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15일 수야 소금과 빛으로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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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533(마태복음 5장 13-16절)
제목:빛으로 살면
본문:마태복음 5장 13-16절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오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우지 못할 것이오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의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자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니 하는 말씀은 오늘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예수 믿는 모든 성도는 어떤 성질의 사람이냐 어떤 성질이 있는 사람으로 살아야 되느냐 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구원을 받을 때에 누군가가 전도하면서 예수 믿고 구원 받자고 교회를 다니자고 말할 때에 말 듣고 따라 나오기도 하고, 맛있는 거 주니까 오라고 하니까 따라오기도 하고, 여러 가지 방편으로 이렇게 예수 믿겠다고 나왔지마는 실은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대속하신 공로를 우리에게 입혀줘서 이 공로를 입은 자만 교회 가자 할 때 나올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 이 구원을 입었다는 말은 무슨 말이냐 예수 믿는 사람은 사죄의 은혜를 입은 사람이오 칭의의 은혜를 입은 사람이오 화친의 은혜를 입은 사람이요. 소망의 은혜를 입은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예수 믿고 구원 받읍시다 교회 갑시다 예수 믿읍시다 할 때에 우리 마음이 움직여져서 예수 믿게 되어진 그런 우리라 말입니다.
껍데기는 내가 친구 따라 갈려고 아내가 말을 하니까 어쩔 수 없이 교회를 와도 부모가 교회를 다니니까 할 수 없어서 예수 믿는 사람이 되어도 말입니다. 이 대속의 공로를 입혀줘서 이 공로를 입은 자기 때문에 그렇게 예수 믿는 이 길로 걷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 믿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어떤 특색이 있는 자인가 어떤 속성을 가진 자인가 그걸 우리 자체가 어떤 자인가 하는 것을 말씀하는 이 말씀입니다. 그래서 나는 어떤 장인가 하는 것을 알고 믿음으로 이제 우리가 이 구원을 입은 이자로 실제로 자기가 누릴 수 있는 실제로 이 구호를 받은 자기로서 이 구원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걸 알고 사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 모릅니다.
예수 믿어도 이걸 모르고 예수 믿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 사람은 세상에서 고난을 얼마나 많이 당하는지 모릅니다. 세상에서 고생하고 살고 병이 들어 고통을 당하고 이런저런 실패로 어려움을 당하고 어려운 억울함도 당하고 모든 이런 사망의 모든 역사를 우리가 만나게 되는 것은 그 원인이 죄가 원인입니다.
그것을 두고 죄의 삯은 사망이라 말씀한 대로 죄가 있기 때문에 온 질병이요. 죄가 있기 때문에 온 실패요 죄가 있기 때문에 온 고생이요. 어려움이요. 그런 것입니다. 그것이 없이는 우리에게 그런 질병이 있을 수 없고 고생이 있을 수 없고 죽음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다 이것이 이런 그 죄로 인해서 그러면 죄가 뭐냐 죄는 원죄와 본죄입니다.
원죄란 말은 우리 사람 속에 자기중심이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날 때부터 자기 중심 자기 위주라 하는 이것이 자기 속에 있어서 무슨 일이든지 어떤 처지 형편을 만나든지 거기서 자기중심으로 보고 느끼고 자기중심으로 원하고 사는 그것이 모든 사람들입니다. 다 그렇게 삽니다. 여기에서 죄가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이제 자기가 실제로 자기 위주로 살다가 보니까, 자기 중심으로 살다가 보니까, 자기 생각대로 자기 뜻대로 살다가 보니까, 하나님과 삐뚤어진 자기가 되어지고 맙니다. 죄와 아무 상관이 없이 자기에게 어려움이 오고 질병이 왔다고 하면, 그것은 죄와 상관이 없는 것이면 그것이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죄와 상관이 없이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을 괴롭게 하는 것은 다 죄로 인해서 왔는데 그것과 상관없이 자기에게 온 그런 사건도 일도 그런 결과도 하나도 없습니다. 