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8일수야 빛으로 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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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833(마태복음 5장 14-16절)
제목: 빛으로 사는 방법
본문: 마태복음 5장 14-16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우지 못할 것이오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름으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휘치느니라 이같이 너의 빛을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저의로 너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이렇게 오놀 택함 받고 부르심 받은 우리 성도를 두고 빛이라 이렇게 말씀했고 또 우리는 세상에 빛이 아니고 빛을 맡은 자라고 말씀했습니다.
참 빛 이 빛은 예수 그리스도가 빛이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와 빛이 되어지는가?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세상에 빛이니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증인으로 살으라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세상 사는 목적과 모든 동기와 결과가 어떤 결과로 맺어지도록 이렇게 해야 하는가? 하는 것을 바로 깨달아 잡고 우리가 이 세상을 사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다 우리와 꼭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되지, 다르게 느껴지지는 아니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 한 분이 다 창조하신 것입니다. 사람이 되려고 하면, 사람은 영과 육이 합해서 생겨져야 사람이 됩니다. 사람의 영은 하나님이 직접, 즉시 즉시 창조해서 우리에게 보내주고 영과 우리 육이 하나의 인격체가 될 때 사람이 되어집니다.
그러면 세상에 많은 사람이 있지만 다 같은 종류는 아닙니다. 사람은 두 종류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목적 대상의 사람이고 또 하나는 이 목적 대상의 사람을 완성하는 데에 사용하기 위한 사람입니다. 이래서 사람은 똑같이 보이지만 두 종류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목적 대상이 되어서 하나님이 당신이 완성하신 구원을 입혀 주시므로 우리가 예수 믿게 되어진 것이요. 우리는 이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사람으로 살 수 있도록 이 세상에 살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적 대상이 아닌 사람은 이 목적을 이루는 데 이용되어지는 사람으로 하나님이 지으신 것입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과 불택한 불택에게 사람 택자를 위해서 지음받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기업이 있습니다. 택함 받은 성도는 영원한 기업을 주셨고 불택자는 이 세상을 기업으로 주신 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이 모든 것을 자기가 가지고 누리고 이것을 목표로 삼아 살다가 세상을 떠나도록 이렇게 이 세상을 기업으로 주셨고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에게는 영계와 물질계 이 모든 것을 영원히 소유하고 이들에게 은혜를 끼치고 이들의 구주가 되고 이들을 지켜보호하고 은혜를 베풀 수 있는 이것으로 최고의 만족과 기쁨을 누리도록 이렇게 살게 한 것이 이것이 영원한 기업인데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할 우리의 그 기업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세상에는 영원한 기업이 있고 세상 기업이 있습니다. 영원한 기업이 어떻게 해서 이 기업이 점점 커져가게 할 수 있느냐 이 기업으로 인해서 최고의 행복과 실력과 부요를 누릴 수 있는 그런 길이요.
또 모든 불택자로서는 세상을 기업으로 받아서 세상의 이런 문화나 이런 물질이나 지위나 세상 권세를 가지고 최고의 쾌락과 그런 권위와 그런 행복을 누리다가 세상을 떠날 때 다 내놓고 이제 세상을 떠나게 되어집니다. 이래서 기업은 세상 기업과 영원한 기업이 있습니다.
또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지식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지식이 있고 또 하나는 세상 지식이 있습니다.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은 택자만을 위하여 주신 말씀이오 택자들이 예수 믿는 사람들이 복을 받고 행복해지고, 실력 있어지고 능력 있는 이런 사람이 될 수 있는 그 길을 방법을 기록해 주신 말씀이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이 말씀으로 살지 아니하면 세상에 살 때도,  죽어 영원 무궁 세계 가서도 가난한 자가 되고 천한 자가 되고 무능한 자가 되고 이런 자로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기독자의 성공의 길은 신구약 성경을 알고 이 성경 지식대로 살고 이 성경의 이치를 따라 사는 여기에서 성공되어지고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은 어떤 말씀인고 하니 죄를 멸하고 사망을 멸하고 마귀를 멸하는 말씀입니다.
이러니까 이 말씀을 알고 믿고 사는 여기에서는 많은 핍박이 오고 어려움이 옵니다. 그러나 그것이 요것을 믿고 사는 자에게는 그것이 어려움이 되지 않고 실패가 되지 않고 도리어 성공이 되고, 축복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죄를 멸하고 마귀를 멸하고 사망을 멸하는 말씀이오 하나님의 모든 것을 높이고 찬양하는 하나님의 법도대로 의를 건설하는 말씀이오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영생을 이루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는 두 가지 지식이 있습니다. 하나는 세상 지식이오 하나는 하나님의 지식인 것입니다.
