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26일 금야 이모든 복을 받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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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653(신명기 28장 1-6절)
제목: 이 모든 복을 받는 길
본문: 신명기 28장 1-6절
 내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내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내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내게 임하며 내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내 몸의 소생과 내 토지의 소산과 내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내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내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이니라

 내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 되신 것은 우리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공로를 입어서 죄 없는 자가 되고 의로운 자가 되고 하나님과 하나 된 자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 되시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진 것입니다.
주님의 사활의 대속공로를 힘입지 않고는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가 없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으로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이렇게 살게 될 때에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약하신 계약의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 하와에게는 에덴동산을 창설하시고 거기에 이끌어 에덴동산을 다스리라 지키라 하나님이 먹으라는 것은 먹고 먹지 말라는 것은 먹지 아니하는 요것을 하나님의 말씀인 줄 알고 창조주 주권자 심판주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신 줄 알고 그분의 명령이라는 것을 느껴서 하나님이 가르치시는 그대로 듣고 순종한다고 하면, 하나님이 아담하와에게도 물질계 전부를 그에게 맡기고 물질계를 다 통치할 수 있는 그런 뛰어난 존재가 되었고 여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듣지 않고 업신여기고 그 말씀을 들을 필요가 없는 것처럼 이렇게 했기 때문에 이 모든 만물을 다 빼앗기고 영원히 사망을 당하게 되어진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의 대속공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백성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그런 우리들입니다. 주님은 창조주요 주권자요 영원불변하신 주권 개별 섭리에 주님이십니다.
그런 주님이신 것을 아는 자는 주님을 주님 말씀을 들을 때에 이 말씀을 신중히 듣고 이 말씀을 잊어버리지 아니하고 이 말씀대로 살려고 애를 쓰게 될 것입니다. 삼가 듣고 하는 것은 이렇게 내게 알려주는 거 주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확실히 바로 깨달아 알고 믿음으로 순종하게 되는 것을 두고 말합니다.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내가 오늘날에게 명하는 명령은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령하는 명령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대로 이렇게 살아라 하고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의 명령을 우리가 지켜 행하는데 자신이 학교에 갔으면 학교에서 직장에 갔으면 직장에서 가정에서 살림살면 가정에서 자기가 어데 있든지 장소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떻게 행할 것을 그때그때 다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것을 두고 내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해준다.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 자가 되게 해준다. 이렇게 했습니다. 이렇게 세계 모든 민족에 뛰어나려고 하면,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오늘날 내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이렇게 된다. 하고 말씀을 한 것입니다.
그러면은 우리는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자기에게 어떻게 명령하시는가 하나님은 우리 개인에게 영감으로 진리로 성경으로 문서 계시로 자기에게 알려줍니다.
현실마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나님이 시키시는 그것을 자기가 깨닫고 그 명령을 고대로 지켜 행하면 약속하신 하나님이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게 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명령은 오늘날 내게 명하는 명령인데 오늘날 내게 명하는 모든 명령 명령은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영감으로 알려주시고 진리로 알려주시는데 영감과 진리로 알려주시는 것이 성경으로 알려주시고 문서 계시로 알려주십니다. 그러면 우리가 현실에서 하나님 오늘은 여기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하나님에게 물을 때 하나님이 그때그때 내게 마음의 감동으로 가르쳐 주시는 것이 옳은 이치를 알려주시는데 그 이치는 성경에 나온 성경 말씀이오 그것은 성경에 나온 문서 계시의 말씀을 가지고 요. 계시의 말씀을 지켜라 요. 계시의 말씀을 지켜라 이렇게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말씀을 지켜 행하면 여기서 보니까,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해 주신다 했는데 우리는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려고 하면, 지혜도 있어야 되겠고 지식도 있어야 되겠고 지혜도 있어야 되겠고 건강도 있어야 되겠고 물질도 해야 되겠고 사람도 많아야 되겠고 뭐 이것이 다. 갖추어져야 됩니다.
