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12일 금야 실로암 못에 가서 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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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253(요한복음 9장1-7절)
제목:실로암 못에 가서 씻어라
본문:요한복음 9장1-7절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 물어 가로대 랍비여 이 사람이 서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까 자기 오니까 부모오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는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에 빛이로다.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나면서 소경된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럴 때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물어서 선생님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해서 소경이 되었습니까? 자기 죄로 소경이 되었습니까? 부모 죄로 소경이 되었습니까? 이렇게 물었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 대답하시기를 부모의 죄나 자기의 죄로 범해서 이렇게 소경이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해서 소경이 된 것이라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땅에 침을 뱉아 진흙을 이겨서 그의 눈에 발을 씻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했습니다. 말씀을 듣고 실로암한 못에 씻으니까. 눈이 다시 밝아졌다 하는 것을 여기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이 행하신 역사적 사실을 기록해서 이런 역사적 사실이 있었고, 이 사실을 기록해서 우리에게 성경으로 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 말씀은 예수님은 소경을 눈을 뜨게 할 수 있는 이런 능력이 있었고, 이런 일을 했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려고 하신 것인가? 그런 역사적 사실을 우리에게 알고 있다. 알려주시기 위해서 기록한 것만 아니고 이것은 우리에게 오늘 구원 이루어갈 이치를 깨달아 알도록 하려고 기록하여 주신 그런 말씀입니다.
여기에서 오늘 우리가 이루어 가야 할 구원의 이치를 우리는 바로 깨달아 가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제자들이 선생님 이 소경이 소경된 것이 부모 죄입니까? 자기 죄입니까? 하는 것을 물었을 때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한 것이지. 부모 죄나 자기 죄로 인해서 소경된 것이 아니라 이렇게 했습니다. 그는 날 때부터 소경이 되었으니까. 자기 죄로 소경이 된 것이 아니겠죠.
그러면 부모가 죄를 지으면 삼사대까지 간다고 했으니까. 부모의 죄인 모양이다. 부모의 죄로 소경이 됐는가 보다 이렇게 생각하고 물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고 이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한 것이다. 하나님이 오늘 우리에게 구원의 이치를 가르쳐 주시는 이치를 하나의 형식 계시로 나타내고 그것을 문서로 기록해서 우리에게 문서 계시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이 말씀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기 위해서 이 사람이 소경이 되었고 또 이 소경된 이 사람이 예수님으로 인해서 눈이 밝아지게 됐다.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사람은 소경이 되어서 모든 사람이 다 불쌍히 여기는 이런 사람이 되고, 소경이니까. 자기 마음대로 경제활동을 할 수 없어서 늘 앉아서 구걸했던 사람입니다.
8절에 이는 앉아서 구걸하던 자가 아니냐 이렇게 구걸하고 살았다. 말입니다. 그러면 이 사람이 날 때부터 소경이요. 소경된 사람이 이제 소경이기 때문에 제힘으로 무엇을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구비할 수 없는 이런 사람이라 다른 사람의 혜택을 다른 사람의 도움을 늘 바라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입어 사는 이런 걸음을 걷는 이 걸음을 걸을 수밖에 없는 이 소경이라 하는 것입니다.
왜 이 사람이 구걸할 수밖에 없느냐 구걸할 수밖에 없는 것은 소경이기 때문입니다. 눈이 밝으면 제 힘으로 살 수가 있지마는 소경이니까. 그렇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가 늘 구걸하면서 이렇게 산 것입니다. 간단하게 이렇게 기록하고 있지만 이 말씀은 우리 인간살이를 가르쳐주고 있는 것입니다. 인생이 어떤 인생이라 하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그런 말씀입니다.
사람이 범죄하기 전에는 눈이 밝아서 소경이 아니니까 얼마든지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요소를 다 구비할 수 있고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요소를 구비해서 삶으로 참 죽음 없이 영생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인 것입니다.
사람에게 물질에 필요한 요소를 다 구비할 수 있고 또 사람에게 맡겨놓은 일을 다 감당해서 아담 하와는 타락하기 전에는 물질계를 다스릴 수 있는 이런 능력의 사람으로 살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사람은 안죽고 죽음 없이 영원히 살 수 있는 자요 또 모든 피조물을 다스릴 수 있는 만물의 왕이요.
