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15일 월야 산기도 양으로 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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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513(마태복음25장 31-47절)
제목: 양으로 사는 길
본문: 마태복음25장 31-47절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때의 임금이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네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죄 주리신 것을 보고 공개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힌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니까 하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명령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주릴 때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의 때와 옥에 갇혔을 때 돌아보지 아니 하였노니라. 하시니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의 주에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였나이까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저희는 영멸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여기에 이 말씀은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이런 결산을 보게 된다.
하는 것을 여기 말씀을 했습니다.  모든 피조물은 나와 내게 있는 모든 것을 하나님이 만드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셨는데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만드실 때에 그저 취미 삼아 그저 장난삼아 이렇게 우리를 만든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만드실 때에 다 목적이 있어서 만들었습니다.
여기 카메라를 만들었을 때도 목적이 있어서 카메라를 만들었고 컴퓨터도 목적이 있어서 만들었고 책상도 목적이 있어서 만들었습니다. 목적이 있어서 만들었는데 실제 만들어 놓고 보니까, 목적대로 하나도 되지 않고 있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목적대로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당장 그것을 폐기 처분하고 말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자기가 목적했는데 목적과 전혀 다른 것이 되어 졌으면 그것은 폐기 처분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서 예수 믿게 하신 것은 아무 이유 없이 우리를 불러서 예수 믿게 한 것 아닙니다.
나를 불러서 예수 믿게 한 것은 하나님이 특별히 당신의 목적이 있어서 나를 불러서 예수 믿게 하시고 하나님 섬기는 이런 내가 되게 해 주셨다 하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딱 이번에 왔을 때 그걸 가지고 하나님이 나를 왜 불러서 이렇게 목회할 수 있도록 했을까?
이 뭐 때문에 이렇게 하셨는가 그것을 가지고 깊이 생각해 보면서 그러면 나는 하나님이 정하신 목적대로의 그런 사람으로 내가 지금 살고 있는가 하나님이 이것은 목적대로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니까. 소용없는 인간이다. 해서 또한 폐기 처분할 그런 자기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는 자기를 좀 돌아봐야 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불러서 명령하신 것은 너는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어저라 그래 말씀을 했습니다. 그래 내 증인이 되어지라고 하니까 그 세계로 교회 목사님은 그것은 예수를 증거하는 것이 예수님의 증인이다. 이렇게 해서 전도의 사생결단해서 복음을 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때는 보니까, 그래요. 복음 전하러 가는데 아침에 와서 교회 오십시오. 안 갑니다.
다시 오지 마십시오. 하고 욕을 하고 이래도 또 오후에 또 가면 또 교회 여 오십시오.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 뭐 사람을 부에를 굉장히 질러가지고 난중 귀가 완전히 넘어가도록 만들어서 그래 가지고 만드는 그런 방법을 쓰더라고요. 저분은 악이 많아요. 악이 도쳐서 많아 어떤 사람은 너무 화가 나니까 도끼를 들고 와 찍어 죽인다고 그래 하다가 인자 깨져서 예수 믿게 됐다. 이래 하니까 예수 믿게 되더라 그래서 간증을 하고 이렇게 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 복음을 전하는 방법도 사실은 여러 가지 방법이 되겠습니다.
가서 사람에게 자꾸 부애를 치우는 화가 나도록 이 사람은 사람이 아니고 뭐 이런 사람이 있노 이런 예의도 체면도 없고 뭐 세상에 예수 믿는 사람이라니까 뭐 이런 사람이 있노 하고 욕을 그렇게 하고 온 천지 다니면서 욕을 하고 싸우고 그리 해 가지고 완전히 나중에 이겨서 ㄱ 사람이 예수 믿게 됐습니다. 끝까지 싸우십시오.  교인이 고추를 심어놓고 고추 딴다고 너무 피곤해서 교회를 못 오고 새벽기도 안 오고 그러니까 전도도 안하고 고추를 딸 땐데 내가 우선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
하니까 목사님이 가서 집 고추밭에 고추를 다 뽑아 버렸다고 그래요 고추를 다 뽑아버리니까 다음날 가면 어떤 놈이 우리 고추밭에 고추를 다 뽑았노  욕을 한 게 목사님이라 아주 내가 뽑았습니다. 목사님 왜 교인 밭에 고추를  다 뽑아버리느냐고 권사님이 하나님 믿습니까? 믿지요 하나님을 믿으면서 어떻게 전도를 안 합니까? 새벽 기도를 안 합니까? 그래서 그걸 뽑아버렸습니다.
