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16일 화밤 상속 받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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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623(마태복음25장31-46절)
제목: 상속 받는 길
본문: 마태복음25장31-46절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네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봉양치 아니하리까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서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저희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여러분 좀 읽고 아주 좀 새로이 이렇게 깨닫게 해 주시는  설교 때마다 하나님이 또 새로 주니까 제가 새로 배우게 됩니다.
많이 또 배우게 되고 하나님이 또 가르쳐 주셔서 이렇게 발견하니까 그렇게 얘기를 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어떻게 되겠는가 우리가 이것을 지금 준비해야 될 때입니다. 지금 세계의 정세가  3차 대전이 일어나지 않겠는가.
할 정도로 위험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볼 때 마음이 자꾸 조급해지고, 걱정이 많이 되어서 이 구원 준비를 못 했으면 다 헛일 되고 마는데 백 목사님이 가르쳐 주신 이 이치를 깨달았으면 참 이 구원을 좀 이루고 가야 할 것인데 에 지금까지 역사에 이런 교리 이런 교훈이 없었는데 이대로 살지 못한 것이 너무 원통하고 답답해서 이것을 가지고 자꾸 뭐 증거할 수밖에 없게 된다. 모든 존재가 다 그렇습니다.
사람도 그렇고 모든 동물도 식물도 하나님이 지으실 때는 다 목적이 있어서 지었고 목적 없이 그런 것이 없습니다. 믿는 사람도 목적이 있어 지었고 안 믿는 사람도 목적이 있어 지었어요. 남자도 목적이 있어서 남자로 지었고 여자도 목적이 있어서 여자로 지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를 뭐 때문에 이렇게 창조해서 세상에 살게 하셨는가 이제 그것을 우리는 창세기에서 아담 하와의 생활 속에서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처음 창조하실 때 아담 하와에게 이렇게 모든 만물에게 머리로 모든 만물의 머리로 왕으로 모든 만물을 통치하고 관리하고 모든 만물에게 은혜 베풀고 모든 만물의 주가 되어 살 수 있는 그런 아담 하와로 살 수 있게 했단 말이오 그러니까 모든 만물은 아담 하와만 바라보고 따라가는 거예요. 아담 하와가 먹고 살 수 있도록 자랄 수 있도록 모든 걸 다 주는 거예요.
어떻게 주느냐 아담 하와가 모든 것을 통치하는 것 다 통치하니까 통치는 하나님의 통치라 하나님의 통치인데 아담 하와의 통치라 이러니까 아담 하와의 통치로 이렇게 다 되니까. 하나님은 실제 보이지 않고 보이는 것은 아담 하와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모두가 동물도 식물도 무생물도 모두 아담 하와를 주로 섬기는 아담 하와만 바라보고 믿고 높이고 복종하는 이런 세계가 되어진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으로 인해서 다 깨어졌단 말이야.
다시 이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이것이 회복되도록 하기 위해서 대속의 공로를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시고 이제 우리를 통해서 영원 무궁토록 영계도 물질계도 우리에게 유업으로 상속시켜 주어서 이 모든 것을 통치할 수 있는 이런 우리로 만드시려고 우리를 불러 구원한 것입니다. 그 일을 감당할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것을 여기에서 이제 하나씩 순서로 내려가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 성경을 보면서 성경 전체를 보고 요.
성경만 보는 게 아니라, 성경 전체를 보고 이 말씀이 바로 그 말씀이구나 왜 이렇게 증거했느냐 하는 것을 보고 깨달아 잡고 가야 됩니다. 요 한 말이 인자가 하는 것도 여기에서 인자가 왜 인자로 이렇게 말씀을 했느냐 하는 걸 가지고 찾아서 전체와 연결시켜서 일치가 되어져 가야 됩니다. 자 이 말씀이 요. 말씀만 맞고 다른 말씀과 배치가 되면 그 말씀은 틀린 말씀이다. 증거를 잘 못했단 말이에요.  다 하나로 일치가 되어져 가야 됩니다.
그러면 이제 주님이 오시면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분리한다. 그랬어요. 그러면 양으로 사느냐 목자로 사느냐 이게 자기는 세상에서 고집대로 배짱을 내고 자존심 따라서 자기 성질 따라 이렇게 살아도 아무 상관없는 것 같지만은 자기는 영원 무궁토로 유업을 받을 수 없는 사람이 됩니다. 유업을 받을 수 없는 사람 유업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하면은 이 모든 것을 유업으로 주는 것은 그냥 내게 맡길 수 있겠습니까? 못 맡깁니다.