그런 것을 두고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하니까 여기에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는 것은 우리가 육적으로 아주 머리 좋은 사람이 되고, 지혜 있는 사람이 되고, 광문다학 하는 사람이 되고, 인물이 잘난 사람이 되고, 배짱 있는 사람도 되고 물질이 많은 사람도 있고 되고 능력이 많은 사람이 되는 그런 사람을 두고 말하는가? 그것이 아닙니다.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해 주겠다. 하는 이 말씀은 우리는 모든 피조물 위에 하나님 다음 가는 이런 존귀한 위치 예수 그리스도의 보좌 우편에 앉게 되는 이 위치 이 위치에 있게 된다. 하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세계 모든 민족에 뛰어난다고 하니까 내가 머리가 제일 좋아야 되는데 그런 내가 되고 있지 않는 것 아닌가 하고 이 말씀을 부인하는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그러나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는 이 걸음을 걸어가면 반드시 세상에서도 그 사람으로서는 뛰어난 존재가 되어질 수도 있습니다. 앞서 이 길을 걸어간 사람은 다윗이 이런 걸음을 걸었습니다.
다윗이 모든 문제를 풀 때는 하나님께 물어서 하나님이여. 여기에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물어서 하나님이 지도하시는 대로 그대로 동하고 정한 것입니다. 부모가 보아도 형제가 보아도 다윗은 무지한 자요 무능한 자요 못난 자입니다. 그래서 희망 없는 사람이라고 해서, 그는 목축이나 하라고 산골짝에 양을 먹이러 보낸 것입니다.
다른 실력 있는 사람들은 다 정계로 군대로 나가서 출세하게 했지만은 다윗은 무지하고 무능하기 때문에 산골에 보내놨지만은 양 떼를 지키는 데에 항상 하나님께 물어서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고 나니까 나중에는 군사 훈련을 받지 않았지만은 유명한 장군이요.
정치를 배우지 않았지만 유명한 정치가요 왕이요. 공부를 하지 않았지만 문학가가 된 것입니다. 그런 문학가가 되어질 그런 지혜 있는 사람이 되어서 그런 사람이 된 것 아닙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지켜 행하는 여기에서 이 구원이 이런 성공이 이런 뛰어난 자가 되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에게도 이 말씀을 우리에게 주신 것은 너희도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지켜 행하면 오늘날 내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해 주신다고 약속한 대로 오늘 우리도 무슨 일이던지 무슨 사건이던지 자기가 만날 때 언제든지 하나님께 물어서 날마다 새벽에 교회 와서 하나님 앞에 의논하고 하나님이여. 오늘은 어떤 일이 있습니까? 오늘 할 일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그것을 받아서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움직여 살려고 하는 사람이 되어지면 반드시 성공되어지고 승리할 수 있는 자기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십니다. 하나님은 주권자십니다. 하나님은 주인이요. 왕이요. 주권개별 개별 섭리자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새벽마다 주님을 만나서 주님에게 묻고 주님이 가르쳐주는 대로 그대로 알고 행하려고 하는 사람은 반드시 그 사람이 지혜 있는 자로 살 수 있는 그런 걸음을 걸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이런저런 일을 하지만은 그 일을 할 때에 주님 시키는 대로 자기가 판단하고 구별하고 주님 시키는 대로 동하고 정하니까 그것은 다 전지로 하는 것이 되고, 전능으로 하는 것이 되어서 그 사람이 하는 일은 성공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이 내게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가 하는 그것을 찾아 깨달아서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할 수 있는 연습을 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그것보다 더 지혜 있는 길이 없고 능력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너를 세계 모든 민족에 뛰어나게 해 주신다 하는 이 말씀은 어떤 말씀인고 하니 우리가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를 불러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성대로의 사람이 되도록 하나님의 지식과 같은 지식을 가진 자요 하나님의 지혜와 같은 지혜를 가지고 하나님의 성품과 같은 성품을 가진 자가 되어서 우리가 모든 언행 심사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가 언행 심사하는 것처럼 우리를 통해서 그렇게 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불러서 주님의 지체로 주님의 것되고 주님의 신부 되고 성전이 되어지도록 우리를 불러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주님이 아는 대로 주님이 하고자 하는 대로 그대로 움직여지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서 모든 피조물이 볼 때는 보기에는 우리 사람이지만은 나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오 이를 위해서 나를 불러 구원해서 예수믿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오늘날 네게 명령을 지켜 행하면 우리는 죄를 이길 수 있습니다. 사망을 이길 수 있고 마귀를 이길 수 있는 우리가 되어집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내게 시키는 말씀을 하나하나 지켜 순종하는 이것은 자기가 자기 힘을 가지고 다 지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와서 우리를 위해서 대신 죽기까지 복종하여 의를 완성해서 이 의를 나에게 입혀 주어 내가 의인 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의인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에 딱 맞게 움직여지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고 하면, 하나님의 지식을 내게 해주시고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사는 자기가 되어지니까.
