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17일 수야 시험을 이기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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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733(야고보서 1장1-15절)
제목: 시험을 이기는 길
본문:야고보서 1장1-15절
 주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 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네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의 믿음에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암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를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것을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 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닷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불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해가 덥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우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 지나니 부한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니라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칭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노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 적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적 사망을 낳느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열두 지파에게 문안한다.
하는 이것은 오늘 우리 택함 받고 부르심 받은 모든 성도를 두고 열두 지파라  말하는 것입니다. 약 고보는  당신이 이렇게 전하지만은 당신이 이렇게 편지로 전하는 이 말씀을 전하는 이것은 야고보의 말이 아니다. 이 말입니다. 야고보의 말이 아니고 야고보가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서 종이면 주인이 시키는 대로 그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의 말을 종의 말로만 들으면 안 됩니다. 이건 종의 말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무시하면 안 된다. 종의 말이지만 주인의 말이다. 종의 말이지만 주인의 말인 것인 줄 알고 주인의 말로 알아들을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그러면 열두 지파가 된 오늘 우리 성도에게 하시는 이 말씀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이라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하는 말씀이다.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이렇게 해라 하고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 그래서 이것은 야고보의 말이 아니고 주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이라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우리가 신앙생활하려고 하면, 여러 가지 신앙생활을 하기가 어려운 그런 일들을 많이 만납니다.
신앙생활을 하기가 어려운 일을 만난다 하는 말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은 이 신구약 성경을 통해서 너희가 이렇게 살아라 이렇게 행동해라 이렇게 우리에게 말씀으로 우리에게 명령하고 깨닫게 하시고 우리에게 권면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을 자기가 지켜 행할려고 해 보면 그만 어려운 거예요. 이 말씀이 너무 어려운 거예요.
어떤 때는 이 말씀은 지키는 것은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는데 어떤 때는 그런 말씀을 지키기가 너무 어려운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시험이란 말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 너희에게 힘이 들거든. 힘이 들고 어렵다고 느껴질 때 이건 참 지키기 어려운 말씀이라고 느껴지는 그때에 그런 현실을 조성해서 우리를 그런 속에 살게 했습니다.
어떤 때는 우상 숭배하지 말아라 하는 말씀은 평소에 자기가 그 말씀 지키기가 이런 어려움이 없었지마는 이제 우상을 섬기지 않으면 죽인다 감옥에 가둔다 그렇게 선포했을 때는 그 말씀을 지킨다는 것이 너무나 어려운 일이 되어집니다.
내가 네 형제를 사랑해라 이렇게 우리에게 말씀을 했는데 자기가 사랑할려고 하니까 자꾸 형제가 미워지는 미워할 수밖에 없는 그런 행동들을 자꾸 하고 있는 그런 속에서 하나님은 나에게 형제를 사랑해라 이건 지킬 수가 없는 말씀이다. 그렇게 생각되어지는 일이 우리에게 닥칩니다.
자 우리에게 평소는 주일를 지키는 것이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는데 하필 주일를 지키지 않으면 자 주일를 지키려고 하면, 직장이 떨어지고 주일 지킬려고 하면, 매를 맞고 주일를 지키려고 하면, 욕을 얻어먹을 수밖에 없는 그런 형편을 만나게 되니까. 그 말씀을 지키기가 아주 어려운 왜 내게 이런 일을 만나게 했느냐 그러면 사람마다 시험 없는 현실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네가 사람을 미워하지 말아라 했는데 자꾸 미움이 올라오게 되는 그런 형편을 조성해 놓고, 자기에게 생각이 나는 것은 사람을 미워하지 말아라 이 말씀이 생각이 난단 말이에요. 참 지키기가 어렵습니다. 또 자기가 한 달 수입이 얼마 되지 않고 돈이 얼마가 안 되지만은 어떤 물건을 꼭 차지하고 싶은 거예요. 내가 빚을 내서 사야 되겠다. 내가 어쩌든지 저것을 내가 빼앗아서 차지해야 되겠다.
