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1월24일 수야 여호와를 사모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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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433(사무엘상서 7장 2-4절)
제목: 여호와를 사모하는 자
본문: 사무엘상서 7장 2-4절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 년 동안을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4절까지 봉독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죄를 빼앗긴 이후부터 여호와를 사모했습니다. 여호와를 사모했다. 하는 것은 여호와는 계약을 선포하시고 계약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을 두고 말씀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시기를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고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되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시겠다고 하나님이 약속을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약속대로 가난한 땅을 주시고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을 섬기면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에게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입어 살 수 있게 된 것이 이스라엘 백성인데 그만 그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이방신을 섬기는 하나님은 계시지 않고 하나님 없는 무신주의로 사는 사람이 되고, 우상을 만들고 우상을 섬기는 이런 이스라엘 백성이 되니까.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시려고 약속하신 축복을 해줄 수 없는 이런 저들이 되어지니까. 이제는 법궤까지 빼앗겼고 이제 하나님을 섬길 수 없는 이런 저들이 된 것으로 인해서 자기들의 마음이 계약을 선포하신 여호와 하나님에 대해서 마음이 다 기울어지고 하나님을 사모하는 이 마음이 저희들 속에 충만하게 되어지니까.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바로 인도하는 바른 인도자를 보내주었고 바른 인도자가 저들에게 와서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을 떠난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지 못하고 떠난 모든 원인인 그 죄를 그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이제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하나님이 계약하신 그 계약을 믿고 참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되려고 하면, 이 죄를 회개하고 여호와만 섬기는 너희들이 되라 했습니다. 그러면 블레셋을 이기고 지켜보호해 주시고 블레셋에게서 완전히  건져 주시겠다. 건져 주시겠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 대상의 사람이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함을 얻은 그런 우리들입니다.
우리는 죄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고 의인으로도 살 수 있고 하나님과 하나 되어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지체가 되어서 하나님의 유업을 다 상속받아서 모든 피조물에게 우리는 왕 노릇 할 수 있고 우리는 하나님 대리로서 살 수 있는 그런 약속을 받은 우리들입니다.
이런 약속을 받고도 여전히 이 말씀을 믿지 않고 이 구원 준비를 하지 않고 있는 이런 우리였기 때문에 세상에 종이 되고, 세상으로 인해서 죽고 망하는 일들을 우리들이 당한 것입니다. 이제 말세지 말이요. 우리에게 닥쳐올 환란이 언제 어떻게 닥쳐올는지 모르는 그런 지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 이 구원 준비를 잘해야 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려고 하면, 세상이 우리에게 왕 노릇하고 세상으로 인하여 죽고 세상으로 인해서 하나님과 점점 연결이 끊어지고 멀어지고 하나님과 멀어져서 영원히 멸망받을 수밖에 없는 그런 길만 걷는 우리가 아닌가 세상을 살면서 여러 가지 징계가 우리에게 찾아옵니다.
물질의 손해도 오고 신체에 병이 찾아오기도 하고, 하는 일이 다 낭패가 되기도 하고,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이 구원을 소망하고 이 구원을 이루어 가는 데에 전심전력을 기울여야 되는데 그렇지 않기 때문에, 우리에게 일어난 이 모든 사건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이제 다시 여호와를 사모하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이 계약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가지고 많이 생각해 봐야 됩니다. 자기에게 약속되어진 이 구원을 가지고 자꾸 생각해 나가면 깊이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이라는 것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이 생각은 구멍을 뚫는 활비비 연장처럼 말입니다. 생각하면 자꾸 깊이 파고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이러니까 이것을 생각하면 하나님이 무슨 계약을 했지 어떤 계약을 했는가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자꾸 이것을 생각해 가면 이 구원이 어떤 구원이며 이 구원이 얼마나 좋은 구원인가 하는 것이 자기에게 실감되어지고 깊이 깨달아지고 보배를 바로 깨달을 수 있어서 여기에 소망을 두고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여호와를 사모하는 자기가 되어져 갈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계약을 했느냐 하나님이 나를 하나님의 목적 대상으로 삼았다.
학교에서도 한 학생을 두고 야 너 공부 열심히 좀 해라 너 공부해서 우리 학교를 좀 이름 낼 수 있도록 아 학교 갔더니, 학교에서 공부한 아이는 서울대학교에 들어갔다 이렇게 소문이 나도록 열심히 좀 해라 그러고는 자꾸 그를 공부를 잘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렇게 희망을 걸고 이렇게 지원해 주고 있는데, 하나님은 나를 당신이 목적 대상으로 삼으시고 나를 당신 목적하신 목적대로의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온 세상도 다 만드시고 당신이 주권 개별 섭리로 역사하고 계시는 이 하나님을 여러분 자꾸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이 자식에게 소망을 두고 자식이 잘 돼야 되겠다. 해서 먹고 입는 것 다 거기에 투자하지 아니하고 자식 위해서 덜 먹고 더 힘써 일해서 벌어서 거기에 투자할라고 애를 쓰는 것처럼 말이죠.
