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10일 금야 전신갑주를 입으라

페이지 정보

본문

23111053(에베소서 6장 10-20절)
제목: 전신갑주를 입으라
본문: 에베소서 6장 10-20절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오. 정사와 권세와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써서 진리로 너의 허리띠를 띠고 의에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에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서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네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이 알리게 하오소서 할 것이니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외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단대이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 지난 주일은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빛이 아니지만은 빛을 나타낼 수 있는 빛을 맡은 자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증인으로 살 수 있는 자요 우리는 성령으로 살 수 있고 우리는 진리로 살 수 있는 그런 우리입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 빛으로 살 수 있는 실력을 우리는 길러가야 합니다.
우리를 세상에 이렇게 살게 하신 것은 하나님이 당신의 목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를 만드시고 우리를 목적대로 완성하시려고 예정하신 대로 주권 섭리로 역사해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는 증인이 되도록 이렇게 하려고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이 목적을 이루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잠깐 지나가는 세상을 빛으로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빛을 나타낸다 하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한 참 사람이 어떤 존재인가 참사람이란 어떻게 사는 것이 참사람인가 하는 것을 나타내 보이는 것입니다.
참 사람은 영과 육으로 창조된 사람으로서 하나님에게 완전 피동된 영이고 그 영의 피동된 마음이요.
영의 피동된 마음을 따라 움직이는 몸이 되어져서 하나님의 충만한 그 은혜가 우리에게 건너오고 우리에게 온 이 모든 은혜가 모든 피조물에 충만케 되어서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릴 수 있는 이런 세계가 이루어지도록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이 일을 위해서 우리를 만드시고 주권 섭리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가르치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 사는 것은 언제 어디서나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증인으로서의 그러한 삶을 살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고 이 실력을 길러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 이제껏 장래 것을 다 우리에게 유업으로 상속시켜 주셨을 때에 이 모든 것을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통치하고 관리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받아 이들에게 은혜를 베풀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살아서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리며 우리는 만물의 구주처럼 실제는 하나의 피조물이요.
인간이지만 나를 통해서 주님이 나타나는 나의 모든 은행 심사를 통해서 주님이 나타나고 주님의 역사가 나타나므로 나를 본 자는 다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접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힘입을 수 있는 모든 만물이 되도록 우리는 이 걸음을 걸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 사는 동안에 이걸음 걷도록 하기 위해서 나게 하셨고 이런저런 연단을 받게 하시고 이런 속에 우리를 살도록 주님이 주권 개별 섭리로 우리를 가르치고 지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생활하게 하신 하나님을 섬기는 자 되도록 우리를 부르신 것은 우리의 질병을 고쳐줄려고 잘 먹고 잘 살도록 하려고 자기 욕심이 달성되도록 하기 위해서 자기의 욕망을 이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러 구원하신 것이 아니오.
우리를 불러 구원하신 것은 우리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도록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실력을 구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러 구원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다음으로, 존귀한 자가 될 수 있고 모든 만물의 머리가 되어 살 수 있는 모든 만물에게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모든 만물들은 우리 없이 살 수 없다고 우리에게 더러붙고 우리에게 복종하고 우리를 위하고 우리를 따를 수 있는 이런 세계가 이루어지도록 이런 세계가 이루어지면 그것이 천국이 되겠죠.
그러면 그것이 우리 각각 한 사람 그 사람만 위하고 그 사람이 구주가 되어지는 게 아니라, 우리는 피조물이요. 구조가 될 수 없고 이런 우리지만은 우리는 주님의 지체요 주님의 것이요. 성전이요.
주님의 신부로 주님의 것되어서 사니까 주님을 나타내는 이것 외에 다른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그런 우리로 영원히 살게 되기 때문에 우리를 볼 때에 예수 그리스도로 보여지게 됩니다. 이런 성공의 길을 우리가 걸어가려고 하면, 아무런 어려움이 없이 이렇게 걸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걸음을 걷지 못하도록 인생이 무엇 때문에 세상에 이렇게 사는지를 알 수 없도록 깜깜하도록 만드는 악령의 역사도 있고 악령은 우리를 유혹해서 악령에게 피동되어 살도록 하는 이런 역사로 우리는 이 세상을 살지만 신앙생활을 잘했다고 하지만 실제 이 구원을 이룬 것이 없는 이런 자로 세상을 끝나고 세상을 끝내고 말 이런 우리가 되기가 쉽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세상 사는 것은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 믿는 것이오 이 신앙걸음을 걷는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이 길을 걸어가면 우리는 영원무궁토로 하나님 다음가는 존재로 전지자로 전능자로 영원히 불변자로 영광과 대우를 받을 수 있는 환영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자로 우리는 영생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소원을 바꿉시다 목표를 바꿉시다 우리는 어디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증인으로 살아봅시다 이것을 연습하고 연습해야 합니다. 이렇게 연습해 갈려고 하면, 그만 쉽게 연습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여기에 오늘 본문의 말씀은 종말로 마지막 때가 되어서 말세지 말에 대해서 이때 너희가 이 구원을 이루어 갈려고 하면, 이 구원을 이루어 가지 못하도록 하는 많은 방해의 역사가 있기 때문에 이 원수를 모르고 사는 여기에서 원수가 원수인 줄 모르고 삶으로 우리는 이 구원이 다 실패가 되고 맙니다.