다 죄로 인해서 왔단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어려움을 회개를 통해서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자기에게 어려움이 왔을 때 죄를 찾아 회개하니까 죄가 멸해지면서 죄가 없어지면서 모든 사망의 역사까지 없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죄라 하는 것은 자기 속에 원죄가 있어서 다시 말해서, 자기중심 자기주도로 살고자 하는 이것이 있어서 실제로 이제 자기 현실에서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사는 그런 행위를 함으로 죄가 되어집니다. 자기중심으로 사는 것이 왜 죄입니까? 그것이 죄가 되는 이유는 하나님이 주인이요. 왕이요. 주권자요 창조주신인데 그러므로,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이게 되어야 하나님과 꼭 같은 그것이 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대로 자기는 자기대로 완전히 다른 그런 자기가 되어지는 것은 그것이 삐뚤어진 하나님과 비뚤어진 죄가 되어집니다. 이러니까  삐뚤어진 죄가 되니까. 하나님이 지은 세상에서 우리는 어려움이 생겨지고 고난이 생겨지고 질병이 찾아오게 되어 집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자기에게 그런 일이 있을 때 자기에게 잘못된 것을 자꾸 찾아서 회개를 하고 정리를 해 가면 자기가 깨끗해져 갈수록 병에서 벗어나고 어려움에서 벗어나고 모든 사망의 역사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이 아무리 회개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회개하는 데도 자기의 죄로 인해서 죽어야 죄가 해결되기 때문에 주님이 이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신 것을 자기가 믿는 여기에서 출발되어야 됩니다. 요것을 믿는 여기에서 출발되어 져야 돼요. 주님이 대신 요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셨다 요것이 믿어져서 깨달아지고 감사하고 회개할 때의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서 자기에게 찾아온 모든 그런 난제의 문제를 이렇게 하면 대속의 공로를 깨닫고 믿고 감사하고 회개하고 자기를 바꾸면 그만 거기에서 대번 치료가 되어지는 이 역사가 나타나는 걸 보게 됩니다. 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완전히 다 행하겠습니까?
행할 수 없지만은 주님이 완전히 행해서 완성한 그 의를 우리에게 입혀 주어서 입혀준 증거로 나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깨달아지게 해주실 때에 자기가 고 옷을 알고 나는요 의를 행한 자요 이 의를 주님이 대신 행해서 완성한 의라는 걸 믿고 자기도 그만 그 의로 살려고만 하면 살아집니다.
주님이 완성한 의를 자기에게 입혀준 이것이기 때문에 자기가 믿고 순종하려고만 하면 얼마든지 순종해져 가고 이렇게 순종할 때에 어떤 누가 헤치고 잘 안되도록 복을 받지 못하도록 아무리 할려고 해도 그것을 막을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결국에 복을 받고 잘되게 되어지는 결실을 이루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하는 말씀은 우리는 세상에 대해서 우리는 세상은 다 죄의 종이 되어 살지만 우리는 여기에서 완전히 해방받아서 죄 없는 자기 죄 없는 덩어리가 되어 있고, 의로운 덩어리가 되어 있고, 하나님과 하나 된 이 덩어리가 된 자기라 하는 것을 알고 자기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루 살면 하루 사는 거기에서 자기에게 죄가 자꾸 올라옵니다.
죄가 올라와요. 삐뚤어진 생각도 나오고 행동도 나오고 삐뚤어진 자기가 이렇게 행동하게 되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자기에게 삐뚤어진 것이 행동함으로 자기에게 보여졌습니다. 그러면 자기는 주님의 사죄의 대속에 공로를 힘입어서 죄를 멸하면 자기는 조금 전에 죄를 지었지만 죄 없는 자기가 됩니다. 과거에 그런 것을 이렇게 봅니다.
분명히 목사님이 죄를 지은 게 틀림없는데 저것은 틀린 것이 성경에 틀린 대로 분명히 잘못했단 말이죠. 그래서 목사님 잘못했지 않습니까? 이렇게 하고 이제 저기 절단 나겠다. 하고 있는데,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그럼 하나님 안 계시나 분명히 잘못했는데 왜 괜찮을까? 그 비결이 있습니다. 비결이 있어요. 딱 자기가 행동을 했는데 내가 잘못했구나 느낀 거예요.
주님이 이런 잘못을 인해서 당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나를 죄해서 해방시켜 주셨구나 하는 것을 동시에 곧 느껴서 자기는 하나님 앞에 조금 전에 죄를 지었거든요. 지었는데 자기는 오히려 하나님 앞에 큰 은혜를 입어서 감사가 충만한 사람 속에 들어 있단 말이야. 뒤에는 도리어 복을 받는 거야. 그게 참 이상하다 성경이 틀린 것 아닌데 내가 틀렸나 목사님 틀리게 했다. 싶은데 그게 틀린 게 아니고 바로 했는 건가 이렇게 착각이 되어질 때가 있단 말이에요.
