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24일 금야 예수님의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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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453(마태복음 4장 1-11절)
제목: 예수님의 시험
본문:마태복음 4장 1-11절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려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려 광야로 가사 40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와서 가로데 내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었던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오.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르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 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러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그때에 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공생활을 시작하던 그 때를 두고 그때라 말씀한 것입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성령에게 이끌려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성령에게 이끌려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갔다 했습니다.
예수님은 시험을 받기 위해서 성령님에게 이끌려서 광야로 갔고 또 성전 꼭대기로 끌려갔고 높은 산으로 끌려갔습니다.
이렇게 간 것은 예수님이 마귀가 이렇게 오라하니까 거기에 끌려갔는가 거기에 종으로 갔는가 이것을 바로 해석하고 있는 주석이 없습니다. 주님이 마귀에게 종이 되어서 마귀에게 끌려가는 그런 일을 했으면 이거는 죄를 짓는 것이 되겠지요.
그런데 성령에게 이끌려 마귀와 전투하려고 끌려갔다 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입니다. 신인 양성 일위이신 참 하나님이며 참 사람이신 우리를 대속하신 주님이십니다.
마귀에게 복종해서 간 것이 아니라 마귀와 전투를 하려고 하니 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마귀에게 도전을 할려고 하면, 어디에서 도전하자 하고 제안을 하면 거기에 가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첫째, 아담이 마귀와 전투에서 패전한 값으로 완전 사망을 이루고 죄의 종으로 이렇게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우리의 죄에 값은 사망인데 죄의 값을 당신이 다 담당해서 영원한 사망을 당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담당하실 때에 예수님 왜 인성만으로 하신 것이 아니고 신성과 인성이 한 인격체로 이 일을 담당하신 것입니다.
마귀는 첫째, 아담과 싸워서 이기므로 첫째, 아담이 하나님에게서 받아 가진 온 세상을 다 차지했고 마귀는 이제 온 세상에 왕으로 영원히 왕 노릇을 하게 됩니다. 그 마귀를 이길 자가 없기 때문에 마귀는 영원히 인생들을 종으로 마귀의 것으로 부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로 인해서 사람은 영원히 멸망 당할 수밖에 없는데 그 죄의 값인 사망을 예수님이 다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죄의 값을 다 내놓았기 때문에 죄가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택한 백성에게 대해서 당신이 죄의 값을 대신 갚아서 영원한 사망을 당하시므로 말미암아 예수님은 죄의 값을 다 갚아서 이제는 우리는 죄는 우리에게 상관이 없습니다. 죄가 상관없는 우리가 됐고 이제 우리는 죄에서 해방받은 우리들입니다.
주님이 마귀와 다시 전투해서 마귀를 이겨야 마귀에게 빼앗긴 것을 도로 다 찾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예수님이 인간의 마귀와 도전 마귀와 전투에서 패전함으로 다 빼앗긴 것을 예수님이 다시 도전해서 마귀를 이겨서 모든 것을 다 찾아오려고 도전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택한 백성을 대표해서 예수님이 마귀와 전투를 한 것이 아닙니다. 택한 백성은 다 마귀에게 패전한 사람이오 마귀의 종이기 때문에 마귀에게 대항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마귀를 대양할 수 없는 마귀의 종이기 때문에 택한 백성의 대표로 마귀와 대전한 것이 아니고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입니다. 죄가 없으신 분이기 때문에 마귀의 종이 되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예수님이 인간의 마귀와의 전투에서 실패한 것을 회복시키려고 하면, 사람이라야 이것을 회복할 수 있지 사람이 되지 아니하면 회복할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이 되셔서 참사람이 되신 것입니다.
