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8일 금야 하나님 주권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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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853(다니엘 3장 13-18절)
제목:하나님 주권의 역사
본문:다니엘 3장 13-18절
 느부갓네살 왕이 노하고 분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벤느고를 끌어오라 명하매 드디어 사람들을 왕의 앞으로 끌어온지라 느부갓네살이 그들에게 물어가로되 사드락 메삭 아벤느고야 너희가 내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니 짐직 그리 하였느냐 이제라도 너희가 예비하였다가 언제든지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모든 악기 소리를 듣거든.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려 절하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들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어떤 신이겠느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벤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이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 아옵소서

 이제 봉독한 말씀대로 그때에 온 정국이 느부갓네살 왕이 만든 이 우상에게 절하지 않는 사람은 풀무불에 넣어 죽이도록 온 전국에 왕의 조서가 내렸고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그럴 때 이 세 사람이 우상하게 절하지 아니하는 것을 고소함으로 왕의 이를 듣고 대노했습니다.
당시은 바벨론 나라가 세계에 제일 강했고 느부갓네살 왕이 온 세계에 제일 머리 되고 강대국의 그런 권세가 있는 왕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강대국의 권세가 있는 왕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온천하에 느부갓네살 왕과 같은 그런 권세을 가진 자가 없다고 해서 그 우상에게 머리는 정금으로 만들었는데 정금으로 만든 머리는 느부갓네살 왕을 가리킨 것이라고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왕이 이 세 사람을 불러다 놓고 너희들이 내가 만든 이 신상에게 절하지 않는다고 하니 에 내가 바벨론 나라의 명령을 이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니 이게 참 사실이냐 너희가 꼭 몰라서 실수로 이와 같이 했느냐 하고 물었습니다.
이 세 사람은 국정의 중요한 신실한 인물로서 왕의 수족같이 여기는 왕에게는 대단히 필요로 하는 그런 인물이기 때문에 당장 죽이지 않고 이렇게 한번 기회를 주면서 물었습니다.
지금이라도 너희가 예비하였다가 모든 악기를 울릴때에  신상에게 절을 하면 과거에 절하지 아니한 것을 다 용서하고 너희를 처형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이제 모든 악기를 울리고 할 때에 만약 너희들이 절하지 아니하면 너희들은 이 풀무불에 넣어서 죽일 것이니 너희들이 그리 알아라 했습니다. 내가 너희들을 이 풀무불에 던져 화형을 하면 내 손에서 건져낼 그런 신이 있겠나 하면서 이 세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세 사람은 우리가 여기에 대해서 대답할 필요가 없습니다. 왕이 우리를 불에 넣던지 말던지 에 기약을 울리면서 호령을 내리든지 말든지 우리는 거기에 대해서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왕에게도 여기에 대해서 대답할 필요가 없으니 마음대로 하십시오. 또 우리를 불에 넣는다고 하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극열히 타는 불 가운데서 능이 우리를 건져내시겠고 또 왕의 손에서도 건져냅니다.
왕이 죽이고 싶다고 죽이고 불에 태우고 싶다고 불에 넣는다고 해서 불이 태우지 못합니다. 왕이 죽이고 싶어도 죽이지 못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 불에서 불이 태우지 못하도록 그렇게 하시고 왕이 죽이도록 죽이지 못하도록 이렇게 하시고 우리를 우상에게 절하지 않는다고 죽이려고 하나 그렇게 해서 우리가 죽는다고 해도 우리는 왕을 왕의 우상에게 절하지 않을 줄 아십시오.
이렇게 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사람이면 노하지 않을 사람이 참 없겠습니다. 이러니까 왕이 노해서 힘센 역사들을 불러서 이놈을 단단히 결박해서 불에 던져 넣어라 했습니다.
이 세 사람은 우리를 불에 던져 넣는다고 해도 불에 던져 넣으면 탈 줄 알아도 불이 태울 수 있는 것을 태우는 것은 불의 세력이 있기 때문에 태우지만 불에 타면 다 죽기 때문에 그런 새력이 있으나 우리는 다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계십니다. 우리를 책임지신 분은 모든 것을 주권하고 계십니다.
