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예배설교

23121333(누가 복음 17장 5-6절)
제목: 산 믿음
본문:누가 복음 17장 5-6절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주께서 가라사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이 있었다면 이 뽕나무들의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오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이 있었다고 하면, 이 뽕나무더러 바다에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리우라 하였을 것이다.
그러면 그것이 그대로 순종하여서 이루어질 것이다. 도무지 이것은 이루어질 수 없는 그런 일이지요 그러나 이런 기적의 역사 전능의 역사가 나타나게 된다 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겨자씨 믿음이 있으면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으면 그러면 겨지씨 믿음이란 말은 무슨 말인가? 겨자씨는 아주 작은 시를 말하니까 적은 믿음을 말하는가? 여기에 겨자씨 믿음이라 하는 말은 산 믿음이란 말입니다. 산 믿음이라 하는 말은 살았다. 하는 말은 하나님과 연결이 되면 생명이 있는 살아있는 것이고.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졌으면 그것은 죽은 것이 됩니다. 우리에게 영생을 이룬다 하는 말은 하나님과 연결이 영원히 끊어지지 않고 연결되어 살 수 있는 것을 두고 영생이라 말합니다. 그러면 피조물이 창조주와 연결이 되어서 하나가 되면 하나가 된 그 피조물을 영원히 죽이지를 못합니다. 피조물은 영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생명 있는 믿음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는 믿음이라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는 믿음이라 말은 믿음은 알고 인정하고 행하는 것이 믿음인데 산 믿음 생명 있는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으로 인해서 하나님이 알려주는 대로 알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그대로 믿고 행하게 되는 고 믿음을 두고 산 믿음이라 생명 있는 믿음이라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믿는 자는 능치 못함이 없다고 믿음은 전능이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나사로를 살리려고 갔다가 믿음은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믿는 자는 전능이라 우리가 무슨 힘이 있어서 믿음이 전능이 되겠습니까?
믿음은 전능이라 하는믿음은 어떤 믿음이기에 전능이라고 말하는가?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알고 인정하고 행하는 요 믿음이 되기 때문에 이 믿음이 산 믿음이오 이 믿음은 전능입니다.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는 말은 산 믿음은 전능인데 전능이 되는 것은 사람이 그렇게 해서 전능이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자기를 붙들고 움직이는 데 따라 자기도 움직여지니까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고 하나님 따라 움직여지니까 자기 인간의 행위지만은 그 행위는 전능의 행위가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하시는구나 하는 것을 알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자기가 되면 그것은 산믿음이요. 전능의 믿음입니다.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는 믿음은 능치 못함이 없다. 하는 말은 신구약 성경에는 많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믿음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요대로 알고 순종하는 그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알고 행하는 이것이 믿음인데 그 믿음에는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은 전부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 말씀을 자기가 알고 실행하면 믿음이 되는데 말씀대로 행하기는 행하는데 자기가 주관이 되어서 자기가 말씀을 선택해서 자기 마음대로 성구를 선택해서 실행하는 것은 성구대로 그대로 실행했다고 해도 믿음은 죽은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 믿음은 하나님과 연결되어 행한 믿음이 아닙니다.
그것은 산 믿음이 되지 않습니다.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고 말씀대로 알고 실행한다고 할지라도 그 실행하는 것이 하나님이 자기 현실에서 내가 요 성경대로 요렇게 해라 하고 가르쳐 줄 때에 고 성경대로 고 현실에서 시간에서 실행을 한다고 하면, 그것은 하나님 말씀으로 인해서 하나님으로 인해서 하나님이 직접 명령해서 하나님이 명령하신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대로 알고 인정하고 행하는 순종이 되니까.
그것은 산 믿음이 됩니다. 그러나 신구약 성경대로 했다고 해서 신구약 성경을 읽고 듣고 자기 마음대로 자기 욕심대로 자기 생각대로 자기 형편 처지대로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성구를 선택해서 요 시간에는 이 성구대로 지키고 저 시간에는 성구를 지키고 자기가 행할 성구를 자기가 선택해서 지킨다고 하면, 그 성구을 지킨 그것은 자기주당대로 한 것이지.
하나님에게 피동된 순종으로 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 믿음은 죽은 믿음인 것입니다. 죽은 믿음이란 말은 거기에 아무런 능력의 역사 기적의 역사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은 어떤 말씀이고 하면, 능치 못함이 없는 그런 말씀입니다.