그 일 때문에 못 온다 하니까 그 일 하지 마라고 교회부터 와야 된다고 전도부터 해야 된다고 그래서 이게 일반 사람으로서는 도무지 할 수 없는 선이 넘어가 버리니까 거기서 손 들고 이 사람들이 예수 믿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세계로 교회에는 교인이 많았습니다. 전도를 했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그래요. 마 참 뭐 목사님 도끼를 찍어 죽인다고 도끼 들고 오지마는  어떻게 그렇게 하는 것인가? 그런데 나 이게 전도 강연을 가만 듣고 있으면서 생각해 봤어요.
백 목사님은 그렇게 어떻게 시켰는가 백 목사님은 예수님을 나타내는 증인으로 사는 것이 그게 아니고 죄 없는 자로 살고 의로운 자로 살고 하나님과 하나 된 자가 되어서 그것을 증거하는 이것으로 하라고 했지 그저 예수님 이름 증거하고 예수 믿도록 억지로라도 예수 믿도록 만드는 그런 방편은 세계로 교회 목사님은 그걸 주장하지마는 백 목사님이 가르쳐 주는 것은 네가 예수님을 닮아서 예수님과 똑같은 자기가 되어서 예수님을 보여줌으로 이렇게 그가 참 예수님이 필요하고 예수님이 있어야 되겠다.
그래 느껴서 따라오도록 만드는 그런 일을 하도록 이렇게 가르치고 있는데, 그 지도 방법이나 인도하는 것이 완전히 좀 다른 것을 이렇게 보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걸 읽고 듣고 야 참 좋은 방법이다. 그래 해보자 이렇게 해서 그 나서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 어떤 분하고 저하고 같이 그러면 전도하러 한번 가봅시다 하고 이렇게 전도하러 갔거든요. 전도하러 갔는데 자 식당에 들어갔는데 점심시간인데 그때는 뭐 안 들어가면 좋겠다. 싶은데 상관없습니다. 음식을 배달하고 있고 하든지 상관없이 가서 예수 믿고 구원 받읍시다  참 교회 나옵시오. 교회 안 나오죠.
옵니다  손님들한테 고함을 지르면 장사는 안 될 거고. 그러니까 예예 알았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래 하면서 또 한 군데 세탁소에 들어갔더니, 알았습니다. 다 안 갑니다. 알겠습니다. 가이소 그래도 가라 하든지 말든지 당신이 뭐라카든지 말든지 그냥 예수님이 교회 나와야 됩니다. 예수님이 믿어야 됩니다. 그냥 이렇게 그걸 가만 보고 갑자기 나는 생각이 그래 돼서 이렇게 가서 그러면 사람에게 부애를 치워서 아기 팍 탁 올라오도록 독이 나도록 그렇게 만들어서 기가 넘어지도록 만들더라도 예수님의 믿도록 만들어야 되느냐 그게 진짜 전도하는 좋은 방법일까?
여러 가지 문제로 생각을 해봤는데 백목사님이 가르쳐주는 방법도 있는데, 그 방법은 효과가 별로 안 나는 거 같애요. 참 이게 한 사람 전도하는 게 참 어렵거든요. 그래서 여러 가지 고민은 고민입니다. 실제 내가 전도를 많이 못하다가 보니까, 거기에 대한 고민입니다.
