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예배설교

23121553(고린도 전서 1장 20-21절)
제목:산지식 살리는 지식
본문:고린도 전서 1장 20-21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의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는 말은 과거 현재 미래를 똑바로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하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자기대로는 과거가 이렇다 저렇다 지금은 이렇다 하고 앞으로 미래도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안다고 하지만은 바로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하는 말입니다.
어떻게 해서 지혜 있는 자가 이렇게 없느냐 과거를 모르는 인생이 왜 내가 지나간  지나온 과거를 다 아는데 왜 과거를 아는 자가 없다고 하느냐 지혜라 하는 것은 과거를 알고 현재를 아는 자는 미래를 바로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인생이 처음 하나님이 창조했을 때는 어떤 자였고 또 인생이 타락함으로 완전히 죽게 된 이것을 아는 것이 과거를 바로 아는 것입니다.
현재를 아는 것은 우리에게 이렇게 영멸될 수밖에 없는 우리를 다시 영생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회복시키고 이 길을 걷도록 하신 이것을 깨달아서 현재에 대속의 공로를 입고 살아야 되겠다. 하는 이것을 모르는 것을 두고 현재를 모른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영원 무궁의 세계가 있는 우리인데 영원히 생명과 편평을 누릴 수 있는 길은 오늘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힘입어 사는 이 걸음을 걸어갈 때 우리의 영원 무궁해 세계가 부요한 자로 실력자로 영광 있는 자로 영생할 수 있는데, 이것을 다 알고 사는 사람이 없다. 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는 이렇게 과거를 알고 현재를 알고 미래를 앎으로 살 수가 있지마는 이 구원을 얻지 못한 사람으로서는 이런 과거나 현재를 모르고 미래를 알 수 없는 이런 인생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선비가 어디 있느냐 했는데 선비는 이 많은 지식과 도덕을 겸한 사람을 두고 선비라 말하겠습니다. 많은 지식과 도덕을 겸한 사람은 세상에서는 박사 학위를 따고 여러 박사 학위를 받고 많은 대학을 공부를 했으니까. 학이 있는 자요 또 그 사람이 도덕이 있으니까.
선비가 있는 것 아니냐 이런데 선비가 없다고 하는 말이 무슨 말이냐 여기 선비는 아무리 알아도 바로 아는 지식을 가지지 못했단 말입니다.
바로 아는 지식을 가지지 못하고 도덕이 있다고 하지마는 그저 부모는 알고 스승은 알고 왕은 알고 신하와 종업자와 자녀된 자기를 알고 위치에서 바로 사니까 도덕이 있는 사람으로는 생각하지마는 도덕이 없다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을 모른다는 말입니다.
나를 창조하시고 나를 나 기르신 하나님 아버지를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를 바로 섬기지 못하고 있으니까. 도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또 변사가 없는 어디 있느냐 변사가 없다는 말은 변사는 말을 잘하는 사람을 두고 변사라 말합니다. 어떤 사람이 말을 잘하느냐 하면 이치에 딱 들어맞게 말을 하는 사람이 말을 잘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말을 잘하는 사람을 변호사라 그랬지요 왜 말 잘하는 사람을 변호사라 했는고 하니 나라의 국법을 잘 알아서 국법에 딱 맞추어서 이렇게 저렇게 피해갈 수 있고 일을 헤쳐갈 수 있도록 하니까 그 말을 잘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변사가 없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법을 세워 놓았는데 이 법을 모르고 하나님이 당신이 정하신 법대로 모든 것을 처리하는데도 이 법을 모르고 인간 지식대로 인간 법대로 이렇게 저렇게 한다.