자기의 모든 언행 심사가 주님의 언행 심사입니다. 자기의 모든 언행 심사는 주님의 언행 심사라 그믄 주님의 언행 심사는 일생 무엇을 하며 사신 것이 주님이 사신 걸음인가 주님은 일생 죄를 멸하시는 걸음을 걸었고 일생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뜻 따라 동하고 정하는 요 생활을 하신 것이 주님이요 주님과 하나 되어 주님은 하나님과 하나 되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는 요 걸음만 걸어간 것이 주님의 걸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내가 나타내는 것은 사죄를 나타내고 칭의를 나타내고 화친을 나타내고 소망을 나타내는 이 걸음을 걷는 것이 우리의 걸음이라 이러니까 우리의 모든 언행 심사를 통해서 모든 만물들이 다 구원을 얻게 되어지는 역사가 여기에서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인생들도 있고 동물도 있고 식물도 있고 곤충도 있고 무생물도 있고 이 모든 존재는 구원을 얻고 멸망받는 이것이 우리로 인해서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존재가 저들에게 필요한 모든 물질을 얻는 것도 우리를 통해서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의 말씀을 그대로 지켜 행함으로 모든 필요한 좋은 것이 저희들에게 전해지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순종하는 이 길을 걸어갈 때에 모든 만물들은 우리에게 속하고 우리에게 복종하고 우리의 것이 되고, 우리에게 소속하여 살 수밖에 없는 것이 모든 만물들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모든 만물을 통치할 수 있는 자기가 되고 모든 만물들에게 은혜 베풀 수 있는 자기가 되고 모든 만물에게 감사와 환영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세계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다는 것은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좌 우편에 앉게 되어지는 영원히 예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지는 이러니까 모든 피조물이 볼때는 창조주같이 주권자같이 만왕의 왕같이 대우하고 높이고 복종하고 순종해 가지마는 우리는 피조물이오 우리는 주님을 나타내는 자요 우리는 주님을 증거하는 자이지 창조주는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무형의 존재요 형체가 없는 하나님이요. 그 하나님이 볼 수 있게 나타난 것이 예수 그리스도요 그 예수 그리도가 볼 수 있도록 접할 수 있도록 예수 그리도를 접할 수 있도록 나타나는 것이 우리 성도의 구원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그 구원을 이루어 놓으면 나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이 자기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날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어디에 있든지 모든 피조물 위에 뛰어난 존재가 될 수밖에 없고 또 여기 보면 이 모든 복이 내게 임하며 내게 미치려니 성업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고 이렇게 복을 받는다. 하니까 이 복이 이게 뭐냐 이 복이 뭐냐 복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복은 많아진다고 복이라 하면 안 됩니다. 많아지는 것이 복이 아니오. 적어지는 것이 복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돈이 많아지면 복이 됩니까? 건강이 많아지면 복이 됩니까? 지혜가 많아지면 머리가 좋으면 복이 됩니까? 아닙니다. 돈 많기 때문에 아주 고통을 옛날 그런 말이 있어요. 그 사람이 바보인데 아버지는 재산이 많고 그 많은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줬단 말이에요. 그 동네 사람이 바보니까, 그 자식을 한찰 때리니까 돈 내놔라 하면 돈 주고 그러니까 동네 북이 됐어요.
돈 다 뺏기고 동네 북이 되고, 사람만 절단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면 그게 복입니까? 돈이 많다고 복이 되겠습니까? 아닙니까 지금도 아버지가 재벌이고 돈이 많으니까. 어떻게 악착같이 일해서 돈을 버는 그런 것을 배우기보다는 그저 술 먹고 놀고 마약하고 온 천지 다니면서 돈을 펑펑 쓰고 사람이 사람 같지않은 그런 사람이 되어져 있습니다.  그게 복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돈이 많으니까.