모든 일반 자연인들은 자연 법칙대로 불에 들어가면 다 타고 죽고 이렇게 되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지만은 우리는 하나님의 특수 구원을 받아서 특수 취급을 당하고 있는 그런 우리들입니다. 그런 우리들이기 때문에 이 자연 법칙에 우리를 붙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특수법칙을 따라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대해서 주권하고 계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에게 대해서 왕이 죽이고 싶다고 죽이고 살리고 싶다고 살리고 불에 넣어서 불이 자연 법칙대로 뜨겁게 하고 태우고 죽이고 그렇게는 못합니다. 불에 들어가 있어도 우리를 주권하시는 이는 주님입니다.
주님이 불 속에 들어갔을 때 불을 통해서 뜨겁게 해야 우리가 뜨겁고 타지게 해야 타지고 죽게 해야 죽지 우리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특수 취급을 하셔서 당신이 책임지고 주권하고 계시기 때문에 당신만이 우리에게 대해서 주권하고 계시는 이것이라 천인 만인이 죽는 속에 들어간다 할지라도 천인 만인을 죽일 수 있는 죽임이 우리에게는 손을 못 됩니다. 주님만 주관하시지 에 천인 만인이 사는 법칙 속에 천인 만인이 산다 할지라도 우리는 법칙이 우리를 살려 살게 하지를 못합니다.
천인만인이 사는 법칙 속에서 합당하다 할지라도 당신이 우리를 죽게 하면 그때는 우리는 죽습니다.  우리에게 대한 생사 화복은 우리 하나님이 주권하고 계시지 그런 자연이 주권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에 대해서 대답할 필요가 없습니다. 왕이 불에 넣어서 죽이면 너희를 능히 살릴 자가 있겠느냐 이렇게 왕이 말하고 있지만 거기에 대해서는 우리가 답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나간 역사는 모든 자연 법칙을 따라서 이렇게 불에 들어가면 굽혀 죽고 타 죽지마는 당신이 이렇게 자연 법칙과 지식을 가지고 자연 법칙의 그 지식과 통계와 그 지식의 경험을 가지고 말을 하지마는 우리에게 대해서는 주님이 특수 취급을 하기 때문에 특수법칙이 있어서 왕이 말하고 있는 그런 자연법칙과는 우리와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하나님이 주권하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자연 법칙에 맡기지 않았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만 명이 불에 들어가서 9997명이 불에 타 죽어도 우리 세 사람은 그때 주님이 타 죽게 하면 타 죽고 주님이 타 죽게 하지 아니하면 우리는 타 죽지 않고 불과는 상관없이 이렇게 됩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이 세 사람은 이것을 확실히 이것을 믿고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이렇게 말했던 것입니다. 이러니까 왕이 세 사람을 단단히 묻어 풀무불에 던져 넣었습니다.
던져 넣어니까. 불 속에서 세 사람을 던졌는데 네 사람이 걸어 다닙니다. 그걸 보고 왕이 깜짝 놀래서 우리가 던진 사람이 세 사람이 아니냐 이런 데 네 사람이 다닙니다. 하나는 신인가 보다 하면서 왕이 겁이 나서 빨리 세 사람을 불에서 나오게 해라 하니까 세 사람이 불에서 나왔고 옷도 하나 거슬리지도 않고 불 냄새도 나지 않고 완전히 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불에 들어가면 의례히 타고 죽는 줄로 이렇게 알았는데 세 사람이 말하는 거와 같이 믿는 사람에게 대해서는 하나님이 특수 취급하고 계시구나. 하나님이 주권하고 계시는구나 자연 법칙이 있지만 하나님이 택하신 이 특수 인연에게는 그것이 상관이 없구나 불 냄새도 나지 않고 다 죽지 않았구나 하는 것을 왕이 보고 깜짝 놀래서 이제 이 세 청년이 섬기는 하나님을 훼방하든지 대항하든지 하면 전부 사형을 내리겠다고 엄격하게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또 성경에 보면,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것이 없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믿는 데는 자연 법칙을 초월할 수 있다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자연 법칙이 믿는 자에게 대해서 주관하지 못하고 초자연의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죽었는데 어떻게 다시 살아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마르다와 마리아가 믿고 순종하니까 나사로가 살아나는 그런 역사가 나타나게 됐습니다.