백 목사님이 가르쳐 준 방법이 틀렸다는 말이 아니고 나는 100프로 백목사님이 가르치는 방법이 제일 옳다고 생각이 되는데 그 방법을 한다고 해도 사실은 내가 그 방법을 정확하게 하지를 못해 가지고 그랬고 게 백목사님 계실 때는 우리가 하루 40집 전도해라 매일같이 기도실에 가서 기도하고, 오너라 그게 기본적으로 이거 총공회 교역자면 기본적으로 목사님이 요. 시킨 그것 아닙니까 그것만 하면 안 되거든요.
날마다 성경을 읽고 연구해라 이건 뭐 꼭 해야 될 게 일이 굉장히 많아 이거 뭐 바빠 가지고 눈코 털새 없어요. 그래 해 봤습니까? 날마다 성경을 읽고 연구하고 기록하고 또 기도 30분 이상 늘 기도하고, 기도실에 갔다 오고 또 전도하러 나갔다 오고 매일같이 빼지 말고 꼭 반복해라 근데 네 과거에 그걸 빼지 않고 하던 사람들 껍데기로 형식적으로 하던 사람도 있었고, 진실되게 하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던 사람들은 가만 보면 교회를 굉장히 부흥시켰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굉장히 부흥을 시켰어요.
보면은 100명을 올리는데 뭐 40명 50명 올리는데 몇 년이 걸린 것도 아니라요. 그래 아주 잘해서 과거에 잘한 그런 분들이 있어서 내가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아니 목사님 나는 그때 뭐 평신도라서 뭐 그게 그렇게 느끼고 이래 살지 않았지만은 목사님은 그때 실제로 전도해서 사람을 모았지 않습니까? 그 방법이 어떻습니까? 물을 때는 그건 백 목사님 목회라고 지금은 방법을 버려버린 거예요. 사실은 버려버렸어요.
그 방법대로 너무 힘드니까 너무 힘드니까 그 세계로 교회 목사님도 그런 것 같아요. 내가 그걸 인자 전도 강연을 들으면서 그런 느낌이 왔습니다. 야 저분이 그 큰 교회 설교도 해야 되고 설교 준비도 해야 되겠고 자기도 이제 전도 목표라 1년에 30명인가 전도를 해야 된다고 30명인가 몇 명 전도 명수 목표가 있어요. 그래 놓고 꼭 교회 오도록 전도를 하는 거예요. 그럼 전도 하는 데는 한 번 가가지고 안 되는 거야. 한 사람 전도할라 카는데 40번 50번 갔으면 나올 때까지 가서 권면하고 그렇게 하고 있는 거예요.
게 그렇게 하면서 앉으면 성경을 보면 금방 이것이 영감이 오고 하나의 열려지는가? 우리는 안만 그래도 이 영감으로 들어간다는 게 그렇게 쉽게 되어지질 않으니까. 굉장히 어려운데 이게 어떻게 해야 될까 여기에 대한 굉장히 고민이 많이 돼요. 사실은 그래서 그분들이 이 그렇게 예 전도한 실재가 있었고, 또 총공회에도 마찬가지로 백목사님이 시키는 대로 해서 전도한 실제 그것이 있었단 말이에요. 이대로 하느냐 하지 않느냐 하는 거기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은 주님이 재림할 때 그때에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이렇게 분별해서 심판을 한다. 하는 것을 요 앞 시간에 증거를 했습니다. 그러면 양과 염소를 구별하는 양은 말을 잘 듣는 거지요 목자의 말을 목자가 시키는 대로 고대로 순종하고 그래 따라가는 거고. 염소는 목자 시기는 대로 따라가지 않는 겁니다. 자기 고집대로 자기 성질대로 하는 그것을 두고 염소라 이렇게 했습니다.