이 모든 피조물을 먹이고 입히고 기르고 이렇게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래야 사람에게 맡기지 맡겨 놨는데 하나도 양육하지 못하고 길러주지도 못하고 보호해 주지도 못하고 그에게 뭘 어떻게 맡기겠습니까? 하나님은 절대 맡기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사는 동안에 자기가 얼마나 이 실력을 길렀느냐에 따라서 실력만큼 그에게 맡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세상에서 부자가 되는 데 욕망을 가지고 사람들이 다 애를 씁니다.
그러나 참 이 도를 안 사람은 그런 좁쌀만한 그런 부자 되려고 애를 쓰는 게 아니고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차지할 수 있는 이 부자에 대한 욕망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포부를 키워라 내가 포부를 크게 가지고 이렇게 내가 신앙생활을 해라 그렇게 늘 말씀을 했지요 자 그러면은 우리는 어떻게 걸어 가야 되겠는가 자 앞으로 우리에게 주실려고 우리 주실려고 예비된 나라 우리에게 주시려고 하는 이 나라 그러면 우리는 제사장이요.
선지자요 왕이 되죠. 우린 다 왕이 될 수 있습니다. 다 왕입니다. 그러면 택함 받아서 구원받은 사람이 다 왕이면 백성은 어딨노 내가 왕이면 다른 사람은 다 백성이 됩니다. 자 내가 왕이 되는 그것은 내가 요 진리에 대해서는 제일 전문이에요. 내가 요 진리에 대해서 내가 제일 전문이라 그러니까 요? 요 진리를 알고 지켜 행할 수 있는 실력이 있으니까. 요 계통으로 모든 은혜를 받을 수 있는 모든 사람은 다 내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나로 인해서 다른 모든 사람이 다 은혜를 받고 유익을 얻고 자랄 수 있고 이게 다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성공을 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 내가 주릴 때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이 양식을 주는 거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알려주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뜻을 나타낸 것 하나님이 이 나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고 하나님의 뜻을 내가 깨닫 그 뜻을 나타내 뜻대로 모든 만물들을 인도해 갈 수 있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그 말대로 지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겁니다.
그래서 참 보면은 옳은 진리를 깨달을 수 있게 됐다고 하면, 거기에 속하고 거기를 떠나지 않으려고 그렇게 하지요 참 과거에 백 목사님이 이렇게 가르쳐 주실 때에 전부 거기에 속해서 그분의 지도를 받을라고 그분에게 와 배우려고 다 애를 썼지요 그게 한 진리 가르쳐주는 진리를 알고 나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어져 가는 것 아닙니까  지금도 세상에 사람들이 그 예수 믿는 사람들이 우울증에 걸려있고 공황증에 걸리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문제가 많이 되어져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자기가 어떤 잔지 모르는 거예요. 세상을 살아도 자기도 모르고 남도 모르고 세상도 모르고 캄깜 모르는 거야. 그래서 이 교육을 바로 했더라고. 하면, 이 교인들이 그런 것이 되지 않을 건데 내가 어떤 아이가 말하는 걸 그렇게 들었어요. 목사님 내가 예수 믿지 않았다고 하면, 벌써 자살했을 것 했을 것입니다. 그래요.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이 구원에 대한 소망을 듣고 난 다음에 자기가 못났지만은 그게 걱정이 하나도 안 됩니다. 기쁜 거예요. 굉장히 기쁜 거예요.
그래 이 한 진리를 깨닫는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모릅니다. 저도 어릴 때 중학교 때 이 말씀을 듣고 깨닫고 너무 좋아서 너무 좋아서 춤을 추고 다녔어요. 그만 춤을 추고 다녔죠 너무 좋았어요. 이 진리가 좋아서 모든 우주가 나 위해서 지었다 내구원 위에서 지었다 하니까 뭐 얼마나 좋았던지 신이 나서 이렇게 복음을 전하는 겁니다.
그게 참 지난 시간에도 말씀했지만은 세계록 교회 목사님은 사람을 전도하는데 부에를 채워서 기어코 말이지 화가 나고 독이 나서 넘어가도록 기가 넘어지도록 그렇게까지 해서 전도를 하는 것으로 하지만은 백 목사님이 그런 전도가 아닙니다. 감화로 그만 말씀을 듣고 좋아서 물고 빨고 떨어지지 않으려고 해야 하는 이런 사람이 되도록 만드는 거죠. 그러니까 가만 보니까, 백 목사님을 이렇게 조금 멀리서 가만 보면 겁이 나고 두려워지고 겁이 나고 이러는데 어떻게 또 가까이 보면 너무 다정 다감하고 너무 친절하고 좋게 느껴지고 그런 것이 다.