많은 돈으로 인해서 자식이 서로 많은 상속을 받을라고 형제간에 원수가 되고 재판하고 미워하고 이렇게 되면 그 돈만의 것이 복이 되겠습니까? 돈이 많은 것이 복이라 할 수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몸이 건강하니까 온갖 죄를 다 저지르고 다닙니다. 이러니까 건강이 없으면 아 내가 조심해야 되겠다. 내가 그렇게 하지 못하지 내가 거기까지 감당을 못 한다.
하고 그만 조심조심해 이렇게 가지마는 건강하니까 그건 내가 할 수 있지 이것도 내가 할 수 있지 마구 나서서 날뛰다가 감옥 가고 그렇게 하다가 원수를 맺고 그렇게 하다가 절단하고 맙니다. 건강이 많아지는 것이 다. 복이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인물이 잘나면 미인이라고 미남이라고 복이라고 생각하지만은 그게 복이 아닙니다. 너무 인물이 잘라 놓으니까 잘난 인물 때문에 그의 생활은 비참한 생활이 되고, 많이 걸 많이 봅니다.
너무 인물이 예쁘니까 그만 기생이 되고, 잡년이 되고, 말았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게 무슨 복이 됩니까? 얼굴이 예쁘다고 얼굴값 한다고 그게 일은 옳게 하지 안하고 그것이 복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두고 여기에서 복이 네게 임한다. 그런 복이 임하면 어찌 되겠습니까? 우리를 망치는 것 아닙니까 돈이 많아지면 망치고 말지요 어떤 사람은 돈이 많으니까.
예수 안 믿습니다.  어떤 분은 사업을 하면서 돈을 좀 벌었단 말이요  돈을 버니까 내가 공부를 많이 안 해서 대학 공부를 해야 되겠다. 예배시간 꼭꼭 지킬 필요가 없다. 교회 꼭꼭 나갈 필요가 없다.
무슨 새벽기도 나갈 필요가 뭐 있노 이러면서 새벽기도 다 빼먹고 주일도 빼먹고 이렇게 나가니 하나님이 타이르고 권면하고 깨우치도록 이렇게 알려주고 아무리 해도 안 들으니까 이제 그가 거래하고 있는 회사가 부도가 나게 만들어 버립니다. 쫄당 망해서 그만 거지가 되어 버리고 말았어요. 참 비참한 사람이 되고, 말았죠 돈이 있어서 복이 되는 것 아닙니다.
여기에 복이라 하는 것은 그걸 두고 복 있는 자 된다. 하는 말이 아니오. 여기에 있는 복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았어. 주님과 같은 그런 내가 되어지니까. 내가 죄를 멸하는 자기가 되고 의을 이루는 자기가 되고 하나님이 하나 되는 자기가 되고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사는 이런 자기가 되어서 이 은혜를 입혀주는 자기가 되니까.
모든 만물들이 자 성읍에서도 이런 구원을 이루고 집안에서도 이런 구원을 이루고 그 나라 안에서 그 사회 안에서 또 자기의 일터에서 자기가 바깥에 나가서 일을 하면서도 거기에서도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는 요 걸음을 걸어가면 자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게 되고 자기는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사람이 되어서 간단 말이오 또 자기의 자녀들도 부모가 그렇게 신앙걸음을 걷는 것 보고 우리도 우리 부모님처럼 그렇게 살자 부모님 닮아가 보자 이 사람이 되어집니다.
그러나 그렇게 안 살면 우리 부모님은 무식해 공부를 못해서 그래 우리 부모님은 옛날 사람이라 그래 우리는 신식으로 공부를 많이 해서 안 그렇다고 제가 더 잘나고 똑똑해서 그렇다고 그만 부모를 무시하고 짓밟는 그런 생활이 되어지고 마는 겁니다.
그러나 복 있는 자가 되면 자녀를 자녀들은 다 부모님을 닮아가고 싶고 부모님을 제일 존경하고 부모님이 사는 그런 생활 자기도 따라가고 싶은 이것이 복을 받은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 집의 모든 재산도 그 집의 짐승도 나로 인해서 구원을 얻게 되어지는 이 결실을 이룰 수 있게 된단 말이에요.
주님이 재림하실 때에 새하늘과 새땅에 들어갈 때에 그들도 같이 동참할 수 있는 큰 은혜를 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오늘날 내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키 행하는 이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여기에서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하나님 목적대로의 사람이 이루어질 수 있는 자기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생걸음의 성공이요. 이것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이 길인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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