양과 염소로 분별해도 양은 양으로 살면 창세로부터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고 염소는 염소로 사는 사람이 되면 영원히 유황불 지옥으로 가게 된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렇게 말씀한 것은 행위를 두고 말했거든요. 행위를 두고 말했기 때문에 우리가 얻는 천국 가고 지옥 가는 것은 전적 하나님의 택함에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에 은혜로 천국 가고 지옥 가는 것이 결정되기 때문에 거기에는 힘을 안 써도 다 되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세계로교회 목사님은 예수님 증가하는 이것이 당신의 사명으로 지옥가는 것이 너무 두럽고 떨리는데 저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 생각이 되어서 울면서 지옥 가는데 어찌 됩니까? 지옥 갈 건데 천국 가야 되지 않습니까?
하고 복음을 전하는 그게 되고 우리는 천국 가고 지옥 가는 것은 하나님이 택하시고 불러 구원받은 사람은 잘 믿든지 못 믿든지 다 천국 가게 돼 있고 택한 자는 다 예수 믿을 수밖에 없고 천국 갈 수밖에 없는 것이니까. 그러니까 그분들이 전도하는 것과 같은 그런 전도의 열정이 잘 안 나오는 거예요. 그래 생각하니까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그게 아니고 천국 가서 우리가 세계로 교회 목사님이 천국 가는 게 목적이고 우리는 그게 아니고 천국은 따놨으니까.
천국 가서 어떤 가치와 영광과 부요와 대우와 환영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느냐 여기에 주안점을 두고 예수 믿는 길을 걸어가는 것이 총공입니다. 그 방향이나 목적이 전혀 다르지요 그러니까 우리가 가는 것은 천국에 갔는데 하나님이 미리 예비한 그 하늘 나라를 나에게 상속시켜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예비된 나라 우리를 위해서 집을 마련하러 간다고 주님이 말씀했는데 그러면 주님이 예비한 이 나라를 우리에게 상속시켜줍니다.
자 그 나라가 되면은 나라는 천군천사도 있고 많은 기독자 예수 믿는 사람도 있고 거기에는 많은 동물 또 식물도 영물도 무생물도 다 존재하는 이 세계입니다. 이 세계를 나에게 맡긴다고요. 우리가 그것을 맡아 다스리고 관리할 수 있는 자기가 될 수 있느냐 그러면 누구에게 맡긴단 말이야. 양이 된 사람에게 맡긴다 그랬거든요. 여기에 양된 사람 그러면 양된 사람은 어떤 걸음을 걸어가는 사람이 양된 사람이냐 요 여섯 가지 한 사람입니다.
여섯 가지 여섯 가지는 첫째로, 배고플 때 먹을 걸 주는 사람이라 그랬어요.  여기에 나온 것을 보면 먹을 걸 주고 목마를 때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를 영접했고 벗었을 때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 돌아보고 치료해 주고 옥에 갇혔을 때 위로하고 해방시켜 주는 일을 할 때에 양의 입장에서 일을 한 것이 되거든요. 그러면은 사람은 영과 육 으로 된 것이 사람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육 면으로 한 것과 영면으로 한 요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겠습니다. 육 면은 불신자라도 이 일을 하고 있고 이 일을 다 잘합니다. 자기가 이 세상에서 사업을 성공하려고 하면, 사업을 성공할려고 하면, 사람이 다른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자기가 일을 잘하면 사업이 성공됩니다. 내가 이 일을 해서 다른 사람을 잘 먹고 살도록 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그 목표를 가지고 일을 하면 그 일이 성공이 되어요.
자 삼성그룹이 어떻게 해서 저런 큰 기업이 되었을까? 창업주 이병철 씨가 우리나라 국민들이 못 먹고 사는 것을 잘 먹고 살도록 할려고 자기는 그렇게 호화롭게 사는 게 아닙니다. 정주영 씨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어떻게 하면 먹고 살 수 있을까? 해서 잘 먹고 살도록 여러 사람이 다 잘 먹고 살 수 있도록 할려고 일거리를 만들어서 일을 시켜서 잘 먹고 살도록 그렇게 애를 씁니까 그 업이 넘어지지 않고 자꾸 저렇게 번창이 되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에 불러서 자기 좋도록 자기 위해서 살도록 하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를 다른 사람 위해서 살라고 다른 사람을 좋도록 하기 위해서 살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있는 힘 다 기울여서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살면 다른 사람은 다 나를 좋아하고 환영하고 나를 따르고 이렇게 되겠죠. 나를 떠나지 않아야죠 내가 다른 사람을 먹여 살리니까 사람들이 다 좋아하고 환영할 수밖에 없잖아요. 여기에는 보면 내가 주릴 때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그러면 지금도 말이죠. 이래 하고 있어요. 불의 이웃 돕기는 안 믿는 사람이 더 잘 합니다.
