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22일 수야 예수님의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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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233(마태복음 4장1-11절
제목: 예수님의 시험
본문: 마태복음 4장1-17절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40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줄이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와서 가로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었던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오.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었던 뛰어 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되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매하면 이 모든 것을 내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이 시험을 받아신 것을 여기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시험을 받으신 것은 우리 대신 마귀와 싸워서 승리한 이 사건인 것입니다. "그때에" 한 것은 예수님이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사생활을 하다가 개인적으로 가정에서 이렇게 살았단 말입니다.
그렇게 살다가 이제 공생활인 복음을 전하는 이 일을 하려고 나선 때를 두고 그때에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령에게 이끌려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그러면 예수님은 시험을 받기 위해서 예수님은 성령님에게 이끌려 갔습니다.
성령님에게 이끌려가서 광야로 가서 40일 금식하신 후에 돌이 떡덩이가 되라고 하는 그런 시험을 받았고 또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는 시험과 산에서 사탄에게 경배하는 시험을 받은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시험을 받기 위해서 성령님에게 이끌려서 광야로 이렇게 가게 된 것은 첫째, 아담이 마귀에게 졌기 때문에 마귀의 종이 되고, 마귀의 것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가 없으시고 신인양성 일위이신 하나님이요.
참사람이지만은 우리 죄를 대신하실라고 대속하시려고 대신 담당하려고 하다가 보니까, 예수님은 마귀에게 복종을 하지 아니하지만은 마귀를 상대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귀에게 첫째, 아담이 패전한 값을 예수님이 다 배상하고 또 마귀에게 다시 도전하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마귀가 죄인에게 대하듯이 그렇게 하는 그 일을 예수님이 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우리 대신 하시기 때문에 당하신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우리가 마귀에게 패전한 값과 그로 인해서 종노릇 하는 것을 일변으로는 한 면으로는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종노릇 한다는 말은 복종한다는 말이 아니고 그 죄값으로 형을 주는 것을 안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마귀가 왕이기 때문에 이렇게 저렇게 끌고 가는데 끌리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귀와 다시 전투에서 지느냐 이기느냐 하는 전투를 시작했기 때문에 마귀가 여기서 전투하자 저기서 전투하자 할 때에 따라가지 아니하면 예수님이 전투할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따라가게 된 것입니다.
이러니까 마귀가 여기서 전투하자 하면 거기 가고 저기서 전투하자면 저기서 따라가야 되겠고 이렇게 따라가서 전투하지 아니하면 마귀와 싸울 수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전투하지 않으면 첫째, 아담으로 더불어 싸워 이긴 그 승리를 가지고 세상에 왕 노릇하고 있으면 좋을 것인데 둘째,  아담이 나서서 첫째, 아담이 잘못한 것과 첫째, 아담에게 속한 사람들이 잘못한 모든 것에 댓가를 다 예수님이 다 받겠다고 하니까 더 이상 미룰 수 없고 이제 첫째, 아담과 같이 내가 너희에게 유혹할 때 유혹을 받아 가지고.
패전하거나 그 마귀의 세력에 억압에 눌려서 패전하면 그만 종이 될 수밖에 없는데 예수님이 다시 도전을 할려고 선포를 하니까 마귀는 마음대로 예수님을 이리 끌고 가고 저리 끌고 가고 끌고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끌려가는 것은 마귀에게 복종하는 것이 아니고 마귀로 더불어 다시 승부를 결정지우기 위해서 도전하러 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 시험을 봤는데 예수님이 받으시는 이 시험은 마귀가 이겼기 때문에 마귀로 더불어 다시 재전투를 시작하고 처음 전투에서 패전한 댓가를 치르고 다시 전투할려고 하니까 예수님이 받으시는 시험은 어떤 시험인고 하면, 하나님의 공심판 앞에서 받는 시험입니다.