같이 느껴져 가지요 야 그분이 어떻게 살아서 저랬을까? 또 그분의 지도를 받은 그런 구역장들 얼마나 신이 나서 살았습니까? 확신이 나서 너무 즐겁고 기뻐서 찬송하면서 이렇게 사시는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참 이 말씀을 따라 살면 얼마나 좋아서 저렇게 길을 가면서도 춤을 추면서 갈까 그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게 오늘 우리도 말이죠. 이 한 사람에게 가르칠 때도 이런 것이 속에 올라오도록 만들어 줘야 됩니다.  말씀을 듣고 나면 춤을 추고 싶은 게 나와야 된다.
그래서 양식 줄 수 있는 사람 양식 줄 수 있는 사람 하나님 말씀을 듣고 깨닫고 지켜서 하니까 돈벌이 되고, 듣고 깨닫고 순종하니까 병났고 듣고 깨닫고 순종하니까 직장도 생겨지고 듣고 깨닫고 순종하니까 최고의 쾌락을 누리고 그렇게 되면 그 교훈 자꾸 듣고 싶지 않겠습니까? 그 교훈 듣고 싶시오. 교훈을 떠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져 가도록 애를 써 가야 되겠습니다. 둘째로는 목마를 때 마시게 하였고 요거는 성령을 받게 해준다. 했지요 성령을 어떻게 하면 성령을 받을 수 있느냐 이게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성령을 어떻게 하면 받게 하느냐 그래서 사람들이 성령받는 기도원에 성령받을 수 있는 어떤 목회자에게 성령받을 수 있는 사람을 찾아간다고 다 그렇게 찾아가고 불 받아야 돼야 된다고 방언을 받아야 된다고 방언하도록 하는 그 사람 보고 성령 받았다고 성령이 오면 원래 그렇지 않느냐 성령 오면 그렇다 이렇게 다 말하면서 성령 받도록 해야 된다고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근데 그게 참 성령을 받았느냐 성령을 받았을 때 일어나는 먼지와 같고, 자동차가 지나갈 때 일어나는 먼지와 같은 그런 역사냐 참 성령 받으면 성령이 오면 어떠냐 성령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사활 대속을 완전히 입고 이 대속으로 살려고 하는 역사를 할려고 완전히 입고 살도록 하려고 와서 역사하는 게 성령님인데 뛰고 굴리고 울고 그래 하면 그게 성령 받았느냐 참 그것을 부인하기는 어렵지만은 그걸 가지고 성령받았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성령 받았다.
하는 것이 무엇을 두고 지금 사람들을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이러면 성령 받았다. 성령 받았다. 하면서 그래 하면서 요사이도 뭐 유튜브에서 하면서 보면 이상하게 그렇게 하고 있는 사람도 있어요. 병 치료해 준다고 하고 이렇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있는데, 그래서 백 목사님이 어떻게 성령을 받게 했느냐 그건 성령도 받은 게 아니고 성령 받은 게 아니라, 아무 일이 없는데 예배에 참석하고 그 집회를 하고 나면 교인들이 확 바뀌어 버립니다. 그 왜 그래서 아예 그거는 안 된다. 백 목사님을 모시다가 집회하면 안 된다.