이 성경 말씀 속에는 진리가 들었고 그 안에는 하나님이신 성령님이 들어 있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 말씀은 없는 가운데 우주를 창조한 것이 성경 말씀입니다. 우주를 창조한 이 말씀이 성경 말씀입니다. 이렇게 이 말씀은 전능의 능력을 가졌고 전지와 전능을 가진 그런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인격이 없습니다. 인격이 없다는말은 이 말씀 자체가 주장이 되어서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는 그런 것이 없단 말이오 이것은 참된 이치입니다. 신구약 성경은 참된 이치인데 전지의 지혜와 전능의 능력을 가진 그런 진리입니다.
이 말씀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말씀대로 행해라고 하실 때에 고 현실을 주시고 현실에서 말씀대로 하라고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오 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될 때에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것이 됩니다.
신구약 성경은 인격이 있는 말씀이 아니고 참된 이치인데 하나님이 영계와 물질계를 창조하실 때에 이 진리에게 명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말씀하시니까 진리가 역사하여 우주도 영계도 창조한 것입니다.
그 이 진리는 이런 창조의 능력이 있는 이치요 우리에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을 할 때에 내가 이렇게 해라 하고 요.
진리대로 해라고 명령을 할 때에 고 말씀대로 순종하면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순종의 행위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에 동참하는 역사를 이루어 가지므로 산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성구를 선택해서 지키는 것은 자기가 성경대로 행하기는 행했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명령이 아닙니다.
자기의 주관을 가지고 제 주관대로 자율대로 성구를 선택해서 이 시간에는 이 성구대로 하고 시간에는 성구대로 하고 자기가 택해서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명령이 아닙니다.
자기가 하나님 말씀대로 성경대로 그대로 행했지만은 행하면 이 진리가 사람이 이 시간에 성구대로 이 성구대로 저 성구대로대로 해서 그렇게 행하면 이 진리는 전능의 능력을 가진 진리이지만 인간을 만들고 우주와 영계를 만든 능력을 가진 무한히 차원이 높은 이런 능력을 가진 말씀인데 인간이 말을 가지고 이렇게 이용하고 저렇게 이용한다고 해서 이 말씀이 거기에 이용당하지를 않습니다.
다만 이 말씀은 하나님의 뜻이요.
진리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에게 내가 요대로 해라 하는 고 명령이 왔을 때에 그 명령이 하나님의 명령인지 마귀의 명령인지 모를 때에 명령을 살펴보면 성경과 같은 명령이면 하나님의 명령이 내게 왔구나 해서 하나님의 명령을 성경언을 보면서 성경 말씀과 같으면 하나님의 명령을 바로 찾은 줄 알고 그와 하나님의 명령을 잡고 순종하면 거기에는 전능의 역사 전지의 역사가 거기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능치 못함이 없는 그 일은  하나님의 명령이 되어야 능치 못함이 없는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내게 영감해 주신 영감이 하나님의 명령인지 그것을 바로 찾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명령은 신구약 성경의 범위 안에서만 알려주는 명령이기 때문에 그 명령이 바른 명령인지 알려고 하면, 성경을 가지고 찾아보면 됩니다. 그러면은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뜻을 찾는 사전이요.
하나님의 뜻을 찾는 데 도움되는 이것입니다. 지금 이 현실에서 하나님이 명령이 내게 왔는데 내가 만난 현실에 하나님의 명령이 내게 왔습니다. 이 명령이 하나님의 명령인가 그것을 바로 찾아야 됩니다.
항상 하나님 섬기고 사는 이스라엘 백성이 느부것네살 왕이 이렇게 저렇게 명령을 할 때에 명령이 성경에 틀리지 않는 성경에 맞는 합당한 명령이면 하나님이 왕을 통해서 내게 알리는 말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처럼 믿고 순종합니다. 그렇게 순종한 사람들은 다 거기에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자기가 왕의 명령에 순종을 했는데 왕이 지혜 있게 가르친 것처럼 느끼지만은 실은 순종하는 그 사람이 굉장한 능력의 사람이 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이 내게 올 때에 이 사람을 통해서 또 식물을 통해서 동물을 통해서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서 여러 가지로 내게 이렇게 해라 하는 명령이 옵니다.