자연법칙은 믿는 사람에게 대해서는 상관하지 못하고 믿는 사람은 자연법칙을 초월하여 살 수 있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초자연의 능력과 연결되어서 살 수 있는 그런 길이기 때문에 이 자연의 것들이 막을래야 막지 못하고 방해하려야 방해할 수 없는 이 길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 인도의 걸음을 걸을 때에 자연의 법칙으로는 이 길을 가면 죽는다고 다 그렇게 알고 알 수 있는 그런 길이지만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홍해의 바다 가운데로 인도하니까 두 말없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순종해 가니까 그 자연의 것이 하나도 방해하지 못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죽이지 못하고 자연의 법칙을 이기고 바다를 육지로 건너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인도의 법칙을 따라가는 것이기 때문에 전지전능자 창조주 주권자 이분과 직접 연결되어서 이분과 함께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어떤 자연이 피조물이 상관하지 못하고 방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피조물이 방해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전지전능자 주권자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능치 못함이 없는 그분이 동행해서 그분이 하라고 하는 대로 순종해 가니까 주님이 책임을 지고 인도하시는 길이기 때문에 이 자연은 이 모든 피조물 모든 자연의 법칙은 거기에 어떤 상관도 하지 못합니다.
이러니까 자연의 법칙을 초월할 뿐만 아니라 모든 자연의 물건도 초월하기 때문에 이런 절대 능력이 아닌 이것이 다 하나도 제재받거나 가감되거나 침략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 역사에 믿음으로 사는 이런 사람들의 그 걸음들은 다 이런 역사가 나타나게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드락 메삭 아벤느고가 풀목불에 들어가면 불에 타고 모든 생물들도 불에 들어가면 불에 타서 죽는 이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자연의 이 법칙을 내어놓았기 때문에 이대로 다 처리되고 다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님이 직접 우리를 취급하는 우리를 구속해서 하나님이 우리에 대해서 주권하시니까 이 자연의 법칙이 우리를 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믿음을 떠날 때에 자연이 자연에 소속하고 자연의 법칙에 메이게 됩니다.
우리가 이 믿음을 버리면 타락해서 자연의 법칙에 속하고 자연의 법칙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음을 지키는 이 자연의 법칙을 초월해서 하나님의 주권의 법칙 특수법칙 하나님이 직접 관리하시는 이 특수법칙에 우리는 소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는다는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에게 소속하는 것이 믿음이오 이러니까 하나님이 당신이 시키는 대로 당신을 믿고 가는 그런 걸음이라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가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맡긴 것이요.
하나님이 책임지고 당신이 인도해 가는 그 걸음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행하는 자는 하나님과 직접 연결되어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직접 연결된 그 사람이 하는 모든 행동이 되기 때문에 피조물이 상관을 하지 못하고 피조물의 법칙도 거기에 상관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당신이 직접 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그 일이 능치 못함이 없고 아무도 방해할 자가 없는 것입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하나님의 특수 취급을 받아서 하나님만이 자기를 주권하고 있고 하나님에게 다 맡겼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이 길을 걷는 것이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주권이 있는 줄 알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사는 이 걸음을 걸어가니까 하나님이 책임을지고 하나님에게 속한 자요 당신이 주권을 가지고 이렇게 취급하게 됩니다.
이것을 깨달은 자는 하나님 외에 의지할 리 없고 하나님 외에 바라볼 리 없고 하나님 외에 믿을 것도 없고 하나님 외에 지도받을 것 없고 하나님 외에 힘입을 것도 없고 하나님 외에 속할 것도 없고 주님만 우리를 주권하고 계시는 이 길을 걸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말씀한 대로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이 믿음을 가지고 사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하나님이 모든 일을 주권하고 계시기 때문에 불이 나를 주권하지 못하고 불 속에 있어도 뜨겁게 해서 열을 극렬히 돋궈라 이렇게 해서 뜨겁게 하면 다 타죽지 않겠느냐 해도 거기에서도 구원할 수 있다. 하는 것을 여기에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출애굽할 때도 홍해바다에서도 또 요단강에서도 그 자연이 방해를 하지를 못했습니다. 도리어 협조하고 도왔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걸음에 방해하지를 못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한 특수창조임으로 존재하는 하나님의 자녀인 것입니다.
우리는 자존자 대주재자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창조주 주권자이신 이분에게 소속하고 이분의 것이 되고, 이분을 위해서 사는 이 걸음을 걸어갈 때에 주님은 책임지고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자연의 법칙이 상관이 없습니다. 자연의 법칙대로 이렇게 병이 나 있으니까. 이것은 어쩔 수 없이 이 병으로 죽을 수밖에 없다.
