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2일 금야 어려움을 해결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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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253(마태복음 4장 1-14절)
제목: 시험을 이기는 길 ,어려움을 해결하는 길
본문: 마태복음 4장 1-14절
그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40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줄이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대 내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던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오.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성령에게 이끌려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나가신 이 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40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배고픔이 아주 심한 그때에 시험하는 자가 와서 예수님에게 시험을 했다고 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신성으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무슨 시험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으로서는 시험을 받을 일도 없지마는 신성으로는 하나님이시지마는 인성으로는 사람이기 때문에 마귀가 시험을 하게 된 것입니다. 전 인류는 이 마귀의 시험에 떨어져서 마귀에게 패전함으로 전 인류가 받았던 것은 다 마귀에게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마귀는 전 인류를 이겼기 때문에 사람의 것은 다 마귀의 것이 되었고 마귀는 사람에 대하여 통치할 수 있는 통치권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이래서 전인루는 마귀의 통치를 받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전 인류의 대표로 나타나셨기 때문에 악령이 시험할 수 있었고,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 된 사람이기 때문에 그는 죄가 없고 삐뚤어진 일이 없었기 때문에 마귀에게 도전장을 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마귀에게 패전해서 종된 사람이라면 마귀에게 대하여 항거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마귀에게 항거하면 저는 죽고 맙니다. 마귀가 왕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한 분이기 때문에 죄가 없는 원죄도 없고 본죄도 없는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 마귀에게 도전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마귀와 싸워서 예수님이 승리함으로 이제 마귀와 마귀가 가진 모든 것을 예수님이 차지하게 되어서 이제는 마귀도 예수님의 종이 되었고 마귀도 예수님의 것이 되어서 예수님이 마귀를 이용해서 하나님의 목적을 이용하려고 이렇게 역사하는 지금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를 불러 구속하시고 우리를 주님이 주신 이 구원으로 살 수 있는 자 되게 하려고 우리를 연단연성시키고 마귀를 이길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 우리에게 여러 가지 시험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할 때에 왜 이런 시험이 왔고 이 시험을 이기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이길 수 있는지를 예수님이 마귀와 싸워서 이긴 이 사실을 공부하여서 우리도 예수님과 같이 하면 마귀를 이길 수 있는 시험에 패전하지 않을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서 마귀를 이기고 마귀의 것을 예수님이 다 차지했지마는 우리도 마귀의 것을 우리가 다 차지해서 자기 것 삼을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를 이런 마귀의 시험이 우리에게 있도록 한 것은 마귀의 미혹에 패전하도록 하기 위함이 아니고 마귀를 이겨서 마귀의 모든 소유를 차지하고 마귀를 종으로 부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이런저런 여러 가지 시험이 우리에게 닥쳐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여러 가지 일이 찾아올 때에 그 시험을 어떻게 이길 것인가?
하는 한 면을 여기에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의 형편은 로마의 식민지로 살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극히 어려움을 당하는 그런 때입니다.
근 300여 년 동안 남의 나라에 식민지로서 착취를 당하고 있는 그런 형편이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의 경제 형편이라는 것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그렇게 어려운 그런 형편인 것입니다.
그런 어려운 형편을 당한 것은 무엇 때문에 그런 어려움을 당하게 되어졌느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바로 섬기지 못하고 계명을 바로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에게 닥쳐온 그런 어려움이었던 것입니다. 이래서 그들이 먹고 사는 문제가 대단히 큰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 어려움에 당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밥을 먹도록 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해 주라고 하는 것은 대단히 지당한 말로 들리기 쉽습니다.
마귀가 예수님에게 와서 이스라엘 백성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밥 먹고 살기가 어려운 때다 먹고 살기가 아주 어려운 땐데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면 너를 구주로 알고 섬기고 따르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내 말을 다 믿고 순종할 것이 아닌가 이러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먹을 것을 주려고 하면 네가 지금 40일 동안 금식을 하고 나니까 배가 얼마나 고프냐 배고픔에 어려움을 실제로 느껴봐 보지 않았느냐 이러니까 여기 있는 돌들이 다 떡이 되도록 만들면 그만 먹는 문제가 해결되어지니까.
