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27일 수야 허다한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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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733(히브리서12장 1-5절)
제목: 허다한 증인
본문:히브리서12장 1-5절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서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다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어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호자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또 아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일러서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이 여기지 말며 그의 꾸지람을 받을 때 낙심하지 말라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우리 앞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을 살고 갔습니다.
물론 잘 살고 간 사람도 있고 실패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도 자기는 지혜가 있고 보는 눈이 넓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세상을 보고 살려고 한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중에도 지혜 있는 사람들은 앞서간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느냐 그것을 많이 열람합니다.
자기가 내가 어떻게 살아야 이 세상을 성공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을 바로 깨닫기는 어렵지만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느냐 하는 것을 보면 우리는 바로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도 자기가 한 토막 인생 살이를 실수 없이 복되게 그렇게 걸어갈려고 다 하고 있습니다.
또 자기 후손들에게도 복을 끼쳐주려고 그렇게 애를 쓰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처럼 살면 성공될 것이라고 이렇게 살라고 그렇게 다 말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세상살이를 할 수 있는가 그것을 다 알 수가 없단 말이에요.
이러니까 자기가 인생살이를 어떻게 해서 성공했느냐 하는 것을 책으로 많이 기록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일생을 살고 난 노경이 되었을 때 자서전을 기록해서 내고 나는 이렇게 살아서 이런 실패하고 이런 성공이 있었다 그렇게 그 알리고 이렇게들 합니다.
또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에 대해서 그 사람의 전기를 기록하려고 많이 애를 써서 이 사람은 이렇게 살아서 세상을 참 성공하는 삶을 살았다고 그렇게 기록해서 알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영웅이 되고, 싶은 사람들은 영웅이 되는 영웅전을 보고 또 성인이 되고, 싶은 사람들은 성인이 걸어갔던 그런 걸음을 기록한 책을 보고 과학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과학자가 되어서 성공한 그런 사람들에 관한 책을 많이 읽고 그렇게 깨달아 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책을 기록하는 데는 대부분 정확한 사실을 잘 기록하지 못하고 그러면은 책은 재미가 없어서 사람들이 잘 읽지를 아니하니까 좀 거짓말도 보태고 사실 그대로 기록하지 않고 과장하고 또 그것을 자세히 기록하지를 못하니까 또 축소되어진 것도 있고 이렇게 그 기록한 책들이 많이 읽습니다. 이러니까 책을 많이 읽어서 책 속에 길이 있다고 나 책을 봐야 된다.
그렇게 하지만은 책을 보고는 길을 찾는다고 해도 그렇게 좋은 길을 바로 찾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통계를 내기를 남을 보아서 깨달아라 그렇게 말합니다. 직접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느냐 그것을 실제로 내가 보면 그것을 잘 알 수 있다. 도시는 이웃이 어떻게 사는지 잘 모르게 되어 있지만, 농촌에 가면 이웃에 사람이 어떻게 사는지 뭣하고 사는지 다 잘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농촌에서는 모든 만물이 성장하고 잘 되는 것을 보고 또 사람이 사는 것을 볼 수가 있어서 거기에서 그 사람의 성공의 길들을 많이 찾아보게 됩니다. 그래서 그 교육을 잘 받은 사람들은 세상에서도 그래도 성공하는 그런 삶을 사는 것을 많이 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구약 성경을 우리에게 주셔서 성경은 정확하게 동기 원인과 결과를 바로 딱 기록해 놨습니다.
그래서 성경의 역사를 읽으면서 이 사람은 이 동기에서 이 목적에서 이런 마음과 행동을 함으로 어떤 결과를 맺게 되느냐 그것을 잘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읽고 듣고 연구하면서 인생길을 어떻게 하면 성공길로 걸어갈 수 있는가 하는 것을 깨달아 알 수가 있게 됩니다. 또 성경에는 우리에게 내가 남의 눈에 티를 발견하거든. 내 눈에는 그와 같은 티가 들보와 같은 것이 있다.
