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29일 금야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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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953(이사야서 1장 2-20절)
제목:회개
본문: 이사야서 1장 2-20절
 하늘이여 들어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 도다 하셨도다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오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더 패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옴은 피곤하였으며,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상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으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너희 땅은 황무하였고 너희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 토지는 너희 목전에 이방인에게 삼키웠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 같이 황무하였고 딸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같이 원두밭에 상징막같이 에워사인 성읍같이 겨우 남았도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두지 아니하였다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어리로다 너의 소돔에 관한 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재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노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찐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힐 뿐이니라 헛된 재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게 하며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거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나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의 죄가 주홍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오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오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에 말씀이니라.

 이 말씀은 유다왕 웃시아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이렇게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해서 본 이상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이사야가 이것을 보고 말씀한 것은 자 하늘과 땅의 모든 존재들에게 대해서 말씀하기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했는데 그 자식들이 다 나를 거역했다.
소도 키우면 주인이 누구인지 알고 주인에게 순종하고 따르는 자가 되고 나귀도 주인이 누구인지 알기 때문에 자기를 먹여 살리는 것이 누구냐 하는 것을 알아서 주인에게 다 복종하고 산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내가 먹이고 입히고 이렇게 해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이 이렇게 먹이시는 것을 생각지 못하고 이렇게 살고 있다.
이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범죄한 자요 허물이 있는 자요 악을 행하는 자요 행위가 완전히 부패한 그런 자식이다. 너희를 먹이고 기르고 있는 여호와를 버리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다 그런 너희가 이스라엘에 거룩하신 자를 만홀이 여겼다 이렇게 하므로 아무 일이 없었던 것이 아니고 많은 매를 맞아서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했고 발바닥부터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하고 터지고 맞은 흔적뿐이지만은 그것을 치료해 줌을 받지 못했다.
이제 너희가 황무해 가지고 성읍도 다 불탈고 너희 토지도 다 이방인에게 파괴되고 황무해져 있는 이런 너희가 되었고 이제 너희가 먹고 살 수 있는 이것이 포도원의 망대같이 원두밭에 상징막까지 조금 남아있는 고거 가지고 지금 먹고 살고 있는데, 만약에 여호와께서 그래도 조금 그것도 남겨두지 않았다고 하면, 소돔 고모라 성과 같이 완전히 멸해지고 말았을 그런 너희다.
 이 말씀을 하시면서 이제 제물만 드리면, 제사만 드리면, 망하지 않을 줄 알고 이 제사를 드리는 것은 수양을 잡아서 번제를 드리고 이렇게 해도 죄를 지으면서 자꾸 이 제사만 드리고 있으니까.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고 났서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고 우리에게 대해서 은혜 베풀어 주시지 않겠는가?
이렇게 여기지만은 차라리 제사도 드리지 않고 그만 하나님 섬기지 않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오히려 더 좋겠다. 너희가 제사가 제사를 드리면, 죄를 사해주고 번제를 드림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줄 이렇게만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제사드리는 이것은 도리어 무거운 짐이 되어졌다 너희가 아무리 기도해도 나는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너희 간구를 하나 또 들어주지 않겠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말씀하는 것은 왜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 기도하면 들어주신다고 해놓고, 아무리 그렇게 기도해도 왜 들어주지 않습니까? 그 이유가 제사를 아무리 드리고 예배를 드리고 신앙생활 잘한다고 했는데도 왜 해결되지 않느냐 그것은 너희 손에 피가 가득합이라. 그래서 내가 피를 씻음을 받아야 된다.
네 손에 있는 피를 씻기 위해서 너희는 악업을 버리고 자기중심의 그런 업을 버리고 자기중심의 그런 행동을 그치라 이제는 하나님 중심 위주로 행동하고 공의를 구하고 학대받는 자를 도와주고 고아와 과부를 위해서 변호하는 이런 사람이 너희가 돼야 된다.