자꾸 자기에게 그런 마음이 생기는데 탐심을 가지지 말아라 이러니까 이 말씀을 지킨다는 것이 참 어려운 것입니다. 그런 일을 만나거든. 말입니다. 그런 일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그려 그렇게 말씀을 지키려고 하니까 괴롭고 힘들고 그만 이런데 그게 무슨 기쁨이 나옵니까 기쁨이 나올 수가 없는데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 누가 그런 말을 했는가? 야고보가 말했는가? 야고보가 말을 했는데 야고보는 하나님의 지체로서 하나님의 나팔수 하나님의 입이 되어서 우리에게 이렇게 하신 말씀이란 말이요. 그러면 하나님이 직접 하신 말씀이나 또 같거든요. 하나님이 이렇게 했단 말이에요.
왜 기쁘지 않은데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했느냐 믿음으로 사는데 하나님 말씀을 자기가 깨닫고 그말씀대로 살아갈려고 하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오지마는 그 어려움 속에서도 네가 믿음으로 살아보면 또 그 믿음으로 살고 싶은 마음이 생겨진다 그것을 가지고 인내를 만들어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우리가 참 이것은 하나님 말씀대로 지키기가 어렵고 힘들고 이렇지만은 자기가 내가 이 말씀을 지켜야 되겠다.
내가 이제부터는 이 말씀을 지키겠 지킨다 어떤 손해를 봐도 어떻게 힘이 들어도 내가 말씀을 지키겠다. 그렇게 해서 내가 오늘 하나님이 내게 시키는 명령을 내가 지켜야지 자기야 하나님이 자기에게 이렇게 해라 지금은 요, 말을 지켜라 이렇게 가르쳐 줄때에 경제에 손해가 가고 신체의 어려움이 오고 물질의 어려움이 오고 직장의 어려움이 오고 그런 것이 와도 생명의 어려움이 와도 그만 상관하지 않고 믿음을 지켜보면 기적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런 기적을 체험한 사람은 다음에 또 어려움을 만나면 지난번에는 그렇게 어렵다고 해서 참 지키기 힘들었지만은 지켰더니, 이런 보배가 우리에게 왔는데 요번에는 하나님 말씀을 지키면 내 생명이 끊어지는 일인데 요번에도 한번 지켜보자 그러면 굉장한 보배가 나올 것이다. 아마 굉장한 보배가 나올 것이다. 이것이 깨달아지니까 두 말없이 말을 지킵니다.  그러니까 믿음의 시련은 인내를 만들어 내게 된다.
계속 또 하고 또 순종하고 또 순종하게 되어진다 참 처음에 모세가 하나님이 모세를 불러서 네가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을 해방시켜라 바로게 가서 내 백성을 내보내라고 이렇게 전해라 내가 어디라고  바로 앞에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바로가 나를 죽이려고 하는데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살려고 하면, 자기 생명을 내놓아야 되는데 나는 못합니다. 내가 널 지켜줄 테니까. 가서 전해라 나중에는 말을 할 줄 모릅니다.
그럼 형이 있으니까. 형 아론을 내게 붙여줄 때는 너는 아론에게 말하고 아론이 그 말을 전하도록 이렇게 해라 기억코 그렇게 시킬 때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모세가 순종 한번 해보니까, 기적이 나타나고 두 번 순종하니까 또 기적이 나타나고 세 번 순종하니까 또 기적이 나타나고 이러니까 계속해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믿음으로 점점 더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갈 수 있는 그런 결실을 이룰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러니까 나중에는 생명을 내놓아야 되는 그런 입장이 와도 그거 하나도 그에게는 어려움이 되지 않했습니다. 어려움이 되지 않고 그만 생명을 척 내놔버립니다. 그러니까 자기와 생명이 끊어지느냐 아무도 자기를 죽일 수가 없는 그런 은혜를 힘 입게 되어졌단 말입니다.  오늘날도 우리는 이 연습을 해야 될 줄 압니다. 지금은 점점 위험한 세상이 되어졌습니다.
이북에서도 적화통일 하겠다고 야단이고 중동도 러시아도 지금 여기에 미군의 역할은 바로 이 역할을 하지를 못하고 이러니까 기회는 지금이다. 해서 지금 점령을 할려고 합니다. 이제 우크라이나를  점령할 수 있는 시기가 다 되었는데 요.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면 폴란드를 침공할 것이다. 그렇게 벌써 선포를 했습니다. 이러니까 유럽의 전 나라가 야단이 났습니다.