하나님이 부모님이 나 위해서 하는 것과 비교할 수 없고 과거에 우리나라도 이 젊은 사람들이 공부를 해서 많은 지식을 가질 때에 우리나라가 희망이 있겠다. 해서 이승만 대통령은 많은 젊은 사람들을 미국 유학을 보내고 나라에서 돈을 다 대가면서 가서 공부 좀 하고 오너라 공부 좀 하고 오너라 이렇게 보냈던 것입니다.
이제 공부하고 돌아온 그런 인재를 통해서 나라를 발전시키려고 그렇게 애를 써서 투자를 한 것처럼 그것이 비교가 되지 않는 하나님이 영원 무궁 세계를 위해서 우리에게 많은 투자를 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여러분들이 깨달아 알고 믿음으로 세상을 살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뭐 나 같은 것이 무슨 머리도 좋지 않은데 내가 건강도 없는데 내가 돈도 많이 없는데 뭐 날 보고 무슨 당신이 목적을 정했다 말이야.
도무지 믿을 수 없는 그런 말이지만은 하나님이 나를 목적으로 정하시고 나를 불러 예수 믿게 하시고 나에게 하나님이 기대하시고 우주와 영계를 다 창조해서 나 위에서 움직이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의 계약을 우리가 깨닫고 하나님을 사모하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만드시려고 나를 불러 구원하셨다 옛날 군왕제도의 나라에서는 왕자 중에 제일 똑똑한 아이를 세워서 앞으로 이 아이가 왕이 될 것이다.
하고 정해놓고, 나면 그가 왕이 되기까지 나라에서 온갖 것을 다 투자해서 좋은 왕이 되도록 그렇게 기르는 일을 합니다.
그러면 본인도 내가 앞으로 이 나라를 통치해야 되는데 어진 임금이 되도록 어진 임금이 되려고 덕을 쌓고 심신을 수련하는 일들을 많이 하고 책을 많이 읽고 세상에서도 이렇게 왕으로 세울려고 확정된 자에게 그렇게 투자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그렇게 애를 써 갑니다.
여기에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계약한 계약이 무슨 계약인가 하는 것을 알고 이런 소망을 우리가 가지고 이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자기가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사는 요것을 두고 여호와를 소망한다.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예수 믿어도 그저 교회 와서 스트레스나 풀고 재미있게 이렇게 노래 부르고 춤추고 하다가 가는 그런 교회로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또 교회에서 밥도 주고 하니까 밥 먹으러 오는 그런 교인이 되어서도 안 됩니다. 우리는 나를 불러 예수 믿게 하신 그것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바로 깨닫고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를 불러 예수 믿게 하신 이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바로 깨달아 알고 하나님이 목적하신 대로의 그런 자기가 되어지려고 우리는 힘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이 되시는 이 큰 희생을 치러서 이 투자를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온 세상을 다 예정을 하시고, 온 세상을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보존하시고 관리하시고 주권 섭리하고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오시고 죽기까지 이 일을 통해서 우리를 죄에서 벗어나게 해 주시고 복종하시므로 을을 완성해서 입혀 주시고 재물 되심으로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살 수 있도록 하나님의 지체가 되도록 하나님의 것이 되도록 주님의 신부가 되도록 주님의 집이 되도록 이렇게 하시려고 당신이 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죄를 멸하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 속에 있는 죄를 가르쳐 주실 때에 그 죄는 주님이 싸워 이긴 죄요 주님이 싸워 죽인 죄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내가 만난 이 죄는 내가 마음대로 죽일 수 있는 죄입니다.
이 죄는 우리가 쫓아낼 수 있는 죄입니다. 죄가 우리에게 와서 눌르고 꺽고 협박하는 거기에 꺾이지 맙시다 우리는 죄를 이긴 자입니다. 우리는 죄를 종으로 부릴 수 있는 우리들입니다. 죄를 이긴 우리기 때문에 죄를 죽이려고 하면, 죄는 죽어야 합니다. 얼마든지 죄를 죽이고 죄없이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고 믿는 자는 이 구원을 얻도록 해 주신 것입니다. 오늘 믿는 모든 사람은 다 똑같이 이 은혜를 입었습니다. 이 은혜를 입은 자가 어떤 형편 처지에서든지 이은혜를 활용하여 사는 자는 병 없이 살 수 있습니다. 이 은혜를 활용하는 자는 죽음 없이 살 수 있고 고통 없이 살 수 있고 어려움 없이 살 수 있는 이 길이 있습니다.
사람 보기에는 아주 어려운 것 같고, 힘든 것 같지만은 주님이 주신 이 구원을 깨달아 알고 활용하는 사람은 그만 거기서 온갖 쾌락을 다 누리고 삽니다.  껍데기 보기에는 환란이오 껍데기 보기에는 놀랄 만한 그런 일이죠.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갔을 때 그 말을 듣는 사람은 얼마나 떨렸겠습니까?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풀무불에 들어갈 때 얼마나 놀라고 두려워했겠습니까? 그러나 그들은 그것이 두려움의 곳이 아니고 사자굴이 평안히 잠을 자고 나올 수 있는 곳이었고 풀무불은 춤을 출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주님이 입혀 주신 사죄를 활용하니 죽음의 계곡인데도 해를 하나도 입지 아니하고.