하는 것은 변사가 아닙니다. 참 변사는 하나님의 지식에 딱 들어막도록 요렇게 인도해 가는 그것이 참 변사가 되겠습니다. 이렇게 지혜자가 없고 선비가 없고 변사가 없도록 이렇게 된 것은 하나님이 미련케 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바른 것을 미련케 했다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만이 과거 현재 미래를 바로 알고 계시고 하나님의 지식만이 참된 지식이오 하나님의 도덕만이 참 도덕이오 하나님의 말씀만 옳고 바른 참된 말씀인데 인생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배암을 받아들여서 아담 하와가 배암을 받아들이므로 말미암아 아담 하와의 모든 후손의 뱀이 가르쳐 주는 삐뚤어진 지식을 받아들이고 삐뚤어진 지식을 가지고 이렇게 삶으로 인간의 지혜가 인간의 지식이 미련하게 됐다.
하는 말입니다. 마귀가 뱀을 이용해서 뱀을 입고 하와을 통해서 가르쳐 준 지식이 인간 지식인 것입니다. 성경에 마귀를 다른 말로 거짓말쟁이라 거짓말쟁이 아비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마귀는 다 바로 모르고 삐뚤어지게 알게 하는 이런 역사를 하는 마귀란 말이오 그래서 악령으로 인하여 안 모든 세상 지식은 삐뚤어진 지식이다. 삐뚤어진 지식이다. 어떻게 세상에 이 모든 지식이 삐뚤어진 지식이냐  세상에는 두 종류의 지식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지식이요. 또 하나는 인간 지식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지혜나 지식이나 사물관이나 생사관이나 고락관이나 빈부관이 이것이 다. 마귀로 인하여 안 지식이라 삐뚤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식은 하나님이 알려주는 그것은 우리에게 신구약 성경으로 나타난 이 지식입니다. 이사야 34 장 16절에는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자세히 읽어보아라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그 짝이 없는 것이 없다.
그것은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했고 그의 신이 이것을 다 모아 기록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틀린 것이 없고 빠진 것이 없고 모든 것을 바로 기록한 책이라 말입니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지식과 인간 지식이 있습니다.
인간 지식은 사람에게서 나온 지식인데 그 사람을 누가 운영해서 나온 지식인가 사탄이 운영해 가지고 나온 지식인 것입니다.
인간지식은 인생이 타락함으로 사탄이 왕이 되고, 사탄이 주장해서 이렇게 저렇게 알도록 이렇게 함으로 나온 그 지식이기 때문입니다. 예배소 이장에 보면, 공중의 권세를 잡은 마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불신자 속에는 이 마귀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마귀가 주장하면서 하나님의 지식을 배반하도록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지식은 선악과를 먹지 말아라 에덴동산을 다스리고 지키고 일반과만 먹으라고 했는데, 이 지식을 버리도록 미혹해서 하나님의 지식을 버리도록 해서 하나님의 지식을 버림으로 인생은 사망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식은 산 지식이요. 살리는 지식입니다. 하나님의 지식은  창조주요 주권자요 심판주이신 이분이 내놓은 지식입니다.
인간지식은 타락한 천사가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으므로 쫓겨난 천사가 사람과 전투에서 승리하므로 사람의 왕이 되어서 사람에게 이 모든 지식을 알려주었으니 그 모든 지식은 죽은 지식이오 죽이는 지식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식은 사람들이 볼 때 미련하게 보이고 어리석게 보입니다. 사람들의 지식은 하나님께서 미련하게 보도록 만든 게 아니라, 인간들은 하나님의 지식을 미련하다 하고 어리석은 지식이라고 말하고 이렇게 하지만은 인간 지식은 죽은 지식이오 죽이는 지식이라 하는 것을 우리가 바로 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지식은 하나님이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된다. 하는 것을 가르쳐 준 것이 하나님의 지식입니다. 하나님의 지식이 알려주는 그대로 아담 하와가 살았다고 하면, 그들이 죽지 않고 죽음이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식대로 사는 것은 사는 길이오 생명과 평강의 길입니다. 하나님의 왕이요. 주권자요 심판주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식대로 사는 이것이 지혜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구약 성경에 반대되는 이 지식은 우리를 다 죽이고 죽인다는 말은 신구약 성경에 반대되는 이 모든 지식은 우리를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고 하나님과 끊어지게 해서 우리를 영원히 멸망시키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 지식은 부모가 말해도 스승의 말에도 어느 누가 말해도 그것은 죽은 지식이오 죽이는 지식이라는 것을 우리가 확고히 잡아야 합니다. 새상 지식은 하나님이 미련케 했다. 하는 그 말은 참 것을 보지 못하도록 옳은 것을 알지 못하도록 했단 말입니다.