이렇게 먹고살기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고 지금 또 공산주의라도 말이오 독재국가라도 먹고살기 힘들다 할 때는 도와주는 겁니다. 세계 어느 나라였더라도 도와주자 그걸 반대를 못 합니다.
그거 반대하면 참 그것은 모두가 욕을 하는 아무리 삐뚤어진 사람이라도 먹는 것이 없다는 데는 그 줘야 안 되느냐 게 먹을 것을 다 줄라고 하지 그러면 우리는 우리를 이 여섯 가지 하라 했는데 이 육면에 힘을 기울이라고 했느냐 우리는 신약 시대 구약 시대는 육면을 기울이면 영면의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해 주셨고 오늘 우리는 영면을 힘을 기울이면 육 면이 해결되어지는 이 역사가 나타나도록 이렇게 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신약 시대인 오늘 우리는 영면의 힘을 기울이는 우리가 될 때에 육면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진다  오늘 나는 야 여기서 배고플 때 먹을 것을 주는 이 사람에게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하늘 나라를 상속시켜 준다고 했으니 저 길거리에서 차 안에서 시장에서 먹을 걸 좀 도와주십시오. 내가 먹고 살기가 힘듭니다. 다리가 다 굶아들어서 걸어가질 못합니다. 손이 이렇게 다 절단 나서 못 먹고 삽니다.
그럴 때 저걸 도와줘야 되나 안 도와줘야 되나 이 참 고민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찻간에 가지고 천부여 의지없어서  무슨 찬송을 불러싸니까 그만 믿는 사람이 아주 찬송을 저래 보니까, 예수도 믿는 사람이네 그래 먹고살기가 힘드니까 내가 도와줘야 되겠다. 이렇게  자꾸 도와주는 거야.
그런데 어떤 조사님은 그걸 보고 얘기를 나한테 거 절대 안 도와준다고 왜 조사님은 왜 안 도와줍니까 어디 찬송가를  자기 돈벌이 하는데 이용해 먹느냐고 아주 못된 사람이라고 이라면서 굉장히 찬송가를 이용해서 영업하고 있는 데 대해서 하나님을 찬송하는 찬송가를 가지고 어디 그렇게 써먹느냐고 찬송을 아무 데나 부르는 게 아니라, 그래 굉장히 책망하는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또 백 목사님도 사람에게 돈을 도와줘야 되나 안 도와주나 하고 가만히 살펴보면 하나님의 배를 쫄쫄 골게 만들었는데 내가 도와주면 어찌 되겠노 그러면 하나님이 배 볼게 했는데 배 부르도록 자꾸 만들어주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반대한 거 아니가 그러니까 인제는 나는 도와주고 뺌맞고 도와주고 뺌맞고 이런 내가 안 되나 그러니까 굶고 있는 사람이지만은 참 내가 도와줄 수 없구나 이러니까 여기에 대한 고민을 가질 수 안 가질 수밖에 없는 말씀이란 말이에요.
이러니까 그러면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이고 이제 찾아보니까, 이것은 육면보다도 우리는 영면으로 힘을 쓰면 양으로서의 할 일을 바로 하는 것이 된 되겠다.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사마리아 여자에게 예수님이 내가 먹을 것을 달라고 할 때에 물을 마시게 해 달라고 할 때 물을 나에게는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생수가 있다.
했고 또 제자들에게 그때에 나에게 양식이 있다. 그 양식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 양식이다. 그렇게 말씀했거든요. 그러니까 양식이 뭐냐 여기에 배고프다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요것에 대해서 말씀을 알려주는 뜻을 알도록 해 주는 요것이 주님에게 양식을 드리는 것이오 그 사람에게 양식을 주는 일이 됩니다.