첫째, 아담이 공심판 앞에서 패전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이제 공심판 앞에서 처음에 패전한 댓가를 영원한 사망으로 치르고 첫째, 아담이 패전한 패전의 댓가를 다 값을 낸 것입니다. 예수님은 영원한 사망으로 댓가를 다 냈습니다. 첫째, 아담이 이 사탄으로 더불어 에덴 동산에서 대결함과 같이 둘째, 아담이 이 마귀로 더불어 서로 대적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전투는 하나님의 공심판 앞에서 하는 그런 전투입니다. 처음 전투한 전투에서 패전한 값은 영원한 사망으로 대가를 다 치렀기 때문에 처음 승리한 승리는 이제 무효가 되고 만 것입니다. 죄의 값은 사망인데 사망을 받았으니까. 그 효력은 그만 하나도 없어져 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이제 마귀로 더불어 1대1 로 투쟁하는 도전이 시작이 된 것입니다. 마귀는 이런 전투가 있기 전에 마귀는 첫째, 아담과 싸워 승리한 세상의 왕입니다. 세상은 그의 나라가 됐고 다 점령했는데 마귀는 예수님이 다시 도전해 오시는 도전해 오는 것을 원치 않을 것입니다.
자기는 세상을 점령해서 세상왕이 되었는데 그걸 빼앗길 이유가 뭐 있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이 다시 달려들면서 이제 전투하자고 이렇게 하니까 마귀는 이 전투를 하지 않으면 좋겠지만은 도전을 하니까 그러면 산으로 가자 들로 가자 성전으로 가자 이렇게 끌고 갈 때에 예수님은 거기에 따라간 것입니다. 그 이 성구를 보고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어떻게 마귀가 가자 하는 그대로 이리저리 끌려다녔을까?
여기에 대한 해석을 해 놓은 주석이 없고 이것을 바로 해석하지 아니했기 때문에 이것이 난해절이 되어 있습니다. 이제 예수님이 마귀에게 도전할 때에 이길런지 질런지는 모르는데 이기면 영원히 왕 노릇 하겠고 다시 한번 전투를 붙잡고 하니까 마귀는 걱정이 되겠지요.
세상에서도 복싱을 하면서 세계 챔피언이 되면 복싱으로서는 그는 세상에 제일입니다. 일등입니다. 그러나 그에게 도전자가 없으면 항상 일등이지만은 또 새로운 도전자가 나와서 자기에게 도전할 때에 나하고 한번 붙어보자 하면 승리한 사람은 챔피언인 사람은 잘 돼봤자 본전이요. 못되면 일등을 빼앗기고 마는 것입니다.
사탄도 그런 입장입니다. 이제 나와 한번 붙어보자 하고 한번 싸워 보자고 예수님께서 그 도전을 할려고 하면, 사탄을 찾아다녀야 됩니다. 이러니까 예수님이 시험을 받는다고 말한 것은 누가 이기는가 한번 실력 대결을 해 보자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실력 대결할려고 하니까 광야에서 하자 하니까 예수님은 광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니까 성령님이 예수님을 광야로 인도했다. 했습니다. 광야로 인도에서 사탄과 한번 붙어보려고 싸워보려고 이렇게 한 것입니다. 1차 마귀와 싸워서 패전한 값은 영원한 사망입니다. 그 값은 예수님이 다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다 받아 이제 없앴기 때문에 그것은 무산이 되고, 다시 예수님이 마귀에게 도전해서 한번 싸워보자고 도전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도전할 때에 예수님이 패전하면 영원한 사망이 되고, 맙니다. 이 도전은 하나님 앞에 공심판 앞에서 도전하는 도전인 것입니다.
공심판이라는 것은 천국 가고 지옥가는 결정되는 싸움인 것입니다. 이 싸움을 도전하는 이 싸움인데 심판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공심판이 있고 하나는 그리스도의 심판인 사심판이 있습니다.
공심판은 천국 가느냐 지옥 가느냐 하는 것이 결정되는 심판이오 사심판은 천국 갈 사람이 그리스도의 직책을 어느 정도 실행할 수 있느냐 그리스도의 직책을 어느 정도 감당할 수 있느냐 하는 그것을 심판하는 그 심판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심판을 통해서 하늘나라에서의 성도가 받아 누릴 그런 직분이오 감당할 그런 위치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받는 시험은 예수님이 받는 시험과는 다른 것입니다. 예수님은 공심판 앞에서 시험하는 시험치는 이 시험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이 공심판에서 마귀를 이긴 자로 승리해 왔기 때문에 승리한 자로서 이렇게 사느냐 승리한 자로 살지 못하느냐 하는 요 시험입니다.
