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16일 금야 경건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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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653(디모데 전서 4장 6-10절)
제목: 경건 연습
본문: 디모데 전서 4장 6-10절
 내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내가 쫓는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의 소망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경건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을 향하여 소망을 가지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삶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지켜 살아서 하나님과 같이 온전한 자기가 되어져 가는 이 결과를 이룬 것이 경건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시라 주권자시라 완전자시라 심판 주시라 하는 것을 자기가 알고 믿음으로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주권자의 말씀이오 심판주의 말씀이니까. 이런 말씀으로 알고 믿고 순종해 나가면은 그 사람은 점점 온전한 사람으로 자라가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항망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소망하여서 하나님과 같은 그런 우리로 자라가는 이것을 두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여 자라가는 것은 우리가 완전자가 될 수가 없지만, 완전을 나타낼 수 있는 주님의 수족이 되어서 살 수 있는 이런 길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에 이 소망을 두고 사는 것입니다. 불교에서는 그 경전이 굉장히 많다고 많은 경전을 가지고 자랑을 합니다마는 기독교의 경전은 신구약 66권 하나뿐이니까.
양이 얼마 되지 않는 것 아니냐 하고 비웃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66권의 도리 안에는 내재적 영감 역사가 있어서 하나님이 가르쳐 주는 뜻을 다 기록해 놓을려고 하면 이 우주에도 다 둘 수 없을 만큼 그렇게 무한한 양이 영감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종교의 경전이라 하는 것은 아무 책임 없는 사람이 자기 생각대로 기록한 그런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신구약 성경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 영감으로 알려주신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경건 연습이라 하는 것은 이 신고약 성경을 읽고 듣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인 줄 알고 이 문서 계시와 이 문서 계시로 알려주는 영감 계시를 자기 생각에 가득 차게 하고 감정에 가득 차게 하고 자기 성질에 가득 차게 자기 마음에 가득 차게 익히는 것이 경건 연습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우리가 두 번 듣고 세 번 들으니까 누구 때문에 그렇게 같은 말을 자꾸 반복만 합니까? 그렇게 반문할 수도 있겠지마는 자꾸 듣는 데서 우리의 마음의 각요소에 이 지식이 가득 차게 베이게 되는 것입니다.
마치 흰 뱃조각에 염색을 하고 염색을 할수록 점점 그 색깔로 짙어지는 것처럼 우리는 신구약 성경의 말씀을 듣고 또 듣고 또 생각하고 이렇게 자꾸 반복하는 데서 우리의 마음의 모든 요소에 가득 차고 몸의 모든 요소에 가득 차 가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과 몸에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염색이 될 때에 우리 심신은 의의 병기가 된다고 말씀했습니다.
의를 행할 수 있는 도구가 되어진다 우리의 마음과 몸은 의를 행할 수 있는 도구가 되는데 또 우리의 심신이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를 벗어버리면 불의의 병기가 되어진다 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가 마귀의 자녀가 되는 이것이 시간이 걸리지 않고 찰나적으로 변동되어질 수 있는 이것을 요한 일서 3장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심신의 기능이 순전히 성령의 힘으로 진리의 힘으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의 힘으로 움직일 때에 영생이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논리적으로 말하면은 억만 년 후에라도 성령과 진리와 피의 세 가지 은혜를 벗어버리면 주홍 같고, 진홍 같은 완전한 죄인이 되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공로를 입고 이 공로로 살 때는 우리의 심신은 하나님의 지체가 되고 하나님의 몸이 되고 우리는 전지 전능자가 아니면서 마치 하나님이 된 것처럼 전지전능자가 된 것처럼 그와 같이 되지만은 세상에 살면서 세 가지 은혜를 벗어버리면 즉시 피조물이오 불의의 병기요 죄인이 되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경건을 연습해야 합니다. 경건을 연습하는 것은 향 하나님에게 배운 지식을 배우고 배워서 점점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넓어지고 깊어지고 길어져 가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 하나님이 알려주는 이 말씀이 자기가 세상에 살면서 자꾸 더 깨달아 가고 그 지식이 점점 깊이 있게 배우고 깨달아 갈 수 있는 이 기회가 세상에서 이렇게 있게 되는데 이 지식을 우리는 점점 알아가고 배워가는 이것이 뭐냐 경건 연습입니다.