앞서간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살면서 입신 가운데 혹은 세상을 떠났다가 다시 하늘나라 가 본 그런 사람들의 간증들을 들어보면 열심히 예수 믿은 사람인데 헛일했다는 것을 많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 간증이 이상한 신비주의에 그런 것으로만 느낄 것이 아니고 오늘 우리는 신앙 걸음을 어떻게 걸어야 하느냐 내가 바로 겪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우리 대적을 바로 알고 이기고 승리하는 그런 걸음을 걷도록 애를 써 가야 합니다.
이 걸음을 걷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많은 악령의 역사가 있으니 이런 악령의 미혹의 역사를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느냐 어떻게 하면 그런 원수를 이기고 이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빛으로 살려고 하면, 그렇게 힘들지 않게 빛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빛으로 살지 못하도록 많은 미혹의 역사가 우리에게 찾아옵니다. 그런 미혹의 역사가 있어도 우리는 빛으로 살 수 있고 빛을 나타내는 걸음을 걸어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너희가 주 안에서와 우리는 주 안에서 있어야 합니다.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해져야 됩니다. 우리는 주안에서 살고 그의 힘의 능력으로 점점 강건해져야 합니다. 그럴 때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고 이길 수 있고 마귀의 대적이 있으나 우리는 하나도 해를 입지 않고 완전 승리할 수 있는 그런 길이 있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바로 하려고 하면, 너는 이것이 어리석은 길이다. 손해가 아니냐 미련한 길이 아니냐 하고 많은 미혹의 역사가 우리에게 옵니다. 또 말씀을 어기지 아니하면 우리를 강제로 강압하는 역사를 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미혹받지 않고 이길 수 있는 그 길은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면 된다고 말씀했습니다. 능히 마귀의 궤계를 이기려고 하면,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는 것이 무엇인고 하니 우리는 주안에서 살고 주님 의 그 힘에 주님이 가진 힘의 능력으로 점점 강건해져 가야 합니다.
주님은 당신이 한 사람으로 세상에 오셨지마는 당신은 완전히 하나님에게 다 맡기고 하나님의 법도를 벗어나지 않고 아버지의 말씀은 영생인 줄 압니다. 하고 하나님 말씀 범위 안에서 사는 이 걸음을 걸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걸음을 걷지 않고 하나님 말씀 안에서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고 하는 하나님의 보호 안에서 이렇게 사신 것처럼 오놀 우리도 주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주님은 창조주십니다.
주님은 주권자시오 주재자시오 만항의 왕이시오. 심판 주시오.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고 주님을 떠나지 않고 주님 안에 사는 우리가 돼야 합니다. 주님 안에 사는 것은 주님의 간섭을 벗어나지 않고 주님의 지도를 따라가고 주님의 보호 속에 사는 것입니다.
양이 목자의 보호를 떠나서 제 마음대로 갈 때는 이리에게 잡아먹히지마는 양이 목자의 보호를 떠나지 않고 목자의 보호 속에 살면 목자의 보호로 잘 먹고 살 수 있고 아무런 원수의 해를 입지 않고 살 수 있는 것처럼 우리는 주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창조하시고 주권하시고 섭리하시는 것을 믿고 주님의 지도를 믿어서 주님이 가르쳐 주시는 말씀을 버리지 않고 주님 말씀 따라 사는 사람이 주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주 안에서 사는 것은 주님이 정해 놓은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주님이 정하신 범위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신앙생활을 신구약 성경이라는 이 말씀에 울타리를 만들어 놓고 이 신구약 성경대로 살라고 하는 것입니다. 너희는 신구약 성경 말씀에 울타리를 벗어나지 말고 신구약 성경 말씀에 이 울타리 안에 이 법도 안에서 사는 내가 되어라 하는 것이 주안에서 사는 길입니다.