하는 것을 알고 내 눈에 있는 들보 같은 것을 먼저 빼라 그래야 남의 티를 바로 볼 수가 있다.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 사람이 상대방 얼굴에 무엇이 묻었으면 그것을 잘 보고 구별할 수 있어도 자기 얼굴에 무엇이 묻었는지 그것은 거울을 보지 않고는 알 수가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래서 우리가 세상을 바로 살려고 할 때 다른 사람을 보아 깨닫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래서 사람은 어떻게 사는 것이 바로 사는 것이고.
성공되는 삶을 살 수 있는가 하는 것을 세상에서는 그러합니다. 세상에서는 법을 정할 때 세상에 법을 정할 때 세상에서는 모든 사람이 같이 공존하고 공영할 수 있도록 양심을 써서 어쩌든지 나쁜 일은 하지 못하고 어려운 일만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기 위해서 질서 있게 되도록 하려고 법을 세워 놓았습니다. 그래서 법을 연구하고 공부하면 사람은 어떻게 하는 것이 바로 하는 것인가? 하는 것을 잘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실패하고 잘못하는 모든 것은 삐뚤어져서 그런 거 하거든요. 삐뚤어진 게 무엇인지 그걸 모르는데 어떻게 바로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세상 법을 배우면 어떤 것이 바르다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죠. 또 법을 낸 것을 가만 보면 다 성경을 근거해서 나온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을 바로 공부하면 법을 바로 공부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 우리는 세상에서도 역사를 공부하면 바로 알 수가 있죠.
오랜 세월 동안 인간이 어떻게 살아서 성공했느냐 그것을 우리가 연구하면 바로 알 수가 있게 되겠죠. 그래서 여기의 말씀은 우리에게 허다한 증인들이 있다.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살고 갔는데 이 사람은 어떻게 살다가 실패했고 성공했느냐 그것이 우리가 옆에서 보고 듣고 그 사람의 인간 생활을 우리가 다 알게 되어졌단 말이오 그래서 그 사람이 자기 자체가 그렇게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렇게 일생을 살다가 이렇게 망했다. 그것을 자기는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눈이 밝은 사람들이 보면 다 알 수가 있게 됩니다.
이러니까 가만 보면 에 이 사람은 어떤 욕심을 가지고 살았다가 어떤 결과를 맺게 되느냐 그래서 이 교계에서 그런 얘기들을 합니다. 사람들이 교계를 행정권을 가지면은 이렇게 이 교역자도 이리 가라 저리 가라 이 사람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마음대로 이렇게 시키니까 명령하니까 모든 사람이 그대로 척척 움직이니까. 참 행정하는 것이 재미가 있습니다. 또 그것을 잡고 나면 빼앗기기가 싫습니다. 이러니까 사회에서도 정치하는 사람들이 정권을 잡고는 놓기 싫어합니다.
빼앗기기 싫어요. 자기가 말한 대로 모든 사람들이 그대로 척척 움직여지고 세상이 움직여지고 그러니까 자기가 주권자가 된 것처럼 왕이 된 것처럼 느껴서 그것을 놓기가 어렵지요 그러나 사람이 그렇게 행정함으로 많은 사람이 피눈물 흘리고 원통하게 여기고 그래서 부러짖는 그런 부르지점이 있고 그게 있으니까.
일생 삶을 살면서 행정하면서 행정으로 인한 그런 문제가 많이 생기니까 결국 그것이 자기에게 돌아가서 그렇게 행정을 많이 하던 사람들은 내가 다시는 행정을 안 하겠다. 그렇게 많이 각오를 합니다. 말도해요. 그래서 그걸 하지 말아라 이렇게 부탁도 하기도 합니다. 그 이것이 전부 자기와 사람을 이렇게 저렇게 자기 마음대로 하니까 잘 될 것 같지마는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 그로 인해서 자기에게 돌아오는 모든 것을 보고 그 할 만한 것이 못 되는구나.