이런 일을 만나게 돼서 이게 그들에게만 오는 것이 아니고 우리에게도 찾아올 일입니다. 이런 일이 왔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가 회개할 일도 있지만 우리는 긴급하게 회개할 것도 찾고 또 하나는 우리에게 닥쳐오는 어떤 것도 이기고 승리할 수 있도록 믿음을 가질 수 있는 믿음의 연습을 할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에게 어려움이 왔을 때 다 넘어지고 또 절단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려움이 왔을 때 그 어려움에 꺾이지 않고 또 말씀을 순종하고 그렇게 계속해 나가면 어떻게 되느냐 너희도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그러면 이 시험을 통해서 우리를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예수 그리스도와 꼭 같은 이런 우리를 만드시고자 하시는 주의 뜻이 있어서 이렇게 하는 것이란 말입니다.
자 이것을 바로 알고 나면 우리에게 어떤 형편이 찾아와도 거기에서 이걸 모르는 사람은 벌벌 떨려 있고 두려워질 것이고. 도망을 칠 것입니다. 지금도 한국의 전쟁의 위험을 알리는 많은 사람들이 그다음은 대만이 전쟁이 일어나고 한국이 전쟁이 일어난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전쟁이 겁나는 사람은 아마 도망을 갈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찾아오는 여러 가지 형편은 우리가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우리를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조성해 놓은 현실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전쟁을 일으키고 싶다고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주님과 꼭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이런 우리를 만드시기 위해서 당신이 이런 현실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여러 가지 현실을 조성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사람이 집을 지으려고 하면, 설계도도 있고 재료도 있고 이렇게 해서 집을 짓게 되어지는데 아무리 계획을 가지고 설계도가 있어도 재료가 없으면 집을 건축할 수가 없지요 재료를 구비해야 그 재료를 가지고 기초도 닦고 기둥도 세우고 지붕도 올리고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이지.
재료가 없으면 아무리 설계해도 집을 건축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님과 같은 거룩하고 온전한 자를 만드시려고 목적을 정했고 또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이 말씀을 지켜라 저 말씀을 지켜라 우리에게 그런 명령하는 명령이 다 있어도 그 말씀을 지킬 수 있는 현실이 조성되지 않으면 그 말씀을 지켜서 온전을 이룰 수 있는 그런 결실을 이룰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해라 이렇게 말씀을 했는데 사람들이 여러 사람이 모여 있는 사람이 있는 그곳에 나를 두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하면 거기에서 사랑하는 연습을 하고 실력을 기르는데 자기는 저 산골짝에 혼자 있으면서 무슨 이웃을 사랑하는 실력을 어떻게 키우겠습니까? 안 됩니다. 내가 우상에게 절하지 말아라  우상에게 절하지 않을 수 있는 자기가 돼야 되는데 그러면 아무 일이 없는데 우상 우상도 없는데 절 안 하는 거야.
그거 당연하지 그것은 우상에게 절하지 않을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우상에게 절하지 않으면 물질이 손해를 보고 우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면 고생을 하고 우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면 감옥의 갖히고 우상에게 전하지 아니하면 생명이 빼앗기게 되어지는 그런 일이 닥쳐오도록 그 현실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서 네가 우상에게 절하지 않는 이런 실력을 길러봐라 하면 우상에게 전하지 말아라 말씀을 지키는 것이 너무 어려운 것입니다. 너무 어려운 것입니다.
너무 어려운 것 어렵지만은 자기가 거기에서 그 말씀을 지키면 나는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사람이 됩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사람이 됩니다. 그냥 고생만 하다가 끝나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입은 거룩하고 온전한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간단 말입니다. 그래서 식물을 심어놓고 햇빛이 쨍쨍 쬐이게 만들어서 놨습니다.