이 병으로 상할 수밖에 없다. 해도 우리는 창조주 주권자인 하나님을 믿고 창조주 주권자인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요 인도를 받아 따라가면 자연의 법칙이 우리를 해할 수 있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성경에 나온 그것이 성경에 나와서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지 실제 그렇겠느냐 혹 또 우리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사람에게 오는 모든 질병이나 사망이나 고생이나 어려움은 죄로 말미암아 온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를 찾아 회개하고 이제는 주님이 시키는 대로 내가 순종하겠습니다.
하고 주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걸어갈려고만 하는 사람이 되면 거기에는 하나님의 특수법칙이 적용되어서 자연법칙으로 자연이 우리를 해하거나 우리를 죽일 수 없는 것입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뿐만 아니라 베드로는 선생님 나로 물위로 걸어오라고 하십시오.
주님이 명령하신 주님의 뜻을 내가 믿고 내가 가겠습니다. 물위로 어떻게 사람이 걸어갈 수 있습니까? 무슨 용기로 그렇게 걸어갑니까? 그러나 주님이 오라 하는 말씀을 듣고 물 위에 뛰어내려서 걸어가니까 물 위로 걸어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님의 피공로로 구속받은 우리들이라 하나님이 특수법칙을 적용시켜 우리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해 주시는 이 인도를 우리는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해라 영감으로 진리로 말씀으로 성경으로 우리에게 알려주실 때에 우리는 주권자 완전자 만왕의 왕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분이 하신 말씀인 줄 믿고 순종하는 걸음을 걸어갈 때 여기에서 구원의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세 가지 대속을 믿을 때에 예수님에게 소속이 됩니다.
예수님의 세 가지 대속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제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마음의 움직임과 몸의 움직임이 있으면 이 마음과 몸이 하나님 따라서 움직이는 움직임이 되기 때문에 능치 못함이 없는 전능의 움직임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로 죄 없는 자 되었고 의로운 자 되었고 하나님과 하나 된 자기가 된 줄 믿고 하나님이 영감으로 진리로 성경으로 신구약 성경 말씀으로 알려주시는 이 말씀을 내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의 명령이요.
인도요 지도로 알고 순종하여 갈 때에 여기에는 하나님의 특수법칙이 적용되어지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이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붙들고 역사하실 때에 우리가 접할 수 없지만은 접할 수 있도록 영감으로 가까이 오시고 그 영감이 우리가 접하기 쉽도록 진리로 가까이 오시고 그 진리가 우리가 접할 수 있도록 말씀으로 가까이 오시고 이 말씀이 우리가 접할 수 있도록 성경으로 오시고 성경에 문서 계시로. 이 말씀이 설교 말씀으로 우리에게 찾아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듣고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요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여기에서 하나님의 특수법칙이 적용되어서 여기에서 전능의 역사 완전의 이 역사가 여기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연의 법칙을 보고 두려워 떨면서 종되어 살려고 하지 말고 자신이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은 자기로 확실히 알고 믿고 이제 주님이 성령과 진리로 자기에게 찾아와서 권면하고 인도하시는 이 인도를 주의 인도로 믿고 순종하여 가는 걸음을 걸어갈 때에 여기에서는 주님이 다 책임지고 당신이 당신 뜻대로 이루시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말했듯이 우리가 여기서 죽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면 죽게 할 것이고. 자연의 법칙을 따라 죽는 것이 아니라 죽을 때가 되었을 때 여기서 죽도록 하시려고 할 때 죽는 것이오 죽을 때가 되지 아니했으면 불의 세력이 불의 뜨거움이 우리를 해할 수 없습니다. 왕이 죽이려고 해도 왕의 손에서도 건져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담대하게 증거하니까 하나님께서도 이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드러내시려고 당신을 나타내시려고 불무불에 들어갔으나 죽지 않고 불 냄새도 나지 않는 이런 성공이 이루어진 것은 성경으로 기록하여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도 하나님이 특별히 우리를 불러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특수 백성이 되어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우리들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를 믿고 순종하므로 하나님의 전능의 역사를 경험하여 사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에서의 어떤 어려움도 우리는 이길 수 있습니다.
불무불에 절하지 아니하면 집어넣는다고 할 때에 하나님의 뜻은 절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하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길을 걸은 것처럼 오늘 우리가 닥쳐온 내 입장 처지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것을 찾아서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명령을 받아 그 명령에 지켜 순종하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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