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2월10일 수야 양육 받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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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033(디모데전서 4장1-10절)
제목:양육 받는 길
본문: 디모데전서 4장1-10절
 그러나 성경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해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쫓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패하라 할 터이나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메 감사함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 내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는 그리스도 예수에 선한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내가 쫓는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나 육체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사람들은 욕심을 금하는 금욕 생활이 의인 줄 착각을 해서 금욕 생활로 자기는 깨끗한 삶을 하는 줄로 이렇게 생각하고 또 사람들을 많이 유혹을 시킵니다.
그러나 죄와 의는 하나님이 선포해 놓으신 계약의 말씀을 어기는 것이 죄요 계약대로 순종해 가는 것이 의인 것입니다.
지금은 그래도 많이 변했지마는 불교에서도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금하는 그런 금욕 생활을 하니까 금욕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많이 미혹시켜서 그들은 금욕을 하니까 의가 된다고 생각을 가지고 많은 사람을 미혹시켜서 금욕 생활하기에 힘을 기울이도록 합니다.
이래서 이제 동양뿐만 아니라  서양까지도 이것이 많이 전해져서 불교가 전해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 여기에는 그런 것을 의로 삼는 것은 미혹의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받아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성경은 정죄를 했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것은 선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사람에게 이런 제도도 주시고, 또 이런저런 존재들도 우리가 접해서 살 수 있도록 하신 것은 영원 전 하나님이 우리 구원을 위해서 예정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한대로 창조하시고 주권보전 섭리로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에게 나타난 모든 것은 하나님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하셨기 때문에 그것이 다 좋은 것입니다. 그것을 두고 여기에 선하다 하나님이 하나님 중심으로 한 것은 다 좋은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에게 실패가 와도 병이 와도 어려움이 와도 이런 독한 사람을 만나도 꽤 많은 사람을 만나도 이상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 구원을 위해서 예정하셨고 우리 구원을 위해서 만드셨고 우리 구원 위해서 주권 개별 섭리로 이루고 계시는 일들이라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하나 자꾸 따져보도록 애를 써가야 됩니다.
자기에게 이런 사람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일이나 이런 사건이나 무슨 문제가 생겨져서도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자꾸 구별해 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구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과 의논하고 하나님에게 묻고 하나님에게 지도받는 그런 자기가 되도록 애를 써 가야 됩니다.
그럴 때에 우리는 거룩한 사람이 되어져 갑니다. 무슨 일이든지 어떤 존재든지 접할 때 말씀을 가지고 구별하고 따져보고 물어보고 의논하고 그렇게 하면 거기에 대한 바른 답이 나올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자기에게 알려주고 자기에게 명령할 것입니다. 바로 이것은 이 일 때문에 온 것이다.
요 문제 때문에 너에게는 이런 사건이 왔고 이런 사람이 왔다 자기는 자기와는 전혀 맞지 않는 것 같은 배우자를 만나서 결혼 생활을 하려고 하니까 왜 그럴까 내 말은 하나도 안 들어주고 나와는 너무 맞지 않는 이 사람인데 왜 이 사람을 만나서 이렇게 살아야 되느냐 그 사람을 미워하고 싫어하고 원수 삼아 살지 말고 내게 대한 하나님의 구원의 뜻을 성경을 가지고 따져보라 말입니다.
그러면 요것은 틀렸고 이것은 옳고 이것은 좀 더 깨끗하고 이것은 좀 더럽고 요것이 자꾸 구별이 되어져서 나중에는 그는 완전히 깨끗한 자기가 되어져 갑니다. 그래서 자기는 은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성결을 이루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성결을 이루는 성결을 통해서 성전을 짓게 되는 것입니다. 그 과정을 보면서 하나님이 나를 깨끗게 하시려고 나를 성전되게 하시려고 나를 통해서 당신을 나타내시려고 하나님이 이것을 만드셨구나 이것을 움직이고 있구나 이게 다 보이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병이 와도 우연히 온 것 아니고 벌로 온 것 아닙니다. 자기를 망하고 죽이게 하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그 모든 것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 내 안에 거하시려고 나를 통해서 당신을 나타낼 수 있는 당신을 증거할 수 있는 이런 나를 만드시기 위해서 이렇게 한 것이라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까지 온 사람이면 여기까지 온 사람이면 실패해도 어려움을 만나도 힘든 사람을 접해도 그런 질병을 만나도 거기에 낙망하지 않습니다. 굉장히 기쁨과 소망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내가 여기에서 이렇게 살겠습니다.