식물을 심어놓고 햇빛이 바짝 나니까 잎이 말라지고 줄기가 말라져서 그만 죽게 생긴 거예요. 그러니까 그 식물이 둥치로부터 있는 힘을 다해서 죽을힘을 다해서 그만 물기를 빨아 올리는 거야. 물기를 빨아 올리는 거야. 개 있는 힘을 다해서 물기를 빨아 올리니까 그 수분이 올라와서 나무 가지가 되고 그것이 입이 만들어지고 그것이 들어와서 이제 큰나무가 되어져 가도록 성장이 되어지고 그런 역사가 거기에서 이루어지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겨라 너희를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면 이때에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어떻게 이 일을 헤쳐나갈 수 있습니까?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것을 후히 주시고 꾸짖히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며 하면 주시리라 그게 참 어려움이 왔을 때 하나님이여. 일을 어떻게 하면 이것을 해결해 나갈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  그일을 이길 수 있도록 지혜를 구해라 지혜를 구해라 그래 과거에 백 목사님에게 그 인민 반장을 세운 남의 집 머슴 하는 사람을 반장으로 세워 놓으니까. 이건 뭐 위아래도 없이 인제 마구 다니면서 탄환지고 가자고 탄환짐 지고 가자고 탄환 짐지고 가자고 자꾸 얘기했는데 거절하기가 어려운 거예요. 거절하기가 또 자꾸 와서 얘기를 하고 있단 말이야. 그러니까 목사님이 기도하는 중에 가만 하나님이 깨닫게 해주는 게 있어요.
당신은 단 한 짐지고 가는 것은 사람을 죽이는 총알을지고 가는 건데 나는 사람 죽이는 그런 일에 일을 할 수가 없다. 해서 안 간다고 해도 자꾸 지고 안 가고 이제 감독만 하면 안 되느냐 가서 감독이라 좀 해주세요. 하면서 자꾸 독려를 한단 말이야. 그러니까 기도할 때 하나님이 알려서 내가 하나님의 종 아니냐 네가 하나님의 종 아니냐 하나님의 종인데 하나님이 일하는 것이 네 할 일이지 그게 네 할 일이 아니다. 하는 것이 딱 깨달아지니까 사람이 왔을 때 나는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시키는 그 일만 하지 하나님이 시키지 않은 일을 할 수가 없다.
내가 하나님이 시키는 이 일만 내가 순종하겠다. 나는 네가 봐라 종이 되면 주인이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냐 주인이 시키는 대로 안 하면 안 되는데 나는 하나님 종이다. 나는 하나님 종이니까. 하나님 시키는 대로 내가 해야지 어떻게 누구 시키는 대로 한단 말이고 안 된다.
그렇게 하고 나니까 다시는 그 사람이 와서 탄환짐 지고 가자 말을 안 하더라 그래  6.25 때 그렇게 머섬살이하던 사람을 인민군 반장으로 세워서 그때는 그랬지만은 또 지금 시대에는 또 그와 같은 게 아니라, 다른 것이 올 것이란 말이요 그럴 때도 내가 구해라 하나님께 구해라 하나님이여. 참 이것을 피할 수 없는 이것이 내게 왔는데 안 됩니다. 내가 못 하겠습니다. 나는 주일을 지켰겠습니다. 나는 이렇게 살겠지만, 그래도 그것이 잘 안 통하거든.
내가 지혜를 하면 하나님께 구해라 그러면 하나님이 너에게 참 그곳을 이기기 위해서 지혜를 구하면 하나님이 지혜를 주신다고 말씀을 했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자기에게 알려준 대로 너 이렇게 해라 이제는 이렇게 하면 이 시험을 통과하고 이길 수 있다.
하고 알려줄 때 의심하지 말아라 내가 의심하지 않고 하나님이 내게 알려주시는 것을 믿고 순종만 하면 거기에서 하나님의 큰 지극히 큰 능력 기적과 축복의 그런 역사가 나타나기 때문에 얼마든지 이길 수가 있다. 해결해 나갈 수가 있다. 그러나 내가 그렇게 하지 이 말을 들어야 될까 해야 될까 말아야 될까 자꾸 어중간하게 말이요 이렇게 두 마음을 품는 사람이 되면 그만 그 시험을 이길 수가 없다. 내가 시험을 이길 수 없다.
