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예배설교

24011033(말라기 3장 8-12절)
제목: 온전한 십일조
본문:말라기 3장 8-12절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허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드려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치 아니하나 보라 만군에 여호와가 있어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벌써 새해가 근 열흘이 이제 지나갔습니다.
우리가 모든 일을 믿음으로 살았다고 하면, 다 그래도 기적과 축복을 경험해 보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기적과 축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믿음을 지켜 살아야 합니다. 자기가 믿음을 지켜 살고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이 있나 없나 살펴보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했습니다. 뭐 제가 어떻게 아버라함이 어떻게 대번에 예하고 그렇게 이삭을 번제로 데리러 갈 수 있었을까? 우리는 이것을 보면서 참 상상 못할 그런 일입니다.
또 다니엘에게 기도 하면은 사자굴에 들어가서 죽을 수 밖에 없는데 사자구덩이에 들어가는 일이 있어도 놀라지도 않고 그렇게 기뻐하며 감사하며 기도하는 것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했을까?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아주 사소한 일에서부터 믿음을 지켜서 믿음의 결과를 체험함으로 믿음으로 살 때 기적과 축복의 역사가 있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그러니까 야 도무지 이것은 살 수 없는 참 어려운 그런 일이지만은 믿음을 지켜보니까, 그로 인해서 이런 기적과 축복이 왔지 않느냐 지금도 아주 어려운 일이 왔지마는 우리가 여기에서 믿음을 지키는 오늘 우리도 기적과 축복을 체험할 수 있지 않겠는가 그렇게 깨닫고 아주 어려운 일이지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일을 해서 그들은 다 기적과 축복을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도 근심 걱정하지 아니합니다. 이런데 우리는 왜 어려움이 오면 근심 걱정이 됩니까? 그것은 평소에 믿음 생활해서 믿음으로 살아온 경험이 없어서 그러합니다. 믿음 생활을 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이 오는 것입니다.
믿음 생활하는 것이 무엇인가 믿음은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느냐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닫고 지켜 순종하는 것입니다. 순종해 보면 기적과 축복이 나타나고 기적과 축복을 체험한 사람은 그다음에 또 뭐하겠습니까? 반드시 또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는가?
여기서 내가 찾아서 순중해 보려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일에 열심을 내고 또 그대로 실행하는 데에 힘을 다 기울이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기적과 축복을 경험한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찾고 또 그대로 순종하고 이렇게 나가서 점점 믿음이 더 견고해져 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는 길입니다.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는 그것은 자기가 현실을 만날 때에 하나님의 뜻을 찾고 뜻대로 순종하는 것이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가면 믿음이 확고하게 되어지니까 이 믿음으로 우리는 우리 앞에 닥쳐오는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을 다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자기에게 닥쳐도 놀라지 않고 보자 우리가 여기에서 다른 꾀를 부리지 말고 다른 수단을 찾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봅시다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순종해 보면 거기에서 기적과 축복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가 모든 일이 형통하지 않고 내게 어려움이 다가왔을 때 낙망하기가 쉽습니다. 절망 가운데 빠지기가 쉽습니다. 그것은 왜 그렇습니까?
믿음으로 살아서 기적과 축복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기적과 축복을 경험한 사람은 절대로 절망을 가지지 않습니다. 그래서도 여기에서 하나님 뜻을 찾아보자 여기서 믿음을 만들어보자 여기서 기적과 축복을 이렇게 열심히 살게 되어집니다. 오늘 여기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너희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므로 저주를 받았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 저주를 받은 것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해서 저주를 받았다. 하나님의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이 십일조와 헌물이라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지 아니한 이것이 도둑질이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자기가 십일조를 했으니까. 저주는 안 받을 거겠지 이렇게만 생각하고 있으면 나는 지금 예수 믿으니까.
저주를 받은 것은 아니다. 그러면 저주받은 것은 무엇을 두고 저주받았다는가 저주받은 것은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은 저주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는데 하나님이 어디있나 하나님이 없는 거 같다 이렇게 하나님이 계시지만은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은 저주받았다는 것이오 또 사람들이 사람은 안 죽는데 죽으니까. 저주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대해서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라 이렇게 말씀을 했는데 그러면 우리는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며 살 수 있는데, 왜 근심 걱정에 눌려 삽니까 그것도 저주가 됩니다. 항상 사랑하라고 했는데, 우리는 사랑을 주고 받고 이렇게 살아서 아주 행복 가운데 살 수 있는데, 자기에게 왜 미움이 나오고 질투가 나옵니까 이것이 다. 저주인 것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해라 그렇게 하면 너희가 한번 시험해봐라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붙지 아니하나 보라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문제는 온전한 십일조입니다. 온전한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면, 이 도둑질이 해결되는 것이 되겠습니다. 또 하나는 나의 집에 양심이 있게 해라 했으니까.
나는 누굽니까 나는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양식이 있게 하라는 양식은 무슨 양식이냐 하나님의 양식입니다. 하나님의 양식입니다. 하나님의 양식을 있도록 해라 그리하면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주지 아니하나 한번 시험해 봐라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양식은 무엇이지요 하나님의 양심은 주님이 세상에 있을 때 나는 너희들이 알지 못하는 나의 양식이 있다. 했습니다. 그 양식이 뭡니까?