너희는 악령으로 인해서 고난을 당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이 있는데, 그들을 구원하려고 하는 마음이 하나도 없고 의지할 데 없고 바라볼 게 없는 완전히 남편 없는 사람처럼 부모 없는 사람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못하고 있는 주님의 은혜를 입지 못하고 있는 그런 사람들이 많은데 이들을 찾아서 복음을 전하고 이들을 구원하려고 하는 일을 하지 않고 있는데, 너희가 이 일을 해라 네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한번 따져보자 그 뭐 잘못한 그것을 찾아서 하나님 앞에서 해결받고 나면은 이제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는 아름다운 소산을 먹게 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이걸 배반하고 순종하지 아니하면 큰 환란으로 멸망하게 될 것을 말씀했습니다. 이 말씀은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신 말씀이지마는 오늘 우리에게도 똑같이 이 이치가 이 진리가 그대로 적용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에게 닥쳐온 이 모든 형편을 보면서 이제 거의 포도 밭에 망대같이 원두밭의 상직막같이 이렇게 조금 남아있는 고것 가지고 먹고 사는 이런 너희가 되어 있지 않느냐 이제 이런 너희가 손에 피가 가득한 이것을 씻어라 내가 이 사람을 죽이고 저 사람을 죽이고 자꾸 하나님과 멀어지게나 만들었지 하나님과 가까워지게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멀어지도록 하나님과 가까이 하도록 만든다고 한 것이 도리어 하나님과 멀어지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런 사람이 되도록 했지 않느냐 하나님이 정하신 이 법을 지켜 살도록 하지 않고 이 법을 어겨 살도록 하지 않았느냐 이제 이것을 너희들이 대속의 공로에 고하여 씻음받아 깨끗함을 입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오늘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될까 우리의 형편은 어떤 형편인가 하는 것을 우리가 생각해 보고 우리도 이것을 돌이킬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 사람들은 다섯 가지로 사는 존재인 것입니다.
물질로 살고 일로 살고 몸으로 살고 마음으로 살고 영으로 사는 그런 우리의 우리가 되었는데 우리가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고난이 찾아오고 우리에게 가난 절망이 찾아오고 우리가 가난하게 되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이 다섯 가지로 사는 데에 부족함이 없도록 넉넉하게 해 주셨는데 눈을 가리워 버리니까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이래서 이제 우리는 남아 있는 것이 포도원의 망대같이 원두밭의 상징막 같이 남아 있는 이것 가지고 살고 있는 인생들이라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오늘 우리는 자기가 공부를 많이 해서 유식한 사람이 되어 있고, 또 돈을 많이 벌어서 수십억을 가지고 있고 또 아주 건강식품은 먹어서 병도 없고 건강하니까 아무 문제가 없다. 그렇게 생각하고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중에서 이런저런 병이 든 사람도 있고 또 가난하여진 사람도 있고 수입이 적어서 애를 먹고 있는 사람도 있지마는 말이요 아무리 부요하다고 자기는 많은 지식을 가진 자기라고 자기는 실력 있는 자기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마는 그것이 아닌 것이 하나님이 사람을 지어질 때에 사람에게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주시고 이것을 다스리고 정복하고 우리의 것으로 그 모든 것을 먹이고 보존하고 운영하고 이용하고 이렇게 살아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 사람이 모든 영물들도 다스릴 수 있고 모든 피조물도 다 다스리고 모든 피조물이 부요하고 평안을 누리며 얼마든지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이 모든 것을 가지고 사용하며 살 수 있는 그런 우리들입니다.
그것은 너무 과장된 말이 아닙니까 이렇게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사람의 몸을 살펴보면 사람은 이렇게 많은 지식과 지혜가 있는 자가 되고 능력이 있는 자가 되고 부유한 자가 되어서 살 수 있었던 인생이라 하는 증거가 우리 몸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인간의 뇌는 세상에서 아주 지식이 많은 똑똑한 지혜자가 자기 머리를 다 선다고 생각하지마는 10프로도 다 못 쓴다 그래 얘기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이렇게 똑똑한 사람도 10프로도 못 쓰는데 그것을 50% 90% 100%로 쓸 수 있게 되면 마치 사람이 전능자가 된 것처럼 그렇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인생이 타락을 해서 변질이 되어졌지만 그래도 죄가 적을 때는 900년을 사는 이런 인생이 되어 진 것이죠. 또 오늘 우리가 이 세상에서 보면, 하나님이 주신 이것을 가지고 살면 얼마든지 잘 할 수 있는데, 우리가 이것을 죄를 범함으로 말미암아 어두워져서 그러합니다.