주권자로 살 수 있는 이것이 사람이 이런 능력이 있고 이런 지혜가 있고 이런 힘이 있는 이런 부유한 자가 되어 있는 것이 사람인데 사람이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소경이 되어져서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물질을 구비하지 못하므로 말미암아 사람의 수명이 짧아져서 900 여 년을 살았지만은 점점 더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니까 이제는 100년을 사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수명이 단축되어지고 또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하든지 간에 다른 사람을 나 위해서 이용하고 자기 위하도록 자기 좋게 하도록 다른 사람을 모든 만물을 이용해서 자기가 올라가고 커지려고 이렇게 애를 쓰는 인생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소경된 이 사람이 구걸하듯이 오늘 모든 인생은 이런 물질에서 무엇을 얻으려고 이런 세상에서 무엇을 얻으려고 이런 사람에서 이런 저런 것에서 도움을 받아서 유익해지려고 자기가 커지고 도움을 받으려고 그렇게 살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인생이 되어서 다 이렇게 살고 있는 세상인 것입니다. 이것이 인생의 타락으로 인생이 변질되어서 이렇게 된 것입니다.
타락전은 얼마든지 필요한 것도 다 알고 구비할 수 있고 이러니까 얼마든지 부여하고 힘 있는 자가 되니까.
모든 피조물에게 주고 주어도 얼마든지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이러니까 모든 피조물을 다스려도 그 모든 피조물은 순종하고 인간이 시키는 대로 그대로 움직이는 이런 피조물이 되어 있는 세계였습니다.
인생이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인생은 눈이 어두워지니까 영 안이 어두워지고 우리의 참 좋은 옳은 것을 알 수 없는 옳은 길을 알 수 없는 영생의 길을 알 수 없도록 하려고 하나님이 화영검을 두어서 볼 수 없도록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러니까 이런 인생이 되어지니까.
결국에 사람은 빨리 죽을 수 밖에 없고 인생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구비할 수 없어서 여기에서 인생은 죽을 수밖에 없는 그런 우리가 되고 만 것입니다. 이러니까 사람은 모두가 구걸하는 인생이 되어서 어떻게 하든지 이 모든 물질도 1도 사람도 모두 자기를 위해서 이용하려고 하는 것이 사람들입니다.
이런 삶을 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런 속에서도 하나님이 처음 사람을 지을 때는 사람은 하나님에게만 받고 먼 피도물에게는 주는 존재로 지음을 받은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들에게 필요한 것을 다 구비할 수 있도록 자꾸 주고 온갖 좋은 것을 사람이 주니까 모든 사람 모든 피조물들은 사람에게 속하고 사람의 지도받고 사람으로 인하여 사는 그 모든 피조물이 되어서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고 통치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고, 모든 피조물은 사람에게 복종할 수 있는 사람이 그런 피조물들이 다 된 것입니다.
이러나 사람이 타락한 이후에는 사람이 이렇게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모든 좋은 것을 받지 못하니까 모든 만물들도 우리에게 속하지 않고 배반하고 원수가 되어지고만 우리 사람과 원수가 되어지고 만 이런 존재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러니까 원래 사람은 모든 피조물들에게 유익을 끼쳐주고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고 이런 존재로 지엄을 받았기 때문에 원 성질은 성질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세상을 사는 것도 자기가 다른 모든 존재에게 유익을 끼쳐주려고 하는 사람은 다 성공이 됩니다.
조그마한 구멍가게를 해도 거기에서 이 지역에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니까. 이들에게 무엇이 필요하겠다. 내가 그것을 잘 공급해 주도록 해야 되겠다. 하고 일을 감당하려고 하면, 거기에 사람이 자꾸 모여들고 사람은 성공할 수 있는 그런 가게가 되어집니다. 큰 사업체도 자기가 사업을 하려고 할 때도 내가 어떻게 하면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줄 수 있을까?