이러므로 오늘 우리는 예수님이 어떤 시험을 받았고 시험에서 어떻게 승리했느냐 하는 것을 깨달아서 오늘 우리에게 닥쳐오는 이 시험을 우리는 승리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은 공심판 앞에서 이기느냐 지느냐에 천국 가고 지옥가는 이것이 결정이 되지만은 이제 예수님이 마귀와 싸워 승리하고 난 다음에 우리를 시험하는 것은 우리에게 이 대속의 공로를 입혀 주어서 너희도 마귀를 이길 수 있는지 어느 정도 이기고 이 구원를 이루어 갈 수 있는 그리스도직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시험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받는 시험 시험은 어떤 시험인가 첫째로, 예수님은 성령의 인도로 광야로 가서 40일간 금식하는 그런 기도를 했던 것입니다. 이러니까 배가 고플 것 아닙니까 사실 금식을 했으니까.
금식을 하므로 제일 필요한 것이 뭐이겠는가 먹는 것이겠죠. 밤낮 사일을 금식했으니까. 예수님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음식입니다. 그럴 때 마귀가 예수님께 나와서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해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때 이스라엘 백성은 로마 식민지로서 세금을 다 내고 나면 자기들이 먹을 식물이 아주 귀하고 없던 그런 때입니다.  먹을 것이 없는 그때에 배고픔을 느끼는 그렇게 배가 고플 때에 이 빵이 얼마나 필요한가 하는 것을 자기가 실제로 그걸 느끼게 됐단 말이에요.
자기는 배고픔 없이 살고 있었다고 하면, 다른 사람이 그래도 그건 별로 못 느낄 겁니다. 그러나 자기가 사십일을 금식하고 나니까 얼마나 배가 고픈지 굉장히 배가 고픈 떡이 얼마나 가치 있다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 아주 심각하게 느껴지는 그런 때입니다.
그럴 때에 마귀는 와서 이 돌이 떡이 되게 해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복음을 전할려고 왔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려고 왔으면 이 모든 백성들이 과연 하나님의 아들이로구나 하고 믿고 따를 것 아니냐 이러니까 내가 이 돌을 다 떡이 되게 해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돌을 떡이 되게 만드는 것은 아주 쉽습니다. 어려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가만히 생각하기가 참 내가 이제 배가 고파 보니까, 이 배고픈 심정을 이해하겠단 말이에요. 야 이 떡만 있으면 그만 이 사람들이 돌을 떡이 되게 해 놔 놓고 나면 모든 사람이 다 참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고 모두 믿고 따라올 것처럼 그렇게 미혹을 준 것입니다. 그럴 때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이렇게 말씀하니까 그만 패전하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느냐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대신 공심판에 그런 시험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에게도 이와 같은 시험이 우리에게 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내게 어떤 시험이 닥쳐오는가 예수님을 시험할 때 예수님에게 제일 필요하고 요긴한 것이 빵이었습니다. 그게 빵이니까.
네가 이 빵을 만들어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이 해결되지 않느냐 그럴 때에 주님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고 이렇게 확실히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알고 지켜 행하는 이 사람만 되면 빵 문제가 다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아주 먹을 것이 없어서 어려움을 당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유월절을 지키며 말씀대로 순종하려고 작성할 때에 그들이 몇 년 먹을 양식이 하루아침에 생기게 되었습니다. 게 그런 말을 하니까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아무리 점령하신 하나님이지만은 하늘이 창을 내서 하늘에서 쏟아진다고 해도 그런 일이 이루어질 수 있겠느냐 그런 일이 이루어질 수가 없다. 하고 믿지 않으니까.
내일 아침에 너 눈으로 보리라 말씀한 대로 다음날 자고 나니까 몇 년 먹을 양식이 자기들 눈앞에 다 있습니다. 그럴 때 그는 사람들에게 밟혀 죽고 말았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너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신다 말씀한 대로 얼마든지 얻었던 것입니다. 이런데 마귀가 우리를 시험하는 것은 내게 가장 요긴하고 필요하고 내게 가장 중요한 요것을 가지고 나를 유혹시킵니다.
내가 네게 가장 요긴하고 필요한 이 돈 이 직장 이런 사람 이런 재미 이런 문화 이것을 내가 얻으려고 하면, 말씀을 어겨야 하고 말씀을 지키려고 하면, 그것을 차지하지 못한다. 네가 요 말씀만 어기면 그것을 차지하고 그것을 차지하고 난 다음에 말씀을 지키면 되지 않겠느냐 이 미혹이 올 때 사람들은 다 넘어집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시장할 때 빵이 얼마나 중요하냐? 빵만 있으면 내 모든 것이 다.