신구약 성경의 지식을 깨달아 가는데도 윤곽적으로 알고 이제는 속에 양심을 써서 이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기도에서 영감이 가르쳐주는 세밀한 그 지식을 우리가 깨달아 알게 됩니다. 한 번 듣고 지나가고 끝을 내면 그것이 짙게 염색되지 않습니다.
한 번 듣고 또 듣고 또 생각하면 더 깊이 들어가고 이렇게 해서 마음에 익히고 몸에 익혀 나가서 우리의 마음의 요소 감정의 요소 생각의 요소 느끼는 요소 이런 사랑하는 마음 이런 속에 가득 베이도록 해야 됩니다. 또 자기가 입으로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길가면서도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해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지마는 경건은 범사의 유익이 있다. 꼭 자기가 익힙니다. 그러면 자기 마음이 가득 차고 몸에 가득 차게 되면 자연히 자기가 행동하는 데는 경건으로 행동할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 가는 것입니다.
자기가 이 말씀을 자꾸 익힐 때에 자기의 힘에 온갖 요소 기능이 점점 깨끗해지고, 새로워지고 더러운 녹슬었던 것이 점점 벗겨지는 것을 체험할 것입니다.
진리를 깨달은 것을 예배 시간에 한 번 듣고 지나가 버리지 말고 오늘 배운 것이 뭐냐 돌아가면서도 생각하고 집에 가서도 일하면서도 자꾸 생각하면 이제 마음에 더러워진 모든 것도 몸에 더러워진 것도 씻겨져 나갑니다. 자꾸 벗겨집니다.
자기에게 더러운 생각도 씻겨 나가고 삐뚤어진 욕망도 씻겨 나가고 잘못된 감정도 씻겨 나가고 자기의 마음에 전인격을 더럽히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우리 사람은 듣는 데서 완전 멸망의 사람이 되기도 하고 깨끗해 사람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무엇을 듣느냐 거기에 따라서 사람이 달라져 버리고 맙니다. 이러니까 지금도 모든 매스컴을 통해서 이렇다 하고 소문을 내놓으면 그걸 한 번 들은 사람은 그런가 보다 그만 그렇게 알아져 버립니다.
이러니까 누구에게도 물어도 방송에서 들은 그걸 옳은 것으로만 생각하고 자기가 처음 들은 그 말만 자기 속에 꽉 들어 있는 걸 볼 수 있단 말이오 그래서 여러분의 말씀을 듣는 것을 하루 종일 말씀을 자꾸 반복해 듣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일하면서도 듣고 또 듣고 그렇게 하다가 보면 자기 마음의 각 요소에 이것이 가다 베이고 몸의 요소에 완전히 베여들게 됩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손으로 하는 일도 뭘 하려고 하면 말씀을 들은 것이 생각나고 그 말씀을 따라서 움직이는 손이 되고 발이 되고 말이 되고 이런 생각이 되고 이런 감정이 되고 이렇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의인으로 사는 것이 대번에 그렇게 될 수 있는 것 아닙니다. 이렇게 많은 경근 연습을 통해서 이루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예수님 왜 사죄 은혜를 자꾸 생각하고 생각하니까 모든 죄가 자꾸 탈색이 되어져 가고 주님의 칭의를 자꾸 생각해 가는 데서 의을 입는 자기가 되어져 가고 화친을 생각하는 데에서 하나님과 화목의 이 은혜 역사가 이루어져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한 번 생각하고 두 번 생각하고 세 번 생각하고 자꾸 이것이 우리에게 계속되어져 가야 합니다. 그러면은 이 대속이 내 마음에 가득 차고 내 몸에 가득 차서 나는 죄 없는 사람으로 살 수 있고 의로운 사람으로 살 수 있고 하나님과 화목을 이룬 이런 사람이 되어져 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자꾸 생각하는 데서 주님이 우리를 죄 없는 의로운 자로 하나님과 하나 된 자로 이렇게 살 수 있는 이렇게 삶으로 전지자로 전능자로 완전자로 살아가는 이것이 자라가도록 이런 결실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경건 연습을 하는 것이 첫째는 지식이요.
