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22일 금야 영광과 평화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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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253(누가 복음 2장 14절)
제목:영광과 평화의 길
본문:누가 복음 2장 14절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오 땅에서는 기뻐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고 천군찬사와 영계에 속한 모든 존재들이 다 기뻐하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허다한 천군이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이렇게 하늘에 감사와 기쁨이 충만하게 되었습니다. 감사와 기쁨이 충만하고 또 하나님에게 감사하고 기뻐하고 영광을 돌리는 찬송이 충만하게 됐습니다. 또 물질계인 땅에도 기쁨과 평화가 충만하게 됐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으로 이렇게 감사와 기쁨과 영광으로 충만하고 평화가 충만한 이 일이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사망과는 정반대의 것입니다. 그러면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사망에 속한 것이고.
또 하나는 감사와 기쁨과 평화와 생명 이런 것입니다. 원망과 불평과 낙망 훼방 대적 복수 사망 이런 것은 다 사망에 속하는 것이고. 기쁨과 평화와 감사와 생명은 이 생명에 속한 것입니다. 크게 나누어서 좋은 것과 나쁜 것 두 가지라 할 수 있고 생명과 사망이라 이 두 가지라 이렇게 할 수 있겠습니다.
하나는 모든 존재들이 다 좋아하고 기뻐하고 행복스러워하고 또 하나는 모든 존재들이 불만을 가지고 불평을 하고 불행스러워지는 이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우리 사람들은 이 두 가지 길에서 모두가 싫어하는 나쁜 길을 원치 않고 싫어하고 모든 사람들은 다 좋은 길을 원하고 있습니다.
다 생명의 길을 원하고 있는데, 그런 이 좋은 길 이 생명의 길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예수님 한 분이 이 생명의 길 이 좋은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하면 예수님은 신성은 하나님이요. 인성은 죄만 없지 우리와 똑같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이 한 인격체를 이룬 그런 사람입니다. 그것을 두고 신인 양성일위라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님의 신성 하나님의 본체요 이 본체인 하나님 아버지를 위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에 절대 복종을 하고 아래로는 모든 피동물을 사랑하고 위하고 피조물을 위해서 낮아져서 피조물을 구속한 것입니다.
그것을 두고 요한복음 1장 14절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심에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당신의 모든 것을 가지고 위로는 하나님 아버지를 위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에 절대 복종하는 걸음을 걷고 또 아래로는 모든 피조물을 사랑하고 모든 필조물을 위해서 희생하는 여기에 당신은 다 투자를 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위로는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고 아래로는 피조물을 사랑하고 피조물을 위해서 희생하는 걸음을 걸음으로 말미암아 하늘과 땅에는 행복과 생명과 기쁨과 평화가 충만하게 됐던 것입니다.
이래서 천군천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그런 찬송을 하게 된 것이지요 우리가 이렇게 주님이 사람 되어 오신 여기에 대해서 외부적으로 그것만 알면 그만 가다가 힘이 빠져버립니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온 것이 무엇 때문인가 오셔서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사셔서 어떻게 큰 성공의 그 결실을 이루었는가 하는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그만 외부적 이런 행사는 하면서 힘이 다 빠져버리고 맙니다. 예수님이 탄생해서 세상에서 하신 것은 어떤 일을 어떻게 하시고 사신 주님인가 하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를 위해서 당신이 전부를 다 기울였습니다. 신인양성일위로 계실 때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털끝만치도 거스리는 일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도덕이요. 또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당신 마음대로 하겠다고 당신 뜻대로 당신 주장대로 소원대로 이렇게 주장한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주님은 당신의 전부를 다 드려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이 생활로 당신은 전부를 다 기울여 산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하나 깨달을 것은 하나님은 한 분뿐입니다. 한 분뿐인데 격위는 셋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이해하기는 굉장히 어려운 것이죠.
자신이 하나님을 마치 유한한 그런 인생처럼 생각하는 데서 이것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오. 전지전능자시요. 주권자시오. 창조주시요 무형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한 하나님이신데, 격위가 셋이라 했어요.
격위는 우리가 인간 말로 알기 쉽게 말하면, 이런 직책이라 이런 지위라 그런 직분이라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설명하면 또 잘 이해가 가지 않아서 오해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새 격위가 있다. 하는 것은 다 똑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신데, 예수님의 신성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성부의 격위가 있고 성자의 격위가 있고 성령의 격위가 있습니다. 성부도 성자도 성령도 딴 하나님이 아니고 하나님이 세 분이 있는 게 아니고 내나 한 하나님이십니다. 한 하나님이신데, 성부라 성자라 성령이라 성부의 격위도 있고 성자의 격위도 있고 성령의 격위도 있습니다.