우리는 이 신구약 성경의 울타리 속에서 십계명의 이 울타리 안에서 사는 이 걸음을 걸어가야 합니다. 주안에서 살 때에 보호를 받고 주안에서 살 때 우리는 양육을 받을 수 있고 주 안에서 살 때에 우리는 평안하게 됩니다.
주안에서 산 자마다 아무도 그를 해하지 못했고 주안에서 사는 자는 어떤 원수도 그를 해하지 못합니다. 주 안에서 사는 자를 해치려고 한 자마다 도리어 큰 해를 받게 되는 것을 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주안에서 살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고 이 울타리를 벗어나지 않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주님은 네 가지 능력으로 사신 것이 예수님의 능력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를 멸하는 능력 죄를 사해주는 능력이 있는 주님입니다.
주님은 하나님에 택한 모든 백성들을 모든 사람들의 죄를 다 사해주는 이 죄 사함의 능력이 강건한 충만한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주님은 죽기까지 복종하시므로 의가 충만한 주님이십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여 사는 이 걸음만 걸었지 당신의 자율로 당신의 주관으로는 한 걸음도 걷지 아니한 당신 중심으로 살지 아니하고 완전히 하나님 중심으로 사신 이 걸음으로, 충만한 것이 예수 그리스도요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 따라 동하고 정하는 이 걸음으로만 걸어가신 것이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당신 주장으로 당신 마음대로 한 걸음도 걸어가지 아니하고 온전히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 따라 동하고 정하는 하나님 뜻을 따라 동하고 정하는 그런 걸음만 걸어간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지위요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 가지 능력을 가지고 이 세 가지 능력으로 영원히 자라갈 수 있는 이걸음 걸어서  예수님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는 예수님의 인성이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는 이 큰 성공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주안에서와 그 능력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 져야 한다.
하는 것은 우리는 주안에서 살 수 있는 하나님이 정해 놓은 이 법도 안에서 사는 이 법도를 지키고 사는 하나님 명령 속에 명령을 벗어나지 않는 이 사람으로 사는 이 걸음을 걸어야 하고 우리는 죄를 사하여 주는 능력이 우리 속에 충만해야 되겠고 의를 입혀주는 의를 입고 사는 이것이 우리에게 충만하고 하나님과 하나 되어 화목을 이루어 사는 이 삶이 충만해야 되겠고 우리는 영감으로 진리로 사는 이 걸음이 우리에게 충만할 때에 마귀의 궤계를 능히 이기고 마치 우리가 전신 갑주을 입고 사는 이것과 같이 어떤 입장 처지에서도 하나도 해를 입지 않고 유익만 얻고 사는 그런 걸음을 걸어갈 수 있다고 하는 말씀입니다.
전신갑주라 하는 것은 온몸을 갑옷으로 둘러싸 가지고 있는 것을 두고 전신갑주라 말합니다. 갑옷을 입었으니까. 화살을 아무리 쏘아도 그 사람 몸에 하나도 해를 주지 못하고 다 방어가 될 수 있는 요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전신 갑주가 무엇이냐 우리가 주안에서 살고 그 능력으로 힘의 능력으로 강건해져 가는 이것이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고 사는 걸음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전신 갑주을 입고 살면 자기가 어떤 처지 어떤 입장에서도 하나도 자기를 해칠 수 있는 악령이 우리를 미혹해서 해치려고 왔지만은 하나도 해를 입지 않고 우리는 얼마든지 이 구원을 받아 누리며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다고 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하는 것은 오늘 택함 받고 부르심 받은 모든 성도를 두고 너희가 주 안에서 그의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 지면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고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은 것처럼 악령으로 인하여 해를 입지 않고 사망으로 인하여 해를 입지 않고 마귀로 인하여 해를 입지 않을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영생을 이룰 수 있게 되고 우리는 세상에서 빛으로서 살아서 하나님에게도 필요하고 모든 피조물에게도 필요한 이런 존재로 우리가 영생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전신 갑주을 입고 마귀의 궤계를 이겨 승리하는 그런 인생의 삶을 살 수 있는 우리가 돼야 합니다. 우리를 해칠 수 있는 어떤 대적도 우리를 해할 수 없도록 해를 입지 않을 수 있는 이 전신 갑주를 입고 사는 생활을 해 봅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