거기에서 성경을 통해서 거룩을 이루어 가면 그만 자기 속에 주님이 와서 내주하시고 역사하시는 그런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함에 감사함으로 받으면 감사하다는 것은 그게 뭔지 다 아는 것이오 모르고는 감사하지 못합니다. 왜 이것이 생겨 졌고 내게 왔고 내게 이런 역사를 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알고 보니까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거예요.
다 이것이 자기에게 필요하다는 걸 느끼고 주여 감사합니다. 주님 실패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병들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어려움을 당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억울함을 당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부여해지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높이 올라갈 수 있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 밑에까지 떨어지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런 감사가 되어지게 될 것입니다.
내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자 세상이 뭐냐 이 세상이 뭣 때문에 내게 이렇게 닥쳐왔느냐 자기가 가만히 보니까 자기는 나는 이런 정도의 사람이 아니라 아주 똑똑한 사람이고 실력 있는 사람이고 저 위에 올라가야 될 나인데 내가 그렇게 되지 못했다.
하고 우울증에 걸려서 빠져갈 그런 자기가 아니라 이 교훈을 바로 듣고 나니까 높이 올라가서 떨어져도 감사 가다가 넘어져도 감사 잊어버려도 감사 욕을 먹어도 감사 칭찬을 받아도 감사 부요해도 감사 자 그러면 어떻게 된다고 해놨지요 이게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너를 성전으로 살도록 하기 위해서 성전되도록 하기 위해서 성전이 되면 자기가 성전이 되면 어떻게 되는데 나는 사람인데 나는 피조물인데 나는 예수 그리스도요 나는 하나님이요.
나는 전지자요 나는 전능자요 누가 뭐 다는 피요물이라 나는 무지 자라 나는 무능한 자라 나는 잠깐 살다가 떠날자라.
이럴 때 내가 영생을 자요 나는 전지자요 나는 전능자요 나는 완전 자요 나는 우주와 영계를 창조한 다 차지할 자라 이것을 알고 난 뒤에는 하나님이 지어신 모든 것이 선하메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진다 거룩하여지니까 이제 하나님이 내 안에 내주하셔서 나를 통해서 당신이 나타나니까 나는 피조물인데 나는 하나님이오 나는 무지한 잔데 나는 전지자요 나는 무능한 잔데 나는 전능자입니다. 나는 피조물인데 나는 창조주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굉장한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자꾸 목사님 뭘 했던 말 또 하고 했던 말 또 합니까? 또 가르칩니까 쪽 한 몫에 다 가르치면 알아듣습니까? 못 알아듣잖아요. 그러니까 조금 가르치고 또 지난번에 가르쳤던 것에서 또 조금 더 나아가게 또 새로운 건 조금 또 주고 또 주고 또 주고 그렇다가 이제 여러 번 설교를 듣고 보니까 이제 성경만 읽어도 뜻이 환하게 열려지게 될 것입니다.
자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게 되면 아 내게 닥쳐온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지으신 것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지었구나 하나님의 목적 대상인 내가 바로 이런 자기구나 나는 성전이로구나 나는 주의 것이구나 나는 주님의 몸이구나 나는 주님의 신부구나 이것을 깨우치는 사람 이걸 자꾸 알려주는 사람은 예수의 선한 일꾼이라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꾼이 된다.
벌써 자기는 이것을 깨달았고 또 전하고 또 전하고 그래서 한 사람을 깨우치고 또 깨우치고 그러면 너는 그리스도 예수에 선한 일꾼 너는 막바로 주님과 같은 주님의 지체가 되어서 사는 이런 내가 되어지고 이러니까 나는 하나님의 말씀 요것을 자기가 믿고 요게 옳은 길이라 사람이 세상을 지었는데도 그저 아무 생각 없이 짓는 사람이 없고 어떤 물건이라도 목적을 가지고 만들고 목적대로 되지 않았던 것은 다 부셔버리고 옹기쟁이가 그렇게 하대요 옹기 만드는 사람이 그 옹기는 참 잘 만들었다 싶은데 자기 마음에 안 드니까 당장 박살을 내버립니다.