자 그러면 여기에 하늘나라에서 이 사람을 그에게 맡기고 동물도 그에게 맡기고 천군천사도 그에게 맡기고 그것은 그러면 많은 사람들을 동물들 식물들 다 맡겨놨는데 맡겨놨으면 먹여 살려야지요 사람이고 점승이고 자기가 다 먹어 먹여 살려야 되는데 먹여 살릴라 하면 어떻게 해야 먹여 살리겠습니까?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다 공급해 줄 수 있는 자기가 되려고 하면, 공급해 줄 수 있는 실력이  없는데 그에게 하나님이 어떻게 맡기겠습니까? 못 맡깁니다. 자 그러면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하나님이여
나 직장 좀 들어가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 나의 공부 좀 잘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시험에 합격되게 해 주옵소서 돈벌이 잘되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께 자꾸 기도하면 하나님은 내게 돈을 직접 주거나 직장을 주거나 이렇게 하지를 안 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실 때는 말씀을 주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말씀을 듣고 깨달아 쉽게 행하니까 그것이 직장도 되고 돈도 되고 건강도 되고 내게 필요한 것이 다. 됩니다. 그렇다면은 여기에 주릴 때 먹을 것을 준다. 하는 것은 자 이 사람을 만났는데 사람에게 뭘 주는 거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 사람이 자기를 만났는데 자기를 딱 보니까, 다 이게 하는 뜻이고 이렇게 깨달아졌으면 다 한 겁니다. 그들에게 양식을 준 겁니다. 그에게 양식을 준 겁니다. 또 교인들이 앉아서 말씀을 듣고 있는데, 가만 듣고 있다가 아멘 오늘부터 나는 이대로 살겠습니다. 오늘 목사님 가르쳐 준 대로 이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그래 되면은 어찌 되는가 양식을 준 거예요. 양식을 준 거예요.
말씀대로 자기가 깨닫고 고대로 지켜 행하니까 자기 난제가 해결돼 버려 병도 치료되고 돈벌이도 되고 직장도 얻게 되고 이게 다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자 그럼 목회자가 되면 어찌 됩니까? 목회자가 자기가 설교를 한 설교를 듣고 자기가 설교한 설교를 듣고 교인들은 난제가 해결되어질 수 있는 그런 설교를 해줄 수 있는 목회자가 돼야 되는데 목사님 설교는 뭐 무슨 말 하는지도 못 알아듣고 자기와 아무 상관도 없고 하나도 깨달아지지 않고 그래 되면은 목사님 필요 없습니다. 그 얘기가 뭔 필요 있겠어요.
그러나 자기가 목사님이 시키는 가르쳐주는데 말씀대로 딱 순종해 보니까, 돈벌이가 된단 말이야. 전에 조장로님 얘기가 있었지요 30분 기도하라는 거 백 목사님이 기도하라는 소리 듣고 그분은 사무실 옆에 기도실을 만들어 놓고 늘 기도해서 모든 문제를 해결해 갑니다. 그러면 지금 하늘나라 간다면은 백 목사님에게 뭐라고 할까요? 목사님이 시켜 가지고. 내 기도해서 사업이 이렇게 잘 됐습니다. 그 얘기 할 안 하겠어요. 그분은 그만 목사님이 내 전부입니다.  목사님에게 가서 꼭 물어봐야 돼 하늘나라에 가서는 내가 여기서 뭘 해야 되는지 목사님에게 가서 물어봐야 되겠습니다.
목사님 가르쳐주는 대로 내 그래 나도 또 살겠습니다. 목사님에게 착 드러붙어가 안 떨어질라 할  것 아니겠소 이게 하늘나라를 상속받는 방법입니다. 자 이 뭐 표현을 한다고 하는 게 이게 잘 됐는지 모르겠는데 하늘나라를 그에게 상속시켜 줄라고 하니까 자기가 이 사람에게 먹을 것이 필요할 때 먹을 것을 주고 직장이 필요할 때 직장을 줄 수 있고 그게 다 돼야 돼요. 뭐노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으로 그것을 줄 수 있는 목회자가 돼야 돼요.