이 모든 백성들이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구주로 섬기는 그런 일이 되지 않느냐 이렇게 마귀는 유혹을 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그러합니다. 병이 든 사람에게 찾아가서 위로하면서 병으로 얼마나 고생이 됩니까? 다문 얼마라도 주사 한 대라도 맞을 수 있는 돈 주면서 치료비에 좀 보태 쓰십시오.
하면 그 사람이 대단히 고맙게 여기고 참나는 집사님뿐입니다. 목사님 뿐입니다. 전도사님 뿐입니다. 하면서 자기를 따르고 좋아할 것 아니냐 이래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 방편을 쓰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심방할 때 갈면 돈봉투를 넣어서 가서 넣어주고 이렇게 돌아오니 야 내가 어려울 때 쌀을 한 대 한 말 팔아주고 갔다 돈을 얼마나 주고 갔다 내가 어려울 때 와서 위로해 주고 갔다 그래서 다 좋아하고 참 그는 사랑의 사람이라고 좋아하고 따르고 그래야 합니다. 마귀가 예수님에게 이방편 써라고 했습니다.
이방편 써라 이방편 써면 이스라엘 백성을 내가 다 차지할 수 있지 않겠느냐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할 수 있는 내가 되지 않겠느냐 하고 이 방편을 쓰라고 하고 오늘날 어려움을 당한 모든 사람들에게 다 이방편 쓰는 것을 원하고 이방편을 가지고 사람을 자기 사람 만드는 데에 힘을 다 기울이고 있는 것이 오늘 세상이요. 교회들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계약을 선포하시기로 어떻게 계약을 선포하셨느냐 마태복음 13장 43절에 보면 그때의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어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빛으로 살자입니다. 너희는 세상에 빛으로 살자라.
온 세상에 무엇이 옳고 바른 것인지 정확하게 바로 가르쳐 줄자라 너희들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옳은 길이 무엇인지 알려줄 자라 하나님이 창조주요 주권자요 완전자시니까 하나님을 바로 섬기는 이런 우리가 될 때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을 너희가 나타내고 알려줄 자인데 방편을 찾아가지 아니하고 다른 땅 편을 쓰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너희들은 옳은 길을 알려줄 자라 또 하나님이 그 옳은 길을 깨달아 알고 그대로 믿고 순종만 하면 어떻게 되느냐 신명계 28장 1절에 보면 내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내 하나님이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그러면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지켜 행하면 배고픈 일이 없다. 하는 말입니다.
내가 오늘날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지켜 행하면 내게 필요한 것을 하나님이 다 구비해 주신다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이게 필요한데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이거 필요합니다. 필요한 것을 구하려고 하면 하나님이 너에게 명령하신 명령을 깨달아 알고 지켜 행하기만 하면 그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니까.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이 지금 내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내가 어떻게 하라고 하시느냐 그것을 깨달아 알고 지켜 행하기만 하면 병도 낫고 사업이 성공되고 장사가 잘 되고 이게 다 이루어진다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이 그 시간 그 시간 시키는 대로 자기가 행하면 자기가 행하는 모든 행위는 전지가 되고 전능이 되고 그것을 방해할 자가 아무도 없다.
어째서 하나님이 너를 붙들고 하나님의 역사를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방해할 죄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와 똑같이 장사를 하고 있지마는 사업을 하고 있지마는 공부를 하고 있지마는 이런 직업으로 일하고 있지마는 그 일을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시느냐 하는 것을 찾아서 그 시간 시간 하나님이 시키는 명령대로 하면 장사가 전지로 하는 장사예요.
전능으로 하는 장사요 전지로 전능으로 하는 지금 생활이요. 자기 직장생활이 되니까. 자기가 하는 일을 보고 모든 사람이 인정하고 높이고 두려워하고 이런 자기가 되어집니다.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꼬박꼬박 순종하니까 자기에게 필요한 것은 다 구비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또 신명기 28장 15절 이하에 보면 내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과 비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에게 임하며 내게 임하고 내게 미칠 것이니 그렇게 말 수 없습니다.