이거 못 쓴다고 괜찮은데 왜 그러냐고 아니요. 이건 내가 생각하는 대로의 그런 옹기  아니다. 깨워버리고 새로 만들고 옹기 만드는 사람도 그런데 하물며 창조주 주권자가 우리를 만드실라고 양육하는데 마지막 심판 때는 어떻게 했느냐 어떻게 하겠습니까?
당신은 분명히 목적을 정하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역사하고 있는데, 그러니까 성경에는 먼 나라로 갈 때에 종들을 불러 한 므나씩 다 맡겼는데 각각 장사를 해서 열 므나 남긴 사람 다섯 므나 남긴 사람 장사하지 않고 사두었던 사람 딱 고것은 없애지 않고 딱 사 두었던 사람은 있는 그것을 빼앗겨 버리고 열 므나 남긴 사람에게 이건 너 해라 그렇게 해야 줘버리고 말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가 받은 기본 구원은 얼마나 큰 건지 모릅니다. 내가 받은 기본 구원은 그저 이거 받아가지고, 하늘나라 오느라 하고 이름 구원 내게 준 것만 아니란 말입니다.
내게 기본 구원을 입혀 준 것은 기본구원을 받아가지고, 장사하여 이를 남기는 사람이 되나 하고 이렇게 우리에게 기본구원의 은혜를 주었기 때문에 자기가 어떤 처지 형편에서도 이 시간에는 여기에서는 이런 기본구원의 은혜를 누리고 살아야 되겠다.
하고 거기에서 기본구원을 누리고 살면 그로 인해서 축복의 은혜를 기적과 축복을 우리는 경험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로 구원받아서 영원히 살자라 나는 하늘나라에 가서 영원히 살내라 이 기본구원의 은혜를 입으니까 이걸 알고 나니까 야 그 나라에 가서 하루 이틀 사는 게 아니고 1년 10년 100년 사는 게 아니고 끝없이 사는데 끝없이 살면 날마다 먹고 놀고 먹고 놀고 먹고 자고 그리만 할 건가 어떤 세계일까?
하늘나라에 가서는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아니하고 본동 만동 천대하면 나는 어떻게 될까 이 기본구원에 은혜를 입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구원을 얻어서 하늘나라 갈 자기가 된 요것을 깨달아 안 자기도 내가 이런 구원을 얻었으면 이 구원을 받은 자기는 이 구원 가지고 장사를 해서 이익을 남기는 게 뭐냐 나는 하늘나라 갈잔데 하늘나라 가서 할 일이 있겠나 내가 무슨 할 일을 하겠는가 우리나라에서는 그래도 내가 이 나라에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되겠다.
나는 이 나라의 모든 국민들이 다 좋아하고 환영할 수 있는 내가 돼야 되겠다. 국가를 위해서 모든 사회 이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이렇게 한번 살아봐야 되겠다. 왜 그렇게 할 때 자기는 대우받고 가치 있게 되고 부요하게 되고 그래 되기 때문에 그래 다 삽니다. 이 세상도 그래 살 줄 알거든. 하늘나라 가서 나는 어떤 자가 될 것인가?
내가 하늘나라에 가서 산다 그 나라는 예수님이 만왕의 왕이라 만주의 주 대신 그분의 백성으로서 내가 영원히 산다고 하면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아 직장이 떨어져서 집에서 이렇게 지내보니까 한 며칠 있으니까 견디지를 못하겠는데 이제 나이  많다고 정년퇴직하라고 내보내버리는데 아무도 자기를 알아주지 못하니까 그때부터 그만 우울증이 걸려서 그만 사람이 폭 늙어버렸는데 하늘나라 가도 너 이제는 세상에서 살다가 이제 왔으니 이제 할리없이 넌 놀기만 해라 그러면 하나님 나는 하늘나라 가서 놀기만 하라하면 내가 참 기가 차겠습니다. 할 일이 없습니까?
하늘나라 하늘나라는 그렇게 많은 피조물들이 있다고 하는데 내 할 일은 없습니까? 기본구원을 입은 자가 나는 하늘나라 갈지 알아 나는 이구원권을 얻을 자라 하는 것을 깨달아 안 자면 이 준비 안 하겠습니까?
