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3일 수야 공과공부 하나님의 말씀은 전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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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333(누가복음1장37-38절)
제목: 하나님의 말씀은 전능
본문:누가복음1장37-38절
 뒤에 공과 가지고 있지요 누가 보고 37장 1장 37절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넘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리라 하매 천사가 떠나 가니라.

 2024년 1월 공과 말씀입니다. 공과 읽겠습니다.
제 일 공과 2024년 1월 7회 본문 누가복음 1장 37절로 38절 제목 하나님의 말씀은 전능 요절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 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다 하매 천사가 떠나하니라 누가복음 1장 38절 서론 신구약 성경 말씀은 범죄한 죄인들에게 가리워 있는 하나님만이 아시는 참이며 완전히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과 영원한 구원과 그 방편을 영감으로 알려주신 진리이다.
다시 말하면,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의 권능과 지혜와 사랑과 목적이 어떠하심생을 계시하고 또 영원 예정과 영계와 물질계와 그 안에 있는 많은 존제를 홀로 창조하시고, 또 보존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하심이 심히 세밀이 계시되어 있고, 인간과 만물의 구원과 멸망과 심판이 상세히 계시되어 있다.
이 말씀은 가감이나 변동의 추호도 없으니 이 사실을 믿고 이대로 복종하여 사는 자가 복이요. 어기는 자는 다 멸망이다.
본론 일 마리아는 천사가 남편 없이 잉태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처음에는 부인하였으나 천사가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다는 말씀을 듣고, 즉시 회개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다 하고 복종할 때 구주는 탄생되었고 유대인의 엄중한 계명도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는 마리아에게는 조금도 상관치 못하였던 것이다. 이것이 기독교의 움싹이다.
이 기독교는 인간으로서 이해가 되든지 안 되든지 하나님의 말씀에 추호도 가감 없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기독교인의 생활이요. 또 이와 같이 주님의 말씀에는 지극히 큰 능력이 들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
국가의 힘 세계의 힘 인류의 힘 어떤 물질의 힘과 비교가 안 되는 큰 힘 곳 국가 세계 인류 만물들의 힘들을 만들었고 지금도 영혼도 홀로 주권 주관하는 지극히 큰 능력이 이 말씀 안에 계심을 우리는 알고 말씀을 대접하여야 한다. 말씀을 대접하는 자는 몇이든지 망한다. 순종하는 자는 다 영생이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느라고 힘쓰고 수호하는 것으로 아는 기독자들이 많다 역대에 승리한 기독자는 저희가 주님과 말씀을 지키느라 꼭 수고함이 아니고 주님과 말씀을 모시고 떠나지 않을 때 주님과 말씀이 그들을 지켜 사자와 불과 바로와 모든 악의 세력들을 이기고 복종시키고 승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던 것이다.
주님과 말씀을 배반치 아니하고 모시고만 참고 견디면 반드시 육적 승리나 영적 승리의 면류관을 받게 된다. 주님은 만물을 창조하는 명령을 하셨고 말씀은 친히 모든 것을 창조한 진리 곧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고 슬하를 떠나지 말아야 한다. 문답 일 계시란 말이 무엇입니까 답 열어 보이신다는 말이다. 이 성경에는 무엇이 게시되어 있느냐 답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구원과 멸망이 계시되어 있다.
삼 영계와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시도록 창조하도록 명령하신 분은 누구뇨 순종으로 창조한 것이 무엇이뇨 답 주님이 명령하셨고 진리가 창조하셨다 사 인류의 멸망과 구원은 어디에 속하였느냐 답 말씀 순종은 구원이오 어김은 멸망이다.
우리가 말씀을 지키는요 말씀이 우리를 지키느뇨 답 말씀만 모시고 버리지 아니하면 말씀이 지켜주신다 공과가 사람들이 읽으면서 뭐 했던 말 또 하느냐 너무 어렵지 않으냐 또 너무 긴 것 아니냐 여러 가지로 불평하는 얘기를 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게 그렇게 하지 말고 이 공과 말씀을 읽고 외우고 이 말씀 고대로 자기 속에 깊이 박혀 있으면 이 말씀이 큰 역사를 합니다.