지식으로 가득 차야 되고 또 둘째로는 우리의 마음에 가득 차게 만들어야 되고 셋째로는 자기 몸에 가득 차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 말씀을 깨달은 것을 자기가 다시 되새겨 보고 기억하고 이제 자기 감정 속에도 성질 속에도 느낌 속에도 사랑 속에도 좋아하는 것 속에도 그 지식이 가득 차게 만들고 눈으로 보는데도 귀로 듣는데도 손으로 움직이는 데도 몸으로 이렇게 움직이는 데도 그 지식이 가득 차게 만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현실을 이렇게 저렇게 조성하여 주시는 것은 그 현실에서 이 경건을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 현실을 조성해 주는 것입니다.
그 현실을 통해서 하나님의 하나님을 향한 지식이 자라가고 광대해 가고 세밀해져 가도록 현실을 처음 만났는데 하나님의 그 지식이 자기 마음에 착색되도록 하는 역사가 거기에 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실을 척 만났는데 오늘 배운 말씀을 가지고 이 현실이구나 요 지식대로 내가 되도록 하려고 하나님이 요 현실을 조성해 주셨구나 이것을 자기가 깨달아 가니까 점점 자기는 깨끗해져 가고 능력 있어져 가고 이제 생명의 힘이 자기를 주관하게 되어지는 그런 현실을 만나게 되어집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현실을 주시는 것은 내가 너희에게 사죄의 은혜를 입혀 주었고 칭의의 은혜를 입혀 주었고 화친의 은혜를 입혀 주었고 소망의 은혜를 입혀 주었으니 이것 가지고 내가 나가서 장사해서 이를 남겨라 하고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왕위를 받으려고 갈 때에 종들에게 한 므나씩 나누어 줬는데 그것을 가지고 장사해서 이익을 남겨라 했습니다.
이익을 남기지 아니한 사람은 있는 그것까지 다 빼앗겼지마는 이익을 남긴 사람은 한 므나에 비교되는 것이 아니라 한 므나를 한 고을 한 므나는 한 고을을 주는 가격이 얼마나 폭동되는 것인지를 모릅니다.
자 그러면 우리가 세상 살 때에 자기가 만나진 현실에서 죄가 나오는 걸 봅니다. 이 죄는 주님이 사해주신 죄라 그것이 자기에게 보여지고 느껴졌습니다. 얼마나 감사하겠습니까? 얼마나 죄와 자기가 원수가 되겠습니까?
이 죄 때문에 내가 지은 요 죄 때문에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내가 죽어야 될 것을 주님이 대신 죽으셨다 나는 얼마나 큰 은혜를 입은 자인가 이 죄가 자기는 미워지고 다시는 이런 죄를 짓지 않겠습니다. 죄를 이기는 사람이 되고 죄를 미워하는 자기가 되고 이 강도가 점점 심해져 갑니다. 커져갑니다.
그것이 경건 연습의 결과요 한 므나 기본구원을 받은 이것을 가지고 장사해서 이를 남긴 것입니다. 자기 속에 주님과 멀어진 것을 그렇게 해서 다 제거를 하는데 얼마나 제거를 해서 깨끗하게 되어졌느냐 죄가 있는 만큼 우리는 하나님과 가루워져서 하나님을 알 수 없고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는 이런 자기가 되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현실을 통해서 내 속에 있는 죄를 보여 주시고 사죄를 입어 죄를 이기고 죄를 종으로 삼고 그 죄가 없는 자기가 되어지고 그 죄와 싸워 이긴 승리자가 되어지게 해 주심을 입었으니까 이제 하나님과 가로막힌 것이 튀워져서 얼마든지 내게 필요한 것을 더 구비할 수 있고 얼마든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갈 수 있는 이 길이 열려졌습니다.
