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19일 금야 사대 강국을 벗어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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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953(사무엘상서 7장 1-14절)
제목: 사대강국의 해를 벗어나는 길
본문: 사무엘상서 7장 1-14절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궤를 옮겨 산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 놓고 그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히 구별하여 여호와의 궤를 지키게 하였더니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 년 동안을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사무엘이 가로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에 금식하고 거기서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이 듣고 그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듣고 블레셋 사람을 두려워하여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을 취하여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뢰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을 따라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이에 블레셋 사람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경내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의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경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이스라엘 백성이 이방 나라로 부터 자주 이렇게 침략을 받아 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렇게  침략을 당할 이 때는  이때는 그들이  타락되고 변질되어지니까.  벌써 많이 변질되어지니까. 이방나라가 이렇게 침략을 해 왔습니다. 이러니까 법궤 도 빼앗기고 많은 살육을 당한 뒤에 그들이 전쟁에서 하나님의 법궤를 빼앗기는 그때에 그들에게 큰 변화가 생겨졌습니다.
과거에는 이방나라를 두려워하고 그들이 또 침략할까 해서 거기에 마음이 다 기울어졌다가 블레셋과 전쟁에서 법궤를 빼앗긴 이후에 엘리 제사장이 아들이 죽었다 하는 것에도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은 법궤를 빼앗겼다고 하니까 그만 넘어져서 목이  부러져서 죽고 말았습니다.
또 그의 며느리 비느하스의 아내가 아이를 뱉는데 아이를 낳을 때가 가까워졌는데 남편과 시부가 죽었다는 소리를 듣고는 그것에 큰 충격을 받는 것보다 법궤를 빼앗겼다는 소리를 듣고 그만 너무 놀래서 아이를 낳게 되고 조산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영광이 이스라엘에게서 떠났다 하면서 죽었다고 했습니다.
간단하게 그렇게 기록했지만은  엘리 제사장이 법궤를 빼앗긴 것으로 인해서 또 며느리가 법궤를 빼앗긴 것으로 인해서 너무 놀라고 이제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없겠구나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이 끝이 났구나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려고 하면, 이 법궤가 있어야 하겠는데 법궤가 없어지므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의 대표요 제일 앞장서 있는 머리 되는 엘리 제사장이나 모든 일반 백성의 대표가 되는 비느하스의 아내로 법궤 빼앗김으로 말미암아 이들이 근심하고 걱정하고 두려워하고 놀라는 그것이 소망이 바꾸어졌습니다.
전에는 애굽이나 블레셋이나 앗수르나 바베론을 두려워하는 그 나라들로 인해서 근심하고 걱정되고 그들이 자기를 해칠까 해서 두려워했던 그들이 이제는 그 두려움이 바뀌어서 법궤가 없으면 우리는 살 수가 없고 은혜를 입을 수 없고 법궤가 없으면 소망이 없는 우리가 된다고 거기에 자기의 마음이 다 기울어지고 여호와 하나님에게 마음이 다 기울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럴 때에 하나님이 역사해서 블레셋 나라에서 하나님이 재앙으로 역사하셨고 이스라엘에게는 하나님의 사무엘를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양육하시는 이 역사를 하신 것입니다. 이 사실을 여기에 기록해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법궤가 다시 이스라엘 나라로 돌아오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사모하고 있으니까. 사무엘이 너희가 진심으로 여호와를 사모하면 이방신을 버리고 아스다롯을 버리라 했습니다.
이방신과 아스다롯을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그러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줄 것이라 이렇게 하니까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알과 아스다롯을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기로 작정하니까 사무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 미스바 다 모여라 내가 너희를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하겠다. 이렇게 할 때에 다 미스마로 모이니까.
거기서 여호와 앞에 제단을 쌓고 우리가 범죄하였나이라 하고 회계운동이 미스마에서 일어났습니다. 미스마에서 회계 운동이 일어나니까 불레셋 사람들이 미스바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였다는 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왔습니다.
그럴 때에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다는 소리를 이스라엘 자손들이 듣고 두려워서 사무엘에게 당신은 우리를 위해서 쉬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해서 우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여 주십시오. 이렇게 구했습니다.
그럴 때 사무엘은 젖 먹는 어린 양을 취하여 온전한 번제를 드리면서 이스라엘을 위해서 여호와께 부르짖어 기도하니까 여호와께서 응답해서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올 때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뢰를 내려서 그들을 어지럽히니까 그만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게 되어져서 다 도망감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의 사람을 쳐서 벧깔 아래 이르기까지 치고 거기에 이제 하나님이 여기까지 도우셨다 하고 돌을 거기에 세워놓고 에벤에셀이라 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는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 경내를 침범하지 못하고 사무엘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동안에는 이렇게 이스라엘 주변에 사대 강국이 침범하지를 아니했습니다. 이러니까 이제는 사무엘이 사는 동안에는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이렇게 한 것이 본문에 기록한 말씀입니다.