 이 모든 것을 말씀을 들으면서 그럴 리가 있나 여러분들 이것을 잘 믿기가 어렵겠지만은 예를 들면, 사람의 인체에 대해서 많은 연구한 의학 박사가 알고 있는 것과 그저 날마다 일반 시민으로 그저 출근해서 일하고 저녁에 퇴근하고 자고 또 밥 먹고 뭐 다른 거 별것 없고 그저 날마다 가서 일만 하면 되고 뭐 여기저기에 유식할 필요도 없고 그냥 이렇게 살아도 사는 모든 사람은 인체에 대해서 이런저런 말을 해도  못 알아듣고 모르지요 그러면 무식한 사람이라고 거기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라고 모르니까 이런 인체가 이렇게 되어 있다.
저렇게 돼 있다는 그것이 거짓말이겠습니까? 그렇게 만들어져 있는 유식한 사람이 말하는 그대로가 아니겠습니까? 유식한 사람들은 벌써 그것을 다 알고 이렇게 하지만 무식한 사람은 그걸 모른단 말이오 모른다고 모르는 모른다고 그것이 없는 것이 아니고 그대로 되어 있고, 움직여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말이오 하나님이 만드셨고 하나님이 주권하고 계시고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다 상속시켜 주셨는데 우리는 그걸 모릅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었을까? 우리는 그걸 모르니까 하나도 활용도 못하고 사용도 못하고 이런 우리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없는 것도 아니고 그대로 하나님이 움직이고 있는 이것이 거짓말도 아닌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이 주셨던 것을 우리는 죄를 범함으로 말미암아 가리워져서 하나도 사용하지 못하고 세상에 있는데도 사용하지를 못해요. 저 세상에 우리 사람이 사는 데 필요한 것이 다. 있어요. 세상에 있어요. 있는데, 그게 필요한지 안 한지 내게 필요한 것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이 내게 필요한지 죄로 말미암아 캄캄해져서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에덴 동산에서는 다 보고 알고 사용하니까 죽음 없이 고통 없이 영원히 살 수 있는 인생이 되었는데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생명과를 보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생명과를 보지 못하도록 가리워버렸고 화영검을 두어서 볼 수 없도록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오늘 우리 인생이 어두워져서 죄로 말미암아 어두워져서 그만 이걸 알 수가 없는 거예요.
가면 갈수록 죄가 더 많아지고 세밀해지고, 커져가니까 더 어두워져서 알 수가 없는 내게 필요한 것을 구비할 수 없는 이런 우리가 됩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래도 사람들이 그것을 찾아 연구해서 사람에게 이게 필요하다 이게 필요하다 해서 많은 건강식품들을 만들어내고 이런 식품들을 구비하고 이렇게 하지만은 사람들이 또 한다고 해도 또 다 알지 못하니까 어떤 면은 유익이 되는데 어떤 면은 도로 손해가 되고 해가 되는 일들이 우리에게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이 모든 것을 해결시켜 주시려고 예수님이 사활 대속의 공로에 은혜를 완성해서 이 은혜를 창조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시고 이제 우리에게 하늘의 것과 땅의 것 이제것 장래것 생명과 사망 다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될 수 있도록 이 은혜를 우리에게 입혀 주시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것을 우리에게 입혀 주시려고 이렇게 다 구비해 놓고 오늘 여기 말씀대로 너희 손에 피가 가득 찾다 그러니까 너희 손을 씻어라 너희 손을 씻어라 손을 씻는 것으로 내 목전에서 악업을 버리고 악행을 거치라 선행을 배우라 공의를 구하고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고 고아와 과부를 위해서 신원하고 변호하는 이 걸음을 걸어라 너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한번 내 한 행위를 따져봐라 그러면 어떤 죄를 지었고 어떤 비뚤어진 것을 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 자기가 비뚤어지게 한 잘못을 잡고 주님 앞에 고하면, 내가 사유해 주겠다고 말씀했습니다.
자 그러므로, 2023년 한 해가 다 지나가기 전에 우리는 성경을 가지고 자기에게 삐뚤어졌던 그 모든 행위를 하나하나 찾아서 내가 이 행위는 어떻게 해서 삐뚤어졌느냐 그것을 찾아 주님 앞에 자복하고 완전히 고쳐서 행동을 바꾸어 나가면 모든 것이 회복되어질 것을 주님이 약속한 이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삐뚤어졌던 모든 것을 찾아서 주님 앞에 자복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도록 날마다 종이에 적으면 더 좋겠습니다.