그래서 공과 말씀을 프린트해 준 것을 그냥 한번 보고 버리지 않고 이 말씀을 자꾸 읽고 이 말씀대로 한 달 동안 잘 살아보려고 그렇게 애를 써야 합니다. 예수님이 탄생하신 것 기독교의 시작은 어디에서 시작이 되느냐 이 복음의 시작이 말씀 순종에서 시작이 됐습니다. 믿음에서 시작이 됐단 말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이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지려고 하면, 순종하는 여기에서 이 역사가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로, 우리는 신구약 말씀이 무엇이냐 신구약 성경은 어떤 말씀인가 이것을 바로 깨달아서 믿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을 일반 세상 서적과 꼭같이 생각하면 안 됩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은 범죄로 타락하여 변질된 인생은 알 수가 없는 하나님만이 아는 참이오 완전히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우리가 얻는 영원한 구원과 그 구원을 이루는 방편이 어떠한지 이것을 영감으로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진리로 알려주신 이것이 우리가 접해서 알 수 있도록 성경으로 알려주신 이 말씀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시는 대로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지 하나님이 아시는 것을 인간이 더러워짐으로 말미암아 가리워져서 알 수 없는 진리요 이 길인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볼 수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알 수도 없고 영원히 병 없고 죽음없고 고통없이 생명과 평강을 누리며 영생할 수 있는 그 길 그 구원이 어떤 것인지 그것을 타락한 죄인으로서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인생에게 죄를 사해 주셔서 죄를 완전히 벗겨주셔서 이 길을 보일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이제 점점 사죄의 대속을 입어서 죄를 벗는 사람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어떤 길이 참 옳은 길인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며 인간의 구원이라는 것은 어떤 것이냐 그 구원을 이루는 방편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우리에게 영감으로 진리로 성경으로 알려주실 때에 죄를 얼마나 벗어버렸느냐에 따라서 그 깊이를 깨달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이것은 영원자존하신 하나님은 어떤 권능이 있는 분이신가 하는 것을 깨달아 느끼면 나는 하나님에게 속할 수 있으면 하나님에게 속해서 하나님을 벗어나지 않고 하나님에게 붙들려서 사는 내가 돼야 되겠다. 이 길만 알면 이 길을 절대 떠나지 않으려고 하는 이런 사람이 자연이 되게 됩니다.
그러나 사죄의 은혜를 입었지만은 자기가 사죄의 은혜를 실상으로 입는 그 길을 걷지 못하니까 더 이상 하나님을 알 수 없는 하나님의 근능을 모르는 이런 사람이 되고  맙니다.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러합니다.
세계의 제일 강대국이고 힘이 센 미국나라가 말 안 들으면 폭격을 해버리고 말을 잘 들으면 보호해 주고 아주 권세를 가지고 이렇게 할 때는 세계가 질서 있는 세계가 됩니다. 말을 하는 대로 다 복종하고 고만 너희 이렇게 하지 말아라 그러면 내가 무역 못 하게 한다. 내가 너희들이 꼼짝 못하게 이렇게 하겠다. 그러면 두 말 없이 두 말 없이 순종합니다.
딱 전쟁하지 말아라 딱 전쟁 안 합니다. 그런데 요사이는 미국 나라 기지를 때려도 미국 군인이 죽어도 아무 반응이 없으니까. 세계 각 나라가 상관없구만 이젠 미국 군함 보고도 우리 한번 공격해 볼까 아무리 해도 상관이 없네 저 아무 힘이 없는 모양이다. 한번 때려보자 세계가 지금 이상한 세계가 돼버렸어요.
그 이 질서가 무너지고 있는 이것을 보고 사람들이 이거 어찌해야 되나 약한 나라는 이거 어찌 해야 되나 고민에 빠진 지금 돼 있습니다. 이렇게 권세가 있는 사람과 권세가 없어졌을 때와 권세가 있을 때와 굉장한 차이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주라 주권자라 만항의 왕이라 만주에 주시라 주권 개별 섭리하신 주님이라. 이것이 자기에게 느껴지고 깨달아질 때 어떻게 하겠습니까?
내가 하나님 편에 속해야 되겠다. 내가 하나님에게 속해서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내가 살아야 되겠다. 그 마음을 가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온 세계를 하나님이 통치하고 당신이 심판주요 만왕의 왕이라 당신이 주권 개별 섭리하고 계시는데 여기에 어긋나는 사람은 어긋나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면 하나님이 영멸시키는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는다 하지만은 하나님을 모르는 겁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이 계신다고 하지만은 자기는 실제로 하나도 느껴지지도 않고 하나님이 주권자라 하지만 오히려 자기에게 주권이 있는 것 같고, 오히려 왕에게 상관에게 사장에게 주권이 있는 줄로 느끼니까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겠습니까? 안 됩니다. 순종 못하지요 아에 순종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점점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고 사함받고 보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이 환하게 보여지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이 보여지는 이런 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그 사람은 여기에서 구원을 잘 이루어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른다고 무시한다고 믿지 않는다고 사람은 하나님이 벌하지 않고 멸망시키지 않는 것 아닙니다.
어디서 오는지 어떻게 이 멸망이 왔는지 그것도 모릅니다. 그저 망하고 마는 것이죠. 내가 왜 여기 왔는가 그것도 모르고 왜 이렇게 됐는지도 모르고 다 망해서 절단 나고 마는 인생입니다. 그러나 주의 대속의 공로를 입어서 죄를 벗고 난 사람은 보면 저 사람은 저 죄 때문에 구나 권면하려고 말하려고 하면, 그만 야단이 납니다.