우리는 여기에 기록한 역사적 사실을 읽고 이런 사실이 있었는가 보다 하고 이 역사적 사실로만 아는 이것으로 끝을 내는 그런 우리가 되면 안 됩니다. 여기에 이 사실을 기록해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우리 구원에 필요한 것이 있어서 하나님이 형식 계시로 이렇게 알려주신 것입니다.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당신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예정하시고 이 예정이 성취되어지므로 이런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뭘 원하시는가 이것을 알 수 있도록 이런 형식에 이런 역사가 있게 됐습니다.
이것을 다시 문서로 기록해서 우리에게 특별 계시로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연계시로 형식을 통해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알려주시고 다시 이것을 문서로 기록해서 신령한 이스라엘 된 우리에게 특별 계시로 기록해서 주신 것은 여기에 우리 신앙생활에 있어서 특별히 중대한 사건인 것을 여기에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에 하나의 역사적 사실로만 알고 지나가지 아니하고 이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이치를 여기서 깨달아 가야 합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침략해서 이렇게 많은 사람을 살육하고 난 뒤에 법궤까지 빼앗아 가버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법궤만 있으면 하나님의 긍휼의 은혜를 힘입을 줄 알고 법궤를 가져다 놓고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으려고 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가 없고 많은 살육을 당하고 그 전쟁에서 홈리와 비느하스도 죽게 됐고 또 법궤까지 빼앗기게 된 것입니다.
그것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회개할 것 버렸든 그들이 입니다. 그런 일을 버릴 때에 하나님이 사무엘 선지를 통해서 엘리 제사장은 그 가족이 이렇게 망할 것이라 하는 것을 경고하는 것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럴 때에 말을 들은 엘리 제사장은 내가 어두워져서 하나님의 음성을 내가 듣지 않고 저 어린 사무엘를 통해서 네게 알려주시는구나 내가 참 잘못했다. 회개해야 되겠다. 하고 하나님 앞에 자복하는 회개를 하지 않고 맞다.
이제 하나님이 우리 집에 대해서 노하실 것인데 노해서 이렇게 멸망시키는 그것이 우리에게 올 것이다. 틀림없다. 그대로 이루어질지라 이렇게 말을 했단 말이야. 완전히 하나님을 무시하는 그런 종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징계하시는 징계에 대해서도 놀라지 않고 무슨 그런 일이 있을까? 이렇게 배짱을 내고 조롱하는 그런 말을 했던 것입니다.
요나가 니너웨 성으로 가서 회개하지 아니하면 멸망한다고 가서 외치라 할 때 그는 니너웨 성으로 가지 않고 다른 성으로 갈려고 할 때에 풍랑에 일어서 배가 파손될 지경에 놓였습니다. 그럴 때 다 이것이 누구 죄로 인해서 이런 풍랑이 일어났는지 우리 찾아서 회개하자고 하는데 하나님은 요나를 회개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했는데 요나는 배짱을 내고 나를 바다에 던지라 그러면 풍랑이 잔잔해 진다.
차라리 날 죽여버리라 하나님이 요나를 죽이려고 한 것이 아니라 요나를 통해서 당신이 일을 하실려고 하는데 그렇게 강팍을 부리던 요나였습니다.
그런 것처럼 엘리의 제사장도 이렇게 타락이 되고, 변질되고 여호와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므로 죄를 사함 받도록 하는 이런 속죄제 속근제의 제사가 있지마는 뭐 재산을 드린다고 죄를 사해줄까 우리는 제사 드리기 전에 그 고기를 먹고 싶다 고기를 내놔 제물로 제사 드린 이후에 잡수십시오. 안된다. 안주면 우리가 빼앗아 먹겠다.
이렇게 하나님 앞에 제사드리는 것을 무시하고 멸시하던 이런 자가 전쟁에서 급하니까 또 법궤를 가져오너라  가져왔다고 그 혜택이 있겠습니다. 이러니까 그들이 죽임을 당하고 법궤도 빼앗겨 버리고 만 것입니다. 너희에게는 법궤가 필요 없지 않는냐 이러니까 법궤를 빼앗기고 난 다음에는 이스라엘 백성 천체가 법궤를 사모하는 하나님 없이는 안 된다.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는 안 된다.
이렇게 사모할 수밖에 없는 이 일이 일어나니까 하나님께서는 불린셋에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여호와의 궤를 빼앗아 가지고.
다곤 당에 거기에 다곤신 옆의 두었습니다. 아스돋에서 다곤당에 들어가서 거기에 뒀는데 그 이튿날 보니까, 다곤이 여호와 궤 앞에 엎드러져서 얼굴이 땅에 닿아섰다 그랬죠 넘어져 있으니까.
사람들이 그 신상을 다시 일으켜 세워서 놓았는데 그 다음날 아침에 또 가보니까, 이제는 얼굴이 땅에 닿았고 머리도 두 손목도 끊어져 있었다. 그리고 몸뚱이만 남았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는 아스돋에 독종이 생겨서 독종 제앙으로 아스돋 사람이 망하게 되었습니다. 이러니까 아스돋 사람이 부르짖으니까. 이것을 가드로 옮겨갔습니다.
