에 이걸 기억하고 있어야 돼요.
그래 어떤 때는 꿈을 꾸었는데 분명히 마귀가 와 역사하는데 그만 거기에 대한 성령의 인도 생각이 안 나니까 꿈을 깨고 나니 답답하게 꿈에서 그 분명히 그 말을 해서 그때 말 한마디 탁 해서 마귀를 물려쳤으면 좋았는데 거 참 꿈 꿀 때도 거 손해를 봤구만 이럴 때도 있습니다.  이런 꿈에나 어떤 때 자기 현실에서라도 찾아볼 때 너 이렇게 해라 그래 가만 들어보니까 너에게 이래 하면 좋지 않느냐 유익이 되지 않느냐 꼭 그것이 와서는 악으로 말한단 말입니다. 그게 악이란 말이에요.
악이라 게 악으로 자기 얘기할 때에 여기 마귀인 줄 모르고 그래 맞다. 이래야 내게 유익하지 그래서 그만 자기 유익한 대로 이렇게 하면 내가 올라가고 내가 한 자리에 차지하고 내게 유리하니까 내가 이래야지 이렇게 선택해 가는 것은 다 실패입니다.
그럴 때 속으로도 이 마귀야 너 뭐 때문에 왔노 내가 안 속을 건데 뭐 뭘 뭐 하라 말이고 턱 그렇게 반문을 하면 웃으면서 너 시험하러 왔지 뭐 무슨 시험 내가 하나님 말씀대로 복음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 안 하나 할 수 있나 없나 내가 이 시험 할라고 이게 왔는 거야. 나는 하나님 말씀대로 할 테니까.
더 이상 유혹하지 마라 그러면 마귀는 싹 떠나버립니다.  우리는 이렇게 자기 현실에 나타나는 천군천사가 사탄도 악령도 마귀도 뭐 때문에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사람을 만들기 위하여 온 그 모든 예정이오 창조요 주권개별의 섭리로 온 것이라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영계도 우주도 가운데 모든 것도 만들었으니까 내게 병이 왜 왔노 자꾸 반문합니다 왜 병이 떠나지 안 하지 병이 왜 왔지 내게 무엇을 꺾으려고 무슨 죄를 회개하도록 하려고 하느냐 나를 어떤 자로 길러 갈라고 하느냐 그걸 찾아서 연구해 가야 됩니다.
그러면 병을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고 고생을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고 억울한 것도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고 평안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고 올라가는 것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고 내려가는 것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고 유익 없는 것이 없습니다.
어떤 형편에 서든지 자기는 거기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는 이것만 소망하고 이것만 목표하고 이것만 걸어가면 자기에게 어떤 병이 와도 어떤 성공이 와도 어떤 어려움이 와도 그것은 자기에게 하나도 해를 주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이룰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영계와 우주와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예정하신 대로 주권능력으로 창조하시고, 또 이 모든 것을 주님이 홀로 보존 관리 섭리하심니다.  주님이 이것을 움직이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내게 나타난 이 모든 일을 보면서 주님이 뭣하러 이 일을 이렇게 하는가?
뭘 준비하라고 이렇게 하시는가 무엇을 길러라고 이것을 주셨는가 우리는 그것을 깨달아서 순종해 가면 죽음이  구원이 완성이 되면 또 바꾸어 주시고, 또 바꾸어 주시고 새로운 현실을 주셔서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사람이 성공되어지도록 하시는 이 역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자 그러므로, 우리를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영계와 우주를 만들었다 이것을 예정하고 창조하시고 이것을 주권 개별 섭리로 움직이고 있다.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이런 형편을 주셨고 이것이 보존되게 했고 이것이 없어지게 했고 이것이 새로 생기게 했느냐 하나님이 뭐 때문에 일이 이렇게 되도록 하고 계시는가 우리는 그것을 바로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에 적중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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