이런 행위는 내가 잘못되었구나 이런 행동은 참 잘못되었구나 내가 이런 말을 하던 것도 참 잘못되었구나 낱낱이 요것은 요렇게 해서 잘못했고 내가 이렇게 생각한 것이 잘못되었고 그것을 하나하나 찾아서 주님 앞에 주님 내가 이런 죄를 지었으니 용서하여 주옵소서하고 자복하는 그런 우리가 되어지면 너희 죄가 눈과 같이 양털같이 깨끗게 해 주겠다고 약속한 말씀입니다.
이러므로 오늘 우리는 다음날 회개하지 다음부터 그래 하지 그래 하면은 회개의 기회는 언제든지 회개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특별히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회개에 은혜를 주실 때에 말씀을 듣고 우리는 고치고 회개할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회개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우리는 고쳐서 이제 내 손에 피를 씻는 일을 해야 합니다.
자신이 이렇게 행동하므로 다른 사람을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게 얼마나 했느냐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도록 만든 일을 다 찾아 정리합시다.
우리는 자기중심으로 사는 자기중심으로 행동하는 이 모든 것을 바꾸어서 하나님 중심 위주로 이렇게 사는 자기가 되어지도록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법이 그대로 성취되는 법대로 살아가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우리는 애를 씁시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낳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나온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 된 자가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이 없는 줄 알고 고아와 같이 사는 많은 자들에게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 하나님이 창조 주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속주라 이것을 전하지 못한 이것을 우리는 회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나가서 어디든지 주님이 구주인 것을 하나님 아버지가 참 우리 아버지인 것을 알고 믿고 순종할 수 있도록 아버지를 섬기는 자 되도록 이것을 전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신부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것된 자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지체요 주님이 거하실 집이요.
이런 우리인데 주님을 모시고 살아야 할 그런 우리인데 이것을 전하지 못해서 내 남편은 내 신랑은 주님이다. 내 신랑은 주님이라 주님에게 돌아와야 된다. 주님 한 분만 사랑하고 주님 한 분만 위하고 주님 한 분만 기쁘시게 하며 사는 이것이 우리의 살 길이라 이것을 전하고 이 길을 걷지 못했던 것을 우리는 회개하고 돌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행위를 우리는 살펴봐야 됩니다. 자기가 자식을 죽이고 남편을 죽이고 아내를 죽이고 왜 죽였느냐 칼로 죽였단 말이오 아닙니다. 하나님과 연결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게 하지를 못했다만 하나님과 멀어져도 아무 감각 없이 살았단 말이에요. 우리는 이것을 찾아서 회개해야 합니다.
너희 손에 피가 가득하다 나로 인해서 하나님과 가까워지지 아니하고 나로 인해서 하나님과 멀어서 버린 이 일들이 많이 생겨졌다 내가 어떤 행위를 해서 그렇게 했느냐 우리는 돌아봐야 합니다. 악업을 버리고 악행을 그쳐야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모든 업이나 내게 주신 모든 것을 가지고 주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써야 되는데 하나님을 위해서 쓰도록 하나님이 이렇게 만드신 것인데 하나님을 위해서 쓸 수 있는 것이 되도록 당신이 창조해서 우리에게 맡겼는데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목적이 하나님을 위해서 하도록 만드신 것인데 이것을 자기 위해서 자기 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이렇게 썼던 이것을 찾아서 회개하는 걸음을 그려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죄의 종이 되어서 마귀의 종 되어서 사망의 종이 되어서 온갖 고통을 당하고 고생하는 이 모든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살펴보면 속에 이런 삐뚤어진 것이 있어서 그것이 그를 잡고 끌고 가서 온갖 고생 온갖 고민 온갖 고통을 다 당하게 만드는 역사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을 가만 살펴보면 사람은 성질이 사람을 망치고 있구나 저 사람은 조 버릇이 조 습관이 저런 욕망이 들어서 자기를 다 절단되고 있구나 이제 그것을 보고 거기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권면하고 인도하고, 도와주어서 거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인도해 줄 수 있는 이 걸음을 우리는 걸어가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잊어버린 자를 다시 하나님 아버지를 찾도록 만들어 주고 주님의 신부된 자가 과부같이 된 이 사람을 신부를 찾도록 생명을 찾도록 주인을 찾도록 주님의 지체로 살아갈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하는 이 걸음을 걸어서 우리는 하나님의 노를 풀고 다섯 가지로 사는 자가 다섯 가지로 살기에 부족함이 없는 부유한 자가 되고 다섯 가지로 사는 것이 영생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이런 결실을 이룰 수 있도록 이 한 해 넘어가기 전에 이 길을 해결할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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