다 망했다. 했는데 그런 망하는 것이 없고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그 길이 그는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사죄의 쾌락을 누리고 칭의에 부요를 누리고 화친의 평안을 누려볼 수 있는 이 길이 있는데, 이 길 걷지 않으렵니까 모든 성도에게 똑같이 이 구원를 이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주신 이 구원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우리들입니다.  얼마나 누릴 수 있는 실력이 있느냐에 따라서 하늘나라의 구원이 결정됩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 믿는 이 길 걷는다고 복음을 전한다고 물소 가죽에 넣어서 햇빛 쨍쨍한 데에 묶어서 달아났는데 햇빛이 쬐이면 그 안에서 점점 가죽이 쪼그라 들어가면서 아주 고통을 느낄 수밖에 없는 그런 속인데 그는 거기에서 한없는 기쁨을 만족을 누리면서 찬송을 부르고 있는 그런 최고의 기쁨을 만족을 누린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사람 보기에는 어려운 것 같아도 주님 주신 구원을 누리는 사람은 환란이 없고 어려움이 없고 고통이 없는 것입니다. 가난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호와를 사모하는 데서 세상을 이길 수 있게 됩니다.
주님이 우리를 대속하신 대속의 공로를 깨달아서 이 공로를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은 이 공로을 활용하고 사는 사람이 되면 그는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사람 됩니다. 가난이 와서 그를 해하지 못하고 질병이 와서 그를 해하지 못하고 어떤 사고가 와서 그를 해치지 못합니다. 어떤 형편이 찾아와도 그를 망칠 수 있는 그런 일은 없습니다.
주님 주신 형편 속에서 최고의 만족과 기쁨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그것이 주님 주신 구원을 활용하여 사는 이 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호와를 사모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우리와 계약을 선포하시고 계약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이신 줄 믿고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로 약속하신 이것을 믿음으로 우리는 다스리는 연습을 하고 지키는 연습을 하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연습을 하고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 바로 구별할 수 있는 연습을 해서 얼마든지 하늘나라 유업을 맡길 때에 감당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이 실력을 길러갈 수 있도록 애를 써 봅시다 자기가 어떤 일을 맡아 한다.
할지라도 거기에서 사업을 한다고 장사를 한다고 사무를 본다고 공장에서 기계를 만진다고 하나님 잊어버리고 해야 될 것 같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학생을 가르치게 했으면 하나님이여.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뜻대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가르칠 수 있는 그것을 찾아가고 장사를 하면 하나님이여 장사하라고 했으니 이 장사를 어떻게 하면 하나님 뜻대로 장사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도록 장사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이 직원 노릇을 잘할 수 있습니까?
복음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으로 이 일을 잘 감당하게 해 주옵소서 하고 어떤 처지 어떤 입장 거기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뜻대로 움직일 수 있는 자기가 되는 데에 힘을 다 기울입시다.  그는 전지로 살 수 있고 전능으로 살 수 있고 완전으로 살 수 있어서 피조물이지만 하나님처럼 거룩하고 온전한 자로 완전히 자라갈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죽어 천국에 가서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실력자로 인정받고 자기로 인해서 다른 모든 사람이 유익을 얻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그런 구원의 역사가 거기에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자기가 어디서 직장 생활합니까? 거기에서 전도를 못하면 신앙생활 바로 하지 못한 것입니다. 바로 신앙걸음을 걸어가면 나도 당신 따라서 교회를 가보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이 일어날 수 있도록 만들어야 그게 아니면 자기는 거기에서 기본구원의 은혜를 활용하며 살지 아니한 것입니다. 참 여호와를 소망하며 여호와 하나님에게 마음이 기울어지는 그런 생활은 아니라 이 말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에게 마음이 기울어지는 그런 생활이 되면 자연히 세상을 이기게 됩니다.
직장에서 천대를 당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주일를 지켜도 쫓아내지 않습니다. 아무리 계명을 지켜도 얼마든지 지킬 수 있는 그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디서든지 기본권의 은혜를 입은 우리이기 때문에 우리가 받은 이 구원을 생각하고 간절히 소망하는 이것이 일어나야 됩니다.
전심으로 여호와를 소망하는 사람이 되면 우리에게 영감과 진리를 보내어서 영감과 진리로 인하여서 우리는 구원을 바로 잘 이루는 건설구원을 이루는 기본구원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이런 사람으로 성공해서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사람으로 완전성공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를 바라고 여호와만 섬기는 사람으로 죄를 알려줄 때에 죄를 멸하고 의를 건설하는 사람으로 이렇게 살아서 우리 구원의 성공이 되어져 가도록 해 봅시다 이렇게 살게 우리가 걸어가면 이 한 해가 다 지나가기 전에 교회도 부흥되고 자기도 실력이 올라가고 자기도 세상을 이기는 세상 성공이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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