이렇게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세상에서 저런 성질을 가지고 성질을 부리던 사람은 어떤 결과를 맺는고 보자 하고 보면 그다음에 그 성질 때문에 그 사람에게 닥쳐오는 일 고집 때문에 닥쳐오는 일 그 사람이 자기 중심으로 삶으로 자기에게 닥쳐오는 그런 일 그런 것을 가만 보면 내가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저 사람에게 있는 저런 고집이 내게도 있고 저런 성질이 내게도 있고 저런 습관이 내게도 있으니 내가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이것을 우리가 연구하고 찾아보고 해결해 가야 합니다.
그것을 두고 여기에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다.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이 많은 사람들은 어디에 매여서 실패를 했는가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라 이 죄에 붙들리면 죄라 하는 것은 삐뚤어진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이요. 진리와 삐뚤어진 것이요. 성경과 삐뚤어진 것입니다.
삐뚤어진 이것이 자기에게 있을 때 이 삐뚤어진 것이 자기를 붙들어 매고 놓지를 않고 여기에 붙들려 가지고 이것이 자기를 눌려서 그래 보면 죄가 있을 때 불안해져 갑니다. 불안해져 갑니다. 그래서 자기에게 오는 그런 모든 불안을 헤쳐 나가려고 하면, 죄 문제를 해결해 버리면 해결되어져 갑니다.
가만히 있으면 갑자기 자기에게 이런 불안이 자기에게 밀려오면 불안을 이기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런 불안으로 인해서 우울증도 생기고 공증도 생기고 여러 가지 문제가 거기에서 생겨지게 됩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올 때에 우리는 죄를 벗어버릴 수 있는 길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래 가만 생각해 봐요. 내가 왜 이렇게 불안하냐?
자기가 잘못한 것이 없으면 불안하지 않을 건데 자기에게 무엇 때문에 이렇게 불안한 것이 왔느냐 네게 이런 죄가 생각이 나고 이런 면이 내가 잘못한 것이 있구나 생각되면 불안하게 됩니다. 그래서 거기에 붙들려서 죄가 죄를 짓고 나면 죄가 자기를 붙들고 이래라 저래라 그만 죄가 자기를 붙들고 온갖 종 노릇을 다 해야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죄를 알고 난 뒤에는 주님이 이 죄를 사해 주셨지 요것을 자꾸 생각해 주님이 요.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이것을 사해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람 되어 세상에 오시고 우리를 위해서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이 죄를 사해 주신 줄 믿습니다. 그걸 자꾸 반복하고 자기 속에 그것이 확실히 믿어지도록 인정되도록 그렇게 해요. 그러면은 거기에서 두려움이 싹 없어지고 불안이 없어지고 마음이 평안해져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 편안해지기까지 생각을 해야 돼요.
자기가 불안하고 두렵고 안절부절 못하고 이렇게 될 때에 그냥 자기가 불안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이런 사람으로 살라고 하지 말고 이런 게 생기면 이게 뭐 때문에 하느냐 분명히 이게 온 것은 내 마음의 내게 어떤 죄가 있어서 그런가 한번 찾아보자 그래 자기가 생각나는 대로 나는 이런 잘못을 범했고 이런 잘못을 범했구나 이런 실수를 했구나 제 그게 발견되어 지면 주님 이것 때문에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까?
하면서 주님이 대신 죽으신 그것을 생각하고 자꾸 주님 이 죄를 사해 주시느라고 당신이 얼마나 힘드셨겠습니까? 얼마나 수고해서 이 죄를 얼마나 형을 받아 얼마나 힘든 형을 받아서 이 죄를 다 멸해주셨습니까? 하는 일을 가지고 자꾸 깊이 생각해 갑니다. 거기에서 자기가 감사와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다는 그런 각오가 나오기까지 말이에요.