죄 없는 참 사람으로서 마귀와 전투해서 이기려고 할 때에 예수님 한 사람은 죄 없는 자기 때문에 예수님에게 예수님이 마귀에게 대해서 도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귀가 차지한 것을 빼앗으려고 하면, 마귀와 전투에서 이겨야 마귀가 차지한 것을 도로 다 찾을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제 복음을 전하면서 이 복음을 받아서 이 구원을 이루어 가도록 인도하려고 하면, 예수님이 마귀와 싸워서 마귀를 이겨 승리해야 마귀의 종된 모든 사람을 거기에서 해방시킬 수 있고 해방시켜서 주님의 종으로 주의 것으로 살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예수님이 마귀와 전투하려고 이렇게 할 때 마귀는 이미 자기가 사람과 전투에서 완전히 이겨서 모든 사람의 왕이 되어 있는데, 전투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겨봤자 본전이요. 패전하면 가졌던 것을 다 빼앗기게 되는데 뭐 때문에 전투를 하려고 하겠습니까? 그러나 도전자가 나타나서 죄 없는 도전자가 나타나니까 도전을 받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예수님이 도전을 하니까 그러면 여기 오너라 여기 와서 한번 붙어보자 여기 와서 한번 붙어보자 하기 때문에 마귀가 여기 오라 하니까 거기 가고 저기 오라 하니까 저기 가는 그것은 마귀의 종이 되어서 따라가는 것이 아니고 마귀와 전투에서 이기려고 하니까 도전을 하다가 보니까, 그렇게 가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래서 예수님이 마귀와 싸워서 이기려고 성령이 인도해 주는 대로 나아간 것입니다. 이러니까 예수님이 40일간 금식 기도를 했습니다. 사람이 사십일을 금식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사람으로서 밥을 먹지 않고 있을 때에 음식이 얼마나 귀중하고 얼마나 필요하고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는 새로이 체험하게 되는 그런 때인 것입니다. 당시는 로마 식민지이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세금을 다 내고 나면 자기 먹을 것이 얼마 없습니다. 이러니까 먹고 사는 것이 굉장히 어려움 속에 빠져있는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배가 고파 보니까, 이스라엘 백성에게 먹는 것이 얼마나 귀중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먹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이렇게 필요하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지요 그럴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먹는 것이 그렇게 필요한 필요성을 느낄 그때에 예수님은 금식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실감하게 됐단 말이야.
그럴 때 마귀가 와서 봐라 내가 복음을 전하려려고 이제 시작하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다 먹을 것 때문에 그렇게 고통당하고 지금 먹을 것만 있으면 그만 이 사람들이 다 따를 것이다. 내가 복음운동을 할려고 하면, 이들을 구원하고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따라가도록 할려고 하면, 먹을 것 이것만 해결해 주면 될 것이다.
이러니까 여기에는 돌이 많지 않느냐 이 돌이 다 떡이 되도록 하면 해버리라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이 전부 참 메시아라고 당신 말을 듣고 순종하고 이렇게 따르게 되니까. 네가 이들을 구원하러 온 이유의 목적이 달성이 되지 않느냐 하고 이렇게 말할 때에 예수님은 맞다.
떡이 필요하다 의식주가 필요하다 필요하지 마는 그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더 중요하다 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간단하게 이렇게 말했겠지마는 그러나 실제 자리에서 설명한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먹을 것이 없어서 어렵게 되어 졌을 때 세상적으로 해결해 갈려고 세상에 소망을 두고 모든 문제를 해결해 갈려고 갔을 때에 다 실패를 당했던 역사적 사실이 있고 그럴 때에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을 찾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말씀을 순종할 때에 의식주 문제가 다 해결되어진 그런 것을 증거했을 것입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이 시험은 예수님이 당한 시험이지만은 오늘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도 우리도 당할 그런 시험인 것입니다. 그 시험 중에 하나인 것입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미움을 받아 종으로 팔렸고 보디발집의 종이 되어졌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꾀를 써서라도 도망을 쳐서 아버지에게 가서 형들의 잘못을 고하고 형에게 복수를 할 그런 형편에 있는 요셉이지만은 그 자리에 그렇게 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나중에 보면, 가난 땅에 기근이 왔을 때에 온 가족이 기근으로 죽지 않고 살 수 있는 그 길을 열어 주시려고 하나님이 미리 자기를 애굽 땅으로 보내어서 먹고 살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실려고 그렇게 한 것인가?