예수님의 양식은 내가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 아버지의 양식이다. 했습니다. 그러면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것은 농사를 짓는 것이고. 농사를 지어 놓으면 추수를 해서 양식을 갖다 놓은 것처럼 양식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 양식이 됩니다. 내 곳간의 양식이 있어라 있도록 해라 그러면 하나님의 곳간은 어디입니까?
구약시대는 성전에 계셨지만 지금 하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하나님은 성전에 계십니다. 그러면 성전이 어디입니까? 성전은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하나 된 것이 성전이라 했는데 그 성전이 어디에 있느냐 우리 안에 있어요.
우리 안에 그러면 자기 뱃속에 십일조 한 되만 집어넣어도 쌀 한 되를 다 집어넣으면 그만 절단 날 것입니다.  그만 탈이 날 것입니다. 이런데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넣어 가득하게 하라는 말은 무슨 말이겠습니까? 너희가 십일조와 헌물을 들여서 하나님의 집에 양식을 가득 채워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우리 안에 온전한 십일조와 헌물을 채워라 하는 말인데 온전한 십일조가 무엇이겠습니까? 온전한 십일조는 영계와 물질계에 있는 모든 피조물은 주님의 것이라 하나님의 것이라 이것을 인정하는 표가 있는 것이 십일조입니다. 온전한 십일조가 됩니다.
자기 몸 안에 있는 것이나 내 몸 밖에 있는 것이나 이 모든 것을 가지고 움직여서 이런 물질을 생산했습니다. 그 물질을 만드는 데는 공기도 들었고 햇빛도 들었럽고 이런 산소가 들어있고 이런 기계도 들었고 이런 바이러스도 들었고 거기에 들어간 것은 뭐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실지 내가 나가서 일을 해서 돈을 벌었지만은 내 밖에 있는 모든 것이 다. 동원이 되어서 하나 수입되는 결실을 이루게 됐습니다. 내 밖에 있는 모든 것이 동원이 참 안 된 것이 없어 내 밖에 있는 모든 것과 내 안에 있는 모든 것 다 합쳐서 이것이 들어서 돈을 만들었습니다.
돈을 만들었는데 온전한 십일조는 내가 수입한 이 물질이 하나님의 모든 것을 가지고 내 밖에 있는 하나님에게 있는 모든 것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것 다 합쳐서 이것을 가지고 조화를 이루어서 이런 수입을 만들었단 말이죠. 그러면 하나님의 것 가지고 이 수입을 만들었으니까.
10분지 일을 딱 떼서 이것은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공작해가지고 내가 이런 수입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가만 보면 내 입도 내 마음대로 놀리질 못합니다. 내 눈도 내 맘대로 놀리지 못해요.
내 밖에 있는 모든 것도 다 하나님의 주권 개별 섭리로 그렇게 움직이게 만들었고 내게 있는 것도 다 하나님이 주권 개별 섭리로 만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본주도 하나님 제작자도 하나님에서 나온 것이 이 물질이 나왔습니다. 내나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하나님이 조화를 부려서 하나님이 만 들어서 나온 이 물질이다.
이런 것을 내가 아느냐 네 압니다. 그러면 아는 표로 내가 11조를 내라 그러면 1차 하나님의 자원을 가지고 하나님이 조화를 부려서 이것을 생산했으니 이건 누구 것이냐 하나님의 것이지요 하나님의 것 가지고 하나님이 너를 통해서 만들어서 너에게 준 것이니까. 이건 하나님의 것 맞습니다.
하나님의 것으로 아는 표로 10분지 일을 딱 떼서 연보하는 것이 십일조입니다. 그러면 십분의 구는 놓고는 그것을 자기 혼자 다 먹으라고 하는 것인가?  내가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하는 그것은 하나님 잡수실 양식은 그러면 무엇인가 십일조 그거는 하나님이 잡수실 양식이다 우리는 여기에서 십일조를 하나님 앞에 바치지 마는 하나님의 것 가지고 하나님이 조화를  부려서 나를 통해서 이 물질을 만들어 냈으니까.
이건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는 인정하는 표로 11조을 내고 벌써 그런 줄 알면 이건 다 내게 10분의 9도 이것은 주님의 것이지. 내 것은 아니다. 그러면 내 마음에 내 몸에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사용할 때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해야 되겠다.
하는 요 마음이 있어서 그 모든 것을 사용해서 처리할 때도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이것을 어떻게 사용해야 됩니까? 하나님에게 물어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사용하는 요것이 자기 안에 하나님의 양식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만 보면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하신 것은 하나님의 뜻을 찾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이렇게 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오늘도 그거 배웠지요 우리는 영과 육으로 되어있져 있는 우리요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속성대로 지음을 받았으니까. 우리의 영은 하나님과 똑같이 움직여질 수 있는 것이 우리의 영입니다.