그래서 목회자는 입으로 행동으로 인격으로 모든 교인들이 볼 때에 목사님은 쳐다보면 아멘 해결받아야 된다말이요  쳐다만 봐도 내가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하나님 뜻을 알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그 참 정말 잘하는 거예요. 이 사람에게 맡길 수밖에 없는 거예요. 하늘날을 상속시켜 줄 수 밖에 없단 말이요 안 그렇겠지요.
하나님이 상속시켜 줄라는데 자기가 다른 사람에게 양식 줄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돼 그 양심은 하나님의 뜻이오 하나님의 뜻이라니 하나님은 당신 뜻대로 모든 것을 주권 개별 섭리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면 그 뜻대로만 움직이면 다 해결되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뜻이 무엇이었느냐 무슨 뜻을 무슨 뜻으로 그렇게 하시느냐 그것을 자기가 알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목사님을 가만 보니까 그래서 우리는 그래 해 봤습니다. 목사님에게 가서 물어봐야겠다.
누가 옳은지 한번 물어보자  목사님한테 가서 한참 얘기를 하고 있는데, 목사님이 듣고 가만히 계시는데 목사님의 얼굴을 쳐다보고 말하다가 보니까, 답이 다 나와 버렸어 다 알아들었는 거야.
말을 안 했는데도 알아들어 버려 하나님의 뜻을 아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이게 얼마나 큰 건지 몰라 이 양식 주는 생활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양식 주는 거 내가 내 자녀에게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옳은 진리를 알려줄 수 있는 부모가 된다면 옳은 이치를 알려줄 수 있는 부부간이 된다면 옳은 이치를 알려줄 수 있는 이웃이 된다면 그 사람은 양식을 나눠주는 사람이라 양식을 나눠주는 사람 이렇게 양식을 잘 나눠 줄 수 있는 사람 되면 거기에 사람이 드러붙지 않겠습니까?
실제 이것이 총공회가 부흥되어질 수 있는 그런 길인데 길로 걸어가는 것은 너무나 어려워서 안 할라 카는 거예요. 이런 길로 걸어갈려고 하지를 안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 서부교회에 전에 대티고개에 있는 운전기사 요새는 그분이 퇴직했지 그만뒀지 그분이 서부교회에 있을 때 한번 얘기하더라고요. 백태영 목사님 굉장한 분입니다. 그분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돈벌이 됩니다. 돈을 잘 벌 수 있어요. 뭐 사업이 안 되는데 태영 목사님한테 가서 목사님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면 요래요래 요래해라 지도해주면 그대로 하니까 더 잘되니까 그 목사님이 안 떨어진다 이거여 그래서 달산교회에 있으면서 많은 교인들이 목사님 따라가고 잠실동 교회에 가서도 그렇게 따르고 하는 그것이 전부 목사님이 시킨 대로만 하면 돈벌이 됐다. 성공한다 사업 성공된 다 그래요.  그걸 그분이 얘기하더라고요. 그 백목사님 그런 건 안 시깁니다. 안 시켜요 가만 보면 저놈은 좀 고생을 해야 회개하고 고치겠다. 싶을 때 그거 안 가르쳐줘요 그거 가르쳐 주는가 그렇게 지도를 하지는 않해 그런 근데 태영 목사님 시키는 대로 하면 부자가 자꾸 됐어요.
그러니까 돈도 내고 돈도 잘 내고 목사님이 시키는 대로만 다 복종하고 그렇게 많이 했어요. 그래도 백목사님이 지도하는 방편과는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그분도 그렇게 말씀에 순종하니까 이렇게 했는데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지도하는 거 요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할 수 있는 자기가 되려고 하면, 자기가 평소에 말이요.