이것을 가지고 깊이 생각해 가면 그다음에는 마음의 평안이 옵니다. 마음의 평안이 옵니다. 거기에서 벗어나요? 또 우리가 알고도 또 짓고 알고도 또 짓고 내가 죄인 줄 알고 있으니 또 짓고 또 지었는데 그것도 자복하고 이제부터는 안 짓겠습니다. 하고 그 시로 다시 죄를 짓지 않는 사람만 되면 죄에서 벗어나게 해 주십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여기가 말씀한 대로 무거운 것과 얽메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라 그러면 이렇게 해서 자기에게 있는 모든 죄를 벗어버리는 여기에서 우리는 성공할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가만 보면 이 사람은 뭐 때문에 망했는가 성질 때문에 망했다. 말씀 때문에 조심하지 않아서 망했다. 욕심 때문에 망했다. 이런저런 행동 때문에 망했다. 이런 물질 때문에 망했다.
거기에 대한 잘못된 것을 우리는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이것을 보면서 여기에서 죄를 벗어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되는데  그런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죄를 벗어나야 되지만은 우리 앞에 다쳐오는 것이 바다에 가서 물고기를 잡는 데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거물을 쳐서 잡는 방법이 있고 하나는 낚시로 잡는 방법이 있습니다.
낚시로 잡는 것은 낚시에다가 물고기가 좋아하는 그것을 거기에 딱 꼽아가지고. 이렇게 던져 놓으면 고기가 고 물고기가 좋아서 고 먹이가 좋아서 먹이를 먹고 싶어서 덜렁 잡아삼켰다가 그만 자기 모든 활동이 빼앗기고 생명이 빼앗기고 모든 행복이 다 빼앗기고 마는 결과를 맺게 되죠. 또 하나는 거물을 쳐 잡는데 거물을 치는 것은 아무 데나 거물치지 않습니다.
지금 고기가 따뜻한 데 가려고 하니까 이 쪽으로 지금 움직일 것이다. 어느 날 어느 때 고기가 이 쪽으로 움직인다 해서 거기에 거물을 칩니다. 거물을 쳐 놓으면 그만 고기가 거기에 딱 그물 속에 갇히면 그만 걷어 올리는 잡히는 줄도 모르고 가만 보면 자기 생명도 행복도 자기의 모든 소유도 한 몫에 다 빼앗기고 마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 그물을 치는 것은 어떤 것이며 낚싯밥은 어떤 것인가?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것 자기가 이건 내가 내게 꼭 필요하다 참 재미있는 일이다.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그걸 가지고 낚싯밥으로 자기가 거기에 낚여서 붙들려가게 됩니다. 마귀는 그것을 잘 압니다. 내가 무엇을 가장 좋아하느냐 어떤 것을 원하고 그것이 사람이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자기가 제일 원하는 것 그것 가지고 나를 낚아서 넘어지게 만듭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따지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는 데서 실패하지 않게 됩니다. 또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오늘 시대 이 시대의 사람들은 뭘 좋아하느냐 영어 공부하면 성공한다. 하니까 전부 영어하는 대로 따라가고 이 약 먹으면 건강해진다. 하니까 전부 그 약 사 먹을라고 따라가고 이 길이 걸어가면 성공한다.
하니까 쭉 그렇게 따라가는 대중을 따라가는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는 그것을 따라가는 그것으로 한  목에 다 걸려서 죽고 마는 이것입니다. 아이고 지금 시대가 이러니까 어떤 분은 그런 설교를 해요. 시대에 맞춰서 살아야지 시대에 맞추지 않으면 안 된다고 시대에 맞춰서 살아야 된다. 그런 얘기를 해요.
그 설교를 하는 것을 내가 한번 듣고 있다가 참 이 사람 기가 찬 소리를 하는구나 시대에 맞추어 살면 한목에 같이 죽고 마는데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시대에 붙들려서 사는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6.25 때에 그랬답니다. 그 젊은 사람들은 딱 총 들고 나가서 전쟁 터에 가지만 나이가 좀 많은 사람은 그렇게 하지를 못합니다. 그러니까 인민군이 점령해 와 가지고 사람들을 총알을 말이에요.
총알이나 수리탄이 참 무거워요 그래 그것을 전쟁터까지 옮겨야 되는데 사람 힘으로 군인이 자기 힘으로 가져갈라 하니까 힘이 드니까 그걸 옮겨주는 것은 나이 많은 사람들이 전부 지고 이렇게 옮겨주도록 그렇게 동원을 시킵니다.