왜 그럴까 그래서 너보다 목사님 빨리 회개해서 그렇다 빨리 대속을 입을 수 있는 그게 있어서 얼른 그것을 주님의 대속에 공로의 사함을 받아서 죄를 사함받고 죄를 벗어버리고 죄 없는 자로 딱 옮겨서 버립니다. 이렇게 옮겼으니까. 아무 해가 없는 거예요. 사함을 받아버렸으니까.  그러는데도 죄를 벗는 데는 힘이 듭니다. 사실 힘이 들어요.
그냥 말만 했다고 귀 되는 게 아니고 우리가 잘못을 범하고 그것을 벗으려고 해보면 참 어렵습니다. 참 어려워요 거기에 따른 개인적으로는 고통이 오는 것을 느낍니다.  고통은 뭐이 뭔 무슨 고통이냐 죄짓던 자기가 죽는 고통이야 죄짓던 자기가 죽는 고통이라 그게 무슨 고통인가 죄를 짓던 기능 자기에게 죄를 짓던 기능이 자기가 죽어야 되거든요.
그게 죽는 그거 쉬운 것 아닙니다. 참 그게 어렵습니다. 요 말씀을 가지고 따져보고 요런 면 저런 면 자꾸 생각해 나가면 아주 깊이 있게 깨달아 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는 말은 바로 이렇게 우리는 사죄의 덩어리오 칭의의 덩어리오 화친의 덩어리라 소망의 덩어리라 이런 자체가 되어 있는 이런 내가 되어 있는데, 그러면 나는 오늘 또 하루가 지나갔고 한 시간 지나가고 두 시간 지나가고 하루 지나가고 1주일 지나고 한 달 지나고 점점 그게 늙어져 가는 겁니다. 그 줄어들라고 어느 날 갑자기 보니까, 이마 이제 벌써 늙었는가 걷는 것도 못하고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이제 자꾸 힘이 없어지고 벌써 늙어져 버린 것을 이렇게 느낄 수가 있단 말이요 그러니까 우리가 하루하루 사는 그것이 뭐냐 하면, 소금이 녹는 거와 같이 녹는다 하는 것입니다.
녹는다 한 시간 한 차간 지나간단 말이요 그러면 자기가 지나가는 현실에서 맛있는 소금으로만 녹아지면 하는 말입니다. 맛있는 소금 맛있는 소금으로 녹아진다는 말은 자기가 한 시간 한 시간 지나가는데 딱 보니까, 자기에게 죄가 나오니까 사죄를 입고 또 옳은 이치가 깨달아지니까 고 이치대로 살고 또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를 보고 나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 보고 나도 그거 좋습니다.
 하나님 따라 동하고 정하는 이것으로 요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사는 요것으로 공부하고 일하고 사람을 가르치고 농사짓고 장사하고 전부 이것 가지고 아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말하고 언행 심사하는 데서 예수님의 사죄가 내게 왔고 내게 온 사죄가 죄 없는 것이 내가 신발을 상대하고 옷을 상대하고 일을 상대하고 물질을 상대할 때 거기에 다 스며들어가는 거예요.
내게 온 사죄가 모든 사람에게 스며들어가고 만물에게 스며들어갑니다. 그게 소금이 녹아짐으로 나로 인해서 사람이 구원을 얻고 나로 인해서 물질이 구원 얻고 나로 인해서 동물이 구원 얻고 나로 인해서 식물이 구원 얻고 나로 인해서 무생물이 구원하는 이것이 여기에서 이루어져 가는 겁니다. 이 걸음을 걸어가면 자기가 사는 생활에서 모든 만물이 나를 환영하고 좋아하고 내게 복종하고 따르는 이런 결과를 맺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가 사는 생활에서 맛있는 소금으로 녹아지기만 하면 맛있는 소금으로 녹아지기만 하면 만물이 환영하고 좋아하고 높이고 복종하는 이런 세계가 되어지니까. 그게 천국이요. 우리는 천국 생활을 죽어서 천국 간다 생각하고 죽으면 천국 가면 좋다. 그것만 바라고 기대하는 사람으로 살지 말고 말이오 세상에 살면서 천국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 살면서 천국 생활을 할 수 있다. 말이야.
 얼마든지 즐겁게 살 수 있고 만족하고 모든 만물들이 환영하고 좋아하고 여기서도 반기고 저기서도 반기고 모든 만물들이 다 반기는 그런 세계 속에 살 수 있단 말입니다. 이게 빛으로 사는 거예요. 이게 소금으로 맛있는 소금으로 녹아지는 생활이 그 이걸 자꾸 가르쳐 주는데도 듣고는 다 잊어버리고 이 말씀과 상관없이 사니까 세상을 이기지를 못해요.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갔는데 죄 없는 자로 사자굴에 들어가니까 왜 사자가 못 잡아먹었겠어요. 사자에게 사죄를 입혀주는 다니엘이 되는데 어떻게 사자가 잡아먹는단 말이오 헤치지 못합니다. 복종하고 위하고 높이는 사자가 되고 맙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세상에서 천국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천국으로 누리며 살 수 있는 그 길이 여기에서 열려지는 겁니다.