유익을 주려고 이렇게 생각하고 일을 해 나가면 사람들은 다 압니다. 저분은 우리에게 이런 유익을 주려고 하고 있구나 참 그분에게 속하면 그분을 따라가면 이런 혜택이 있고 유익이 있겠다. 이렇게 느껴지니까 그 회사가 살고 사업이 번창하게 되오 이러니까 가만 보면 큰 회사를 창업한 창업주들은 가만 보면 그런 목표를 세워놨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좀 잘 먹고 살 수 있도록 할까 나라를 생각하고 국민들을 생각해서 자기는 좀 아껴 쓰고 모든 사람에게 유익이 돼지도록 이렇게 해야 되겠다. 생각하고 그렇게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들은 다 성공이 되어졌어요. 이제 창업주가 말하고 창업주의 정신은 그렇지만 자식은 그걸 다 잊어버리고 모르고 어떻게 하면 내 좋게 해야 되겠다. 하고 나서자마자 형제간에 싸우고 재판하고 그러면서 회사가 망해버리고 마는 것을 봅니다.
지금도 세상에서 자기는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 이런 환자들을 잘 치료해 주는 의사가 돼야 되겠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딱 이렇게 애를 쓰는 사람은 그냥 어떤 사람은 그럽니다. 그럼 굶어 죽는다 그러면 병원을 만들어 놔도 그 사람은 그만 당장 부도가 난다 그래 어떤 의사하는 사람은 아버지 의사도 거짓말 안 하면 먹고 사는 줄 압니까 그만 부도납니다. 이러면서 그래 아는 사람도 있어요.
자기는 현재는 돈을 잘 벌고 되는 것 같은데, 그래서 막 선전을 하고 이렇게 어디든지 사람을 꼬아서 자기 유익되도록 할려고 이렇게 했는데 가보니까, 그게 아니거든. 확 달려들었다가 좀 있으니까. 그 사람들이 다 없어서 안 갑니다.그 길로 망하고 말지 그래서 망하고 마는 걸 봅니다. 그래 지금 또 자기가 행복을 누리려고 하는 사람은 자기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 일을 하다가 보면 자기가 행복해져 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내가 남을 위해서 일하는 거 그러면 오늘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우리는 하나님을 위하고 사람을 위하는 자가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을 위하고 사람을 위해서 사는 우리의 성공이 옵니다.
하나님은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신 대로 창조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신 대로 쥬권 섭리로 역사하시는 주님이며 당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님이 사활 대속의 공로를 완성하여 입혀 주시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요. 당신의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는 것은 이것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피조물을 위하는 것이 되고, 모든 사람을 위하는 것이 됩니다.
오늘 우리가 세상 사는 데에 어쩌든지 자기가 올라갈려고 하고 자기가 커지려고 자기를 위하도록 하려고 애를 쓰지만은 그러면 자기가 커지고 높아지는 것 같아도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살도록 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에게서 받아서 모든 피조물에게 줄 수 있는 이 실력을 길러서 영원 무궁 세계에서 주님의 지체로 주의 것되어서 영원히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져 가도록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우리를 만드시려고 우리를 불러 구원하시고 이 신앙걸음을 걷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들은 하나님을 위하고 모든 사람을 위하는 자기가 되려고 하면, 사람의 짐이 되지 않고 사람에게 유익을 주고 다문 얼마라도 내가 여기에 짐이 되지 아니하고 유익을 주는 내가 돼야 되겠다. 자기가 어디든지 거기에 유익을 줄 수 있는 자기가 되려고 도와주는 자기가 되어질라고 그렇게 애를 쓰면 모든 사람은 그 사람을 다 좋아하게 됩니다.
어쩌든지 자기에게 드러붙어서 피를 빨아먹을라고 무엇의 혜택을 입을라고 나를 이용하려고 딱 드러붙어서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을 보면 말을 안 해도 싫습니다.  좋아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이 회사에 들어가서 일을 하지마는 자기의 목표는 월급 많이 받는 거 돈 많이 받는 고만 딱 생각하고 그것만 생각해서 어쩌는지 돈 많이 안 주면 항의를 하고 자꾸 고 일만 하고 있는 사람 그렇다고 일은 잘하는 게 아니고 그러면 미워할 수밖에 없지요 내보낼 수밖에 없지요 그러나 자기가 이 회사가 잘 돼야 된다. 이 직장 이게 잘 돼야 된다.