그러니까 탄환 짐지고 가자고 다 그렇게 동원하니까 거기 안 가면 막바로 죽을 건데 할 수 없어서 거기에 여러 사람이 탄환 짐지고 가는데 같이 지고 가다가 한 몫 너는 공산주의에 그 동원된 사람 아니냐 하고 죽임을 당하고 한 몫 모든 사람이 그리 끌려가는 거기에 휩쓸려 가다가 죽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백 목사님은 그렇지 않았다. 그랬어요. 뭐 해야 되느냐 하도 탄환 짐지고 가자고 그래 쌓아도 나는 하나님의 종인데 하나님의 일만 할 수 있는 것이지 나는 그런 일을 할 수 없다.
딱 하니까 그다음에는 다시는 말을 안 하더라고. 그래 했어요. 그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살인하는 것은 살인하는 사람을 죽일라고 탄환을 치고 가자 하는 건데 나는 그런 일은 할 수가 없다. 해서 말씀대로 지키려고 하는 거기에서 구원을 얻는 것이 거기에서 이루어졌다 하는 것입니다. 사드락 매삭 아벳느고는  왕이 우상을 만들어 놓고 전부 절하지 않는 자는 다 풀무불에 넣어서 죽일 것이다. 절해라 하는데 모든 사람이 다 절을 합니다.
다 절을 하지마는 사드락 매삭가 아벳느고는 우리는 많은 사람 따라가지 않고 하나님 말씀 따라서 하나님 말씀에 우상 숭배하면 죽는다고 했으니 우리는 우상 숭배하지 않겠습니다. 하는 거기에서 사는 길이 열렸습니다.
자 이렇게 낚싯밥에 걸려 죽는 사람 시대에 따라 살고 대중이 움직이는 데 따라 살고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것 따라 사는 이런 길을 걷는 방편으로 걸을 때에 이 죄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구별하고 따져서 말씀에 맞나 말씀에 맞지 않느냐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것인가?
아닌가 하는 요것을 가지고 구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동하고 정하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평소에 이것이 연습이 돼야 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성공할 수가 있습니다. 성경에는 이렇게 말씀을 가지고 움직이는 여기에서 성공길이 된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것을 두고 믿음으로 성공을 했다. 하는 것입니다.
누가 믿음으로 성공했느냐 예수님이 믿음으로 성공했고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성공했고 요셉이 믿음으로 성공했고 다윗의 믿음으로 성공했고 다니엘이 믿음으로 성공했고 이들이 믿음으로 성공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사람으로 살아서 성공했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믿고 순종하는 이 길이 외롭고 힘들고 어려워도 말씀을 따라 걸어가는 길에 성공이 있었습니다.
요셉이 형들이 팔았지만 말씀을 놓지 않고 말씀을 잡고 가니까 보디발집의 종으로 팔렸고 보디발집에 종으로 살 때도 말씀을 잡고 사니까 보디발의 아내가 미혹하는 낚싯밥이 왔지마는 낚싯밥을 낚싯밥을 가지고 음행에 낚싯밥을 가지고 왔어도 말씀을 가지고 구별해서 낚시를 삼키지 않고 말씀을 믿고 삶으로 그는 성공되는 이 길을 걷게 된 것이다.
그들이 다 정치할 때도 항상 하나님의 뜻을 찾아 뜻에 순종하는 사람이 되므로 성공되는 이 삶을 걸어간 것입니다. 2023년 한 해를 다 보내면서 우리는 내가 붙들려 걸어갔던 죄가 무엇이었는지 이 죄를 우리는 벗어나는 길은 대속의 공로를 힘입어서 믿고 회개로 우리는 이것을 벗을 수 있습니다.
이래서 우리는 죄를 다 벗고 낚시밥을 물려고 하지 말고 많은 대중들이 걸어가는 걸음 따라 걸어가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애를 씁시다 이런 각오와 작정을 합시다. 여기에서 우리는 사는 길이 열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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