자기에게 명하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아서 그런 저주와 그른 사망이 자기에게 왔다 이거 이것을 알고 자기에게 어려움이 온 것이 무엇 때문에 왔느냐 자기에게 병이 온 것이 뭐 때문에 왔고 실패가 온 것이 뭐 때문에 왔느냐 주님이 가르쳐 주시는 이 법도를 지키지 않아야 하고 이 법도를 떠나서 행한 것 때문에 어려움이 왔단 말입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법도를 떠나 불의에 걸음을 걸을 때 하나님의 종들을 시켜서 책망도 하고 권면도 합니다. 그럴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늘 우리들이 하나님의 종을 통하여 권면해 주시는 말씀을 듣고 회개할 때에 모든 어려움이 즉시 물러가고 그렇게 권면을 해도 듣지도 않고 무시하고 이렇게 할 때는 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런 일들이 우리에게 한두 번이 아니라 수없이 겪었을 것입니다.
너희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영육이 다 절단난다고 여러 번 경고해도 회개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라를 이방 나라에 빼앗기고 비참하게 되어져서 300년 동안 거지 민족으로 이렇게 살게 됐단 말이에요. 이스라엘 백성이 입양 이방 나라에 나라를 빼앗기고 가난하고 가난하게 된 원인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살지 아니하고 범죄한 까닭이라는 말이에요.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 전에는 죄를 지어도 벌이 없지만은 하나님의 백성 된 이후에는 범죄하면 하나님의 벌이 큽니다. 또 마귀의 해독이 큰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련하게 된 원인은 하나님의 법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까닭입니다. 오늘 세계가 전쟁의 위험 속에 자꾸 빠져들고 있습니다.
아주 위험한 이런 입장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참 믿고 순종하느냐 순종하지 않느냐 하는 여기에 달렸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에게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이것을 찾아 깨닫고 지켜 순종하는 우리가 될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의인이 몇 명 있는지 그것을 찾고 있습니다.
어이는 어떤 사람이 의인인고 하면 어이는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를 입고 이 공로를 실상 벗지 않고 이 공로를 입은 자로 사는 자가 의인입니다. 의인이 있을 때에 롯 한 사람만 의인이다.
욥과 두 딸만 구원해 냈지 그 아내도 결국 소금 기둥이 됐고 불쌍한 의인이지만은 그래도 사람들은 의인이라 소돔고무라 성이 멸망할 때에 같이 멸망당하지 않고 구원을 얻게 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여러 가지 어려운 곤경에 빠진 일도 있습니다.
그런 어려움에 빠진 것은 이런 질병 속에 이렇게 소원을 이루지 못하고 자꾸 하는 일이 잘 안 되고 실패가 되고 하는 이 모든 원인은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죄를 회개하면 문제가 해결되지만은 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언제나 거기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죄를 회개하도록 인도하지 못하고 아픈 사람에게 치료비나 더 대주고 위로나 해 주고 하는 그것은 불탈 수 있는 재료를 불타고 있는 거기에다가 더 갖다 넣어주고 기름을 더 부어 놓는 것과 꼭 같은 것입니다.
불타고 있는데, 섶을 갖다 넣고 기름을 부으면 더 잘 타지요 더 모든 행복이 절단할 수밖에 없는 것이 당연한 이치인 것입니다.
그러나 마귀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렇게 배가 고픈데 먹는 문제를 해결해 줘야 모두가 하나님의 섬기는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겠느냐 참 옳은 말 같습니다. 그것은 악령이 유혹한 악령이 시키는 지도인 것입니다.
죄의 결과로 온 멸망을 고 불행만 면하도록 하려고 불행을 이렇게 하면 면할 수 있지 않겠느냐 하고 그것을 시키나 만약에 그대로 하면 이스라엘 백성은 더 큰 멸망으로 멸망되고 말 것입니다. 이러니까 예수님이 떡도 좋기는 좋지만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살아야 된다. 할 때 마귀는 패전하고 떠나갔습니다.
여기에서 첫째, 시험에 합격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배워서 오늘 기독자들에게 오는 어떤 불행이나 곤경이나 천함이나 온갖 불행은 두말할 것이 없이 원인은 죄가 원인인 것입니다.
기독자에게 오는 모든 불행은 그 불행을 만나기 전 하나님의 법도를 어긴 신앙 양심이 법도를 어겨 지은 죄가 그에게 있기 때문에 그에게 찾아온 온갖 불행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자들이 어떤 불행이든지 불행이 왔을 때에 불행을 면하는 길은 자기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 잘못된 죄를 찾아 하나님 앞에 자복하는 길입니다.