그래서 아야 분명히 알지만은 알아들을 수 있도록 빙 둘러서 말은 하지마는 말하지 말아야 되겠다. 말할 수가 없죠. 아예 약간 찔러봐도 거리가 상당히 머니까 말을 못 하는 겁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를 벗어버리는 일을 해 가면 자신이 하나님도 알고 하나님의 뜻도 알고 하나님의 지혜도 능력도 이게 알 수 있도록 그 길이 열려지게 됩니다.
하나님이 무슨 목적으로 나를 지었었구나 사람을 지었었구나 온 세상을 창조했구나 이것을 깨달아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읽으면서도 자기의 죄를 찾아서 자꾸 정리해서 깨끗게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권능도 깨달아지고 지혜도 사랑도 목적도 깨달아집니다. 하나님이 예정하시고 주권하시고 섭려하시는 것도 보이게 됩니다.
하나님의 모든 존재들을 창조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하시고 보존하시는 것도 우리에게 보여지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우리는 그 모든 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계시구나. 하나님의 뜻이 이것이구나 주님이 소원하시는 것이 이것이구나 이것이 자기에게 다 보여지게 되는 거죠. 그러면 사람은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게 됩니다.
이러니까 어떤 사람은 예수는 믿지 아니하지만은 성경을 읽어보니까, 문법 공부하기가 가장 좋더라 해서 성경을 자꾸 읽어요. 그 안에 하나님도 하나님의 지혜도 영원한 구원도 하나님의 사랑도 목적도 주권 개별 섭리도 다 기록되어져 있지만 그거는 하나도 안 보입니다. 문법만 보입니다. 문법만 보입니다.
그러나 죄를 회개하여 얼마나 깨끗해졌느냐 깨끗해진 사람은 그만큼 성경을 읽으면 두려워지고 벌벌 떨리고 성경 한 줄 읽고 감사하고 기뻐서 참 잠을 잘 수 없는 너무 기쁘고 좋아서 이러니까 어떤 분은 성경을 안고 다니면서 어디든지 성경을 안고 앉으면 성경 어디 가도 시간 나면 또 성경 보고 잘 때도 성경을 안고 자고 그 성경을 놓지 못하는 성경을 가지고 살려고 하는 이런 사람이 되어져 가는 것을 봅니다.
성경을 통해서 내가 얻을 구원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알고 나니까 자신이 무지하고 무능한 자기라도 성경을 알고 성경을 통해서 자기는 전지자가 되고 전능자가 되고 우주와 영계를 통치할 수 있는 왕이 될 수 있다는 이 큰 사실을 보고 안 내가 이 구원을 이루고 가야 되겠다. 내가 세상에 사는 동안에 이런 구원을 내가 이루어야지 이 구원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없다. 해서 여기에 전부를 다 기울이는 이 사람으로 살게 됩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은 추호도 가감할 수 없고 변동될 수 없는 이런 말씀 정확 무오한 말씀인 줄 알고 이 말씀을 복종할 수 있는 사람이 복 있는 자요 이 말씀을 어기고 무시하는 자는 이런 구원을 이룰 수 없는 복 없는 사람이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 여기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믿음으로 큰 축복을 받은 이 사실을 여기에 기록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자 신구약 성경 말씀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지식을 나타낸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원을 나타낸 말씀입니다.
영생의 길을 나타낸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자기가 알고 믿고 행하면 여기에서는 전지요 전능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마리아에게 천사가 나타나서 성령이 내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내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해라 천사가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었습니다.
천사가 와서 말한 것도 천사의 말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 왔습니다.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처음에는 부인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아이를 베려고 하면, 남자가 있어야 아이를 배는데 남자 없이 여자 혼자 어떻게 아이를 낳을 수 있습니까? 역사에 그런 일이 없고 그런 것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을 부인했어요.
하나님이 창조주요 없는 데서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이신 것을 믿어면 이 말씀도 우리는 믿을 수 있는 말씀이 됩니다. 창조주인데 못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마리아는 처음에는 믿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천사가 봐라 내 친척 엘리사벳은 사가랴의 아내입니다. 나이 많아 늙을 때 늙어서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나이가 되기까지 아이를 낳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면 아예 아이를 낳지 못할 사람으로 다 알고 그렇게 나이 많았으니까. 어떻게 또 아이를 낳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면 본래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다 소문이 나 있고 알고 있는 사람 아니냐 그래도 하나님이 사가래를 통해서 내가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러니까 이 대제사장인 사가레가 천사가 와서 알려드리는 말을 안 믿는 거예요. 어떻게 내가 아이를 낳을 수 있습니까?
