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20일 수야 산 믿음으로 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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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033(신명기 28장 1-6절)
제목: 산 믿음으로 사는 길
본문: 신명기 28장 1-6절
 내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내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해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내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내게 임하며 내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내 몸의 소생과 내 토지의 소산과 내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내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내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내가 네 하나님 여호의 말씀을 오늘 우리가 자기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고 부르심을 입어서 주님의 신부가 되고 주님의 것된 주님의 지체가 된 그런 우리들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내가 네 하나님 여호의 말씀을 한 것은 우리는 택함받고 부르심 받아서 주님이 우리의 생명이 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 따라서 동하고 정하는 것이 정상이오 주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져야 되는 것이 구원받은 자로서의 걸음인 것입니다.
이 구원을 받지 못했다고 하면, 그럴 필요도 없겠지만은 우리는 구원받은 주님의 지체가 된 자요 주님이 우리의 생명이 되고, 머리가 되어 있는 그런 우리이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고 믿고 순종해야 할 그런 우리들입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하는 것은 하나님이 계약을 선포하시고 계약대로 그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을 두고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시고 사람에게 너희가 이렇게 살아라 하고 처음 에덴동산 있을 때는 에덴동산을 다스리고 지키라 선악과은 먹지 말아라 일반과는 먹어라 이렇게 간단하게 몇 마디로 인생에게 가르쳐 준 것입니다.
이것이 이제 점점 죄악이 커져가고 확대되어져 가니까 하나님이 여기에 대해서 구약 성경을 주시고, 또 거기에 신약 성경을 주시고, 또 이제는 성령의 감화 감동을 받도록 이 은혜를 우리에게 입혀 주셔서 주님 따라서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어떻게 명령하시는가 주님의 명령은 성경 범위 안에서의 그런 명령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자기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하는 것은 성경 말씀대로 성경 말씀의 범위 안에서의 그런 명령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하는 것은 신구약 성경 말씀을 삼가 들으라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신구약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창조주요 주권자요 완전자요 심판주이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사람 되어 오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그분의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주님의 말씀인 것을 알고 듣는 사람은 삼가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그래도 세상에서 아주 자기에 대해서 인사 이동을 할 수 있고 자기에 대해서 월급을 올려줄 수도 있고 또 자기를 회사에서 내보낼 수 있는 그런 주권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말하는 것은 신중히 들을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 사람이 알려주는 말은 우리가 신중히 듣고 그대로 행하고 이렇게 사는 것처럼 오늘 우리가 듣는 이 신구약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오 창조주의 말씀이요 주권자의 말씀이요. 주권 개별 섭리자의 말씀이오 심판주의 말씀이오 우리를 사랑하시는 구주의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는 삼가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이 말씀이 어떤 말씀인지 모르는 사람은 삼가 듣지 않겠지마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며 신구약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믿는 사람이면 삼가 들을 수 있는 이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 말씀을 듣는 것은 오늘 우리가 신구약 성경을 읽고 또 말씀을 듣고 하나님은 어떻게 알고 계시는가? 하나님은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가? 이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고 우리가 이것을 하나님은 이러한 분이시구나. 하나님은 이것을 좋아하시구나. 하나님은 이것을 미워하시려고는구나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이것을 깨달아 아는 이것이 뭐냐 삼가 듣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고 그것이 다 구원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들었으니까. 자기는 예배에 참석해서 말씀을 읽고 들었으니까. 구원된 줄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예배만 드렸으니까. 내가 성경을 읽었으니까. 내가 이렇게 교회에 와서 말씀을 듣고 또 이렇게 했으니까.
나는 구원을 잘 이루어 내가 좋은 구원을 받아 가지게 됐다. 이렇게 사람들이 생각하고 여기에만 머무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구원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은 모르면 안 됩니다. 알아야 되겠죠.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 깨달아야 합니다.
알았으면 구원이 되고, 알았으면 우리 구원이 다 성공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오늘날 내게 명하는 오늘날이라 하는 것은 현재를 두고 말합니다. 자기가 만난 현실을 두고 말합니다.
자기가 만난 고 현실에서 하나님이 명령하는 모든 명령 그러면 우리가 자기가 만난 그 현실에서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령하는 명령 이 명령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그러면 자기가 자기 현실의 현실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는 명령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살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라고 말씀했으니까.
우리가 만나는 모든 현실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고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명령이 다 있다 하는 말씀이거든요. 그러니까 자기가 무슨 일을 하든지 어떤 입장 처지에 있든지 거기에는 하나님의 뜻이 다 있습니다. 그러면 그 뜻을 자기가 깨달아 알고 지켜 순종할 때 우리는 복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복을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 그런 기적의 역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알려주는 그대로 자기가 지켜 행할 때에 거기에는 기적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는데도 똑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합니다.