그러면 명령이 하나님의 명령이냐 하나님의 명령이 아닌 원수의 명령이냐 느부갓네살 왕이 명령을 했지마는 우상을 만들어 놓고 이 우상에게 절이라 했습니다.
지금까지 명령은 성경에 틀리지 않는 명령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느부갓네살 왕을 통해서 명령한 명령이라 하나님의 명령으로 알고 순종하는 순종으로 순종했지마는 왕이 우상을 만들어 놓고 우상에게 절하지 않는 자는 다 풀무불에 집어넣을 것이니까. 절해라 이럴 때 그것은 하나님의 명령이 아니기 때문에 나는 절대로 그 명령은 지키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우상에게 절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 아니고 우상에게 절하지 말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인지 아닌지를 무엇으로 살펴봐야 하느냐 성경을 가지고 성경을 가지고 그 명령을 살펴봐야 하는 것입니다.
사장이 이렇게 해라 할 때에 예 하고 순종으로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어떻게 하면 그 말을 내가 잘 순종할까 하고 하나님의 명령으로 알아 순종하는 순종을 할 때에 능력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세상에서 우리는 사업을 할 수도 있고 장사를 할 수도 있고 농사를 지을 수도 있고 회사의 직원으로 사무를 볼 수도 있고 기계를 만질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거기에서는 다 하나님이 내게 명령할 때에 내게 은사기관을 두고 기관을 통해서 명령을 할 때도 있고 내게 직접 하는 명령도 있고 다 명령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인지 하나님의 명령이 아닌지는 무엇으로 구별해야 되느냐 성경으로 구별해라 말입니다. 성경으로 구별해서 하나님의 명령이 아닌 것은 성경에 삐뚤어진 것 성경과 틀린 그런 걸음인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과 틀리지 아니한 것은 하나님의 명령으로 알고 자기가 맡은 그 일에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충성하면 자기가 하는 그 일에서 전지의 역사 전능의 역사가 나타나는 굉장한 역사가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거기에서 우리가 그걸 구별하지 못하고 사장의 말이니까. 상관의 말이니까.
무조건 순종해 가는 것은 그것은 아무 능력이 없는 죽은 믿음이 됩니다. 또 자기가 나는 성경대로 해야 되니까. 자기 생각대로 내가 성경에 틀리지 않게 해야 되겠다. 하고 성경대로만 하자 하고 성경대로만 했다고 해서 그것이 산 믿음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영감시켜 주시는 알려주시는 이렇게 해라 그렇게 자기에게 영감으로 알려주실 때도 상관이 있는 사람은 상관을 통해서 말을 할 때도 있고 또 자기가 제일 위에 있는 사람이면 자기에게 영감으로 알려주는 것이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 해야 되겠다. 그렇게 마음의 감동이 왔지마는 이렇게 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이 나지만은 그 생각이 성경에 어긋난 거냐 성경대로냐 하는 것을 살펴보고 성경에 어긋나지 않은 성경대로의 명령이라면 그런 영감이라면 하나님이 자기에게 영감시켜 주신 줄 알고 고대로 순종하는 걸음을 걸어갈 때에 그것이 산 믿음이 됩니다.  생명 있는 믿음 거기에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무슨 일을 할려고 할 때도 자기가 이거는 자기 마음이 하고 싶지 않아서 자기 욕심을 따라서 자기 성질을 따라서 그렇게 하기가 쉽습니다.  이거 살기가 아주 어려운 건데 요걸 가지고 여러분 분별해서 살려고 하면, 자기가 굉장히 능력이 있는 사람도 되고 굉장히 지능이 있는 사람도 되어 세상의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 욕심을 따라가지 않고 말이요.
자기 욕심을 따라가는 게 아니고 자기 고집이나 성질을 따라가지 않고 오늘 하나님은 여기로 가라고 하시는 거 같다 일을 이렇게 하라고 하시는 거 같다 그렇게 하면 그것이 성경에 어긋나느냐 성경대로냐 요건 성경대로다 이건 참 하나님의 명령이다. 하나님의 명령인 줄 알고 하나님의 명령에 있는 힘을 다 드려서 복종하는 걸음을 걸어가면 거기에는 전능의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을 가질 때에 이것을 잘 구별을 해야 합니다. 자기가 피동신앙이냐 능동 신앙이냐 하는 이것인 것입니다. 자기가 지금 처해 있는 현실에서 자기가 능동으로 사느냐 피동으로 사느냐 우리는 자기 하는 일을 자기 욕심에 피동이 되어서 살든지 자기 고집의 피동이 되어서 살든지 자기 성질에 피동이 되어서 살든지 자기 습관의 피동이 되어서 살든지 그러기가 쉽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 하나하나 일을 할 때에 능동으로 살지 않고 자기 성질이나 욕심이나 고집이나 자기 지식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감동의 피동이 되어서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라 하라고 하는 것다 내 환경을 가만 보니까, 이런 형편을 주셨으니까.