나이가 이제 많은데 나이 많은 사람이 돼서 아이를 낳을 수 없지 않습니까? 하니까 그만 벙어리가 됐습니다. 아이를 낳을 때에 입이 다시 열려졌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말씀을 믿고 순종할 때 하나님 말씀대로 아이가 잉태되지 않았느냐 하나님 말씀은 능치 못함이 없는 그런 말씀이다. 하는 것으로 가르쳐 줄 때에 그 말을 믿고 그러면 내가 순종하겠습니다. 나는 순종하는 자입니다.
내가 순종하겠습니다. 할 때에 마리아에서 성령으로 예수님이 잉태되게 됐습니다. 이러니까 마리아가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함이 없다는 말씀을 듣고, 즉시 회개해서 하나님 말씀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할 때에 구주는 탄생되었고 그러면 처녀가 잉태되었으니까. 어떻게 됩니까? 아이를 낳기 전에 돌에 맞아 죽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선 처녀가 잉태했으니까.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는 없습니다. 그것으로 수치스러운 조상이 되고, 돌에 맞아 죽고 마는 것입니다. 자기가 당시의 유대인에 엄중한 그런 계명이 있지만 하나님 말씀에 복종하는 그 일에 대해서는 조금도 상관하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배가 불러와도 처녀가 배가 불러왔으면 임신했구만 저거 잡아 죽이자 이런 것인데 아무도 말을 못 했습니다.
그 친척들은 그가 결혼하지 않았다는 것 압니다. 청혼만 했지요 이런데 그 친척들이 많이 와 있는 베들레헴에서 아이를 낳았지만 너 왜 아이를 낳았느냐 말 한마디 아무도 못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여기에 누가 반대를 하며 방해하며 막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기가 될 때 자기에게서 구원의 싹이 트는 심신의 구원에 싹이 트게 되고 자라게 되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독교의 구원은 하나님의 말씀이면 전능인 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은 가감 없이 이루어질 줄 믿고 순종하는 그 걸음을 걸어갈 때 아무도 그를 해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했으니까. 내가 하나님에게 순종으로 이제는 이렇게 살겠습니다. 너 그러면 여 직장 떨어진다 직장 떨어지고 안 떨어지고 내가 할 일은 아니고 그저 나는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만 하는 길을 걸어가면 거기에서 전지의 역사 전능의 역사가 나타나서 우리는 큰 구원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을 하니까 바닷물은 말씀에 복종하니까 수많은 물고기를 만들었고 공중이 복종하니까 수많은 새를 만들어내었고 땅이 복종하니까 모든 초목을 다 만들어내게 된 것입니다.
이러니까 모든 물고기는 물에 속해서 물을 좋아하고 물을 떠나서 살지 않고 물에 사는 물속에 물의 혜택을 입고 물을 좋아하고 물을 위해서 물로 인해서 사는 그런 모든 물고기가 된 것은 물이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결과입니다. 공중이 순종했고 흙이 순종하므로 말미암아 온 세계는 이렇게 창조되어지고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순종하는 데서 큰 능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제 올 한 해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해로 잡고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는 믿음의 위력을 느꼈서 믿음의 위력을 경험할 수 있는 우리로 살도록 하여 봅시다 뭐 제가 애굽에서 열 가지 재앙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의 힘 하나님의 힘을 경험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힘을 경험하고 나니까 하나님은 이런 능력의 하나님이시구나. 주권의 하나님이시구나.
그러니까 자기 뜻대로 하지 않고 전적 하나님에게 물어서 하나님에게 어떻게 됩니까? 어디로 가야 됩니까? 자기 주장이나 생각을 내놓지 않고 전적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살려고 하나님께 묻는 그 지도받는 그런 걸음을 걸었던 모세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겸손하다 그렇게 말씀한 겁니다. 모세가 무슨 많은 지식이 있는데, 없는 것처럼 했다고 겸손하다고 한 것 아닙니다.
모세가 겸손하다고 한 것은 자기 지식대로 자기 주장대로 고집대로 성질대로 살지 안 하고 전적 하나님에게 물었습니다. 하나님의 지도만 받고 하나님의 명령만 받아서 사는 걸음을 걸었기 때문에 그를 겸손하라 했습니다. 우리도 이런 겸손한 자로 살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갈 수 있도록 순종함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경험과 체험을 가질 수 있도록 지극히 큰 능력을 경험하면 우리가 되도록 이렇게 해야 이 경험을 가지고 우리는 기능구원을 이루어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올 한 해는 이 구원을 잘 이루어서 두 번 성공이 되어지고 세상 성공이 되고, 내세 성공이 되는 이 큰 은혜를 입는 한 해가 되도록 해 봅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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