당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이 세 가지 격위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알기 쉽게 말하면, 한 하나님이신데, 직분을 세 가지를 가졌다 직분을 세 직분을 가졌다 하는 것입니다.
세 직분을 가졌지마는 성부도 본체가 있고 성자도 본체도 있고 성령도 본체도 있고 성령도 본체가 있는데, 하나님은 한 분입니다. 하나님은 단일성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한 하나님이십니다. 단일성의 하나님이신 것을 생각지 못하고 이렇게 성부라 성자라 성령이라 하니까 하나님은 세 분인가 이렇게 느끼기가 쉽습니다.
그러면 성부가 모든 것을 계획하고 목적을 세운 거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그 목적의 실상을 이루는 일은 성자가 일을 완성하시고 성령은 이 일이 완성하도록 돕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성부가 성자와 성령 삼위가 계시는데 빌립보서 2장 5절 이하에 보면, 그렇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어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예수님의 마음은 어떤 마음이었는가 너희도 예수님과 같은 그런 마음을 품어라 그러면 예수님은 그는 하나님의 본체시나 그랬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요 성자인데 본체입니다.
하나님의 본체 성자 하나님이신데도 하나님의 본체입니다. 하나님의 본체인데 하나님의 본체가 성자 하나님으로 역사할 때 그 본체도 성부의 본체나 성령의 본체나 다 한 본체입니다. 그러면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그러면 성자는 성령 성부와 동등됨을 여기지 않았다. 그랬어요.
동등됨을 취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음에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고 십자가의 죽으심이라 그러니까 성자는 하나님의 본체지만 성부의 역사에 성부의 역사에 절대 복종하는 예수님이라 하는 말입니다.
성부의 역사에 절대 복종하는 그런 예수님이 되신 것을 두고 자기를 비워 종의 형상을 입고 피조물이 되어 자 내가 인간을 구원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원이요.
하나님의 목적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일을 하실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일을 하려고 하니까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하여 피조물이 되어서 세상 살다 죽을 때까지 그는 성부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고대로 거부하지 안 하고 의의를 달지 않고 완전 순종하는 그런 걸음을 걸었다 이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성자의 격위를 입었을 때 성부의 격위에 대해서 절대 복종했고 성부를 위해서 성부에게 속해 사는 그런 걸음을 걸어간 것입니다. 성령님도 성령의 격위는 성자의 역사를 돕는 격위이기 때문에 성령도 성자의 역사를 돕는 일 외에 다른 일을 털 것만큼 또 한 일이 없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의 본질과 본성은 자기가 가진 자기 지위를 정확히 지키고 자기의 의무와 책임과 본분을 엄격히 지킨 것을 삼위일체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를 보고 알 수가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본체시나 동등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셨다 하는 것은 하나님의 본체니까 성자의 격위를 가졌다고 할지라도 뭐 그렇게 위라 아래라 따질 게 뭐 있겠나 이렇게 할 수 있지만은 거기에서 절대 위와 아래를 따져서 질서가 있는 이 생활을 한 것을 여기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하나님은 질서가 있는 위가 있고 아래가 있는 위아래를 분명히 하는 하나님이신 것을 알 수가 있죠. 이렇게 질서를 지키는 것을 볼 수가 있고 또 여기에서 성자이신 예수님은 성부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절대 복종하는 걸음을 걸었단 말이에요.
또 성자이신 예수님은 인간을 사랑하여 구원하려고 피조물을 구원하기 위해서 낮아지고 가난해지고, 고난을 당함으로 말미암아 피조물에게 이 구원의 은혜가 올 수 있도록 이렇게 했습니다.
이러니까 이 일에 대해서 하늘에서 기쁨과 감사와 영광이 충만했고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자 택함을 입은 모든 성도는 이 은혜를 입어서 구원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평화가 이루어졌다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의 일은 역사로 말미암아 이 큰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한 말로 말하면 주님은 당신이 가진 전부를 가지고 위로 하나님에게 복종하고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시는 이 걸음을 걸어가신 것입니다.
아버지의 하나님을 위해서 당신이 맡겨주신 사명 피조물을 영원히 구원하는 이 일 피조물을 위하는 이 일 이것을 위해서 당신이 가지신 것을 전부 투자해서 인간을 구원하는 일을 하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늘과 땅에서는 감사와 기쁨과 영광과 평화와 생명이 충만하게 됐던 것입니다. 하늘에도 행복이요.