이러니까 우리는 우리 앞에 닥쳐올 시험이 많아서 시험이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 우리에게 시험이 닥쳐올 것입니다. 시험을 어떻게 이길 것인가? 시험을 이겨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사람이 됩니다. 이렇게 될 수 있도록 우리는 길러 가야 되고 준비해야 되고 미리 하나님 앞에 지혜를 구해서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 말씀한 대로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나다짐을 자랑해라 우리는 자기가 못나고 연약한 자기인 이런 자기라도 말이죠.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나는 하나님의 목적 대상에 자기라 나에게는 이 지극히 큰 구원을 내게 입혀줘서 모든 만물을 통치할 수 있는 내라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이 이런 목적을 가지고 자기를 창조한 이런 목적 대상이 된 자기 우리는 얼마나 큰 희망이 있는 자기인가 이것을 자랑하는 자기가 어떤 자가 된 것인가?
하는 것을 자꾸 명상해서 이것이 자기에게 충만하게 되어지면 그런 것을 다 이길 수가 있습니다. 또 부한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해라 자기가 돈이 좀 있고 많은 좋은 직장을 가졌고 자기가 실력이 좀 있고 공부를 좀 잘하고 그러면은 그것을 자꾸 내놓기가 어렵습니다. 참 어렵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이 모든 것은 자기 것이 아니고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구원을 위해서 우리에게 맡겨 놓은 그것 가지고 장사하라고 그것 가지고 구원을 이루라고 나에게 맡겨 놓은 그 모든 것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가 몇 억을 가진 내라도 나는 한 푼도 없는 가난한 자라 내가 여기에서 부유한 내가 돼야 되겠다.
이 소망을 가지고 부유한 자기가 되도록 그 실력을 거기에서 길러가야 됩니다. 그 실력을 기르지 않으면 결국에 자기의 가진 것은 다 빼앗기고 맙니다.
자기가 등기해 놓고, 통장에 넣어놓고 부동산을 사놓고 자기의 머릿속에 넣어놓고 자기 손의 기능으로 익혀 놓으면 아무 문제가 없는 줄 알지마는 아무리 맡겨 놓은 걸 가지고 자기 이익만 구하고 주인을 모르고 맡겨놓은 주인을 모르고 주인의 심정을 모르고 이렇게 사용할 때 청지기에게 내 맡은 일을 이제 샘하라 하는 때가 온 것처럼 갑자기 주님이 자기를 부르는 이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고 맙니다.
나는 이만큼 모아놨다 했는데도 갑자기 몇 달 못 삽니다.
갑자기 자기의 재산이 다 빼앗겨 버리고 내 것인 줄 알았는데 그만 사고가 나서 하루아침에 다 빼앗겨 버렸다 어리석게 장사하질 않았기 때문에 자기 것을 만들어 놓지 않았기 때문에 부잔 줄 알고 아무 걱정하지 않고 준비하고 있지 않다가 가진 거 다 빼앗기고 그때야 아무리 눈물 흘리고 해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모든 만물들을 다 맡겨 놓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관리하는 것을 해바라고 그것을 우리에게 세상에 살 때 연습시키는 대 우리가 일을 하지 않고 그저 이건 내 것이다. 하고 낮아질 줄 모르는 자기로 살다가 나중엔 여기 말씀대로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갑니다.
아주 무성하게 잘 돼 다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보면 시들어져 버렸다 갑자기 내가 속아서 왕창 빼앗겨 버리고 갑자기 사고가 나서 아무리 돈을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만 치료비로 다 나가버리고 말았다. 어떻게 하나님이 찾아가실런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 자다 가난한 자다 이것은 다 하나님의 것이라 이러니까 내가 이것을 가지고 잘 관리할 수 있는 실력만 기르면 다스리고 지킬 수 있는 실력만 기르면 이제 하나님께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 이제것 장래 것 생명과 사망을 우리에게 맡겨주신다 우리에게 유업으로 상속시켜 주신다고 했으니 우리는 맡은 것을 가지고 장사를 할 수 있는 자 이것을 내 것 만들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것인데 자기 것을 받는 자기 것으로 받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함으로 가지면 그것은 자기 것 됩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처리하면 그것은 자기 것 될 수가 있습니다. 자기 것 만드는 이 법칙을 배워서 이런 길을 걷는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합시다. 그러면 우리에게 닥쳐오는 여러 가지 시험 이것은 바로 나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로 만들려고 하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의 역사인 것을 알면 자기에게 온 어떤 어려움 또 감사와 기쁨으로 통과할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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