자기 모든 일을 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실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지 그 이걸 생각하고 자기 위해서 아니고 하나님을 위해서 사람을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그걸 찾아가는 이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그걸 해 보면 여기에서 굉장한 것을 얻게 됩니다. 그게 가만 보면서 이게 하나님 뜻이다. 그걸 바로 깨달으면 고 깨달아 가지고. 하나님 뜻을 깨달아서 고대로 하면 그것은 전지요 그건 전능이요.
그건 완전이요 그건 영생이요 이 경험을 한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절대로 놓지를 않합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시험해 보니까, 그분 방해하는 게 없는 거예요. 방해자가 없어 다니엘이 하나님께 기도해라 하는 그 기도 그 기도는 하나님이 명령하신 명령이니까. 그 기도를 나는 양보만 못합니다. 기도해야 됩니다. 기도할 때 기도한다고 기도하는 자는 사자구리에 집어넣는다 해도 사자굴에 집어넣어서 어떻게 집어넣습니까?
아무도 방해 못 합니다. 아무도 방해 못 합니다. 이게 오늘 우리가 세상을 살 때 이걸 연습하고 이 실력을 길러야 돼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요게 하나님 뜻이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고자 하구나 하는 것을 알고 요것을 선포하고 요대로 해 나가려고 할 때는 거기에 방해하는 자가 다 깨어져 버립니다. 다 깨어져 버립니다. 하나님이 모세와 아론에게 여호수아와 갈렙에게 홍해 바다를 가리키고 바다로 들어가라 그게 하나님 뜻이다. 그대로 순종하니까 해를 봤습니까? 모든 원수는 다 멸하게 되어지는 겁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그 길이요.
그래서 이 양식을 주는 생활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모세가 양식 주는 생활을 한 것처럼 오늘 우리도 모든 성도에게 자기와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양식 줄 수 있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목사님을 보면서 하 우리도 우리도 그리 살아야 돼 그게 의로운 길이오 그게 진리의 길이었구나 그게 삶의 길이로구나 영생의 길이로구나 하는 것을 깨달아서 살 수 있는 이런 결실을 맺도록 할 수 있는 길을 걸어가야 된단 말이에요.
교인들도 이래 살아야 되겠지만, 먼저 교역자가 양식 줄 수 있는 사람 자기가 양식 줄 수 있는 사람이 돼도록 이 일을 해야 됩니다. 둘째로는 목마른 자에게 마시우는 생활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겁니다.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이것은 우리는 답답하고 그만 꽉 막혀서 걱정이 돼서 한 그럴 때에 성령이 척 오시면 해결 다 돼버려 성령이 오시면 그렇게 고민되는 것도 없어지고 답답한 것도 없어지고 막 그만  감사와 기쁨과 찬성이 나오는 거야.
그래서 여기에 갈증 해소가 뭐냐 성령을 받게 하는 겁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도록 만드는 겁니다. 시간이 많이 가서 오늘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도록 인도해주는 이것 하나님과 접선시켜 줄 수 있는 거 하나님과 접선시켜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 수 있는 자 되도록 만들어주는 그 길이죠. 그러면 여기에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게 되어지면 우리도 성령 받을 수 있는 자리야 어디에 어느 집회에 가면 어느 목사님에게 가면 성령 받을 수 있는 것 같아 아 그기 가자 사람이 모여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양식 주고 성령의 충만함을 입게 해주는 이 길을 걸어가는 것이 우리의 성공이요. 우리를 하나님의 종으로 불러 세운 당신의 목적입니다. 이 목적대로 되지 아니하면 어찌하겠어요. 폐기 처벌해 버리지 뭐 폐기 처분해야 될 거 아니요. 목적대로 안 되는데 뭐 두면 뭐 할 겁니까? 폐기 처분해야 되지 이러니까 자신은 내 할 일이 무엇이냐 내가 여기서 어떤 걸음을 걸어가야 어떤 실력을 길러가야 될 것인가? 하는 것을 바로 깨달아 잡고 살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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