못 하게 그렇게 했다고 그랬죠 게 이상하게 목사님이 가르쳐 주는 말씀을 가만히 듣고 앉아 있을라면 힘들고 이래도 말씀을 듣고 난 뒤에 딱 돌아섰는데 그만 기뻐서 즐거워서 신이 나서 뛰고 굴릴 수 있는 사람으로 서서히 변화가 되어서 오는데 야 이게 뭐지 어째서 이렇게 기쁘고 즐겁고 이렇게 될까 그게 뭐냐 우리를 성경을 읽고 듣고 하는  가운데서 진리를 깨닫고 그 진리가 깨달아지고 인정되어지니까. 그다음에는 성령이 와서 내 마음에 와서 나를 붙들고 인도하시고 역사하시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제는 나를 끌고 가는 것이 성령이 나를 끌고 가는 이 역사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늘 성령을 접할 수 있도록 성령과 연결될 수 있는 그 길을 많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었지요 우리 마음을 깨끗이 해서 신앙 양심을 가지고 깨끗한 신앙 양심을 가지고 살 때 영감을 접할 수 있게 되어지는 것이죠. 이 길로 인도해 주는 겁니다. 이 길로 인도해 주는 것 그러면은 사람들이 만족이 된다. 속에 아주 기쁨이 오고 만족이 오고 이 역사가 자기 찾아오는 거야. 주여 딱 그렇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이제는 이 말씀대로 살아보겠습니다. 그만 가만히 듣고 있다가 보니까, 주여 내가 참 잘못했습니다. 내가 이제는 그렇게 살지 않고 이 말씀대로 내가 한번 살아보겠습니다. 이 마음이 자기 속에 절로 올라오는 거예요. 소망이 생겨지고 욕망이 올라오는 게 뭐냐 마시게 하였다. 목마를 때 마시게 하였다. 그러면 이렇게 성령 받도록 해줄 수 있는 그런 길을 우리는 걸어가야 됩니다. 셋째로는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하였고 우리 세상에 모든 사람이 사람이 세상에 왔다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
죽으면 그만이지 뭐 아니야. 이 죽고 난 다음엔 구천을 떠돌아 다닌다 그래 가지고 사람이 죽으면 귀신이 된다. 그러게 귀신론이 나옵니다.
그게 가만히 그걸 들으면서 그래 참 성경도 못 보고 사람을 어디로 인도하고 있는고, 사람이 거할 수 있는 곳에 인도하지 안 하고 거처할 수 있는 그래서 사람이 내가 어디로 가야 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내 안식처가 없는 거처가 없는 사람에게 우리는 우리 집은 하늘나라다 받아 우리 집은 주님이 우리 집이라 주님에게  우리가 찾아가고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에게 속하는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만드는 이것이 나그네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알려주고 주님을 영접케 해주는 그래서 예수 믿으면 천국 가고 예수 믿지 않는 지옥갑이다. 이렇게 하는 것보다 예수 믿으면 병도 고치고 예수 믿으면 잘 먹고 살고 하나님이 다 잘해 주시고 예수님은 우리의 구주입니다. 예수님은 주님은 우리의 아버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나왔습니다. 이래서 하나님 아버지를 찾아가도록 말이에요.
하나님을 하나님 아버지를 찾아가도록 이렇게 자꾸 만들어주는 이것이 나그네를 영접해주는 가서 살 곳 가서 살 곳을 마련해 주는 그런 길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우리 아버지다 나는 주님으로 이제는 살아야 되겠다. 그래 이 뭐 고아가 안 돼봐서 잘 느낌이 잘 안 옵니다마는 부모가 있을 때와 없을 때가 차이가 많이 나겠지요.
부모님이 내 부모님은 저기에 계신다 그러면 어디에 갔더라도 부모님 있는 집이 내 집이라 생각되고 거기를 향해서 모이고 다 그렇게 되는 것 처럼 하나님 아버지를 영접할 수 있는 자 되도록 하나님 아버지에게 찾아가는 이런 사람이 되어서 가도록 만들어주는 요것이 나그내 영접하는 겁니다.  낱낱이 이같이 이것을 증거하더라도 좀 더 깊이 들어가기가 조금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자 고 다음에 네 번째 벗었을 때 옷을 입혔다 그랬어요. 아담 하와가 선악 다 따먹고 난 다음에는 옷을 다 벗은 줄 알고 부끄러워서 무화과 나무 입으로 치마를 하였더라 그랬어요. 그전에는 옷을 안 해 입고 나체로 다 살아서 그래서 있었지만은 이제는 자기들이 벗어졌기 때문에 무화과 나무 잎으로 이렇게 자기를 가리었다 이렇게만 생각을 하고 말씀을 깨닫고 그렇게 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벗었다 그러면 요사이 우리는 헌 옷 그 옷이 잘 못해 입는 사람들 줄라고 하면, 얼마든지 줄 수가 있습니다. 안 믿는 사람도 줄 수 있고 불교 믿는 사람도 줄 수 있고 그건 더 잘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우리의 옷은 무엇이 옷이냐 아담 하와가 벗었다 하는 것은 육의 것으로 그렇게 표현 표현을 했지만은 실제 벗은 것은 무엇을 벗었느냐 옷을 벗은 것은 우리는 성도에 옳은 행실을 두고 성도에 옳은 행실을 두고 세마포 옷이라 그렇게 말씀해 세마포 옷이라 성도의 옳은 행실 그러면 우리가 한 행동하는 행동을 하나님 중심의 행위를 하면은 옳은 행실을 입고 사는 옳은 행실을 만들어서 입고 사는 거지요  우리 옷은 말이오 그 사람이 옷을 입고 있는 걸 보고 야 참 부자다 옷을 입고 있는 걸 보면 저분은 좀 이런 높은 위치의 분이구나  옷이 날개라고 옷을 보고 이렇게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하는 것을 이렇게 알 수가 있게 되겠죠.