이것을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내가 당한 모든 불행은 하나님 앞에 범죄한 까닭이니 불행을 면하려고 하지 말고 그 불행의 원인인 과거와 현재의 죄를 찾아 회개하도록 해라 그 원인인 죄를 찾아서 회개만 하면 내게 온 불행은 차차 물러갈 것이오 하나님의 모든 축복이 너희에게 찾아올 것이다. 이것이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나 마귀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앞에 범죄한 까닭으로 불행이 찾아왔지마는 불행의 원인인 죄를 찾아 회개하지 아니하고 불행을 해결하라고 이렇게 하면 불행을 해결한다. 저렇게 하면 불행을 해결한다. 불행해결하는 길만 제시하지마는 가보면 하나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자기에게 그런 불행이 찾아왔을 때에 하나님이요.
내가 이 형벌받는 것이 지당합니다. 내가 범죄한 결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고 모든 불행을 만나게 된 것이 당연합니다. 불행을 면하려고 노력하지 아니하고 불행 없는 곳으로 갈려고 하지 아니하고 내가 이 불행의 값을 받겠습니다.
하고 불행을 겪으면서 그 속에서 죄를 찾아서 자꾸 회개하는 일만 하면 그 불행은 서서히 떠나버립니다.
내가 과거에 지은 죄가 무엇이냐 현재 잘못된 것이 무엇인가 인간끼리 잘못한 거 물질적으로 잘못한 거 사건적으로 잘못한 것을 자꾸 찾아서 회개하고 성경대로의 자기가 되어져 가면 그 모든 불행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자기에게 이런 불행이 찾아왔는데 왜 하나님이 이 불행을 안 벗어나게 해 줍니까 이것 벗어나게 해 주소서 그것만 아무리 고함을 지르고 기도를 한다.
그래도 기도하면 고쳐준다고 했지 않습니까? 기도하면 회복시켜 준다고 했지 않습니까? 하고 아무리 해도 거기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벗어나는 길은 거기에 붙들리지 말아야 됩니다. 불행에 붙들리지 말아야 됩니다. 그런 불행으로 나는 고생하고 어려움만 당한다고 불쌍한 자가 됐다고 낙망하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어려움에 붙들리지 말고 불행에 붙들리지 말고 우리는 거기에서 과거와 현재 잘못한 것을 찾아서 하나님 앞에 자복만 하면 불행이 없어져 갑니다. 다른 방편을 찾지 않아도 됩니다. 성경에 보면 모든 불행의 역사를 벗어나는 길은 이 방편을 통해서 다 해결 지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찾아오는 모든 어려움을 인해서 어려움에 붙들려서 어려움을 벗어나려고 하지 마십시오.
질병을 벗어나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만 속에서 지당합니다. 하고 어려움을 당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자기가 잘못된 것을 찾아서 자꾸 회개만 하고 있으면 그만 그 어려움은 벗어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기독자의 행복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이외 다른 길이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대로의 언행 심사를 하고 내가 하나님 말씀대로 말하고 행동했느냐 하나님 말씀대로 내가 내 가정에 대해서 내 위치에 대해서 내야 할 의무와 책임을 다했느냐 교회에 대해서 내 할 의무와 책임을 다했느냐 내가 이 사회에 대해서 나야 할 의무와 책임을 다했느냐 국가에 대해서 전 인류에 대해서 직장에 대해서 내 할 일이 무엇인가 자꾸 찾아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면 하나님이 자기에게 영감으로 진리로 말씀으로 자기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이렇게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그랬습니다. 내가 하나님 뜻대로 깨끗하게 사니까 너를 축복하는 자는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는 내가 저주하겠다. 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을 다 축복하고 좋아하고 잘 되도록 위하고 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모든 불행이 다 여기에서 벗어나게 되어지는 이런 우리가 되어집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믿고 그대로 순종하면 우리의 행복은 어느 누구도 빼앗아 갈 자 없고 우리의 행복을 방해할 자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불행의 원인인 죄를 회개하지 않고 불행만 벗어날라고 하지 맙시다 내게 어려움이 찾아오고 불행이 왔을 때에 그 불행을 면하려고 움직이지 말고 과거와 현재에 자기가 해야 될 하나님의 뜻을 지키지 못했던 것을 찾아서 회개하는 길을 걸어가면 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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