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5일 금야 자가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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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553(요한1서3장1-6절)
제목:우리는 어떤 자인가
본문:요한1서3장1-6절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컫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를 불법이라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오늘 우리는 자기 자신이 어떤 자기인가 하는 것을 바로 알고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를 바로 모르고 우리가 이렇게 세상을 삶으로 2024년 한 해를 또 허송세월하고 가기 쉽습니다.
내 자신은 어떤 자이며 어떤 소망에 있는 자기인가 하는 것을 바로 깨달아 잡고 우리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이 한 해를 또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가 하는 것을 깨달아 잡고 가야 하겠습니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아버지께서 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나왔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저 어머니 아버지로 인해서 자기가 세상에 난 줄로만 생각하고 이렇게 살기 쉽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난 잡니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난 자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낳을 때 우리 부모님을 은혜의 기관으로 사용해서 자신이 세상에 출생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나게 된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서 우리가 출생했다. 하는 것입니다. 그 이 사랑을 받았다. 하니까 이 사랑이 뭐냐 인간의 그런 정욕적 사랑을 두고 말하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은 어떤 사랑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냐 하나님 아버지께서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하시고 도성 인신 사활 대속 공로를 베풀어 우리에게 입혀주신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우리는 이 사랑을 우리가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신 그 하나님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개별 섭리 역사하시고 사활 대속공로를 완성해서 이 공로를 영감으로 진리로 신구약 성경 말씀으로 우리에게 전해지게 해서 우리 안에 영생하는 생명이 새로 잉태되고 출생하여서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우리가 그러하도다 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은 목적이요. 예정이요. 창조요 주권 개별 섭리요 사활 대속의 공로가 하나님의 사랑이요. 이 사랑을 받은 그런 우리라 이런 우리지만은 세상은 그런 우리로 생각지 않습니다.
세상은 우리를 그런 하나님의 아들 된 이런 우리로 생각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됐지만은 왜 이것을 모르는가 그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 그렇다 왜 하나님을 모르는가 하나님을 모르는 것은 인생에게 죄가 있어서 죄가 가루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 하나님이 계시겠는데 이런 위대한 신이 온 세상을 주권하고 있는 신이 있겠다. 싶어서 신을 찾으려고 많은 사람이 노력을 했습니다. 이 우주를 보면서 이 세상을 보면서 많은 종교가들은 이 세상이 분명히 저절로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이렇게 됐을까? 분명히 이것을 다스리는 신이 있겠다.
해서 이런 신을 찾으려고 이런 신을 찾아서 섬기려고 찾는다고 찾은 것이 다. 삐뚤어지게 찾아서 신을 바로 찾지를 못하고 탈선의 길을 걷는 이것이 모든 이종교들입니다.
다들 보면 그 교주들이 많은 고민과 걱정 그 속에서 찾아 헤매다가 내놓은 그런 것이 참신이 아닌 이것을 가지고 이게 신이다. 하고 사람들을 그리로 이끌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려고 하니까 아무리 가르쳐 주시려고 해도 당신을 나타낼 수 없는 우리에게 죄를 다 사해 주어서 죄가 없는 깨끗한 그런 우리로 만들고 의로운 우리로 만들고 하나님과 하나 된 이런 우리가 되도록 이 구원을 당신이 완성해서 우리 사람에게 입혀 주시고 이제 우리가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라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한 구속주시다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우리에게 이 길이 열려지게 됐습니다. 이래서 이 구원을 입은 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은 자존하신 하나님이시구나.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도구나 하나님은 심판 주시구나.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시구나.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에 주시요 주권자이신 주권개별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시구나. 이것이 우리에게 보여지도록 이러니까 이 은혜를 입은 사람은 아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셨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이것이 믿어져서 이 신앙 걸음을 걷는 우리가 됐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이 사랑을 받은 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지는 이 은혜를 입었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에게 와서 하나님과 같은 이런 자기로 자라가게 되는 것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요소가 어떻게 우리에게 왔느냐 하나님의 요소가 영감으로 진리로 우리에게 온 것입니다.