똑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가 지켜 행했지마는 그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해도 기적을 체험하는 것과 아무런 능력의 역사가 없는 이것이 있습니다. 두 사람이 똑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했는데 한 사람은 말씀을 지켜 행하므로 아무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분명히 성경에 이렇게 말씀을 지켜 행하면 어떤 축복을 주신다고 했는데, 아무런 축복의 역사가 없고 어떤 사람은 말씀을 지켜 행하니까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똑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했는데 왜 어떤 사람은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고 어떤 사람은 아무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느냐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알고 인정하고 행했지마는 하나도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지 아니하니까 이 말씀은 거짓이다. 하나님이 계신다고 했지마는 실제 하나님이 있겠느냐 하나님이 없으니까.
이렇게 말하지마는 이대로 하나도 이루어지지 아니하지 이게 진리라고 말하지만 이 진리대로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 보니까, 이것은 진리가 아니라 이렇게 자꾸 기적을 체험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고 멸시하고 무시하고 나중에는 하나님도 부인하는 이런 사람이 되어 져 버리고 맙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확실히 인정하고 행해봤는데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데 그것이 어떻게 진리냐 진리면 그대로 이루어져야 되겠고 축복의 역사가 나타나야 되는데 그런 축복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하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고 하나님을 부인하고 또한 믿음 없는 사람이 되어져 갑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인정하고 행했는데 아무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지 아니하니까 말씀대로 행하므로 사람은 점점 믿음없는 사람이 되고, 점점 성경을 부인하고 하나님을 부인하는 이런 사람이 되어져 갑니다.
이것은 그 원인이 무엇 때문인가 성경 말씀이 진리가 아니라 그런가 하나님이 계시지 않아서 그런가 하나님의 말씀은 아무런 능력이 없는 것인데 능력 있는 줄로 믿고 하는 그런 걸음이었던가 그것이 아니라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지마는 자기가 오늘은 요, 말씀을 지켜야 되겠다.
여기에서는 이 말씀을 내가 지키겠다. 자기가 말씀을 선택하고 말씀을 지키니까 그러면 말씀을 지키는 것은 자기가 확실히 알고 인정하고 행했지만, 그것은 자기 생각이오 자기 뜻입니다.
성경에 기록한 말씀이지마는 그 말을 자기가 생각하고 자기 생각대로 그 말씀대로 행하니까 그 행함은 자기 힘만큼 자기 정도만큼은 이루어지지 거기에는 초자연의 능력의 역사는 나타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두고 죽은 믿음이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인정하고 행했는데 하나도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지 아니하니까  이것을 죽은 믿음이라 죽은 믿음이다.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었으면 하나님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역사가 나타날 것인데 연결이 끊어져서 자기로 인하여 움직여졌기 때문에 그것은 죽은 믿음입니다. 또 이것을 가리켜서 다른 말로 주관 믿음이라 말합니다. 주관 믿음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체가 되어서 한 것이 아니라 자기가 주체가 되어서 한 것입니다.
자기가 머리가 되고 자기가 주체되어서 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주관 믿음이라 말합니다. 또 이것을 능동 믿음이라 말합니다. 이러니까 죽은 믿음이나 주관 믿음이나 능동 믿음은 다 같은 말입니다.
하나님 따라 자기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자기의 능동 따라 하나님도 움직이고 성경도 움직이도록 말씀도 움직이도록 하는 그런 믿음이라 하면 이러니까 이  믿음은 죽은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또 하나가 있으니 산 믿음입니다. 산 믿음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된 믿음입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서 하나님이 능동되고 하나님의 능동에 우리는 피동되어 움직이는 요것이 산믿음입니다. 이것을 두고 피동 믿음이라 산 믿음이라 피동 믿음이라 이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지식하고 삼가 듣고 오늘날 내게 명하는 명령은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명령하시고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것을 자기가 듣고 명령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ㄱ러면 우리는 생각에 주님이 내게 어떻게 명령할까 주님이 보이지도 않는데 내게 와서 이렇게 하라고 하면, 실제 주님이 나타나서 이렇게 명령을 하면 대번에 주님 명령인 줄 알고 순종하겠는데 주님이 내게 명령하신 명령은 어떤 것인가? 주님은 부활하신 이후에 성령으로 우리에게 와서 역사합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자기 마음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주님이 자기 마음에 나타날 때는 중생된 영으로 더불어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 증거가 성령님의 직접 증거가 아니라 중생된 영으로 더불어 중생된 영을 통해서 내 마음에 증거합니다. 그래 이 증거를 받으려고 하면, 우리 마음이 깨끗한 마음이 되어야 이 증거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자기 마음이 더러워져 있으면 이 증거를 우리가 받아도 이걸 모릅니다. 알아들을 수가 없어요.