그 준비 하나도 하지 아니한 자는 너는 내가 너에게 맡긴 거 하나도 너 누리지 못하니까 누릴 수 있는 실력이 하나도 없는데 그저 하늘나라 가서만 있고 그저 하늘나라 백성은 되었어도 무지 무능한 자요 아무 힘없고 아무 할 일 없고 하늘나라에서는 아무 소용없는 그런 인생이 되고 마는 겁니다.
어떻게 살랍니까 하루 이틀이 아니고 영원히 사는데 모두가 자기를 무시하면 무시할 수밖에 글을압니까 뭘 할 줄 압니까 말을 할 줄 압니까 들을 줄 압니까 볼 줄을 압니까 사용할 줄 압니까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걸 뭘 대우하겠소 뭘 가치로 여기겠소 하나님이여.
하늘나라에 가치 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옵소서 하늘나라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실력의 사람이 되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 내가 되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의 것을 전달해 주는  자 세상에서도 이런 물건이 좀 필요할 때 누가 갖다 줄 수 없는가 하니까 그건 내가 갖다 주지요 측 갖다 줘 또 이런 물건이 필요한데 누가 좀 갖다 줄 수 있는 사람 없습니까? 아니 내가 갖다 주시오.
이렇게만 하면 사람이 얼마나 필요로를 느끼겠소 가치 있게 느껴지겠소 하늘나라에서 이렇게 필요한 사람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사람 모든 사람이 좋은 것을 구비할 수 있는 그 길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지켜사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입을 수 있으니 무슨 일이 척 나서면 이거 어찌할고 모르는데 자기가 와서 이 일은 내가 했네 일을 척척 해내고 알려주고 지도해 준다며 그 사람은 가치 있는 사람이요.
대우받을 수 있는 사람이요 여러분들 이거 연습해 보지 않으렵니까 세상에서 \대우받고 높임받고 필요 있게 쓰여지는 그것은 하늘나라에는 비교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말씀이 그래 놓았어요?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꾼이 된다. 이거 얼마나 좋은 일인지 모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꾼 내가 세상에서 내가 쫓는 선한 종이요 내가 알고 믿고 순종하는 요 걸음을 걸을 때에 성령이 우리에게 가르쳐 준 것이 믿음을 떠나면 미혹케 하는 영을 받아서 금욕주의로 삶으로 의인이 된다.
하는 말을 듣고 금욕주의로 살기만 하면 의인으로 사니까 가치 있게 사는 길이겠다.
생각되어서 그렇게 살게 되어지므로 완전히 실패하고 만다 하나님이 지은 것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당신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 섭리로 역사하는 것은 우리 구원 위해서 하신 것이니 여기에서 나를 어떤 자로 양육하시려고 당신이 이렇게 했는가 이것을 바로 깨달아서 살려고 하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따지고 구별하고 여기에 많은 문제점 많은 일들에 대해서는 주님에게 묻고 주님과 의논하고 주님의 지도를 받고 이렇게 하니까 그런 깨끗한 의인이 되어져서 거룩으로 온전을 이룰 수 있는 자기가 되어져서 자기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는 이런 길이라 이것을 가지고 자꾸 양육하니까 이래 자기도 양육을 받아서 남만 그런 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그렇게 자꾸 양육하니까 자기도 그 양육을 받는다.
자기도 그런 사람이 되어진다 내가 쫓는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그러면 설교를 하는데 가르치는데 인기 끌라고 인기 위주로 설교를 한다는 것은 참 어리석은 거 아닙니까 이리 생각하면 이게 어리식은 것 아니겠소 이렇게 해야 연보가 많이 나오고 연보가 많이 나와야 그 돈을 뜯어 가지고 내가 이렇게 좀 잘 살겠다.
해서 요래조래 꼬으려고 설교를 하고 있다면 어리석은 거 아니겠소 얼마나 어리석은 것이 되겠느냐 말이오 내가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선한 교훈으로 양육받는 이것이 얼마나 보배로운 것인지 이걸 모르고 사람들은 그저 인기 끌라고 이렇게 설교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내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네가 가르치고 깨닫게 하는 거 그 교훈으로 너가 양육을 받아서 너가 그 교훈으로 자라가게 된다. 이 큰 축복이 우리에게 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해라 우리는 경건을 연습하는 사람이 돼야 돼요.
이것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이 없습니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려야 됩니다. 이제 요것은 다음 시간에 또 배우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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