해결되고 또 이 복음을 전할 수도 있는 이런 일이 일어나니 내가 이 돌을 가지고 떡등이가 되게 해라 이렇게 시험을 할 때에 그는 하나님 말씀을 깨닫고 고 말씀을 지키면 빵도 나오고 이런 직장도 생겨지고 이런 사업이 잘 되는 일도 생겨지고 이런 성공도 되어지고 하는데 내가 지켜야 할 고 말씀을 어기지 아니하면 일이 이루어지지만은 말씀을 어기면 안 된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요 말말씀을 내가 지키기만 하면 내 사업하는 것이 다. 잘되도록 이루어질 것이다. 하는 것을 주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와 같은 시험이 많이 찾아옵니다.
내가 이 돌덩이를 떡덩이가 되도록 해라고 한 말씀 같이 내가 먼저 이 말씀은 두고 내가 이 떡을 마련하면 말씀을 어기고라도 내가 이 필요한 것을 중요한 것을 구비하도록 이렇게 하면 내가 이제 그 뒤에 말씀을 잘 지키면 되지 않느냐 하고 말하는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빠져서 시험에 넘어지고 맙니다.
참 죽을 지경입니다. 사경에 빠져서 죽을 지경인데 살아나는 길이 있다 하면 살아나는 길은 내가 요 말씀을 어기면 살아날 수 있다. 요 말씀을 어기면 빈곤을 벗어날 수 있고 요 말씀을 어기면 재벌가가 될 수 있고 요. 말씀을 어기면 정권을 잡을 수 있고 요
말씀을 어기면 큰 실패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하면, 그만 말씀을 버리고 말씀을 어기고 우리는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구비하려고 물질을 가지려고 건강을 가질려고 이렇게 하게 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생명적 요긴한 그런 일들이 많고 경제적으로 요긴한 일이 많고 출세적으로 요긴한 일이 많고 입신양면적으로 요긴한 일이 많고 가정적으로 요긴한 일이 많고 사회적으로 공명적으로 자기 쾌락적으로 요긴한 일이 많은데 요긴한 것을 취하려고 하면, 반드시 내가 요 죄를 범해야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면 이것을 취할 수 있다.
할 때 그만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그것을 취하려고 하는 이런 걸음을 걸음으로 다 실패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고 그것도 필요하지만은 그것이 가치 있고 중요하지만은 그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더 중요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살려고 하면, 거기에서 그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기에게 요것은 참 요긴 하다 나에겐 참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되어질 때에 반드시 거기에 대한 시험이 우리에게 옵니다. 아브라함이 100세에 이삭을 낳았습니다. 이삭이 100세에 낳았으니까. 아브라함에게는 이삭이 얼마나 귀한 자식입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보실 때에 하나님보다 이삭을 더 사랑하고 아끼고 귀하게 여길 수 있는 그런 처지에 놓여있단 말이야.
이러니까 그때에 하나님이 너는 이삭을 모리아 산에 가서 잡아서 번제로 드리라 이 시험이 왔단 말이야. 그 시험이 왔을 때 아브라함은 그만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산으로 가서 번지를 드리려고 하므로 시험을 이기고 나니까 그 이삭은 그전보다 완전히 다른 새로운 귀한 자식이 되어진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우리 앞에 닥쳐오는 그 시험을 참 귀하다 싶은 거지만은 말씀을 버리고 이 귀한 것을 내가 취하지 않겠다.
먼저 말씀을 찾고 말씀대로 순종하면 이런 자기로 살려고 하면은 그것이 자기에게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더 가치 있고 더 존귀한 것이 되고, 그것을 내어놓으면 그보다 더 좋은 것이 자기에게 오게 되는 그런 결과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시험을 이긴 것처럼 이렇게 해서 시험을 이길 수 있는 우리에게 닥쳐는 자기에게 아주 요긴한 것이 있을 때에 거기에 대한 시험이  찾아옵니다.
이 시험에서 실패하지 않고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하는 요것을 잡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지 않고 말씀을 잡고 순종으로 살아서 시험을 이길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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