영감과 진리로 진리가 깨달아져 있다. 오늘 일하러 갔더니, 일을 하는데 새벽에 말씀 전해준 말씀이 생각이 나고 고 말씀과 꼭 같다 이거요 전에 집사님이 설교를 듣고 집에 가니까 또 고 설교 말씀을 어길 수밖에 없는 고 현실이 딱 닥쳐오더라고. 그래요.
고현실에서 이기기만하면 되는데 그러니까 자기가 고 현실을 만났는데 고 현실대로 고 현실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나 못사나 하는 고게 결정되어질 수 있도록 고 진리가 고 말씸을 듣고 잊어버리지 않고 주여 내가 이대로 살겠습니다. 이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이러고 집에 가니까 말씀을 어기라 이 말씀을 어기라 자꾸 이렇게 하는 게 온단 말이에요. 어려운데 그게 또 아니다. 말씀대로 살면 안 된다. 요 진리대로 살아야 된다. 요 진리를 어기면 안 된다. 요 진리대로 가자 이게 자기 현실에 찾아오는 거예요.
그럼 자기가 그때 배운 진리를 버리지 않고 진리대로 살기만 하면 이제 하나님의 축복이 내게 왔고 내게 온 것이 만물에게 건너갑니다. 하나님의 무한의 축복의 역사가 내게 와서 모든 만물에게 건너가 버립니다. 그런데 모든 만물이 환영을 안 해요. 환영하죠. 환영하지요 그러니까 나만 가면 좋아하는 겁니다. 나만 가면 모든 만물이 다 좋아하는 것입니다. 동물도 식물도 무생물도 사람도 나만 가면 좋아하는 거예요. 이런 삶을 살 수 있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 그러면 이렇게 살 수 있는 우리인데 우리가 이렇게 살지 않고 맛이 없는 사람으로 살게 되면 어찌 되느냐 맛없는 소금으로 살면 그만 여기에 보니까, 쓸데없는 자가 된다. 아무 쓸모없는 자가 된다. 그 있으면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아무 필요가 없어요. 쓸데없는 자가 된다. 버림밖에 됐다. 그다음에는 사람에게 밟히게 됐다.
오늘 우리는 자신이 왜 버림받고 사람에게 밟히게 되고 쓸모없는 이런 사람이 되어지느냐 기독자가 기독자의 맛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렇다 기독자의 맛을 잊어버려서 그렇다 우리가 잠깐 사는 세상에서 이 맛이 있는 사람으로 살도록 애를 써 봅시다 이 맛이 있는 자기로 살기만 하면은 우리는 얼마든지 대우를 받을 수 있고 필요한 자가 되고 높임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집니다.
여러분들 대우받고 싶습니까? 높임 받고 싶습니까? 맛있는 기독자로 살아보십시오. 맛있는 기독자로 사는 여기에 우리는 인정받고 필요한 자가 되고 높임을 받을 수 있는 이 길이 여기에서 이루어집니다.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우리는 세상의 빛이 됩니다.
어두운 세상인데 우리는 이 세상에 빛으로 살 수가 있습니다. 빛이 있으면 실수하지 않고 실족하지 않게 됩니다. 우리는 빛으로 살면 내가 빛으로 살면 세상은 복을 받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기독자가 빛으로 사는 기독자가 그 회사 있으면 그 회사는 잘 됩니다. 그 나라의 빛으로 사는 성도들이 있으면 그 나라는 발달됩니다. 잘 살 수 있습니다.
풍년을 만나게 되죠. 이제 역사에 기독자가 참 예수 믿는 사람이 바로 신앙생활하는 그 사람들이 있는 나라는 다 잘 살았습니다. 바로 예수 믿는 사람을 죽이고 박해하고 멸하는 그런 사회가 되어지니까. 그 나라는 다 망했습니다. 다 망했어요.
이러니까 오늘 우리가 예수 믿는 이 신앙걸음을 걸어가는 것은 우리는 빛으로 산다는 말은 우리는 어디든지 옳은 것을 나타낼 수 있는 자기가 돼야 돼요. 사람을 보면 그만 사람들이 양심의 가책이 되어서 삐뚤어진 일을 할 수가 없는 기독자가 있으면 삐뚤어진 것이 있을 수 없는 이런 세계가 되어야 돼요.