세상 지식은 사람들의 자율과 주관의 지식입니다. 주관의 지식이라  한 말은 하나님이 정한 법이 아니고 한 사람 개인이나 여러 사람 단체가 모아서 정해놓은 법이요. 지식입니다.
또 그것도 한 사람이나 거기에서 어떤 힘 있는 사람의 주관을 따라서 나온 그런 지식입니다. 그것은 아무 힘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지식입니다.
심의학 성경에 나타난 말씀은 하나님 왜 지식인데 이 하나님의 지식과 세상 지식이 일을 시작할 때는 같은 것도 있고 다른 것도 있습니다. 일을 하는 중간도 세상 지식과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 지식대로 살던지 하나님의 지식대로 살던지 자기가 일을 할 때 어느 지식을 가지고 사느냐 무슨 일이든지 그 일을 할 때 두 가지 지식이 같을 때도 있고 다를 때도 있지만 결과에 가서는 달라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지식으로 행한 것은 영생이 되고, 축복이 되어집니다. 인간 지식으로 한 것은 하나님의 지식과 동기와 시작과 중간이 같아 보여도 마지막 결과에는 사망이요. 저주입니다.
또 우리가 세상에서 살 때에 자기가 어느 영을 자기를 자기 영으로 삼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사람은 이 고깃덩어리 이것만 보는 사람은 참 아무것도 모르는 겁니다.
사람은 영과 육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은 피동적 존재입니다. 사람은 능동적으로 살 수 없도록 되어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자기 생각에는 자기의 하는 모든 일을 자기가 주장하고 자기 생각대로 하니까 자기가 능동되어 하는 것으로 느끼지만은 실은 자기 힘으로 할 수가 없고 사람은 악령으로 인하여 움직이던지 성령으로 인하여 움직이던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그 중간은 없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어떤 영에게 붙들려서 사느냐 악령에 붙들려 살든지 성령에 붙들려 살든지 둘 중에 하나라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사람은 항상 자기 안에 번민되어지는 고민이 있고 마찰과 투쟁이 생기게 되어집니다.
사람이 중생되기 전에는 한 가지로 일관된 생활을 하게 됩니다. 한 가지로 일관된 생활을 한다는 말은 사람은 어떤 일에서든지 자기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자기 좋도록 하려고 그렇게 사는 것이 모든 사람의 판단이요 행동인 것입니다.
그러나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 예수 믿고 난 다음에는 한 가지로 일관된 그런 생활을 할 수가 없고 자기 안에 새 사람도 있고 옛사람도 있습니다. 두 사람이 자기 속에 있어서 자기를 새 사람이 끌고 갈려고 할 때가 있고 옛사람이 자기를 끌고 가려고 할 때도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는 그것을 두고 대내전이라 말하는데 자기 안에서의 싸움 자기를 성령이 자기 안에 역사해서 자기를 끌고 갈 때가 있고 옛사람이 자기를 끌고 갈 때가 있다. 하는 말입니다.
오늘 우리는 여기 마태복음 5장 14절로 하신 말씀대로 믿는 사람에게 자기가 이렇게 살고 저렇게 살아도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 아니고 이 신구약 성경은 믿는 사람에게 하실 말씀이지 안 믿는 사람에게 한 말씀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믿는 사람으로 살 때는 여기에서 멸망할 것이 자꾸 꺾어지고 파기가 되어지고 세상 법을 따라서 세상 말씀을 따라 살면 멸망할 것이 점점 많아져 가고 커져 가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세상을 사는 데에 믿는 사람들이 세상을 살면서 세상 것 취하여 가지려고 이렇게 살다가 끝나는 그런 우리가 아니고 우리를 세상에 살게 하신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기업을 받아 가지도록 하려고 이 세상에 살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너희는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면 동록이 해하지 못하고 좀이 먹지 않고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지 못한다. 했습니다. 보물이 무엇인고 하면, 우리가 세상에서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보물입니다. 물질도 보물이오 지위도 보물이오 지식도 보물이오 자기의 몸도 보물입니다. 지위도 보물입니다.
권세도 보물입니다. 이런저런 기술도 다 보물입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맡겼는데 그것을 통해서 영원히 이제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자기가 영원히 소유할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될 수도 있고 이것을 다 빼앗기고 완전히 가난한 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에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면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는 이 걸음 이 길을 걸어가면은 그 모든 보물은 시간이 지나가므로 재앙이 들어서 해치는 이런 역사가 하나도 없다. 했습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는 길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보물을 취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이 모든 것을 취급하면은 이 세상에서 거기에 죄악이 있으면 그것이 더러워져 있으면 다 불태워버립니다. 세상의 모든 만물에 죄가 붙어 있으면 하나님이 마지막에는 그걸 다 불태워버립니다.