그런 것처럼 이 옷을 입혀 주는 그것이 뭐냐 자기를 이렇게 영화롭게 실력 있게 이렇게 만들 수 있는 그 길은 성도의 옳은 행실 그것을 계시르게 뭐 말씀한 것은 세마포 옷이라 그렇게 했죠. 세마포 오시라 그 옷을 짤 때는 가로로 세로로 이렇게 실을 만들어가지고 실 한 가닥 넣고 짜고 한 가닥 넣고 짜고 한 가닥 넣고 짜고 그렇게 하죠. 그런 것처럼 우리 일생을 또 한 행실을 옳은 행실을 넣고 짜고 옳은 행실을 넣고 짜고 이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생애 걸음입니다.
 이거는 지금 설교하는 것이 이 설교록에 나와있는 것 가지고 하면은 좀 그렇게 이렇게 말하지만은 지금 하나님이 주는 대로 하다가 보니까, 조금 그 잘 맞지 않고 이렇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래도 연결시켜 나가면 맞을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살아가는데 한 행실을 늘 그래  주일을 지킨다면 한 주일을 지키고 한 실을 딱 채워지고 그다음 또 한 줄이 딱 채워지고 이렇게 되어져 가듯이 말이오 고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한 행동을 해서 한 실을 만들어 짜고 한실을 만들어 짜고 이걸 이렇게 세마포 옷을 만들어 짜는 그런 걸음 이 옷을 입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죠. 이 옷을 해 입어야 됩니다.
그래서 하늘나라에서는 내가 얼마나 좋은 셰마포 옷을 만들어 입었느냐 세마포 옷을 해 입은 이걸 가지고 하늘나라에서의 그런 대우와 환영이 크게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니까 일생을 이걸 알고도 말이죠. 참 내가 말을 조심해야 되는데 내가 행동을 조심해야 된다. 그게 잘 안 되는 거야.
또 잘못된 습관이 나오고 삐뚤어진 습관이 나오고 또 어떤 때는 자기의 자기에게 악성이 나오고 악성이 나오고 이래서 자꾸 헛일이 되어져  지나가면 또 하 또 헛 일이었구나  우리는 이 옷을 입혀줄 수 있는 사람 의로운 자로 살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사람 자기가 한 진리로 살 수 있게 만들어주는 사람  우리는 세마포 옷을 입혀줄 수 있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이 옷을 입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 되겠습니까?
이 옷을 잘 해 입은 사람이 막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사람이요. 이 옷을 입히면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과 같은 마음 내 마음과 몸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그런 마음과 몸이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요 현실에서 말씀대로 한번 살고 요.
현실에서 말씀대로 한번 살고 게 이렇게 살아가니까 자기의 생각이 주님과 같고, 성질이 주님과 같고, 감정이 주님과 같고, 느끼는 것이 주님과 같고, 이런 것이 자꾸 주님과 같은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요것을 만들어 가야 돼요. 또 우리는 다른 사람을 상대할 때에 그래서 제가 전도할 때 이거는 우리와는 맞지 않는 전도라 한 그게 뭐냐 하면, 그를 성질내게 만드는 것은 세마포 옷을 입히는 게 아닙니다.
세마포 옷을 입히는 것은 그가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 되게 만들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을 만들고 그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할 수 있는 요 사람을 만들어 가는 것이 세마포 옷을 입게 만드는 것이요. 그 옷을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그 옷을 입는 자기가 되게 만드는 길인 것입니다.
우리는 그가 이런 세마포 옷을 입는 사람이 되도록 만들어 줘야 되지 화가 나도록 짜증이 나도록 욕을 하도록 이렇게 만들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 모든 사람을 상대할 때에 나로 인해서 저분이 나보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이 되고, 나를 보고 그가 진리로 살고 영감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이 되도록 만들어 주는 이것이 옷을 입혀 주는 생활이라 옷을 입혀 주는 생활이라 이렇게 옷을 입혀 주는 걸음을 걸어가는 여기에도 우리는 이 성공이 됩니다. 자 여기까지만 이렇게 할려고 해도 요 네 가지 말이었는데.