전에 보니까, 그래요. 직원들이 합심해서 입을 딱 맞추어서 회삿돈을 빼먹으라고 하면, 빼먹을 수 있는 거예요. 공짜배기 돈이 들어왔어요. 우리 이 돈 나눠 먹자  그럴 때에 그 사람은 거기에 동참하지 안 하고 안 된다. 하도 안 하고 나는 뭐 모른 척하고 말 안 할 테니까. 당신네들이 아가 먹든지 어떻든지 알아서 하시고 나는 동참은 안 하겠습니다. 그래 고말도 안 하겠습니다. 그래 알아서 하십시오.
그래 했다고서 자랑을 하기는 해요. 그래 거기에 동참하지 않았기 때문에 잘한 거는 잘한 것은 잘한 거지만은 참 자기가 핏노릇을 하고 있었으면 사람들이 그런 일도 하지 않을 건데 그 사람이 사는 회사가 사장이 모른다고 돈을 요리 빼먹고 조리 빼먹는 사원이 되어지면 그 회사가 잘 되겠느냐 말입니다. 그 회사가 잘될 리가 없습니다.
여기서 일하라 하니까 사장이 모를 거다 하고 돈을 요리 빼먹고 저리 빼먹고 사람 그대로 두면은 회사가 망하지 그게 바로 되겠어요. 안 됩니다. 그거 하지 맙시다 우리 회사가 망하는 일입니다. 돈 몇 푼 그거 빼먹었다고 회사가 망해 이래도 그 사람이 빛으로 사는 사람이 되면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단 말이에요. 회사가 망하는 일이 생겨지지 않을 것입니다.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자기의 모든 언행 심사를 인해서 다른 사람이 실족하지 않고 삐뚤어지지 않고 옳고 바른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어지니까. 그런 회사가 되고 가정이 되니까. 복을 받을 수밖에 없는 그런 가정이요. 사회요 그런 회사요 직장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우리는 무엇을 비추는 빛인고 하면, 자기는 진리를 나타내는 사람이라 성경이 무엇을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바로 가르치는 나타내는 자기가 되어져야 됩니다. 이게 평소에 자기가 이렇게 되어 줘 가야 돼 자기는 영감을 나타내는 자기가 돼야 돼 그보다 더 알맹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나타내느냐 영감으로 나타내야 되겠고 영감을 어떻게 나타내느냐 진리로 나타내고 진리는 말씀으로 나타내고 그 말씀은 성경으로 나타내는 이것이 우리의 생활이 돼야 된다. 그러면 집안 모든 사람이 등불이 있으니까. 옳고 바른 길로 갑니다. 등경 위에 둔 등불이 되어서 그 사람을 높이니까.
빛으로 사는 사람으로 인해서 모든 사람이 다 안 믿는 사람도 빛으로 살려고 예수 그리스도로 살려고까지는 되지 않아도 그래도 삐뚤어지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이런 운동이 일어나니까 그가 하는 사업이 복을 받게 됩니다. 그가 장사하는 장사가 잘 됩니다.
삐뚤어 사는 아내를 믿고 삐뚤어 사는 남편을 믿고 삐뚤어 사는 자식을 믿고 삐뚤어 사는 직원을 믿고 삐뚤어 사는 상점을 믿고 삐뚤어 사는 회사를 믿고 그러면 잘 안 되겠어요. 여기에서 우리는 사업 성공이 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개인 성공이 됩니다. 모든 것은 틀린 것은 시간 문제지 좀 지나가면 그것은 다 깨어집니다.
박살이 납니다 번연히 삐뚤어진 줄 아는데 알 수 있는데도 삐뚤어진 일을 고집을 피우고 끌고 나가는 그 사람이 언제나 괜찮을 것 같아도 얼마 가지 안 해서 사고가 납니다. 사고가 나지 않을 때는 하나님이 미워서 이제 크게 절단을 내려고 사고가 나지 않고 지금 계속 그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뒤에 얼마 가지 않아서 큰 사고로 다 깨어져 버립니다. 어떤 때는 가만 보면 참 성경을 배운 사람이 그렇게 하지 않을 건데 자기는 알고는 길 걷지 알 것인데 왜 그럴까 참 그런 불쌍한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는 빛으로 살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내가 빛으로 삶으로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그런 결과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소금으로 빛으로 살 수 있는 우리가 돼야 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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