이제 그  모든 만물이 죄가 없는 것이 되고, 깨끗한 것이 되고, 하나님과 하나 된 것이 되면 그것은 멸하지 않습니다. 영원히 존속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모든 만물이 고대하고 바라는 것은 무엇인고 하니 믿는 우리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모든 것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하나는 영멸되고 하나는 영생을 이루게 됩니다. 자 이런 세상에서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그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한 말은 그러면 무슨 말인고 하니 빛이라는 말은 어두움을 전제로 두고 하는 말씀입니다.
요한 복음 1장에 보면, 빛이 세상에 왔는데 세상이 빛을 이해하지 못하더라고. 말씀하시고 참 빛이 왔으니 참 빛 곧 예수 그리스도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참 빛인가 예수 그리스도는 참 빛인 것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만 나타내고 하나님의 역사만 나타내고 이렇게 했기 때문에 예수님은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봤다. 했습니다.
예수님도 자기 주관 자기 생각이 있지만은 자기를 하나님이 주권을 하고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 하나님이 하실 역사를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내는 그 일을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속성을 나타내는 그 일을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빛이라 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빛이라 한 것은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시고 온 세상을 지으시고 당신이 창조주시요 주권자시기 때문에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시느냐 그것을 바로 나타낸 것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인가 하는 것을 신구약 성경에 기록해서 우리에게 성경으로 주셨기 때문에 성경은 예수의 계시요.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고 듣고 깨달아 가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알게 되고 성경으로 사는 자가 되면 예수님을 나타내는 것이 되니 바로 사람이지만은 하나님을 나타내는 일이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소원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나타내는 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으로 사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생활인 것입니다.
성경으로 산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증거가 되지 않으면 그것은 성경으로 바로 산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성경으로 살면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증거하는 생활이오 우리는 빛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빛을 증거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것이요. 하나님의 목적을 나타내는 것이요.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내는 것이요.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내는 것이 됩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말씀한 것은 오늘 우리가 세상에서 무엇을 하고 살아야 되느냐 우리는 세상에서 잘 먹고 살으라고 잘 먹고 살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세상에 살게 하신 것도 아닙니다. 건강하고 잘 먹고 살고 지위가 올라가고 권세를 누리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우리를 불러 예수 믿게 하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불러 예수님께 하신 것은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도록 빛으로 살도록 주님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세상에 살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을 구하라 그리 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리라고 말씀하신 대로 우리만 예수 그리도를 증거하는 증인으로 어떤 위치에서든지 그렇게 살면 우리는 내게 있어야 할 모든 의식주 문제나 내게 필요한 모든 물질 모든 권세나 지위나 다 없어지지 않고 내게 있어 적당할 양이 충분히 내게 가득 차게 됩니다.
자기가 이런 일을 하든지 저런 일을 하든지 그 일을 하는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그 일을 하면 자기는 자기를 가만히 살펴보면 나는 참 실력이 없는데 내가 참 과분한 대우를 받고 있다. 과분한 수입을 얻었다 이렇게 느낄 만큼 그런 수익과 그런 환영과 그런 부요와 대우가 자기에게 옵니다.
자기가 어떤 입장에 있든지 거기에서 예수를 증거하는 증인으로 예수를 증거하는 증인이란 말은 거기에서 의해서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 거기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증거하면 증인으로 사는 것입니다. 자기와 회사의 종업원이면 종업원으로서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는 것을 성경으로 가르쳐 준 것입니다.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서 종업원으로 사는 길이 어떤 길이다.
하는 것을 깨닫고 그대로 행동하면은 예수를 나타내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는 점점 올라가고 커져가고 부유해지고, 현재 자기 직책에서 과분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그런 걸음을 걸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너희를 세상에 빛이라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이 주신 직분에서 하나님이 거기에서 어떻게 살라고 성경에 말씀했는가 하는 것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주부 노릇하고 자식 노릇하고 사장 노릇하고 기술자 노릇하고 종업원 노릇하고 배달원 노릇하고 다 성경이 가르쳐준 대로 그렇게 바로 할때에 자기를 통해서 다른 믿는 사람이 예수님을 보게 되고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 예수를 증거하는 자기만 되면 우리는 세상 것은 그렇게 모으려고 애를 쓰지 않아도 부유해지고, 커지고 가치 있는 자기는 됩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말씀한 대로 빛노릇 하며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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