여기까지만 이렇게 할려고 해도 자기에게 사람이 한번 왔으면은 안 떨어질 거란 말이오 안 떨어질 거란 말이야. 이 사람 떨어지겠습니까? 이 사람에게 한번 들어붙으면 나 여 못 있겠습니다. 하고 가겠습니까? 안 갈 것입니까? 이런 사람으로 우리가 살지를 못하니까 사람이 왔다가 가버리고 왔다가 가버리고 그래 되지  내가 며칠 전 좀 하나 회개를 했습니다. 지체 장애자인데 나이는 한 40 된 사람이 전화를 했어요.
우리 교회 오겠다고 그래서 오시라고 나이는 많은 사람이 멀쩡한 사람 같은데, 장애자라 그런데 자기는 장애자가 아니래 자기는 장애가 하나도 없는데 왜 내가 장애자냐고 이렇게 야 그 사람은 정말로 어려운 거야. 정말 어려운 그야 나중에 내가 성경 보도록 이렇게 폰에 깔아줬거든. 이제 성경을 집에서 읽으십시오. 하고 했는데 그것 때문에 그것 때문에 휴대폰이 안 된다고 항의를 해사 내가 거창가가 기도할 때 인자 항의가 되어 와서 내가 집에 가서 고쳐주겠다고 안 된다고 지금 고쳐내라 그래가 뭐 안 된다. 하니까 자기가 서비스센터에서 가서 고치는데 돈 5만 원 들었으니까.
내놔라 날 보고 내놔라 목사님이 만져가지고. 그랬으니까. 내놔라 그래 내가 보내주겠다고 하도 짜증을 지기고 이래 쌓아서 그래 돈을 당장 부쳐줬어 돈 안 줄라나 싶어서 고함을 질렀는데 금방 돈을 부쳐줘 버리니까 미안합니다. 인자 그때부터 미안합니다. 이래 놔도 그래가 그만 교회 안 왔어요 한 두 셋주 왔는가 하고 왔다가 안 갔지 그래 가만 뒤에 생각을 해보니 내가 사람이 못 됐구나 아예 사람이 잘못되어서 또 온 사람을 놓쳤다 그래서 하나님이 내가 사람이 아직은 안 돼서 이렇게 안 붙여주고 있구나 그게 참 고친다고 하는데도 잘 고쳐지지 않으니까.
나는 나를 보고 안  고칠 게 없는 것처럼 느끼지만은 그게 아니라, 사실은 고칠 것이 너무 많은 자기라 하는 것이 느껴져서 많이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또 자신이 보이지 않아 내가 어떤 자인지 잘 보이지 않았네 그래서 요번에 이 공부를 하면서 남을 보아 자기를 깨달아라 그래 말씀을 한 걸 읽고 참 생각해도 그래요.
남을 보아 나를 깨달아야 되는데  이게 너무 또 깊이 느껴져서 후회가 많이 됩디다 이래서 이런 면을 다 길러 갈려고 하니까 하나님이 교인 없는 데서 이렇게 한번 해봐라 하면서 아주 힘들게 만들어 주시고 있구나 이런 거 하나 깨닫도록 할려고 당신이 나 하나 만들어 주실라고 이렇게 했구나 하는 것을 또 느끼면서 또 하나님 앞에 감사가 되고 그래요.  참 이 말씀을 내가 이번에 읽고 연구하면서 여섯 가지 참 이게 안된다. 참 이게 잘 안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라고 하면,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 간 내가 되었다라고 하면, 사람이 다 하나님에게서 나온 자 아닙니까 그러니까 내가 하나님의 형상과 꼭 같은 자가 되어져 있었으면 모든 사람이 보고는 아버지 집에 왔다고 아버지가 여기 있다고 안 떠날 거 아닙니까 좋아할 것 아닙니까 여기에서 부표받고 여기에서 쫓겨나가고 여기서 다 문제가 생기는데 이걸은 걷지 않아서 내가 헐벗었을 때 옷을 입혀주는 생활 내가 옷을 입고 옷을 입혀주고 이런 사람으로 사는 이것이 바로 하늘나라를 상속받을 수 있는 이 자기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머지 새벽에 또 계속하겠습니다.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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