세상 지식은 왜 죽은 지식이며 죽이는 지식이며 어리석은 지식인가?  세상 지식은 시간에 대해서 무식함으로 죽은 지식이오 죽기는 지식입니다.
우리 사람은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원한 시간이 우리에게 있는데, 우리는 100년이나 1000년이나 억만년 살다가 끝나는 것 아닙니다. 우리는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원한 시간이 있는 이런 우리이기 때문에 영 원을 두고 계산을 해야 합니다. 사람은 100년을 못 산다 78 되니까.
거의 다 죽고 그전에도 죽고 그러면 끝이 난다 이렇게 시간관을 가지도록 하니까 사람들이 바로 알 수가 없는 이런 사람이 되고, 만 것입니다. 시간관이 삐뚤어지면 바로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멀리 보지 못하고 하루만 보고 현재만 보고 사는 사람과 10년을 보고 50년을 보고 일생을 보고 영원을 보고 사는 사람과는 판단이 다른 것입니다. 이것은 뱀의 미혹을 받아서 지혜에 눈이 어두워져서 시간관이 삐뚤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러니까 인간 지식은 죽은 지식이오 죽이는 지식입니다.
둘째로는 존재 관이 틀려서 죽은 지식이 됩니다. 존재관이라 하는 것은 있다. 말입니다. 사람이 있고 식물이 있고 초목이 있고 바다가 있고 물이 있고 있다는 요 있는 관 존재관 이 존재관이 틀린 것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생겨졌느냐 모든 물질이 모든 동물의 식물이 어떻게 생겨졌느냐 이것을 바로 모르기 때문에 이것을 바로 모르고 말한 지식이기 때문에 인간지식은 삐뚤어졌단 말이오 죽이는 지식이오 죽은 지식이란 말입니다. 요사이 아주.
작은 바이러스 균까지도 다 발견해서 다 아는데 모든 존재를 아는데 어떻게 존재 관이 틀렸다는 말인가 존재관은 창조주가 있고 피조물이 있는 이것을 모르고 창조주가 어디에 있노 저절로 생겼지 이렇게 하면서 존재관이 삐뚤어진 데서 나온 모든 지식이라 인간지식은 주원지식이요. 죽이는 지식이 된 것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계시는데 하나님이 어딨노 하나님은 없다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멸시하니까 노아 홍수 때는 그 모든 사람들을 홍수로 다 멸해버렸습니다. 이제는 주님의 재림의 때는 베드로 후세 3장 6절 이하에는 불로 태운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는데 하나님이 없다고 하나님이 어딨노 하나님을 무시하고 사니까 하나님이 이 모든 사람을 다 불로 태워버린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뭘 하나 만드는데 자 여기 있는 이런 종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종을 이렇게 땅 치면 땅 땡 소리가 나도록 이렇게 해 놨는데요. 아무리 해도 소리가 하나도 안 나요? 그러면 어찌하겠습니까? 그냥 놔두겠습니까?
사람의 목적은 이 종을 칠 때 소리가 나도록 하려고 만들었는데 소리가 하나가 안 난다면 다 그만 박살을 내버릴 겁니다. 이거 쓸모가 없다 이래가 안 되겠다. 다다 파괘시켜 버려라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 되도록 하려고 이렇게 사람을 지었는데 하나님을 무시하고 멸시하면 하나님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창조주가 있고 피조물이 있다.
창조주인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가 돼야 된다. 이걸 바로 아는 사람은 이걸 알고 하나님의 법에 맞추어서 사는 사람은 하나님이 축복해 주실 것이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없다고 하고 이런 사람은 하나님이 앞으로 멸하실 것입니다. 셋째로는 생명관이 삐뚤어져서 인간지식이 죽은 지식이 되는 것입니다.