내가 여기에서는 이렇게 사는 것이 하나님이 내게 명령하시는 대로 걸어가는 것이라 하는 것이 깨달아져서 있는 힘을 다 기울여 고 일을 해 나가면 거기에는 전능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기적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그 길을 걸어갈 때에 우리는 뽑는 역사 옮기는 역사 심는 역사가 거기에서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야 이것은 이거 참 알기가 어려운 그런 말씀이죠.
자기가 능동으로 사는 것이 대단히 잘하는 것 같고, 실력인 것 같고, 힘이 있는 것 같지만 그것은 인간 자기 정도의 힘이지 이상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가 우리가 장사를 해도 사업을 해도 자기가 가정에서 살림을 살아도 요거 연습해야 돼요. 하나님이여 이 일을 어떻게 해야 됩니까?
자기 마음에 이 일을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또 그렇게 하는 것은 성경에 틀리지 않았고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이고 이렇게 하기를 원하신다 하는 것이 느껴져서 하나님이 원하시니까 내가 일을 이렇게 해야 되겠다. 하고 행하는 걸음이 되면 됩니다. 그러나 자기가 일을 할 때에 자기 욕심이나 성질이나 고집이나 배짱이나 자기 지식이 들어서 그것이 끌고 가는 거기에 끌려가는 자기가 되지 않으려고 애를 써 가야 됩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피동신앙이 되느냐 능동신앙이 되느냐 능동신앙이 되면 가짜 배기신앙이 되고, 마귀의 신앙이 됩니다. 자기가 피동신앙이 되면 그것은 전능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이것을 평소에 우리는 많은 연습을 해야 됩니다.
 마태복음 4장에 보면,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할 때에 성전 꼭대기에 올려다 놓고 여기서 뛰어내리라 그러면 시편 91편의 말씀에 하나님이 사자를 보내서 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그러니까 네가 한번 뛰어내려 봐라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능력 있는 사람이라고 다 너를 메시아로 알고 믿고 따를 것 아니냐 그럴 때에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아라 하고 마귀에게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마귀가 주장을 해서 마귀가 시키는 건데 뛰어내리라고 한다고 해서 뛰어내리면 마귀에게 복종하는 것이 되어서 실패가 되고 맙니다. 성전에서 뛰어내릴 수도 있지마는 하나님이 뛰어내리라고 했으면 뛰어내리면 되지만 하나님이 뛰어내리라고 하지 않았는데 내가 뛰어내리면 하나님이 받아줄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것은 잘못된 죽은 믿음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40년 동안 하나님을 시험하다가 다 멸망을 받았다. 했습니다.
성경대로 했으니까. 안 됐습니까? 우리는 성경에 틀리지 않게 내가 성경대로 하니까 하나님이 성경대로 했으니까. 복을 줄 것 준다고 성경에 약속했으니까. 성경대로 하면 복을 줄 것 아닙니까 하고 기다리지만은 복을 하나도 받지를 못합니다. 오늘날 많은 기독자들이 성경대로 산다고 살았는데 복을 받지 아니하므로 망하게 된 것입니다.
성경대로 했는데 왜 망하느냐 그것은 성경대로 했지만, 자기가 능동으로 했기 때문에 그것은 죽은 믿음이라 아무 힘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영감시켜 주시는데 그 영감을 깨닫고 영감대로 살려고 하면, 하나님이 영감시켜 주신 것인지 성경을 가지고 구별해 보면 요 성경과 틀림이 없는 성경대로라 했으면 그것은 하나님의 명령인 줄 알고 충성할 때에 그대로 믿고 실행할 때에 거기에는 기적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전지전능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세상에서 얼마든지 실력이 있는 사람도 될 수 있고 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고 부유한 사람도 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피동신앙 피동 믿음 이렇게 삶으로 우리는 겨자씨 믿음인 생명 있는 믿음으로 우리가 살아서 성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