보다 하고 형들에게 설명을 하는 것을 볼 때에 자기에게 닥쳐온 그런 어려움을 형으로 인해서 그렇게 되었다. 또 보디발의 아내로 인해서 그렇다 하고 불평하는 것이나 미워하던 것이나 그런 마음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거기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걸음을 걸어가니까 의식주 문제가 해결이 다 되었습니다.
그만 보디발 가정에서 제일 존귀한 자가 되어졌습니다. 보디발 가정에서 큰 환란이 와서 감옥에 들어가는 일이 찾아왔지마는 성경 어디에도 보디발의 아내 대해서 복수했다는 것이 없습니다. 그를 미워하는 그런 마음이 없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순종하는 일만 계속했습니다.
이러니까 속에 들어가니까 먹고 사는 문제가 그에게 적당했습니다. 감옥에서의 최고의 대우를 받았고 그렇게 살 때 애급의 총리까지 되어 진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자기가 돈이 필요한 사람이 있습니다. 직장에 필요한 사람이 있습니다. 명예가 필요한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에게 건강에 필요한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에게 필요한 제일 중요한 내게 요것이 있어야 되는데 이것 있어야 내가 살 수 있다. 할 때에 마귀는 그것을 잘 알고 그걸 가지고 우리를 시험하는 그걸 가지고 우리를 미혹하는 그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 미혹을 알지 못하고 내가 이렇게 살기 어려운데 돈 벌어 놓고 돈이 있어야 연보를 하지 연보를 잘해야 알아주지 이렇게 가면 완전히 마귀에게 실패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는 경제의 어려움이 찾아오거든. 오던지 신체의 어려움이 찾아오던지 사건의 어려움이 찾아오면 그만 그것을 해결하려고 그것을 잡고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를 합니다.
기도해라 부르짓어라 그러면 해결해 준다. 이렇게 말씀하니까 다 그렇게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대해서 주권 개별 섭리하시는 것은 우리 구원을 이루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목적에서 그런 사건이 생기게 되고 그런 환경이 만들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살펴보면 하나님이 네 가지 목적으로 인해서 그런 현실을 조성한 줄로 알고 살펴보면 됩니다.
우리에게 나타난 현실을 살펴보면 내 속에 있는 죄를 뽑기 위해서 그런 현실이 조성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죄를 찾아서 살펴보면 내게 왜 이런 형편이 왔을까?
자기에게 삐뚤어진 요소가 있단 말이오 그 비뚤어진 요소로 그런 형편이 찾아온 것이라 아마 이러니까 자기는 그것을 찾아 회개하고 그 죄에 대해서 주님이 대속하심으로 사해 주신 이 사실을 자기가 알고 믿고 대속을 입어서 죄 없는 이 자기로 살려고 작정만 하고 시작하면 그만 해결이 됩니다.
이러니까 문제가 있을 때 자기 하나님 앞에 나와서 기도하면서 생각해 보니까, 내가 요면이 잘못되어서 네게 이런 환란이 왔구나 이 환란을 내가 벗어나지를 못하는구나 내가 이제는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요 죄를 완전히 회개하고 죄 없는 자로 살겠다. 하고 작정하면 그만 문제가 해결돼 버립니다. 아주 쉽게 해결되는데도 그걸 찾지 못해서 늘 어려운 가운데 그대로 있는 것 보니까, 안타깝다 이 말이에요.
또 우리는 자기에게 어려움이 왔을 때는 나에게 실력을 길러주려고 온 시험입니다. 이 진리대로 얼마나 행할 수 있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얼마나 순종을 할 수 있느냐 고 실력을 길러주려고 어려움이 왔다 이 말이야. 이러니까 자기에게 어려움이 와도 여기에서 이 말씀 순종하겠습니다. 순종하고 보면 어려움 속인데 하나도 어려움이 없습니다.