생명이 뭐냐 사람들은 죽은 생명만 알고 영원히 죽어가는 이 생명만 알지 산생명 영생하는 생명은 모릅니다. 이러니까 죽은 생명으로 살아 완전히 죽어가는 이 걸음만 걷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러기에 인간지식은 영생하는 생명을 모르는 생명을 바로 모르는 인간 지식이라 죽은 지식이오 죽이는 지식인 것입니다. 넷째로는 지능도 인간이 이렇게 아는 지식 이것이 단 줄 알고 있습니다. 인간으로 인간 힘으로 하는 이것만으로 다 되는 이것만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식이 있고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있는데, 이걸 모르기 때문에 순전히 인간지능으로만 사니까 인간 지식은 죽은 지식이요. 죽이는 지식이 되겠습니다. 또 쾌락 관이 틀렸습니다. 인생들은 다 기쁜 최고의 쾌락을 위해서 살고 쾌락을 가지려고 합니다.
쾌락을 가지려고 쾌락을 찾아가는 것이 인생들입니다. 이런데 이 쾌락이 무슨 쾌락인지 모릅니다. 지금 죽일려고 하는데도 그것이 좋아서 쾌락을 바로 몰라서 참 기쁨을 바로 몰라서 행하는 모든 지식 거기서 나온 모든 지식이라 죽이는 지식이요.
죽은 지식인은 지식인 것입니다. 소망관이 틀렸습니다. 썩은 소망만 소망하지 영원한 소망은 모릅니다. 썩을 소망만 가지고 있으니까. 이제 영원 무궁세계에 가서 어떤 자가 될 것인가? 이 소망을 바러 가지질 못하고 사니까 인간을 죽이고 죽은 지식이오 죽이는 지식인 것입니다. 사랑관이 틀렸습니다.
사랑하면 정욕사랑 혈육사랑 동류사랑을 사랑으로 알고 참사랑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은 속이는 사랑이오 죽이는 사랑입니다. 우리를 살리는 사람은 죄를 멸하는 사랑이오 어를 입혀주는 사랑이요. 하나님과 하나 되게 하는 이것이 참 사랑입니다. 이런데 이 사랑관이 틀려서 참사랑을 알지 못하는 이 지식이라 죽은 지식이오 죽이는 지식이 되는 것입니다.
공간관이 틀렸습니다. 사람들은 다 이 우주 공간만 보고 삽니다. 이 우주가 이렇게 넓고 이 우주만 보고 이 우주에만 맞춰서 이렇게 사나 영계도 있고 물질계도 있는데, 영계를 모르는 지식이라 죽은 지식이오 죽이는 지식인 것입니다. 빈부관이 틀였습니다.
가난한 것이 무엇이며 부유한 것이 무엇인지 이것을 몰라서 자기는 죽자껏 끌어모았는데 홍보 입은 부자는 죽음이 닥쳐오니까 자기 것은 하나도 없는 사람이 되고, 만 것입니다. 이러니까 가면 갈수록 다 빼앗겨 버리고 완전 가난한 자가 되는데 그걸 차지만 하면 부유한 자가 된다고 자꾸 거기에만 욕망을 가지려도록 이렇게 해서 인간을 죽이고 망치는 일을 하는 그것이 인간 지식입니다.
영원 무궁의 세계가 있기 때문에 무한의 부자 무한의 능력자가 되려고 하면, 자기가 주의 것 되어지면 됩니다. 주님의 것이 되니까. 하나님의 것이 다. 자기 것 됩니다. 주님의 지체가 되니까. 주님의 능력이 다 자기 능력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지식이 두 가지라 인간지식과 하나님의 지식 두 가지라 하나님의 지식은 산 지식으로 살리는 지식이요. 인간 지식은 죽은 지식이고 죽이는 지식이라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살 때 하나님의 지식을 알고 하나님의 지식에 완전 피동으로 살 수 있는 이 실력을 구비해 갈 때에 우리는 전능으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식을 자기 지식으로 삼는 이 길을 걸을 수 있는 지혜에 있는 길을 걷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다같이 동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