가드로 옮겨가니까 가드에 또 독종이 일어나게 됐습니다. 이러니까 여호와의 신이 이제 저들을 다 쳐서 독종을 나게 한 것인 줄 알고 그 궤를 에그론으로 보내니까 이제 에그론 사람들이 부르짖어서 우리도 다 죽일려고 이렇게 한다. 해서 백성들이 부르짖으니까. 블레셋 방백들이 모여서 이 궤를 어떻게 할꼬 의논한 가운데 복술가가 그 궤를 이스라엘 나라로 돌려보내야 된다.
그래야 우리가 죽음을 면하게 된다. 해서 의논해서 그 궤가 폴레셋 지방에 온 지 7달 만에 이제 새끼 있는 암소 두 마리에 수레를 메우고 법궤를 거기에 올려놓고 금독종 다섯과 금쥐 다섯을 그 위에 올려놓고 소를 가게 했습니다.
어디로 가라고 말하지 않고 그냥 메워놓고 나니까 소가 베스메스로 가는 것입니다. 울면서 새끼를 때놓고 가니까 소가 뒤로 돌아와서 새끼 있는 대로 찾아올 것인데 그렇게 하지 않고 베스메스으로 곧장 갑니다. 그것을 보고 이것은 하나님이 블리셋 사람을 친 것이 맞다고 확정을 지은 것입니다.
 베스메스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가 온 것을 보고 거기에서 수레를 패고 소를 잡아서 거기에 번죄를 들였습니다.
그리고는 이제 산에 사는 아미나답의 집에 여호와의 궤를 거기에 두고 엘리아살이 여호와의 궤 여호와의 궤를 지키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이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궤를 빼앗기고 난 다음에 마음이 여호와 하나님에게 향하여 돌아갈 때에 하나님이 이방나라에는 재앙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참된 선지자로 이렇게 준비하는 일을 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알려주신 그런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왜 하나님의 은혜가 없느냐 하나님을 바로 숨기면 하나님의 긍휼의 은혜가 우리에게 올 것인데 왜 하나님의 은혜가 없느냐 그것은 법궤를 빼앗긴 것처럼 영감과 진리를 빼앗겨서 영감과 진리가 없는 이런 우리가 되어 있는 것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영감과 진리를 깨달아서 영감과 진리를 따라 사는 이런 사람이 되지 못한 아무리 하나님이 영감시켜 주시고 진리로 깨닫게 해줘도 그것은 아무 소용없고 진리를 따라 살지 않고 그 진리를 무시하고 이렇게 사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없어진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으려고 하면, 우리가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것은 우리에게 찾아온 영광과 진리를 따라서 순종하여 사는 것입니다. 여호와에게로 돌아가면 하나님이 바른 선지자를 우리에게 주십니다.
바른 선지자는 어떤 사람이 바로 온 선지자인가 바른 선지자는 죄를 지적하는 사람이 바른 선지자입니다. 샤무엘이 찾아와서 이스라엘이 망한 것은 어려움을 당한 것은 이방신 아스다롯를 섬기는 요구 때문에 망한 것이다. 하신 것입니다.
이방신 아스다롯과 바알을 섬기는 이것을 재해라 이것을 완전히 정리해라 그리고는 여호와 하나님만 성기라 그러면 너희를 본래셋에서 구원해 줄 것이다. 말씀했습니다.
바른 선지자는 옳은 신앙의 지도자는 하나님과 멀어진 그 죄를 지적해 줄 수 있는 이 종이 바른 지도답니다.
지도를 받아서 이방신을 제하고 아스다롯을 제하는 이것은 우리가 우상을 섬기는 물질 제일주의로 지식 제일주의로 세상주의로 사는 이것을 내가 다 버리라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내 마음을 바꿔서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이 말씀을 잡고 살려고 해라 그러면 너희를 블레셋 블레셋 사람 손에서 너희를 건져줄 것이다.
말씀을 했습니다. 그래 오늘 우리도 이 세상을 살려고 하면, 돈이 있어야 된다. 권세가 있어야 된다. 이런 실력이 있어야 된다.
그것을 하나님처럼 높이고 그것을 전부로 삼는 이런 생활에서 우리는 완전히 회개하고 하나님의 하나님만 섬기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면 물질로 인한 근심 걱정 물질로 인한 절망이 다 해결되어지는 그런 은혜의 역사가 이루어질 것을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오늘 우리는 이 사무엘서를 읽으면서 하나의 역사적 사실로만 알지 말고 이 말씀에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진리를 깨달아서 오늘 우리에게 오는 이 모든 난제의 문제를 어떻게 하면 해결할 것인가? 하는 것을 깨달아 찾아가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야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또 다음 시간으로 계속하였습니다.
한목에 다 배울 수는 없기 때문에 조금씩 들으면서 이게 연결시키고 해서 오늘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모든 근심 걱정 소망 이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있는 이 길을 걷도록 해봅시다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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