그러므로, 착한 양심이 하나님을 찾아간다고 한 말씀대로 우리의 양심이 깨끗해져 가면 성령의 감화 감동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양심이 깨끗해져 간다는 말은 우리 사람에게 양심이 우리 마음의 제일 주인이 되고, 머리가 되는데 우리는 신앙 양심을 길러갈 수 있는 우리가 돼야 합니다. 우리가 모든 언행 심사를 할 때에 자기의 주인이 양심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 주인이 양심이 되지 아니하고 성질이 자기의 주인이 되든지 고집이 주인이 되든지 사랑이 주인이 되든지 감정의 주인이 되든지 자기가 좋아하는 느낌이 주인이 되든지 하면 이것은 다 비뚤어져 버립니다. 내 마음의 수많은 요소가 양심에 묻고 양심의 지도를 받고 양심을 따라 사는 자기가 되어져야 우리는 우리의 마음들이 깨끗해지고, 바로 갈 수가 있습니다.
양심이 깨끗해진다는 것은 양심은 지식의 지배를 받는 것이 양심인데 이 양심은 성경지식대로의 양심을 두고 말합니다. 성경지식대로의 지배를 받는 양심 요 양심이 될 때에 양심이 깨끗한 양심이 됩니다. 이러니까 양심이 자기들에게 이것은 옳다 틀렸다 이렇게 해야 된다. 하는 것은 다 성경 지식을 가지고 비판 평가하고, 구별하는 것입니다.
이 깨끗한 양심이 될 때에 영감이 오면 영감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감시켜 주실 때에 깨끗한 마음이 깨끗한 마음이 이렇게 사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구나. 이것을 하나님이 원하시는구나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하시는구나 그것을 우리가 깨달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그것은 하나님의 직접 명령입니다. 주님의 직접 명령이 됩니다.
이제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영감으로 자기에게 명령하시고 영감을 받아서 우리는 영감대로 지켜 행하면 뒤에는 기적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그러나 영감이 바른 것인지 틀린 것인지 구별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은 능동적인 사람이 아니고 피동적 사람이기 때문에 인간 단독으로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항상 영에게 붙들려서 영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것이 사람입니다. 자기는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 같지만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은 성령의 감화를 따라 살든지 악령의 강화를 따라 살든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이래서 우리 마음에 악령의 가마가 왔다 하는 것은 전부 이것은 너에게 좋다.
너가 올라가고 너가 잘되고 내가 손해 보지 않고 네가 유익된 길이라 이렇게 느껴져서 아니 이렇게 하면 내가 돈벌이가 잘 되겠구나. 이렇게 하면 내가 올라가겠구나 내가 이렇게 하면 손해 보지 않겠구나 내가 이렇게 하면 지혜 있게 하는 것이 되겠구나. 이것은 다 악령에 감화입니다.
성령에 감화는 내가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내가 힘이 들어도 손해를 봐도 내가 이렇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때 내가 축복을 받을 수 있다.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성경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이오 죄를 멸하는 길이오 의로 사는 길이오 하나님과 하나되어 사는 길은 길이다.
이렇게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이런 것으로 자기에게 감동이 오는 것은 성령의 인도요 예수 그리스도의 지도요 이것을 우리는 잘 구별해야 합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무슨 일을 만나든지 처음 만나 대부분이 자기에게 나옵니다. 이래야 내게 유익하죠. 이래야 내가 자존 내가 올라가지 내 자존심이 서지 그것은 다 악령의 감동입니다.
성령의 감동은 이래야 복음이 전해진다. 이래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내 수고가 되어도 이 길이 죄를 멸하는 길이다. 이 길이 의로운 길이다. 이것이 진리의 길이다. 자기에게 성령의 감화로 오는 이것을 붙잡고 그 말을 따라 순종해 가면 여기에는 기적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여기에서는 전지전능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이오 이것이 산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이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애를 써야 돼요.
우리가 일을 측 만나면 이래 하면 내게 유익하겠다. 이게 먼저 자꾸 올라옵니다. 이거 벗을라고 하면,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이것을 이래 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이구나 복음의 유익이 되어지는 길이구나 이것이 깨달아질 때에 우리는 이 산 믿음으로 하는 여기에서 기적의 역사가 체험이 되고,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고 진리가 깨달아지고 주님이 역사하시는 역사가 깨달아지고 믿어지는 이 역사가 여기에서 이루어져 갑니다.
우리가 이렇게 산 믿음으로 살아서 신앙의 결실을 이룰 수 있는 기적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그런 걸음을 우리가 걷도록 해야겠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산믿음으로 사는 길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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