아무 어려움이 없고 내가 요 속에 가면 참 나는 경제적으로 이렇게 어렵고 어려운 속에 살 수밖에 없구나 하고 이 속에 들어갔는데 거기에 붙들리지 않고 거기에서 말씀대로 하나하나 순종하면 경제 어려운 게 어디 있어 하나도 어려운 게 아니야. 얼마든지 넉넉하게 살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실력을 길러주시려고 이렇게 했구나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또 우리는 자기가 만난 거 현실에서 하나님과 하나 되어 움직이도록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느냐 게 이걸 살펴보고 깨달을 수 있어야 되는데 하나님이 하시는데 따라 동하고 정하는 자기가 돼야 되는데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살지 못하니까 하나 되어 살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그런 현실을 조성해 주었단 말이에요. 또 우리는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살도록 하려고 그런 현실을 조성해 주었습니다.
가만 보니까, 아이구 내가 이 돈의 소망을 못 가지겠다. 자식 믿고 자식한테 거기에 소망을 두고 살려고 했지만, 이거 아니다. 나는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 되겠다. 이렇게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사는 자 되도록 하려고 온 어려움이요. 그런 현실이란 말이에요. 내게 여기에 과연 필요하다 내게 여기에 없으면 안 되겠다.
할 때에 그것 가지고 마귀가 이렇게 우리를 시험할 때 우리는 거기에서 그 시험에 빠지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해결받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둘째, 시험은 예수님을 성전 거룩한 성 꼭대기에 갔다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뛰어내리라 그러면 천사들이 사고 나지 않도록 발을 딱 붙들어서 공중에서 뛰어내렸는데 삽은 요렇게 뛰어내려둬서 다치지도 않고 이래 되면 와 이분이 이런 실력 있는 분이구나 메시아구나 이렇게 해서 모두가 너를 존경하고 따르고 믿고 이렇게 할 것 아니냐 그러면 내가 생각하는 대로 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지 않느냐 하고 시험이 왔습니다.
그럴 때에 여호와를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아라 이렇게 하니까 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오늘 우리도 세상을 살면서 자기가 나는 이런 지식을 가져야 되겠다. 이런 기술을 가져야 되겠다. 그것만 있으면 대우받고 환영받고 높임 받을 수가 있다고 그것 가지고 미혹을 하니까 다 거기에 빠져갑니다.
하나님이 시키지 않는데 자기가 능동으로 성전에서 뛰어내렸다고 하면, 그것은 완전히 죄입니다. 그 완전히 실패가 됩니다. 하나님이 뛰어내려 해서 뛰어내리면 그것은 죄가 안 됩니다. 자기 힘으로 자기 실력을 가지고 나타낼려고 할 때에 거기에서 실패가 되고 하나님께 완전히 피동되어 사느냐 피동되어 살지 않느냐 하는 이 시험인 것입니다.
마귀가 이 시험에 패전하고 나니까 예수님을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지극히 높은 산으로 데려가서 천하만국을 보여주면서 네가 여기서 나한테 절만해라 그러면 이 세상은 내가 너에게 대번에 다 주겠다. 그랬어요. 마귀가 차지하고 있는 온 세상을 예수님이 도로 차지하려고 지금 전투를 벌이는데 마귀에게 절만 하면 마귀가 다 줄 주겠다고 하니까 그것보다 더 수월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 이렇게 해라 할 때의 예수님은 사탄아 물러가라 주 너희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숨기라 하였느니라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마귀에게 절해서 받는 것보다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 온 세상은 그만 다 그에게 맡깁니다.
그렇게 하면 되는데 뭐한다고 마귀에게 절하겠습니까? 마귀에게 절한다는 말은 이 세상에서 네가 이 회사의 절을 해라 이 나라의 머리를 숙여라 이런  돈에 머리를 숙여라 그의 종이 되어 살면 이제 그것을 내가 차지할 것이다.
하는 미혹으로 우리를 미혹할 때 우리는 그것에 절하고 그것의 종이 되고, 그것을 우상으로 섬기는 자기가 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기만 되면 바로 우리는 주의 것이 되어지면 모든 것은 내 것 되어지는 겁니다. 주님은 이걸음 그러소 하늘의 땅의 것을 다 차지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이 걸음 바로 걷는 데서 주님이 차지한 영계와 물질계의 것을 우리도 상속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자 이 말씀을 가지고 생각해 보고 또 생각해 보고 해서 이대로 살고 여기에서 시험에 이기는 우리에게 닥쳐오는 시험에서 이길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실력을 길러가야 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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