영감으로 우리에게 왔고 그 영감이 진리로 왔고 그 영감이 성경으로 우리에게 와서 우리 안에 이 말씀이 나를 이끌고 나를 지도함으로 나는 이 성경을 따라서 성경으로 삶으로 이제 점점 하나님을 닮아가고 성경을 따라서 삶으로 우리는 하나님과 같은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이런 사람으로 자라가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똑같은 이런 자기가 되어진다는 이것이 얼마나 큰 것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이런 하나님과 똑같은 자가 되고 이제 하나님의 것을 다 상속받아서 하나님의 것은 영계에 있는 모든 천군천사 영물이 다 하나님의 것이오 물질계에 있는 이 우주가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유업으로 상속시켜 주어서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다스리고 지키고 이 모든 것을 관리하면서 하나님의 모든 충만의 은혜를 이 모든 피조물들에게 전해주어 충만케 하고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자라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서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리는 이런 세계가 되도록 하려고 우리를 하나님이 택하시고 불러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출생하게 되어진 것입니다.
이런 자기라 하는 것을 우리가 바로 잡고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느냐 하는 것을 깨달아 갈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소망은 주를 향한 우리를 우리의 소망 우리는 어떤 소망이 있는 자기인가 하는 것을 깨달아서 이 소망을 우리가 가지고 사는 그런 우리가 돼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도 자기가 어떤 자기인지 잘 모릅니다.
내가 어떻게 하나님 아들이라 내가 어떻게 해서 하나님 아들이 됐는가? 참 이것이 잘 믿어지지 않고 느껴지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고 하면, 죄로 말미암아 어두워져서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사죄을 입어서 자기가 자꾸 깨끗함을 읽어서 죄를 멸해 가면 죄를 멸하여 깨끗해진 것만큼 하나님이 보이고 자기가 보이고 자기에게 대한 소망도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신을 바로 알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내가 어떤 자일까?
자기가 자기를 알려고 하면, 자기를 바로 아는 데는 깨끗해져 가면 자기를 바로 알 수가 있고 더러워지면 더러워진 것만큼 알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깨끗해질 수 있습니다. 깨끗해질 수 있는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깨끗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깨끗함을 입은 자기지만은 실상적으로는 깨끗지 않고 아직 더러워져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서 우리가 바로 보지를 못합니다. 그것이 자기가 어떤 자기가 되어 있는 자기인지를 자기인 줄 모르는 데서 잊어버린 데서 깨끗을 가지고 살지를 못하는 자기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를 대속하심으로 말미암아 죄가 하나도 없는 자가 되어졌기 때문에 이 대속을 입어서 죄 없는 자기가 되어서 살기만 하면 얼마나 자기가 죄를 벗어서 깨끗함을 입었느냐에 따라서 이 모든 것이 바로 보이고 들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대속을 입어서 이미 입고 있는 대속이지만 자기 현실에서 실상적으로 나는 이런 대속을 입은 자라하는 것을 느껴서 대속을 입고 벗지 않는 자기가 될 때에 자기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가 보여지고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겠느냐 하는 것이 깨달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된 우리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들로 그대로 나타나지 않는 것은 지금 아들의 실력을 길러가야 할 때이기 때문에 지금 그대로 나타나면 아직 완성되지 않은 이 모든 것이 다.
깨어지기 때문에 그대로 나타나지 않고 있다가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주님이 재림하실 그때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그대로 드러나게 된다.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그때 어떤 하나님의 아들로 드러나게 되느냐 우리가 그와 같을 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그러면 우리도 예수님과 똑같이 된다. 이렇게 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맏아들이요 맏아들이요. 우리는 다음 아들입니다.  아들이란 말은 남자라 말이 아니고 남자라 여자라 하는 그런 말이 아니라 아들이란 말은 하나님의 요소가 와 있다.
하는 말이오 하나님을 닮아간다는 말이오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 받아서 하나님이 아닌 피조물이지만 하나님과 같이 이렇게 되어서 영원히 살게 될 수 있는 이 면을 두고 아들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예수님은 세상에 계실 때에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은 영생인 줄 압니다 하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절대 복종하여서 하나님을 그대로 나타내는 예수님이 되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늘나라에 가서도 영원 무궁토록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며 사는 이런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에 사는 동안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는 이 실력을 길러 가야 합니다.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나타내고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를 나타내고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로 영원히 살자기 때문에 이자로 살 수 있는 실력을 얼마나 길렀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은 하늘나라에서 그 사람의 가치와 대우와 지위와 모든 부요가 다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은 부활하신 몸은 신령한 몸이 되었습니다.