그 영을 따라 살면 나는 전지로 살고 전능으로 살고 완전으로 살 수 있는 그런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그렇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그러면 이게 손해입니까? 이것이 얼마나 유익된 것이고. 자기를 실력 있게 하는 것이오 자기를 가치 있게 할 수 있는 이 길이라 말입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를 완전한 십일조를 들여서 나의 집에 양식 있게 한다는 말은 내 속에 하나님의 뜻이 있나 내 속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뜻이 영이 알려주는 그 뜻이 내 마음에 와 가지고 있어서 그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마음이 되는 이것이 양식을 채우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 속에 나는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의 것을 내게 주셨는데 무엇하라고 주셨느냐 하나님 뜻대로 이것을 이렇게 쓰라고 나에게 주신 것이라는 것을 느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려고 하는 자기만 되면 이게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하나님이 일을 위해서 온 세상을 만드시고 우리를 이끌어 살게 하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자기 속에 하나님의 뜻이 있는 사람 널 어떤 형편에 있어서인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그 하나님의 뜻을 찾아 사는 이곳이 있는 사람 되기를 당신이 원하십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자기가 현실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니까 그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은 전지로 전능이 되어지니까. 복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게 되지 않겠습니까? 자연이 그것이 잘 되고 그게 성공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은 자기는 전지로 살고 전능으로 사는데 완전으로 사는데 성공이 안 될 리가 있겠습니까? 내가 이렇게 살아봐라 내 속에 하나님의 뜻이 있는 뜻대로 사는 내가 되도록 만들어 봐라 그러면 내 속에 양식이 하나님의 양식이 있는 네가 되니까. 하나님이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도와준다. 했습니다. 또 우리는 무엇이든지 자기에게 있으면 감사를 해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게 뭣 때문에 감사한지 그것도 모르고 그렇게 감사하는 일을 하지 않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렇게 구체적으로 말하는 그런 감사가 돼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내게 있는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나를 사용해서 한 달 직장 생활하도록 장사하도록 이렇게 해서 나에게 이 물질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오늘 일을 이렇게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이 이렇게 되도록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런 감사의 표를 하는 것이 헌물입니다. 감사의 표로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해서 이런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요것이 자기 속에 있어야 된다. 이거요 여러분 하루 종일 살면서 자기에게 이건 내가 했다. 내가 이랬다 자기가 그랬는 줄 자기 힘으로 한 줄로 순전히 자기 힘으로만 한 줄로 생각하고 찾아보십시오.
정말로 자기가 다 했는지 일을 하도록 하려고 햇빛도 공기도 이런 바이러스도 이런 쇠붙이도 이런 식물도 동물도 뭐 모든 것이 나 외에 모든 것이 다. 동원이 되어서 내가 그 일을 하도록 이렇게 했는데 내가 그 일을 하고 싶도록 또 내 마음을 움직였어.
하나님은 주권 개별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시라 내가 마음먹는 것도 내 마음대로 먹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이 마음을 가지라 하나님의 당신이 아니라 마음을 가지도록 이렇게 하니까 이 마음을 가지고 이러니까 나에게 어떻게 이런 마음을 주십니까 하나님 이런 깨달음을 주십니까 하나님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이런 감사 없는 생활을 하니까 주일날 와서 감사 내역을 적으려고 해도 늘 같은 말만 적지 참 감사의 내용을 감사의 내역을 바로 알고 느껴서 그런 감사의 표를 잘 하지 못하는 걸 보는데 1주일 내내 그렇게 살면 한참 이거 이번에 감사했다. 이번이 넘어질 건데 지켜주소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넘어지게 해서 내가 알지 못하는 그 문제를 깨닫게 하여 주시려고 이렇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번에는 욕을 얻어먹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욕을 먹지 않으면 내가 이것이 잘못됐는지를 모르고 나만 잘난 사람으로 다 알고 살 것인데 욕을 먹게 해서 내 삐뚤어진 것을 알도록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여 오늘은 이런 식물을 내가 먹도록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내 밖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내게 오는 이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달아 알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 바로 감사할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그래서 주일날에 감사 연보를 드립니다.
자 일반적으로 교회 가면 감사 연보가 굉장히 양이 많습니다. 그게 어째서 그러냐 하나님이 은혜 베풀어진 것을 느껴서 하나님이 내게 오늘 은혜는 이런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장사가 잘 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고객을 이렇게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사람들의 마음이 이렇게 바꾸어지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여. 이 사람들의 마음의 작용을 보고 내가 나를 돌아볼 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감사할 것을 굉장히 많이 찾아볼 수 있어요.
주일날 연보에 감사의 표를 기록해서 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온전한 십일조를  온전한 헌물을 드려봐라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요구입니다. 이것을 깨달아서 사는 사람은 세상에서 최고의 행복을 누리며 살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어떤 어려운 일도 잘 헤쳐 나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온전한 11조와 헌물을 드려라 이래서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해라 내 마음에 하나님의 뜻이 있는 뜻을 깨달아 알고 뜻대로 살고자 하는 것이 내 속에 있는 그런 내가 되도록 해라 그리하면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주신다고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이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해 봅시다 이렇게 온전한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므로 하나님의 큰 은혜를 힘입는  우리가 되도록 이제 새해는 힘을 써 봅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