땅에도 행복이요. 아버지도 행복이오 피조물도 행복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이런 행복이 되는 이 일을 이루었느냐 예수님이 위로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뜻에 절대 복종으로 살고 아래로는 모든 피조물을 사랑하고 위해서 구원하기 위해서 당신이 가진 것을 다 희생하시는 이 걸음을 걸었기 때문에 예수님은 어떤 성공을 하게 되느냐 하나님 아버지의 우편를 점령하게 됐고 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를 다 가져서 이제 홀로 하나님 노릇할 수 있는 그런 지위와 그런 권세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이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를 가졌고 또 이것을 심판하는 권세를 가졌고 영원히 이 모든 피조물을 맡아서 피조물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주님이 되신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예수님이 당신의 가진 모든 것을 가지고 위와 아래를 위해서 당신의 전부를 다 기울였을 때에 하늘과 땅은 감사와 기쁨과 영광과 평안과 생명이 넘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도 주님이 탄생하신 이것을 기념하는 이 기념은 이런 장식을 해 놓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는 뭐 그런 것 가지고 기념한 것이 되는 줄로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주님이 어떻게 해서 하늘과 땅에서 감사와 기쁨과 영광과 평강과 생명이 넘치게 되는 이런 결실을 얻게 되고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차지할 수 있게 되고 이 모든 피조물에게 영원히 줄 수 있는 주님이 되고, 또 이 모든 것을 심판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지게 되고 이 일은 어떻게 해서 이 일을 이루셨느냐 하는 것을 우리가 깨닫고 우리도 우리의 남은 생애 방편은 주님이 걸어가신 걸음처럼 이렇게 걷는 것이 성탄을 바로 기념하는 기념 생활이요 세상을 성공하는 첩경이 되는 바른 방편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 생활 방편은 첫째, 아담이 타락한 이후에 온 세상에 가득 차 있는 생활 방편과는 정반대의 방편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 첫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온 세상에 충만한 생애 방편은 무엇이냐? 자기의 가진 모든 것을 가지고 자기를 위해서 자기 위에 있는 자도 자기의 아래에 있는 자도 다 자기를 위하도록 이렇게 사는 것이 지혜라고 알려주고 있는 이것이 타락한 이후 인간에게 가득 찬 생애 방편인 것입니다.
이 방편은 사망의 방편이요 이 방편으로 살아서 산 만큼 죽고 죽어 완전히 죽고마는 영원히 고통 가운데 살 수밖에 없는 이 방편이 사망의 방편이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첫째, 아담에게 속한 모든 사람의 생애 방편은 타락한 천사에게 속한 마귀가 가르쳐주는 이 생애 방편 아담 하와가 이 방편을 썼고 아담하와 후손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다 이 방편 가지고 살기 때문에 이 생활 방편은 죽는 생활 방편입니다.
이러니까 이 생활 방편으로 한 시간 살면 한 시간 죽었고 두 시간 살면 두 시간 죽었고 1년 살면 1년 죽는 사망만 이루는 이 방편인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둘째, 아담 예수님께서 영생하는 생명의 방편 둘째, 아담 예수님이 알려주신 이방법 먼저 당신이 행하시고 당신이 성공하여 이룬 이 방편을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입니다.
첫째, 아담이 자기가 그렇게 산 방편을 후손들에게 알려줘서 모든 사람들이 자기와 자기에게 있는 것 가지고 위도 자기를 위하고 아래에도 그 모든 것을 가지고 자기만 위하는 이 생의 방편으로 살아 죽고 죽어 완전히 죽는 그 길을 걷게 한 방편이 세상에 있습니다.
둘째 아담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위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위하고 하나님에게 절대 복종하고 아래로는 사랑하고 위하고 아끼고 당신이 가진 것 전부를 다 기울여 위에게 복종하고 아래를 구원하는 일을 위해서 다 희생하고 투자한 이 생의 방편으로 걸어가니까 영계도 물질에게도 모든 존재도 감사와 기쁨과 영광과 평강과 행복과 영생으로 충만해져 가는 이런  결실로 이루게 된 것을 오늘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이제 우리도 예수님의 생애 방편을 배웠습니다.
이와 같은 생애 걸음을 걸어갈 때 예수님이 성공한 이런 성공을 우리도 할 수 있게 하시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16장 19절에 보면,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리라 예수님은 이기고 이 생의 방편으로 성공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보좌 우편에 앉는 이 성공 하늘의 권세 땅의 권세를 다 예수님이 가지고 예수님에게 속해서 이제 모든 피조물들이 예수님으로 인하여 살도록 이 성공을 이루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이 세상에서 예수님이 걸어가신 이 걸음 이 생의 방편을 우리가 알고 우리도 이 생의 방편으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기뻐하는 것을 소원하시는 뜻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을 받아서 예수 그리스도가 시키는 대로 우리는 순종하여 사는 자 되어 모든 피조물을 예수 그리스도가 사랑하여 구원하려고 하신 그 마음을 우리도 가지고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주어 이를 구원하려고 하는 그런 걸음을 우리가 걸어갈 때 우리도 새상 성공이 되어지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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