내가 어떻게 하면 이 회사를 위해서 일할까 하고 월급이 많이 나오고 안 나오고는 생각하지 않고 내비두고 그냥 내가 회사를 위해서 이게 내게 기쁨이오 내가 이렇게 사는 것이 최고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그런 길이다. 내가 할 일이다. 하나님이 나를 여기에서 이렇게 살라고 했으니까. 이렇게 했다. 하고 사는 사람이 되면 사람이 가만 보면서 야 이 사람 참 쓸모가 있구나 이 사람은 이 참 요긴한 사람이다. 이래서 사람을 딱 잡고 놓지 않으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나 자기만 알고 자기 것만 챙기고 회사야 어떻게 되든지 엎어지든지 말든지 회사야 문을 닫든지 말든지 그저 돈만 많이 달라고  사람을 어떻게 계속 붙들고 일하겠습니까? 세상도 마찬가지로 다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우리를 당신의 지체로 삼아서 모든 피조물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고 유익을 주고 필요한 것을 구비해 주어서 모든 피조물이 자라고 커지고 영생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이런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지도록 하려고 우리를 불러 구속한 것입니다. 우리를 불러 예수 믿게 하신 것입니다.
 이르기 때문에 우리는 눈이 밝아져야 됩니다. 눈이 밝아야 우리가 구걸하는 자가 되지 않고 하나님에게 얼마든지 받고 모든 피조물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모든 피조물을 사랑해서 위해서 살 수 있는 이런 자기로 살 수 있는 것인데 어떻게 해야 눈이 밝아지느냐 눈 밝아지는 이치는 주님이 침을 뱉아 진흙을 이겨 소경의 눈에 두둑하게 발라버렸습니다.
보지 못하는 눈인데 더 보지 못하도록 완전히 보지 못하도록 진흙을 이겨 눈에 발라버렸습니다. 그리고 가서 너는 실로암 못에 가서 씻어라 했습니다. 우리는 타락한 이후의 인생은 자기중심으로 모든 것을 보고 알고 사는 인생입니다. 자기중심으로 사는 인생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자기를 위해서 자기 좋도록 자기 높이도록 자기 유익하게 할려고 하는 이런 삶을 사는 인생이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보는 시관을 닫아라 이렇게 너는 모든 시관을 가지는 사람이 되지 말아라 무엇이든지 내 중심에서 내 위주에서 자기 좋게 하려고 자기 높이려고 그렇게 느끼고 알고 그 기준으로 비판 평가하는 사람이 되지 말아라 이제는 그것을 다 씻어버려라 자기중심의 생각을 가지고 보던 시간을 다 벗어 던져라 다 벗어버려라 주님이 알려주시는 그대로 순종함으로 보는 시간을 가져라 주님이 알려주시는 그대로 주님 위주로 주님 중심으로 주님의 뜻을 깨달아 순종하는 요곳으로 모든 것을 봐라 주님이 이것이 옳다면 나도 옳다 하고 주님이 틀렸다 하면 나도 틀렸다고 하고 주님이 하고자 하는 걸 나도 하고자 하고 주님이 소원하시는 소원을 나도 가지고 주님이 좋아하는 건 자기도 가지고 이렇게 사는 네가 되어지면 네 눈이 밝아진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목적을 알고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신구약 성경에 기록해서 우리에게 말씀으로 전해주니까 이 말씀으로 보고 이 말씀으로 알고 이 말씀으로 비판하고 이 말씀으로 구별해서 사는 이 걸음을 걸어갈때 내 눈이 밝아진다 하는 그 이치를 우리에게 알려 주시려고 이 형식 계시가 있었고, 이 형식 계시를 문서 계시로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입니다.
이제 우리의 눈이 밝아서 주님이 눈은 깜으라고 하면, 눈으로 보는 것은 보지 마라 하면 자기 정신 위주로 아는 것 듣는 것 보는 것은 다 깜고 그걸 다 씻어버리고 이제는 주님이 아는 그대로 내가 알고 주님이 원하는 그대로 나도 원하고 주님이 하고자 하는 그대로라도 하는 이런 사람으로 완전히 바꾸어져서 이 삶을 살 때에 우리는 세상에서도 영원 무궁 세계에서도 영원히 환영받을 수 있는 사람 되고 가치 있는 이런 사람으로 부요의 사람으로 영생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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