음식을 먹을 수도 있고 안 먹을 수도 있고 천년 만년 안 먹어도 상관없고 만년 전이나 만년 후나 똑같이 거할 수 있고 지구 중심에 들어가 있을 수도 있고 태양 속에 들어가기도 하고, 온 세상에 동시에 같이 있기도 하고, 그런 몸이 되는 것이 신령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이런 몸으로서 우리는 영원히 할 일은 모든 만물을 하나님의 뜻대로 다스리는 것입니다. 모든 동물도 식물도 무생물도 보이는 것도 보이지 않는 것도 이 모든 것을 다 우리는 관리할 수 있는 어떻게 그것을 관리할 수 있을까?
우리는 영감으로 살고 진리로 살고 성경으로 사는 여기에서 이 실력을 길러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이 실력이 있으면 이 실력 가지고 우리는 영원히 주님의 지체로서 주님의 집으로 주님의 것이 되어서 영생할 수 있는 우리가 됩니다.
우리에게 이런 소망은 지극히 큰 소망입니다. 이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오늘 우리는 세상에 이렇게 살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 신앙의 어린 사람으로서는 예수 믿어서 병이나 고치고 부자가 되어서 잘 사는 이런 것만 소망하고 있지만 아직은 원죄와 본죄에 가리워져서 하나님도 바로보지 못하고 자기도 바로보지 못하기에 이것을 바로보지 못함으로 그것만 소망하고 사는 것입니다.
자기가 점점 대속의 공로를 입어서 깨끗함을 입어가면 얼마나 깨끗함을 입었느냐에 따라 하나님도 보이고 자기도 보이고 이웃도 보이고 만물도 바로 보이는 것입니다. 이 걸음을 걷는 데서 우리는 세상 성공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 된 것이라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 된 자기라 이것이 깨달아진 자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런 소망이 있구나 하는 것이 깨달아지고 느껴진 자는 주님이 깨끗하신 주님인데 깨끗하신 주님과 같이 자기도 깨끗해지려고 깨끗해지려고 자기 있는 힘을 다 기울인다 말씀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깨끗하신 주님이에요. 주님은 깨끗하신 주님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할 때 사람은 피동적 존재로 지어서 성령을 따라서 하나님을 따라서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이런 존재로 영생하도록 지은 것입니다.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하는 그런 아담 하와로 살 때는 죽음도 없고 병도 없고 해치는 원수도 없고 모든 물질들을 다 자기 것 삼아 통치하는 모든 만물들이 다 아담 하와에게 복종하고 아담 하와로 인해서 은혜를 입고 사는 이런 천국이 이루어졌을 그때와 같이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은 영생인 줄 알고 전적 하나님 말씀만 따라서 이렇게 사는 자기가 되려고 하신 것입니다.
불교는 자기를 다 내려놓아서 자기가 없는 아무것도 없는 세계에 들어가면 성공이라고 해서, 그런 걸음을 걸어가지만 기독교는 그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뚜렷이 있습니다. 자기가 어떤 자기인 줄 압니다. 자기는 완전히 하나님에게 붙들려서 주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는 자기가 되는 이것이 기독교 구원인 것입니다.
주를 향한 이 소망을 우리가 가지고 2024년 한 해는 이 소망이 이루어지는 그런 한 해가 되도록 우리는 힘을 기울여 가야 하겠습니다. 이것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이것보다 더 성공의 길이 없음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길을 걸어가기 위해서는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리라 자기를 깨끗해야 됩니다. 어떻게 깨끗게 해야 되느냐 우리는 깨끗게 할 수 없는 그런 우리였습니다.
우리는 더러워져서 영원히 멸망할 자였습니다. 그런 우리를 주님이 사죄의 은혜를 입혀 우리를 깨끗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사죄의 은혜를 입어 자기를 깨끗게 하면 깨끗게 한 만큼 하나님이 보이고 자기가 보이고 자기가 어떤 소망이 있는 자기인 것이 보여져서 이 소망을 향해서 달릴 수 있는 우리가 되어져 갑니다.  깨끗해 한 만큼 나는 이런 구원을 받은 자구나 나는 이런 하나님의 아들이로구나 나는 이런 소망이 있는 자이구나 여기에 마음이 다 기울여져서 이리를 향해서 달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땅의 것만 보고 사는 그런 사람이 되지 맙시다 세상에 우리가 사는 기간이 얼마 남았는지 모릅니다. 너희의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고 하신 말씀대로 우리는 남은 바 죽게 된 이것을 다시 죽지 않고 영원히 살릴 수 있는 이 요소로 만들 수 있도록 이 길을 걸을 수 있는 이 걸음 걸읍시다 이래서 2024년 한 해는 이 9월이 성공되는 한 해가 되어지도록 힘을 기울여 봅시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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