자기는 자기 현실을 살펴보니까 여기에서는 이 진리대로 살아가라고 요 이치대로 한번 살아보라고 요런 현실을 만들었구나 진리대로 살 수 없는 진리대로 살기가 어려운 그런 형편을 조성해 주었는데 가만 보니까 여기에서 진리대로 살 수 있는 실력을 길러 주시려고 요 형편을 만나게 해 주셨구나 하니까 말씀을 어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만나게 되고 어김으로 핍박이 오고 어려움이 오고 이래도 거기에 상관없이 진리를 지키니 거기에 기적과 축복의 역사를 경험하고 거기에서 하나님의 온갖 은혜를 힘 있고 난 뒤에는 나는 어떤 입장 처지에서도 이 진리는 양보하지 않겠다.
내가 요 진리로 살겠다. 고 진리와 자기가 하나가 되어 지니 보기에는 사람이지마는 전지자요 전능자가 되어서 사는 그런 역사가 여기에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게 다 경건연습에서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의 마음의 요소에 하나님의 말씀의 지식이 가득 차고 몸에 가득 차도록 이 연습을 해야 됩니다. 연습이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에서도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다고 말씀한 대로 운동선수가 운동 연습을 하니까 실력이 자라가고 올라가서 일등을 하기도 하고 상을 받기도 합니다.
연습을 하니까 실력이 있어서 이런 대우를 받기도 합니다. 그렇게 육체의 연습은 그런 약간 유익이 있다. 경건 연습을 하면 이 세상에서도 유익이 되고 영원 무궁의 세계에서도 유익이 되는 이런 수입이 있다.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이 창조주요 주권잔데 당신이 주권 개별 섭리로 역사하고 있는데, 이것을 자기가 알고 그대로 하는 것입니다. 이게 경건 연습입니다. 오늘 이 일 어떻게 할래 하나님에게 물어서 하나님이여. 이 일을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그 일을 하고 나니까 그 일은 전지가 되고 전능이 되어져 갑니다.
이러니까 세상에서 대우를 받을 수밖에 없지요 자기가 하는 일을 자기 성질로 고집으로 베짱으로 하다가 보니까 욕도 얻어먹고 배척도 받고 이렇지 자기가 하는 일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려고 하나님이여.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지겠습니까? 하나님이 뭘 원하십니까? 내가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은 주권자예요. 하나님은 주권개별 섭리자입니다.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것을 내가 깨달아 내가 하니까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그대로 내가 했으니까 나는 전지자요 전능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처음에는 서툴러요 처음에는 그게 적중이 잘 되지는 않아요. 그래도 또 찾아보고 또 찾아보고 해서 하나님의 뜻에 적중할 수 있는 사람 하나님의 뜻대로 걸어갈 수 있는 자기만 되어지면 자기가 하는 일에 모든 일이 전지가 되고 전능이 되고 완전히 되어지니까.
세상에서 기적과 축복의 역사가 자기에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내생의 유익이 있다는 말은 이제 무궁세계에 가서는 착하고 충성된 종아 내가 적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이제 많은 것으로 내에게 맡기겠다. 너는 네 우편에 앉아라 우리는 주님의 지체로 주님의 몸으로 주의 것으로 영원히 사는 이 자기가 되어진다 말입니다.
이러니까 무궁세계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처럼 대우받고 환영받을 수 있는 이 사람이 되는 거예요. 오늘날 모든 사람이 예수님이 주다 예수로 사는 이것이 성공길이라 하고 주님에게 속하고 주님 따르고 주님 좋아하고 주님 바라보고 사는 것처럼 우리가 모든 피조물에게서 이런 대우를 받을 수 있는 큰 성공이 여기에서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경건 연습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경건 연습을 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경건 연습을 해서 얼마든지 주님이 내 영으로 더불어 내 마음에 증거하는 것을 마음이 받아서 몸에 증거하고 몸이 받아서 모든 사물들에게 증거하는 이런 삶을 살아서 이 세상 성공이 되어져 가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나같이 통승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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